여기 와서 알았지만 생각하는 정원은 예전의 분재 예술원이 2007년에 바뀐 이름이다. 나는 분재예술원이 개원할 즈음인 1992년 무렵에 다녀온적이 있다 이번에 이곳을 택한 이유는 숙소로 가는 길의 관광지를 시간,장소를 고려 하여 선택하게 되었다. 늦은 점심을 배부르게 먹고 생각하는 정원 산책에 나섰다. 제일 먼저 사진 촬영이 안된다 되어 있어 그것부터 확인을 했다. 인물 사진은 가능하고 분재를 찍는것은 괜찮으나 높은곳에서의 전경 사진은 안된다고 해설하시는분이 알려 주셔 사진 찍는 허락을 받았다. 생각하는 정원은 관람 시간이 08:30~18:00 (입장 17:00까지) 이고 하절기는 30분 늦춰 진다 이용 요금은 성인 \12,000 청소년,경로 \10,000 초등학생 이하는 \7,000 이며 주차 요금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