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상주여행' 태그의 글 목록

지자체 지원 여행 투어

청남대-상주 전통시장에 이어 마지막

코스인 상주 남장사로 간다

 

이번 여행에  같이 하신 친지분들이

평소 불교에 관심이 있고 또 신자이신분도

있어 이곳에 들르는게 부담스럽지는

않았다

 

이곳 남장사는 그냥 오기에는 쉽지 않은곳이다..이런 기회를 통해 오게 된것이 그나마 다행인듯 싶다

남장사로 오는 길 내내 곶감을 만드는 농가가 이어진다

역시 상주는 곶감 고장이다

 

( 상주 남장사 )

 남장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8교구 본사인 직지사의 말사로, 경상북도 팔경(八景) 가운데 하나이다. 신라시대 832년(흥덕왕 7) 진감국사(眞鑑國師) 혜소(慧昭)가 창건하여 장백사(長柏寺)라 하였으며, 고려시대인 1186년(명종 16) 각원화상(覺圓和尙)이 지금의 터에 옮겨 짓고 남장사라 하였다.​

남장사는 ​임진왜란 때 소실된 뒤 1635년(인조 13) 정수선사(正修禪師)가 금당 등을 중창하였다. 조선 중·후기에 걸쳐 몇 차례 영산전(靈山殿)을 중수하였으며, 진영각(眞影閣)과 상로전(上爐殿)이 신축되었고, 1807년(순조 7)에 진허(鎭虛)가 극락전과 조사각을 중건하였다. 다시 1889년에는 보광전, 1903년에는 칠성각, 1907년에는 염불당(念佛堂)을 건립하였다

 

일주문으로 들어 가야 하는데 인솔자가 옆길로 안내 하는 바람에 옆문으로 들어 왓다 ㅎ

 

겨울 채비

남장사 보광전

보광전에는 목각아미타여래설법상이 보물 제922호로 지정되어 있다

탱화란 천이나 종이에 불화를 그려 족자나 액자형태로 만들어 거는 그림인데, 이 탱화는 종이나 비단이 아닌 나무를 조각해서 만든 목각탱이다. 

이 목각탱은 가로 236㎝, 세로 226㎝, 두께 10∼12㎝로 비로자나불을 모시는 보광전의 후불탱화로 사용되고 있다. 길쭉한 나무판 8장을 연결하여 연꽃 위에 앉아있는 본존불을 중심으로 좌우 4단씩 3열로 10대보살과 10대제자, 사천왕을 계단식으로 배치한 독특한 구조를 보여주고 있다. 보살상들은 모두 머리에 보관을 쓰고 꽃가지를 들고 있으나 한 분만 합장하고 있으며 관음과 대세지 보살은 연꽃 위에 앉았고 다른 인물들은 서거나 무릎을 꿇고 있다. 각 인물들 사이에는 연꽃과 꽃봉오리 등으로 장식하였고 가운데 있는 본존의 머리 위에는 상서로운 구름이 솟아올라 2줄기로 갈라져 있다. 몸에 비해 큰 방형의 얼굴은 앞으로 약간 숙여 사바세계를 굽어 살피듯 평담하게 묘사되었다.

명문이 남아있지 않아 정확한 연대는 알 수 없으나 조선 후기 불화의 특징이 잘 나타나 있는 작품으로 회화적이면서도 조각적인 매력을 간직한 귀한 작품이다   ( 문화재청 누리집에서 인용)

 

사진 촬영이 금지되어 있어 사진은 문화재청 누리집에서 가져 온다

상주 남장사에는 이것외에도 3종의 보물이 더 있는데 보고 오지를 못해 아쉬웠다

 

나비를 닮은 꽃 이름이 어려운 꽃 팔레놉시스

400년된 느티나무 보호수이다

( 남장사 일주문 ) 경북 유형문화재 제 468호 
이 건물은 잡석(雜石)으로 낮게 쌓은 축대위에 자연석 주초(柱礎)를 양 쪽에 놓고 세웠다. 건물의 특색은 양쪽 기둥 앞뒤로 모난 기둥을 붙여 세우고 다시 또 하나씩의 활주(活柱)를 고여서 중압을 받쳐 주고 있는데 그 주두(柱頭)가 용(龍)의 모양을 하고 있으며 대단히 사실적이다. 정면 추녀 밑에는 '광서8년(光緖八年)'(1882)에 '노악산남장사(露嶽山南長寺)'란 편액이 해강(海岡) 김규진의 글씨로 쓰여져있다. 

이 건물의 양식은 一자형에 정면 1칸(4m), 측면 1칸(2.6m)형태의 3평으로서 전체적으로 건축 외형에서 균형감과 볼륨감이 있으며 특히 구조적인 면을 고려한 까치발의 조각수법이 특이하다.

남장사 일주문 아래 조금 내려 가면 독특한 모양의 석장승이 있다

가이드가 이야기 해 줬는데 보러 가는 사람은 우리밖에 없다

( 석장승 ) 경북 민속문화재 제33호
장승은 마을입구나 사찰입구에 세워 잡귀와 액운의 출입을 막고 사찰내의 재산과 경계를 표시하는 민간신앙물로, 마을에서는 수호신의 기능을 겸하기도 한다.

남장사 입구에 서 있는 이 돌장승은 원래 남장동에 있었는데, 1968년 저수지 공사로 인해 현재의 자리로 옮겨놓은 것이다. 

높이 186㎝의 크기로, 자연석을 그대로 살려 다듬었다. 한쪽으로 치우친 비뚤어진 얼굴에 눈꼬리가 치켜 올라간 왕방울 눈과 커다란 주먹코, 야무지게 다문 입술에 송곳니는 아래로 뻗어있다. 가슴에는 한가닥의 수염이 있으며 그 밑에 ‘하원주장군(下元周將軍)’이라는 글귀를 새겨 놓았다. 성난 표정을 표현하려 했으나 그 보다는 소박함과 천진스러움이 엿보이는 걸작품이라 할 수 있다. 

제작년도는 장승 앞면에 ‘임진 9월입’이라는 기록과 조선 철종 7년(1856)에 지은 남장사 극락보전 현판의 기록으로 미루어 조선 순조 32년(1832)에 세운 것으로 추정된다. 남장사에는 사천왕(四天王)이 없으므로 남장동을 지키기 위한 수호신으로서 이 장승을 세운 듯하다.

                                                     ( 문화재청 누리집에서 인용 ) 

이렇게 해서 하루 즐겁고 기분 좋은 여행이 끝났다

요즘말로 가성비 좋은 여행이었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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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지후니74 2017.12.02 1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주하면 곶감을 항상 생각했는데... 이런 멋진 사찰이 있었네요~~~ ^^

  3.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7.12.02 1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고 오래된 절이라는걸 한눈에 느껴지네요.
    임진왜란때 소실됐다는 걸 보고 도대체 얼마나 왜군이 한반도를 헤집고 다녔길레 임란에 멀쩡했던 건축물이 없는 것 같네요.ㅠ

  4. BlogIcon 꿈꾸는참치 2017.12.02 1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머지 보물들도 보고싶은데 못보셧다니 저도 아쉽습니다 :-)
    절에는 항상 커다란 나무 하나씩은 있는듯하군요 ㅎㅎ

  5. BlogIcon 은이c 2017.12.02 1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으로만봐도 맘이 편해지는것같네요.이쁜 꽃사진까지ㅋ 문화재가 잘 보존되었으면 좋겠네요^^

  6. BlogIcon 작은흐름 2017.12.02 15: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석장승 신기해요. 진짜 설명대로 무섭기보다 재미난 모습이네요ㅋ 장승은 다 천하대장군, 지하여장군 짝을 짓는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은가 보네요^^;

  7. BlogIcon 애리놀다~♡ 2017.12.02 15: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장사의 모습을 보니 살짝 시간여행을 한 것 같은 그런 기분도 들어요.
    제주 돌하루방 빼고는 뭍에서 석장승을 본 적이 없는데 참 독특해요.
    팔레놉시스가 참 이쁘네요. 이 꽃 분명 본 적이 있는데 꽃이름은 몰랐어요.
    난하고도 비슷해 보이는데 이름을 기억해둬야 겠어요.
    오늘 맛있는 김장김치랑 수육 드시겠네요. 맛난 사진 올려주세요. ^^*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7.12.03 0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기 정말 고즈넉하더군요
      오후 늦게여서도 그랬겠지만 신도들이나 관광객도 거의 없어 정말 조용했었습니다
      팔레놉시스 기억하기 참 어려운 이름이예요
      다음 또 보면 기억할란가 모르겠어요
      어제 배 터지게 먹었습니다 ㅎ
      과메기까지...

  8. BlogIcon 낼다 2017.12.02 1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엄마가 좋아할만한곳입니다 엄마한테 알려드렸습니다

  9. BlogIcon 새 날 2017.12.02 1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자체 지원 상품이 가성비가 아주 뛰어나더군요. 저도 종종 이용하는 편이거든요. 상주 하면 역시 곶감의 고장인가 봅니다. 고즈넉한 사찰 여행으로 심신이 조금은 넉넉해지셨겠어요

  10. BlogIcon 방송/인터넷/전화 가입! 2017.12.02 1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주말되세요~

  11. BlogIcon 참교육 2017.12.02 1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좋고 물좋고 공기좋은 곳....
    사람들이 많ㅇ ㅣ찾지 ㅇ낳는 이런 절이 좋지요.

  12. BlogIcon 카푸리오 2017.12.02 2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공기 좋은 데가 부럽네요^^
    행복한 줌라 밤 되세요~

  13. BlogIcon veneto 2017.12.02 2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지자체 지원을 받는 그런게 있나보네요?!
    사찰은 크게 관심이 가진 않지만 신선한 광경이 좋네요 ㅎㅎ

  14. BlogIcon peterjun 2017.12.03 0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여행이셨군요.
    무엇보다 내가 만족스러우면 그게 정말 최고의 여행이 아닐까 싶어요.
    덕분에 가기 힘든 곳을 이렇게 간접체험을 할 수도 있으니 저도 좋습니다. ^^
    돌로 만든 장승이 조금은 우스꽝스러운 모양이긴 하네요.
    사찰의 모습에 다양한 시대가 스며들어 있는 것 같아요.

  15. BlogIcon 청결원 2017.12.03 0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주 여행 정보 잘 보고 가네요

  16. BlogIcon 슬_ 2017.12.03 2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는 방방곡곡 이렇게 아름다운 절들이 많아서 좋아요.
    경상도 쪽 절은 예전에 불국사 가본 거 말고는 없는데, 상주에도 이런 곳이 있네요.
    석장승은 정말 특이해요.
    친지분들과 즐거운 시간 좋으셨겠어요!

  17. BlogIcon 울트라맘 2017.12.04 05: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주에 이런곳이 있었군요.. 상주에서 일부러 찾아다니는 분들은 적을것 같은데, 다녀오셨네요.. 힐링하고 갑니다.

  18.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7.12.04 0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소중한 보물들을 보고 갑니다^^

  19. BlogIcon 시니냥 2017.12.04 0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에 문화재들이 잘 보존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제는 불에 타거나 없어지는 일들이 없기를 바라네요.

  20. BlogIcon 이쁜 아줌마되기 2017.12.04 1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이런데 가면 약간 무성움이 있어더라구요 ㅠㅠ

  21. BlogIcon 코스파파 2017.12.06 1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여행은 지자체 지원여행이다

여행 비용이 저렴한 반면 ( 인당 \15,000 )

온누리상품권을 1인 2매씩 구입을

하여야 한다

 

지자체에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여행사와 협약으로 여행코스중 시장을

한군데 들러 보는 일정인데 크게 나쁘지는

않다

 

어차피 점심을 먹기도 해야했고 또 지역

특산물을 필요하면 구입한 상품권으로 살수 있으니 말이다

 

청남대를 오전에 돌아 보고 향한곳은 상주 중앙 시장이다

시장을 들러 보고 점심을 먹었는데 딱히 마땅한곳이 없었다

장날이라는데 크게 번잡한것 같지도 않고 문을 닫은 식당도 많아 보였다

 

전통시장이 주는 일석 삼조

착한 가격, 신선한 상품, 안심에 더하여 정까지..

그런데 너무 한산하다

상주는 감의 고장이다

곶감이 정말 유명하다

점심을 먹기 위해 찾은곳 상주 한우와 돼지 마을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지만 모든것이 국내산이다

우리는 불고기를 시켰다  150g에 \12,000이다 ..결과는 만족이다

고기 양도 많았고 간도 적당했다 역시 불고기 ㅋ

밑반찬도 깔끔하고 맛있었다

맛있게 한점..^^

지방 전통 시장이 좀 더 활성화 되었음 싶다

 

전통 시장에서 항상 느끼는거지만 주차 시설과 캐리어 시설을 잘 구비하면 ( 그럴려면 도로도 개선

되어야 한다 ) 시장을 많이 찾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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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울트라맘 2017.11.03 1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통시장이 점점 좋아지는데, 사실 많은 분들이 안가게 되는거 같습니다.

  3.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7.11.03 1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형마트와 하이퍼마켓 등이 등장하고나서 부터 전통시장을 찾는 분들이 많이 줄어들 은 것 같습니다.
    제가 있는 천안에도 역근처에 중앙시장이 있지만, 예전만큼 시끌벅적한 시장 분위기가 나지 않더라고요.

    벌써 한 주가 지나가고 주말인데요~
    편안한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4. BlogIcon 겔러 2017.11.03 1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일이네요 장이 너무 한산하네요

  5. BlogIcon 명태랑 짜오기 2017.11.03 1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트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6. BlogIcon 작은흐름 2017.11.03 1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앗! 중앙시장의 알록달록 옛날과자! 보자마자 맛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ㅋㅋㅋㅋ 저거 요샌 구하기도 쉽지 않은것 같아요~ 가게 된다면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추억의 맛~

  7. BlogIcon 방송/인터넷/전화 가입! 2017.11.03 2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옛날 과자 ㅋㅋㅋ

  8. BlogIcon 새 날 2017.11.03 2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자체가 지원해주는 여행은 저렴하면서도 알찬 경우가 많더군요. 저도 가끔 이용하거든요. 밑반찬이 정갈하니 먹음직스러워 보입니다.불고기도 푸짐하군요.

  9. BlogIcon 다딤이 2017.11.03 2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전통시장 자주애용하는데...
    정겹습니다. 옛날 제사상차릴 때 쓰이던 식품이 많이 있네요^^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10. BlogIcon 죽풍 2017.11.03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통시장 구경을 참 좋아하는데,,,
    상주가면 들러보고 싶네요. ^^

  11. BlogIcon T. Juli 2017.11.03 2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볼거리 먹거리
    너무 좋은데요

  12. BlogIcon veneto 2017.11.04 0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장구경 좋아하는 저도 국제시장갔가다
    복잡한 구조와 주차난으로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다른 전통시장에 가봐도 주차문제는 참 골칫고리인것 같아요

  13. BlogIcon 물나무 2017.11.04 0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간에 국화빵처럼 보이는게 참 맛있어 보입니다. 시장구경 다니면서 먹으면 참 맛있겠네요. 글 잘봤습니다.

  14. BlogIcon 바람 언덕 2017.11.04 0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통시장도 살리고 기분도 업되고, 일석이조 여행이네요. ㅎㅎ

  15. BlogIcon peterjun 2017.11.04 0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통시장 구경하는 것을 정말 좋아하네요.
    좀 더 활성화되었으면 좋겠어요. ^^
    저는 상주곶감사러 일부러 들른답니다.
    아버지꼐서 워낙 좋아하셔서요. ^^

  16. BlogIcon 소액결제 2017.11.04 0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봤습니다. 시장분위기 참좋네요

  17. BlogIcon 시니냥 2017.11.04 1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프로그램이 괜찮아 보입니다. 이렇게 여행의 재미를 맛보게 되네요^^

  18. BlogIcon 피치알리스 2017.11.05 0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침만 잔뜩 흘리고 갑니다.
    오랜만에 느껴지는 재래시장 풍경이군요!
    저는 그래서 이렇게 바깥구경하는 거 좋아해요.
    그나저나.. 한우는 무지하게 탐난다는.. ㅎ

  19. BlogIcon Bliss :) 2017.11.06 1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지자체 지원 여행이라는 게 있군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방안으로 좋은 것 같네요^^ 불고기용 고기가 완전 신선해보여서 그 맛이 입안에서 그려지네요ㅎㅎ 재래시장 걸어보고 싶어요! 따스한 한 주 되세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7.11.07 0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통 시단 활성화를 위해 지자체에서 여행사에 여행코스로 전통 시장을 넣고 비용을 지원해 주눈 제도로 좋은 정책인것 같네요
      하지만 근본적인 전통시장 지원이 있어야겠습니다

  20. BlogIcon 시니냥 2017.11.13 14: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 뿐만 아니라 시장에 팔고 있는 과일, 생선들도 싱싱해 보입니다^^

  21. 고기대장 2019.06.05 2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 천엽도 판매하시나요?

열심히 혼자 다니다 보니 밥 먹는것도 잊어 먹었다

그런데 그 이유중의 하나는 마땅히 먹을곳이 안 보이기 때문이기도 했다 

마침 카메라 배터리 충전도 할겸 도남서원 바로 옆에 있는 "낙강 마실"에 들어 갔다

식사와 민박(고택 체험 )이 되고 차와 음료가 있다

자전거를 타시는 분들이 종종 민박이용을 하신다고 한다

멀리서 상주 관광을 하러 오시는분도 일박 하시는데에는 괜찮을듯 싶다

( 1일 숙박비 \30,000 낙강 마실 010-2247-6199)

민박을 한 외국 관광객들이 써 붙인것이라 한다

깔끔하고 간단한 한상..시골 밥상 ( \7,000 )

그러고는 바로 옆에 있는 도남 서원을 둘러 보았다

( 도남 서원 )

 도남(道南)’이란, 북송의 정자가 제자 양시를 고향으로 보낼 때, “우리의 도가 장차 남방에서

행해지리라” 한 데서 비롯되었으며, 조선의 유학 전통은 바로 영남에 있다는 자부심에서

이 서원은 탄생하였다. 1605년(선조 38) 4월, 전 주부 등 8인이 묘우를 세워 유현을 모시기로

발의하고 통문을 내었으며 5월에 옥성서당에 모여 서원건립을 의결하였는데 회원은 60인이었다

. 1606년(선조 39) 6월, 연악서당 회의에서 낙동강 무임포에 서원 자리를 정한 후 동년 12월

정몽주(鄭夢周), 정여창(鄭汝昌), 김굉필(金宏弼), 이언적(李彦迪), 이황(李滉) 오선생 위판을

봉안하였다. 1616년(광해군 8)에는 노수신(盧守愼), 유성룡(柳成龍), 1635년(인조 13)에는

정경세(鄭經世)를 추가배향하였다.

1676년(숙종 2)에 사액(賜額)된 이후 몇 차례 중수를 거쳤으 나, 1871년(고종 8)에 훼철되었다.

                                                              (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인용)

 여행은 눈과 마음으로 앞선 시대를 느끼는것이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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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지후니74 2016.07.14 0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록의 느낌과 한옥의 고풍스러움이 조화된 장면들이네요.... 민박집이 정감있고 좋네요~~

  3. BlogIcon The 노라 2016.07.14 0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민박집 하루 숙박이 3만원이면 꽤 괜찮네요. 밥도 사먹고 좋겠어요.
    확실히 영남에 서원이 많은 듯 해요. 제가 뭐 다른 지역을 잘 아는 건 아니지만 이 지역만큼 서원이 많아 보이지는 않거든요.
    정자이라고 하나 누각이라고 하나 한국어가 가물하지만 암튼 강을 바라보며 앉아 풍경을 즐길 수 있는 건물이 참 맘에 들어요. 여름엔 시원하니 정말 맘에 쏙 들겠어요.
    꽃들도 아름답고, 민박집 이쁜 강아지도 귀여워요. 공수래공수거님을 이쁘게 쳐다보고 있어요. ^^*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6.07.14 1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잠도 사고 깔끔한 밥상에 수제커피까지
      그리고 서원 구경에 낙동강 산책까지..아주 멋들어진곳입니다

      경북지역에 서원이 많긴 합니다
      제일먼저 생긴곳도 경북이고 퇴계 선생의 영향도 많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강아지 사진찍는게 신기한지.ㅎㅎ

  4. BlogIcon 유라준 2016.07.14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골밥상이 소박하면서도 깔끔하게 나오네요.
    민박집 하루 숙박 3만원 역시 괜찮고요.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5. BlogIcon 죽풍 2016.07.14 1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일 숙박비 3만원 저렴하네요.
    국방차관이 성주로 상주로 몇 번 실언해서 곤욕을 치뤘습니다. ㅎㅎㅎ,,,
    상주여행 시 참고해야겠습니다. ^^

  6. BlogIcon S.또바기 2016.07.14 1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숙박비가 저렴하네요~~~~ 너무 좋은것같아요~
    저런집에서 살고싶다 ㅎㅎㅎㅎ

  7. BlogIcon 『방쌤』 2016.07.14 1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과 마음으로 앞선 시대를 느낀다
    그 말이 참 깊이 와닿습니다.^^
    이번 주말 여행에서는 이 문장을 꼭 마음에 담아두고 주변을 둘러보고 싶네요

  8. BlogIcon Normal One 2016.07.14 1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민박이 3만원이면.... 혁명적이네요(?)
    국토종주 하시는 분들께 딱 안성맞춤이네요 :)

  9. BlogIcon 늙은도령 2016.07.14 14: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곳이 많은 한국입니다.
    이것들을 잘 연결하면 좋은 관광자원이 될 수 있을 텐데 정부는 다른 곳에만 돈을 쏟아붓네요.

  10. BlogIcon 까칠양파 2016.07.14 14: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란후라이를 주는 곳은 무조건 좋은 곳인 거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더 맛나게 보입니다.

    과거라고 하면 왠지 부정적인 느낌이 강한데, 앞선 시대는 무지 긍정적으로 다가오네요.
    저도 과거 역사라 하지 말고, 앞선 시대라고 해야겠습니다.ㅎㅎ

  11. BlogIcon mooncake 2016.07.14 2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좋네요. 강아지도 넘넘 귀엽구요 ^0^

  12. BlogIcon T. Juli 2016.07.15 0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치있는 레스토랑입니다.
    강쥐도 손님 맞이하고요

  13. BlogIcon 둘리토비 2016.07.15 0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는 것 자체로 힐링입니다.
    요즘 너무나 몸과 마음이 고달픈데,
    여행이 정말 필요한가봐요~^^

  14. BlogIcon 개인이 2016.07.15 0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민박이라는 단어를 들으니 왠지 떠나고 싶네요. 잘 보고 갑니다 ~

  15. BlogIcon 라오니스 2016.07.15 0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주가 역사있는 고장이어서 그런지 ..
    서원에서 세월의 힘이 느껴집니다 ..

  16. BlogIcon Bliss :) 2016.07.15 0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멋스럽네요^^ 민박집 이용료는 저렴해서 좋네요. 시골밥상도 말 그대로 시골밥상답군요. 화려하면서도 정갈한 처마가 참 아름답습니다. 매일 구석구석 보여주셔서 잘 보네요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17. BlogIcon 새 날 2016.07.15 1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허 제가 상주와 성주를 헷갈려했었군요. 그런데 아직도 상주가 성주 같고 성주가 상주 같고 그렇네요^^ 지리 공부를 너무 등한시했나? 어쨌거나 고즈넉한 분위기에 정갈한 음식, 정말 한 번쯤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18. 2016.08.19 1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9. 김준석 2016.08.19 1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금 위에 글쓴 사람입니다.

    제가 티스토리 가입이 안됬나봐요 .

    답변은 공개로 부탁드릴께요 ㅎㅎㅎㅎ 죄송합니다.

  20. 김준석 2016.08.19 1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감사합니다. 나중에 완성이 되면 (시간이 꽤 걸리겠지만 ) 보여드리겠습니다.

  21. 동운호 2019.08.12 2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낙강마실.. 저희는 여기 최악이었어요.. 음식도 민박위생상태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