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룡의 영화 '용쟁호투'의 영어 이름은 '엔터 더 드래곤'이다 2020년 견자단이 비만 형사로 나오는 '비룡과강"의 영어 이름을 '팻'이라는 단어를 추가 해 '엔터 더 팻 드래곤'으로 이름을 달았다 그냥 '비룡과강'으로 했으면 좋았겠지만 肥 ( 살찔 비 )와 飛 ( 날 비 ) 구 분이 안 되어 그랬을 것이다 요즘의 홍콩,중국 영화는 견자단이 나오는 영화 이외에는 재미가 없다 그나마 견자단이 나오는 영화는 봐줄 만하다 견자단이 살 찐 분장을 하고 홍금보식 액션을 보여 준다 일본 배우로 무술조감독, 조연으로 홍콩에서 활약하던 '타니나키 켄지' 감독 연출이다 영화 속 헬리곱터 등장 액션은 왜 했는지 모르겠다. 사족이다 성룡식 메이킹 필름이 있다 잠시의 실책에 부끄러워 할 필요는 없다 일본인은 체면이 중요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