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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장수 드라마로는 전무후무한 3개의 드라마가 있다



첫번째는 MBC의 "전원 일기"다 1980년 10월 21일부터 2002년 12월 29일이 마지막 회차를

방송했으니 20년을 넘긴 우리나라 최장수 드라마로 자리매김 헸다


다음번은 역시 MBC의 "수사반장"으로 1971년부터 1989년까지 18년을 그리고 KBS의 

"대추나무  사랑 걸렸네"가 1990년부터 2007년까지 17년을 방송을 했다


그러고서는 장기간 방영하는 드라마는 없다.



그런데 미국은 한번 방송해서 시청률이 괜찮으면 시즌제로 해서 장기로 하는 드라마가 많은 편이다

나의 최애 드라마인 크리미널 마인드가 2005년부터 13년간을 방송했으며 CSI 시리즈가 16년

그리고 NCIS가 15년을 방송했다

 




이야기 소재가 고갈될 법도 한데 계속 이어 나가는 게 참 대단하다 싶고 출연 배우들이 나이를

먹으면서 그 모습들이 조금씩 변해 가는 모습이 또한 재미있기도 하다

그런데 이런 드라마가 한번 보면 계속 빠져 들게 된다


지금 보고 있는 미드는 아직 10년은 넘질 못했지만 2013년에 시작 아직 방송 중이니 10년을 

넘어 갈지도 모르겠다

지난번 시즌 1을 정리했었고 이번에 시즌2다

 

xuronghao.tistory.com/2378

 

(볼만한 미드) 블랙리스트 시즌 1 (2013)

"블랙리스트"는 미국 방송사 NBC에서 방영 중인 미국 드라마로 2013년 9월 23일부터 방영을 시작. 2020년 현재 시즌 8 방영 중인 인기 드라마이다 미국의 IMDB Chart Most Popular TV Shows ( 2021년 3월 25..

xuronghao.tistory.com



시즌 2는 2014년 방송되어 에피소드 22화까지 있다

시즌 1에서도 언급한 바 있지만 별개의 에피소드지만 전체적으로 연결이 되어 있다 

이 드라마의 재미있는 점은 마지막 장면이 다음 회를 궁금하게 하지만 그다음 회에서  바로

이어지지 않는다

꼭 새로운 시작을 알리고 연결이 된다



시즌2의 개략적인 내용은 다음과 같다


레드의 과거를 아는 중요 인물이 다시 나타나고, 레드는 새로운 강적과 대결하게 된다. 

엘리자베스는 레드가 돈세탁 사건에 집착하는 것을 미심쩍게 생각한다. ( 넷플릭스에서 인용 )

 

2.1. 볼티모어 경-Lord Baltimore (No. 104)

신상털이 전문가. 자신이 보안회사에서 일하는 것을 이용해서 타깃의 신상을 털어낸다. 

2.2. 모나크 더글러스 은행-Monarch Douglas Bank (No. 112)

전 세계에 63개의 지부를 가지고 있을 정도로 유명한 은행이지만 사실 바르샤바 지부를 중심으로 돈세탁 같은 

온갖 불법행위가 이루어지는 곳이다. 범죄에 대해서는 완전 기억능력을 가진 직원을 장부 대신 사용하고 있었다.

2.3. 제임스 커빙턴 박사-Dr. James Covington (No. 89)

최고의 심흉 곽 의사였으나 현재는 장기밀매를 하고 있다. 

2.4. 라이너스 크릴 박사-Dr. Linus Creel (No. 82)

MK울트라의 후속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심리학자. 자신의 이론을 증명하기 위해서 폭력성을 유발하는 유전형질을 

가진 사람들을 갖가지 수단으로 자극해서 살인을 벌이게 만들었다.

2.5. 프런트-Maddox Beck/Front (No. 74)

에코 파시즘 단체. 과거에 멸종했던 바이러스를 손에 넣어서 인류를 멸망시키려고 했다.

2.6. 몸바사 카르텔-Geoff Perl/Mombasa Cartel (No. 114)

국제적 밀렵 조직. 겉으로는 밀렵을 반대하는 활동을 하는 인사이지만, 여러 유령회사를 거쳐 장사를

하고 있으며 경쟁자나 배신자를 잡아다가 알래스카에 있는 처형자 가족에게 보내어 인간 사냥감으로

만들어서 처리한다. 

2.7. 시 미타-본명 불명/Scimitar (No. 22)

이란 소속의 암살자. 치밀한 계획을 통해 암살을 저지른다.

2.8. 디셈 브리스트-Alan Pitch/Decembrist (No. 12)

디셈버 리스트는 냉전시기 소련 연방에서 활동할 때 사용하던 별명으로 정체는 미국 상원 의원인 앨런 피치. 

2.9. 루서 토드 브랙스턴-Luther Todd Braxton (No. 21)

뒤에 나올 카발의 멤버 중 한 명이 펄크럼에 대한 정보를 빼내기 위하여 고용한 인물이다

2.11 루슬란 데니소프-Ruslan Denisov (No. 67)

우즈베키스탄의 자유와 주권을 지향하는 분리주의자들의 단체 SRU의 리더

2.12. 케니언 일가-Justin Kenyon/Kenyon Family (No. 71)

기독교의 한 분파를 주장하지만... 실체는 일부다처제를 주장하는 사이비 종교집단

2.13. 디어 헌터-Tracy Solobotkin/Deer Hunter (No. 93)

동물을 사냥하듯 석궁으로 사람을 죽이고 내장을 절개하는 연쇄살인마

2.14. T. 얼 킹 6세-King family/T. Earl King VI (No. 94)

영국의 유서 깊은 가문이나, 사실은 오래전부터 불법적인 경매를 통해 부를 축적해왔다

2.15. 메이저 본명 불명/Major (No. 75)

범죄 학교를 운영하는 범죄자. 톰 킨의 스승

 

2.17. 롱제버티 이니시에이티브-Roger Hobbs/Longevity Initiative (No. 97)

백만장자로 롱제버티 이니시에이티브의 자금책. 비밀조직 카발의 일원이기도 하다

2.18. 바네사 크루즈-Vanessa Anne Cruz (No. 117)

부유한 상류층 남자들을 비서, 임시직 등 가명으로 그들이 운영하는 회사에 취직한 뒤 타깃과 불륜관계를 가지고 

타깃이 방심하는 순간 누명을 씌워 죽이거나 감방에 보내버리는 범행을 저지른다. 

2.19. 레너드 콜[-Leonard Caul (No. 62)

레딩턴의 조력자로 카발 멤버들의 약점 모음집인 풀크럼을 가동하는 방법을 알고 있었다.

2.20. 콴 장[-Quon Zhang (No. 87)

중국 영혼결혼식에 쓰일 젊은 여성 시체를 미국 내에서 도굴하여 중국으로 판매하는 상인

2.21. 캐라커트-본명 불명/Karakurt (No. 55)

콴 장의 관을 이용하여 밀입국한 테러범. 

2.20. 톰 코널리-Tom Connelly (No. 11)

미국의 법무부 장관이자 시즌 2의 흑막.

카발의 멤버였으며 해롤드 쿠퍼를 병에 걸렸다고 믿게 만들어서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이려 했다. 

 

감정은 처벌하지 않는다

수많은 정이 있지만 최고의 정은 우정

골라 가며 말하는 건 진실이 아니다

 

 

☞ 3월 26일~4월 3일 넷플릭스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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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찐 여행자☆ 2021.04.21 1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수사반장 전원일기 참 오랜만에 들어보는 단어들이네요 ^^

  3. BlogIcon 몽하나 2021.04.21 1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소개까지 해주시니 꼭 봐야겠습니다. 락다운에~ 학교까지 페쇄되어 식모살이를 하고있지만~
    보도록 노력해 봐야겠어요
    지금 여유가 없어요~ ㅎㅎ 넷플렉스도 있으니~ 블랙리스트~~ 정주행~ ^^

  4. BlogIcon 草阿(초아) 2021.04.21 1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원일기, 수사반장,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제가 다 즐겨보았던 드라마여서 반갑네요.^^

  5. BlogIcon Benee 2021.04.21 2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즌2도 보셨나봐요~ 이거 정말 재밌나보네요?
    저도 봐야겠어요 ㅎㅎ
    이것도 장수 드라마가 될 수 있겠네요ㄷㄷ
    워킹데드도 10년, 11년을 했는데 막을 내리네요..

  6. BlogIcon 후까 2021.04.21 2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빠져드는 드라마는 계속 보게되는것 같아요. 드라마에 빠지면 허리아픈줄 모르고 쭉 보게 되더라고요

  7. BlogIcon 이자까야_ 2021.04.21 2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오 장수 미드라니!
    믿고 볼 수 있겠군요!

  8. BlogIcon 유하v 2021.04.21 2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원일기와 대추나무 사랑걸렸네는 어렸을 때 봤던 기억이 얼핏 나네요 ㅎㅎ 그 당시 저는 안좋아했어서 보는둥마는둥 했지만요 ㅎㅎ

  9. BlogIcon mystee 2021.04.21 2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총 10~20화 정도로 끝나는 드라마는 평이 좋으면 나중에라도 찾아서 볼텐데,
    20년 정도 길게 이어지고 있는 드라마는 처음부터 볼 엄두를 못낼 것 같습니다. ㅎㅎ

  10. BlogIcon Raycat 2021.04.21 2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긴 드라마는 요즘 보기 부담스럽더라구요.

  11. BlogIcon 세아이 아빠. 2021.04.21 2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이야기이긴한데요,
    전원일기의 일용이역의 배우 박은수씨의 최근 근황이 좀 안타깝더라구요..ㅠㅠ^^

  12. BlogIcon ❤️ 고퀄리티 2021.04.22 0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수 드라마들 리뷰 잘 봤습니다
    대추나무사랑걸렸네는 2007년까지 방영을 했었군요
    몰랐었는데 꽤 장수한 프로그램이었네요

  13.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1.04.22 0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우리나라 드라마 스토리도 탄탄하지만 미드 역시도 볼만하더라구요.
    군산에 가면 처남이 미드를 보고 있길래 같이 보다가 저까지 빠져들었습니다.ㅎㅎ
    그래서 빠지면 다른일 못할까봐 다른 미드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ㅎ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좋은밤되세요.

  14. BlogIcon ilime 2021.04.22 0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수 드라마 대박이네요.. 오랫동안 사랑받는것도 참 대단한 것 같습니다.
    넷플릭스로 볼 수 있다니 메모해놓고 나중에 봐야겠네요 :)
    잘 보고 갑니다 😊

  15. BlogIcon 밀리멜리 2021.04.22 0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NCIS랑 크리미널 마인드 정말 좋아했는데 이 글을 보니 새록새록 생각이 나네요!

  16. BlogIcon 파아란기쁨 2021.04.22 0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기간 방영한다는 것은 그만큼 인기 있다는 얘기일것 같아요.^^
    저도 기회 되면 한번 찾아 봐야겠네요~

  17. BlogIcon 아이리스. 2021.04.22 14: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장수드라마 3편 모두 본방사수했던 드라마들입니다~
    크리미널 마인드, NCIS, CIS 모두
    잼있게 본 수사물이었는데 장수드라마였다니~^^
    블랙리스트도 스토리가 탄탄한 듯 싶어요
    어젯밤 40편짜리 대드 끝내고 뭘보나 찾는 중인데
    블랙리스트 시즌1부터 보아야겠네요..^^

    • BlogIcon 空空(공공) 2021.04.23 0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매번 본건 아니지만 볼수 잇으면 보았던 드라마들입니다 ㅎ
      아이리스님과 드라마 보는 장르기 저외 빗스하시네요
      블랙리시트도 좋아하시지 싶습니다

  18. BlogIcon 앨리Son 2021.04.22 1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와 달리 장수 미드가 많아서
    한번 보기 시작하면 정말 깊이 정드는 것 같아요~ ㅎㅎ
    블랙리스트 정말 재밌게 봤는데, 시즌 몇까지 보다가 말았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ㅎㅎ
    남주 "제임스 스 페이더" 배우가 예전에 영화 "스타 게이트" 주인공이잖아요.
    그 영화에서 아주 젊은 모습으로 기억하다가,
    블랙리스트에서 완전 달라진 외모를 보게 됐는데
    그 눈을 보고 그때 그 배우란 걸 알아보게 되더라고요.
    다 변해도 눈동자와 눈빛 보고 알아봤네요 ㅎㅎ
    2010년에 시작한 워킹데드도 아직 진행중이지만 글렌이 죽고나서 시즌8부터 못 보고 있고,
    거의 13년 장수 미드 빅뱅이론은 완결되었지만 수시로 다시 보는 미드예요.
    미드는 스핀오프 드라마도 계속 만드니까, 정말 장수프로가 많은듯해요!

    • BlogIcon 空空(공공) 2021.04.23 0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지금 시즌 4를 보고 있습니다
      아직까진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스토리가 단단하기도 하지만 레딩턴의 대사가 의미 심장한 내용들이 많아 참 좋습니다
      제임스 스페이더의 젊은 모습은 정말 완전히 꽃미남이더군요
      한국의 이덕화가 아닌가 생각합니다일단 이 드라마 완주할 생각입니다.

  19. BlogIcon 유주맘 2021.04.22 2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포스팅 감사합니다^^

  20. BlogIcon soo0100 2021.04.23 1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도 시즌제 드라마로 다시한번 장수 드라마가
    기획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수사반장 컨셉이 다시나오면 좋겠어요 ^^
    감사합니다.

  21. BlogIcon 담덕01 2021.04.23 1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보는 드라마네요.
    우리 나라도 시즌제로 배우 변경 없이 나오길 원하는 드라마가 있는데 쉽지 않은 거 같아요.
    저는 미생이랑 추노, 나쁜 녀석들의 시즌 2를 기다리는데 안 나올 거 같아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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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리스트"는 미국 방송사 NBC에서 방영 중인 미국 드라마로 2013년 9월 23일부터 방영을 시작. 

2020년 현재 시즌 8 방영 중인 인기 드라마이다

 

미국의 IMDB Chart  Most Popular TV Shows  ( 2021년 3월 25일 기준 )에서 여전히 상위권인

11위에 랭크되어 있는 인기 드라마이다

 

( IMDB Most Popular TV Shows Ranking )

 

난 시즌 1을 몇년전에  케이블에서 다 보았었는데 다시 보아도 재미가  있어 또 보게 되었다

( 확인해 보니 AXN Channel에서 지금도 시즌1 방송을 해 주고 있다 )

현재 넷플릭스에 시즌 8까지 올라 와 있는데 시간을 두고 다 볼 생각이다

 

이 드라마는 "레이먼드 레딩턴 ( 제임스 스페이더 분 )과 엘리자베스 킨 ( 메건 분 ) 2 사람이 

이끌어 나간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주인공역을 맡은 배우 제임스 스페이더는 이 드라마의 책임 프로듀서로 참여하고 있다.

 

 

 

시즌 1은 22개의 에피 소드로 구성 되어 있는데 전체적인 시놉시스를 요약하면

 

FBI 10대 수배범에 올라가있는 거물 범죄 중개인 레이먼드 레딩턴이 어느날 갑자기 FBI 본부에 나타나

자수를 한다. 

그러면서 레딩턴은 자신이 1급 범죄자들의 블랙리스트를 가지고 있다면서 사법거래를 요구하고 

그 조건으로 FBI의 신참 프로파일러인 엘리자베스 킨하고만 이야기하겠다고 요구한다. 

한편 암에 걸린 양아버지를 두면서 남편 톰 킨과 함께 아기의 입양을 꿈꾸며 행복하게 살고 있던 

엘리자베스의 삶은 레딩턴과의 만남과 우연히 발견하게 된 남편의 가짜 여권들을 통해 사실 남편은 

레딩턴이 감시역으로 몰래 심어둔 첩자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급변하게 되는데...

 

블랙리스트에 올라와 있는 인물들은 테러리스트, 스파이, 킬러, 용병, 해결사, 매드 사이언티스트, 

해커, 도둑, 고위급 정치인 등 범위가 넓으며 각 분야의 전문가이거나 고위 인사들인지라 

공범과 의뢰인이 많기 때문에, 한 명이 체포되거나 죽을 때마다 미제사건 수십 개가 해결되거나 

관계자들이 굴비 마냥 엮여 잡혀 들어가게 된다

 

전체  블랙리스트는 192번까지 있는듯 하며 극의 등장 NO는 특징이 없는 무작위인 것 같다

 

1화:  52번 린코 자마니 -테러리스트

2화:  142번 프리랜서 -히트맨 사고로 가장  살해범

3화: 84번 우징- 중국 스파이

4화 161번 스튜메이커-시체 처리 업자

5화: 85번 배달부-불법 물건 무통증 배달부

6화 152번 지나 자네타코스 -청부 테러리스트

7화: 47번 프레데릭 반즈 -생화학 테러 국방 연구원

8화 109번 -러드 장군-반 자본주의 테러집단 리더

9화, 10화: 16번 안 슬로 게릭 -해결사 (레딩턴의 제자)

11화 106번 선한 사마리아인 -가정폭력범 처단 범죄자

12화 101번 연금술사-DNA 조작 범죄자

13화 64번 시이프러스 에이전시-입양 알선업체 CEO

14화 73번 매들린 프랫 -도둑

15화 57번 판사 -잘못된 판결 집행관

16화 83번 마코 타니다-일본 야쿠자 조직 보스

17화 88번 이반-해커

18화 13번 장의사-해커 모방범, 스토커

19화 119번, 122번 파블로비치 형제-납치 전문가

20화 42번 킹메이커-공작 전문가

21화 8번 베를린-정체불명 시즌2로 계속 이어진다

 

각각의 에피소드가 별개이나 연결되어 있기도 하다

43분 러닝타임이라 군더더기가 없는 게 좋다

 

"당신 속의 악마는 천사를 어떻게 잡아 내지?"

 

자꾸 다음 편이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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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momo is 2021.04.07 17: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괜찮은 미드 찾고 있었는대
    재미있어 보입니다. ^^ 감사합니다.

  3. BlogIcon @산들바람 2021.04.07 1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잇을것 같네요 리뷰 잘 보고 갑니다^^

  4. BlogIcon 주희의 손가락 놀이터 2021.04.07 1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그래도 요즘 볼게 없어 뭘 봐야하나 했는데~
    이거 장르도 잼날거 같고 ~~ 봐야겠어요 ^^
    오늘도 좋은글에 하트숑숑! 좋은 하루되세요 ^^

  5. BlogIcon pakchoi 2021.04.07 1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드 추천 잘보고 갑니다~~

  6. BlogIcon pakchoi 2021.04.07 1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드 추천 잘보고 갑니다~~

  7. BlogIcon 글쓰는아빠 2021.04.07 2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시즌 후반은 안봐서 잘 모르겠지만,
    초반 시즌들은 정말 숨죽이며 봤었던 드라마입니다.

    특히 대머리 아재, 제임스 스페이더의 연기가 압권이죠

  8. BlogIcon IT세레스 2021.04.07 2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런 드라마나 영화를 좋아하는거 같습니다.^^

  9. BlogIcon 草阿(초아) 2021.04.07 2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우리나라 드라마도 잘 안봐서...
    외국까지는 생각도 못했어요.
    세상에나 발도 넓으셔라 부럽습니다.
    다방면에 두각을 나타내시니 부럽네요.

  10. BlogIcon 긴머리마틸다 2021.04.07 2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난 미드 추천 감사해용 한번 보고싶어요ㅎㅎ

  11. BlogIcon mystee 2021.04.07 2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넷플릭스가 처음 한달 무료 정책을 없앴다는 뉴스를 보았습니다.
    한번 이용해볼걸 그랬습니다.
    그곳엔 정말 다양한 많은 작품들이 있나보군요.

  12. BlogIcon 문moon 2021.04.07 2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일부는 남편이 볼때 봤습니다.
    재미있었네요. ^^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

  13. BlogIcon 예쁜오드리 2021.04.07 2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 드라마 재밌죠^^

  14. BlogIcon 맛집을 찾는 뚠뚠이 2021.04.07 2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시즌 1보다가 다 못본 미드네요ㅎㅎ 재밌었는데 흐름이 끊기면 재미없어서 아껴본다는게 아직 시즌1에서 머물고 있네요ㅋㅋㅋㅋ

  15. BlogIcon 둘리토비 2021.04.07 2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게임형식의 스토리 같기도 하네요. 그게 몰입하게 하는 힘이 있는 듯 합니다~^^

  16. BlogIcon ilime 2021.04.08 0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요즘 미드 재미있는게 없나 찾고있었는데 이거 괜찮아보이는데요?
    잘보고 갑니다 😊

  17. BlogIcon 밀리멜리 2021.04.08 0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보고 두번째 보신다니 정말 재미있을 것 같아요
    다만 8시즌까지 있다니 좀 까마득하네요..ㅋㅋ

  18. BlogIcon 아이리스. 2021.04.08 1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즌 8까지 나왔다니 인기 드라마 맞네요..ㅎㅎ
    이 드라마도 에피소드는 각각이나
    내용이 연결되어 있다니 연결점을 찾아가는 재미도 있을 것 같네요..^^

    • BlogIcon 空空(공공) 2021.04.09 0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 시즌3 보고 있는데 어제 더 보고 싶었는데
      오늘 지장 있을끼 참았습니다.ㅋ
      끝 맺음이 아주 기가 막힙니다
      다음편을 기다리게 하는..

  19. BlogIcon 늙은도령 2021.04.08 1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을 것 같군요.
    시간나는 대로 찾아봐야겠습니다.

  20. BlogIcon 까칠양파 2021.04.09 15: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창기에 시즌2까지 봤던 미드에요.
    처음에는 참 재미었는데, 매회마다 살인이 있어 지금은 잠시 보류하고 있어요. ㅎㅎ

  21. BlogIcon 언더워터 2021.04.10 1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공수거님 추천작 아직도 다 따라잡지 못하고 있는데, 공유해주신 포스팅 보면 자꾸만 보고싶어지네요! 범죄 액션물 형사물 마니아 구독자가 감사드리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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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민규동 감독의 영화

'간신"에는 소위 조선의 3대

간신이라 불리는 사람중에

2명이 동시에 나온다

바로 임사홍과 유자광이다

 

영화 제목과 달리 이 영화는

오히려 채홍사 역할을 했던

임사홍의 아들 임숭재와 연산의

광기에 오히려 포커싱이 되어 있다

 

하지만 영화는 보기에 따라서는

예술과 외설의 경계가 모호해질 정도로 

선정적인 부분이 많이 나온다

 

그 선정성을 차치하고 영화의 등장 인물들은 어떻게 생각하면 근대 역사와도 비슷하게

맞물려 있다

1979년 10월 26일 역사적인 현장의 한 주인공인 중앙정보부 의전과장인 박선호도 채홍사 역할을 했다

소연회,대연회에 여성들을 섭외하는것이 그의 일이었다

그러나 그는 늘 양심의 가책을 느끼며 그 일에 회한을 가진 명령에 복종하는 군인정신을 가졌던

사람이었다는게 임사홍,임숭재와 다르다

 

최근의 국정 농단 상태도 권력자의 측근과 무능한 군주때문에 벌어진 일이라는것을 생각하면

그때와 별 다름이 없다

역사는 이렇게 교훈을 남겼음에도

'충신은 없고 충견만 득실 대니 온고이지신이란 말이 공허해진다

 

영화에는 "장화록"이 나오는데 채홍사가 선발한 여인들의 신상에 관해 적어 놓은 책이다

오늘날의 블랙리스트를 연상하게도 한다

                                       ( 이미지 : 네이버 영화 스틸컷 )

 

우리가 요즘도 무절제하게  돈을 물 쓰듯 하며 유흥에 빠지는것을 "흥청망청"이라고 하는데

흥청이란 말이 이때 나온 말이기도 하다

흥청은 채홍사가 선발한 여인들 ( 운평이라 했다 ) 궁중으로 들어 가는 여인을 이름이다

연산군은 이 흥청들과 어울려 놀다가 망했다

그래서 흥청 망청이다

 

이 영화는 관점을 다르게 보이면 다르게 보인다

선정적 장면에 숨어 있다

 

연산을 연기한 배우 김강우를 비롯 설중매 이 유영의 연기가 볼만하다

 

"강한 놈은 적고 약한 놈은 적히게 되어 있다"

 

★★☆ 예술과 외설, 장화록과 블랙 리스트

 

1. 이 영화 설중매로 나오는 이유영이 이 영화로 2015년 청룡 신인 여우상은 물론 많은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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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空空(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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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파란연필@ 2017.03.07 1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청망청의 유래.... 역사물도 알고보면 참 흥미로운 것 같더군요~

  3. BlogIcon 바람 언덕 2017.03.07 1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보다가 말았아요.
    제 타입은 아니더라구요. 김강우 참 좋아하는 배우인데,
    이 영화에서는 조금 실망이더군요. 이미지 변신을 시도한 듯 한데,
    글쎄요, 영화가 조금 과했다고 할까요. ㅎㅎ

  4. BlogIcon 멜로요우 2017.03.07 1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이거 보고 너무 충격 받았었어요 ㅠㅠ 보다가 너무 징그러워서 그냥 다른 거 봤어요 ㅋㅋ이런영화가 있었나 싶기도했오요!!

  5. BlogIcon 생명마루 신림점 2017.03.07 1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날 때 봐보고 싶긴 하네요 ㅎㅎ

  6. BlogIcon 기타치는고양이 2017.03.07 15: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에 영화관에서 봤었는데 다보고 한가지 든 생각이 영화관에서 이영화 보려면 다같이 보러오면 안되겠다였어요ㅋㅋ

  7. BlogIcon 탈리타쿰 2017.03.07 15: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 영화 예전에 봤습니다^^
    좀 충격적이였다고 할까요ㅋㅋㅋ

  8. BlogIcon 워크뷰 2017.03.07 1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9. BlogIcon peterjun 2017.03.07 16: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청망청.... 그렇군요.
    재미있는 이야기였어요. ^^
    전 보지 못한 영화인데... 관심이 가네요.
    외설과 예술의 경계. 제가 참 좋아하는 부분인데... ㅎㅎ

  10. BlogIcon AnnaWise 2017.03.07 1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설과 예술의 경계라... 그래서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영화군요!!!
    주변 평 들어보면 참 호불호가 많이 갈리더라구요~

  11.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7.03.07 1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근 안 본 영화들이 많네요.
    요즘 영화가 좀 뜸한데, 또 달려 볼까요 ^^*

  12. BlogIcon 『방쌤』 2017.03.07 1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명한 책사들이 등장하는 영화들은 많이 본 것 같은데
    간신들이 등장했던 장면들이 기억에 남는 영화는 많이 없을 것 같습니다.^^
    늘 좋은 소개 잘 보고 있어요~

  13. BlogIcon ☆.、 2017.03.07 2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흥청망청의 유래가 재밌네요. 처음 알았습니다.

  14. BlogIcon 늙은도령 2017.03.07 2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산군은 자질이 좋았는데, 최악의 됐습니다.
    영화는 선정적인 장면이 많더군요.

  15. BlogIcon pennpenn 2017.03.07 2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신이라는 영화를 보면
    현재의 위정자들도 생각하는 바가 많겠군요.

    배우 김강우는 개성이 강한 캐릭터인데
    연산군 역에 아주 잘 어울리겠습니다.

    화요일 밤을 잘 보내세요~

  16. BlogIcon 라오니스 2017.03.07 2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정적인 장면이 많다고 하니 .. 더 관심가는 .. ^^;;
    그건그거고 .. 우리 역사의 숨겨진 모습을 영화로 담은것이로군요 ..
    역사는 반복되는데 .. 우리는 역사의 교훈을 배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

  17. BlogIcon 까칠양파 2017.03.07 2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에 감독판을 봤는데, 결말이 너무 끔찍했어요.
    연산군을 돼지우리에 넣었는데, 한참 후 죽었겠지 싶어 문을 열었는데, 그런데...
    혹시 감독판으로 안 보셨을 거 같아서, 스포는 여기까지입니다.ㅎㅎ
    역사는 반복된다고 하지만, 이번 역사는 여기서 끝냈으면 좋겠습니다.

  18. BlogIcon 둘리토비 2017.03.08 0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의 사회현상에 대해서 예시하고 풍자하는 구조가 있나 보군요.
    더욱 의미있게, 깊이 보셨겠죠?^^

  19. BlogIcon SoulSky 2017.03.08 0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정말로 유명했죠. 내용보다는 너무 선정적인 장면이 많아서요 ㅎㅎ 아직 보지는 못했네요.

  20. BlogIcon 베짱이 2017.03.08 0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영화관에서 여자사람과 봤는데. ㅋㅋㅋㅋ
    선정적이기는 하지만....

    마지막 돼지는.. 충격적이기도.. ㅋㅋ

  21. BlogIcon 슬_ 2017.03.08 06: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이 영화 소개를 처음봤어요ㅎㅎ
    다른 분들 코멘트를 보니 상당히 유명한가봐요.
    마지막 장면이 쇼킹!!!!!!한가봅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