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버디무비' 태그의 글 목록


지난 2017년 여름..보려고 했다 못본 영화를 거의 2년만에 다시 보게 되었다.

그때 흥행이 되는것 같았는데 어찌 어찌 하다 보니 못보고 넘어 갔었다, 

2년여가 지난뒤 봐도 재미있다.

한국과 다른 코믹연기에 화려한 카체이싱이 정신을 쏙 빼 놓는다.


특히 능청스러운 사무엘 L 잭슨과 어딘지 0.1%가 부족한 라이언 레이놀즈의 브로맨스는 봐줄만 하다

코믹 첩보 액션 영화로는 이보다 더 나은 영화는 못보았다


이 영화에는 2개의 국제기구가 나온다

첫번째는 우리가 인터폴로 알고 있는 국제형사기구인 ICPO이다.

또 하나는 국제간 집단 살해나 침략범죄를 다루는 네덜란드 헤이그에 설치되어 있는 국제형사재판소이다.

실제적으로 콩고의 반군 지도자 토머스 루방가에게 징역 14년 형을 선고 한바있고2012년 4월에는 국제형사재판소 

사상 처음으로 국가 수반 출신에 대한 유죄 판결을라이베리아 전 대통령 찰스테일러에게 징역 50년 형을 선고

한바 있다.


영화에서도 두고비치라는 국가지도자의 재판에 대한 법정 증인 출석을 두고 이야기가  전개 된다.



이 영화속에는 많은 노래가 OST로 들려지는데 익숙한 노래가 많다.

특히 라이오넬 리치의 "Hello"가 인상적이다

또 사무엘 잭슨의 노래도 있다, OST 엔딩으로 나오는 "Nobody gets out Alive"다


엔딩크레딧이 다 올라가고 촬영 쿠키 영상이 있다.

레이놀즈가 한참연기 시작을 할려는데 주위 잡음이 들려 촬영이 중단 되곤 한다

레이놀즈 하말  "이거 감독판 찍는 거냐? " ㅋ


이 영화의 흥행에 힘입어 속편이 제작된다. 가제 '킬러의 아내의 보디가드"이다

<킬러의 아내의 보디가드>는 유럽에서의 사이버 테러를 막기 위한 다리우스와마이클의 이야기를 그린다. 

전편에서 조연이었던 다리우스의 아내 소니아(셀마 헤이엑 ))가 더 큰 비중으로 등장할 예정이며

악역으로는 모건 프리먼이 캐스팅됐다. 트릭 휴즈 감독이 그대로 메가폰을 잡았으며, 2020년 북미 개봉 예정이라 

한다


(한줄줄거리)

영국 최고 실력을 자랑하는 사설 경호원 마이클 브라이스(이언 레이놀즈)는 어이없는 실수를 저질러 의뢰인을 

죽게 만든다. 업계에서 신뢰를 잃은 그는 하루아침에 일감이 뚝 끊긴다. 역사상 최악의 독재자로 악명을 떨치던 

벨라루스의 두코비치 대통령(리 올드먼)이 인터폴에 체포되어 헤이그에서 국제사법재판을 받게 된다. 

재판 시효가 다가올 때마다 범죄를 증명할 증인이 하나둘 죽어나가자, 사태의 심각성을 파악한 인터폴은 두코비치 

대통령의 민간인 학살 범행을 증명할 희대의 킬러 다리우스(뮤얼 L 재슨)를 교도소에서 빼내와 법정에 세울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정보가 새어나가 많은 대원들이 죽음에 이르자, 사설 경호원 마이클을 고용해 다리우스의 신변 보호를 

맡기기로 한다


경호원은 따분한게 최고다

나의 바퀴벌레..


★★★ 속편을 기대하게 한다..브로맨스가 돋보이는 재미있는 코믹 액션 영화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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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뉴엣 2019.10.29 1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라이오넬 리치의 Hello 좋아하는 노래인데 오랜만에 한번 다시 듣게 되네요.
    코믹 액션 영화라니 기대되네요. 한번 보고 싶습니다 :)

  3. BlogIcon 작은흐름 2019.10.29 1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코믹 액션이면 즐겁고 통쾌하게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재미난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4. BlogIcon 문moon 2019.10.29 1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을것 같네요.
    영화를 별로 안보는 저도 코믹액션은 그래도 볼만하더라구요. ^^
    편안한 밤 되세요~

  5. BlogIcon 파아란기쁨 2019.10.29 2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킬러의 보디가드 제목만으로도 흥미가 가는 영화 제목이네요^^

  6. BlogIcon 淸野 2019.10.29 2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킬러도 봐야할 영화인듯합니다.
    덕분에 요즘 여러 영화를 감상합니다.

  7. BlogIcon 까칠양파 2019.10.29 2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재미나게 봤던 영화인데 속편이 나오는군요.
    1편은 iptv로 봤지만, 2편은 영화관에서 봐야겠네요.ㅎㅎ

  8. BlogIcon 둘리토비 2019.10.29 2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라이오넬 리치의 헬로가 여기서 나오는 군요!
    지난 29일 라디오에서도 들었던 노래란 말입니다~^^

    그래도 이런 영화를 언제나(?) 볼 틈이 없습니다~ ㅎ

  9. BlogIcon N.Tik.P 2019.10.30 0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믿고 볼 수 있는 두 배우가 나오네요!
    개인적으로 참 좋아라하는 배우예요.
    도전해봐야겠어요! ^^

  10. BlogIcon jshin86 2019.10.30 0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Lionel Richie 라는 가수의 노래를 좋아 하는편입니다.
    흑인 특유의 음색을 좋아 하거든요.

    왠지 많이 웃을수 있을거 같네요 영화를 시청하면서요.

  11.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10.30 0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킬러의 보디가느 영화는 예전에 잼나게 봤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오늘도 공감가는 글을 잘 읽고 꾹 누르고 갑니다.
    기분좋은 수요일 되세요-

  12.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10.30 0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곡 잘 듣고 갑니다 ^^

  13. BlogIcon 널알려줘 2019.10.30 1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영화 킬러의보디가드 리뷰를 해주셨네요

  14.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10.30 14: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름 잘 나가는 두 배우의 코믹 활극~ 저도 보고 싶었는데 아직 못봤네요.ㅎㅎ

  15. BlogIcon 로안씨 2019.10.30 15: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흑인 영화배우는 정말 유명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특히 킹스맨 1편에서 나오지 않았었나요?
    악역으로도 많이 나오는 배우기는 하지만
    악역 코믹 배우로 유명한 걸로 알고 있어요
    이 영화 정말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ㅎㅎ

  16. BlogIcon Sakai 2019.10.30 1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을것같습니다.

  17. BlogIcon 草阿(초아) 2019.10.30 2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류의 영화 저도 좋아합니다.
    남편도 아마 좋아할것 같아요.
    어디서 하나요.
    보고 싶습니다.

  18. BlogIcon soo0100 2019.10.30 2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무엘 잭슨과 라이언 놀즈의 케미가 재미있을거 같네요..
    자꾸 데드풀이 떠오르긴 하지만요 ^^

  19. 2019.10.31 0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 BlogIcon 베짱이 2019.10.31 0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만한 영화 보다 이런 장르의 영화가 무겁지도 않고
    재미있게 즐 길 수 있어서 좋은 거 같아요.

  21.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11.04 0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요거 보지 못했는데 조만간 한 번 봐야겠어요 ㅋ


그간 꾸준하게 남북한 분단 상황의 특수성을 이용한 영화가 만들어져 왔다..

이념관계 대립에 따른 무력 충돌은 영화 소재로 매력적이다


1999년 당시 243만명의 관객을 동원 최고 기록을 세우기도 했던 남의 정보요원과 북의 정예요원간의 대결과

사랑을 그렸던  "쉬리"부터 2017년 북의 특수요원과 남의 형사가 공조하는 영화 "공조"까지 일년에 한두편은 있어 왔다


천만 영화 "택시운전사"를 연출한 장훈 감독의 2010년 설날 영화인 "의형제"도 이와 같은 류의 영화다.

이때도 541만명의 흥행 기록을 세운 "의형제"는 훗날 장훈 감독의  "택시 운전사"가 천만 영화가 되는 기반을

만들어 주었고 남과 북 요원들의 협력을 보여준 "공조" 영화의 기틀이 되기도 한다..

▶ 북한 간첩 소재 영화


이전 북한 간첩 영화는 대립이었으나 "공조" 이후는 그 양상이 좀 다르게 나타난다



볼만한 영화가 없어 밖에서 일찍 들어 온 휴일 마침 케이블에서 "의형제"영화를 하길래 보게 되었다.


송강호와 강동원은  이 영화 연기후 아직 함께 출연한 영화가 없어 언제 같이 출연한 영화를 볼수 있을지 궁금해

지기도 한다.

장훈 감독은 영화는 영화다에 이어 고지전,의형제..택시운전사까지 남자들의 우정을 그리는 ( 소위 버디무비

브로맨스무비 ) 영화에 특화되어 가고 있는듯도 하다..

차기작도 장영실과 세종대왕의 역사 속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사극 영화 '궁리(窮理)'(가제)를 준비중이라 한다

그런데 그 영화가 허진호 감독의 "천문:하늘에 묻는다"와 비슷한 주제인것 같아 불발될 가능성이 많아 보인다



이 영화에서 북한의 킬러인 "그림자"로 의외의 인물이 연기를 한다

영화나 드라마에서 주로 좋지 않은 이미지로 기업의 회장역을 주로 맡아온 전국환 배우가 하는데 1952년생이니

이 영화를 찍었을때 50대 후반이었다..


예상외로 냉혹한 킬러의 모습을 잘 보여주지 않았나 싶다


( 한줄 줄거리 )

6년 전. 서울 한복판에서 일어난 의문의 총격전. 그곳에서 처음 만난 두 남자, 국정원 요원 한규와 남파공작원 지원. 

작전 실패의 책임을 지고 한규는 국정원에서 파면당하고, 지원은 배신자로 낙인 찍혀 북에서 버림받는다.

그리고, 6년 후.. 우연히 마주친 두 사람은 서로의 신분을 속이고 각자의 목적을 위해 함께 하게 되는데..적 인줄만 

알았던 두 남자.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친구로서 남자로서 서로를 이해하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지원에게 6년 전 그날처럼 북으로부터 지령이 내려오게 되고 한규와 지원은 인생을 건 마지막 선택을 

하게 된다.                                                  ( 네이버 영화에서 인용 )


나는 어느 누구도 배신하지 않았다 생각하지만 어느 누구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가장 큰 무기는 인사다


★★★ 진심은 이념도 무너 뜨린다.송강호,강동원의 브로맨스가 볼만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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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까칠양파 2019.06.18 1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나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그런데 주인공인 송강호와 강동원보다는 베트남 보스로 나온 고창석이 더 기억에 남아요. ㅎㅎ

  3. BlogIcon 여강여호 2019.06.18 1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북문제를 결코 무겁지 않게 표현해서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4. BlogIcon 아이리스. 2019.06.18 2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한관련 영화중 유일하게 안본 영화가 의형제거든요
    티브에서 하는걸 몇번 보기는 했지만
    매번 그냥 지나쳤었는데
    인생을 건 마지막 선택이 궁금해서라고 봐야겠네요..^^

  5. BlogIcon 草阿(초아) 2019.06.18 2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북으로 갈라진 분단 국가가 아니라면
    이런류의 영화는 없었겠지요.
    전 '쉬리'는 재밋게 보았어요.
    한창 영화관을 섭렵하고 다닐 때..ㅎㅎ

    요즘은 뜸합니다.
    갤러리 다니는 재미에 푹 빠져 삽니다.

    좋은 날 좋은 마무리 하셨기를 바랍니다.

  6. BlogIcon 새 날 2019.06.18 2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영화도 있었군요. 송강호와 강동원의 조합은 참 신선한 것 같습니다

  7. BlogIcon 『방쌤』 2019.06.18 2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이 영화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배우들의 연기도 너무 좋았구요~
    북한 관련 영화들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세 편이 공동경비구역JSA, 용의자, 그리고 이 영화입니다.^^

  8. BlogIcon 둘리토비 2019.06.18 2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남북관계가 설정된 영화는 실제 잘 보지 않습니다
    "쉬리"때 좀 충격을 먹어서인지 스토리 자체를 좀 기피하는 것 같아요~

  9. BlogIcon 참교육 2019.06.18 2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분단으로 돈벌이...ㅠㅠ

  10. BlogIcon ruirui 2019.06.18 2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에 참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는데,, ㅎ
    오랜만에 한번 더 찾아봐야겠어요~ ^^

  11. BlogIcon T. Juli 2019.06.18 2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 멋진 영화더군요

  12. BlogIcon 쏙앤필 2019.06.18 2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영화군요 한번 찾아서 봐야겠네요 송강호 나와서 볼만하겠네요 ~^^

  13. BlogIcon Raycat 2019.06.18 2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는 저도 예전에 꽤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

  14. BlogIcon 제나  2019.06.19 0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 사람의 호흡이 좋았던 영화에요. 강동원의 연기는 개인적으로 살짝 아쉽긴 했습니다. 몇일전 마스터라는 영화를 봤는데 강동원 연기가 많이 좋아졌더라구요. ㅎㅎ

  15. BlogIcon TheK의 추천영화 2019.06.19 0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재밌게 봤던 영화입니다.
    두 배우 다시 한 번 뭉쳤으면 좋겠네요. ^ㅇ^*

  16. BlogIcon 원당컴 2019.06.19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송강호와 강동원이 나오는 의형제 재미있을것 같네요.

  17. BlogIcon onpc 2019.06.19 1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회 되면 한번 봐야겠네요.

  18. BlogIcon 장대군 2019.06.19 2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한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영화였습니다. 관객수 만큼 좋은 평가는 받지 못한 기억이 나네요.

  19. BlogIcon Bliss :) 2019.06.20 0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동원 좋은 일 많이 하던데 언젠가부턴 가족사로 인해 비난 여론이 일어 아쉽더라구요 저두 줄거리만 보고 안 본 영화인데 두 연기자의 조합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편안한 하루 되세요^^

  20. BlogIcon peterjun 2019.06.20 0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봤었네요.
    너무 재미있게 봤던 기억이 나요. ^^
    개인적으로 송강호, 강동원 두 배우 모두 좋아합니다. ㅎㅎ

  21. BlogIcon 모모의 가사노동 2019.06.20 1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괜찮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