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대구미술관 전시 "대구포럼 I-시를 위한 놀이터"는 마침 도슨트 설명 시간이 맞아 도슨트 해설을 들으면서

관람을 하였다

 

대구포럼 전시는 대구미술관이 올해 개관 10주년을 맞아 기획한 주제 발굴  기획전이다

《시를 위한 놀이터》는 한 편의 ‘시(예술)’를 위해 시상을 찾는 예술가의 정신적 창작 행위,

리고 그것이 시도되고 발현되는 장소로서 미술관의 가능성에 착안한 제목이다. 

 

 

 전시는 시의 다양한 외피를 입은 작품들을 소개한다. 

 시인이 언어로 이미지를 직조하듯 예술가는 물감으로, 흙으로, 영상으로, 또는 빛이나 TV로, 하나의 물성을

 가진 유형의 언어를 만든다. 

캄보디아 작가 크베이 삼낭(Khvay Samnang, 1982~)은 땅과 종족의 본질적인 연결고리를 원시적 풍경 속에서
 섬세한 신체의 움직임으로 표현한다.

박현기(1942~2000)는 이태백의 함축적인 시구에 드러난, 대자연을 응축한 시인의 기백을 인공물에 비친 
풍경에 담고자 했으며, 또한 우리의 감각과 지각이 공간에서 어떻게 반응하는지를 건축적 언어로 보여준다. 

나도 이렇게 사진 찍어 보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이강소(1943~)가 던진 흙덩이는 자유로운 붓질이 지나간 화면에 여백을 걷어낸 후의 정수(오브제)가 되었고, 
어느 알 수 없는 적막한 자연 속에 외치듯이 때론 속삭이듯 불빛으로 표현된 이 정(1972~)의 언어는 현대인의
허무한 감성을 네온사인으로 말한다. 

이란과 이라크 국경에 위치한 쿠르드족 출신 히와 케이(Hiwa K, 1975~)는 두 발로 걸어서 고향을 떠나는 
자신의 처지를 길가메시(인류 최초의 서사시로 알려진 길가메시 서사시의 주인공)에 비유해, 
자신의 모국어만큼이나 소통되지 않는 언어를 어둠 속에서 시처럼 읊는다

달은 가장 오래된 텔레비전이라 말한 백남준(1932~2006)은 중국 당나라 시인 이태백이 놀던 달을 보며 
시간을 초월한 상상을 펼쳤다. 

‘좋은 신(Good God)’은 어디 있는가? 1989년 베를린 장벽이 무너지기 직전에 네 개의 국경을 넘어 
베를린으로 이주한 동독 출신 작가 비아 레반도프스키(Via Lewandowsky, 1963~)의 질문이다. 

 일본의 1세대 대지 미술가 오쿠보 에이지(大久保英治, 1944~)는 마음의
 친구 박현기와 삼십여 년 만에 작품을 통해 조우한다. 

역시 전시 관람은 도슨트 설명을 들으니 훨씬 이해가 쉽다

☞ 8월 15일 아내와

728x90
반응형
Posted by 空空(공공)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이코니 2021.09.04 14: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갑니다~

  3. BlogIcon ❤️ 고퀄리티 2021.09.04 16: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 미술관 전시 후기 잘 봤습니다
    대구는 미술관 오프라인 전시를 재개했나 보군요
    제가 있는 곳에서는 아직도 온라인에서만 예술문화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4. BlogIcon 드림 사랑 2021.09.04 1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전시관은 참 좋은것같아요 :)

  5. BlogIcon 랑니2116 2021.09.04 1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명 들으면 더 생생하게 느껴지긴 하죠... 아니면 무미건조하게 느껴질수도

  6. BlogIcon gachi~ 2021.09.04 1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세한 내용 잘보고갑니다 ㅎㅎ

  7. BlogIcon 세아이 아빠. 2021.09.04 1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모님과 좋은 시간 보내셨네요.
    아침저녁으로 기온차가 큽니다...건강유의하세요...^^

  8. BlogIcon 상식체온 2021.09.04 1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술에서 시를 생각하다니 멋진 이름입니다. 시를 위한 놀이터.

  9. BlogIcon 草阿(초아) 2021.09.04 1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전예약을 하고 다녀와야지 맘으로만
    백번도 더 다녀왔지만, 아직도입니다.
    이런일 저런일이 자꾸 생겨서...
    정말 보고 싶었어요.
    우선 올려주신 사진으로 관람해봅니다.
    감사합니다.

  10.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1.09.04 2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예술작품은 잘 모르지만, 설명이나 작품의도를 봐야 작품이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이해를 하겠더라구요.ㅎㅎ

    그냥 모르고 보면 그냥 지나가는 그림일뿐일수도 있는데요. 제가 요런 쪽으로는 너무 모릅니다.ㅠ

    대신해서 미술작품 잘보고 갑니다.
    좋은 주말되십시요.

    • BlogIcon 空空(공공) 2021.09.06 0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술 작품은 잘 안다고 하는 사람이 이상합니다
      전문가가 아닌 이상..ㅎ
      평론가들도 제각기 다른 시각입니다
      나만의 느낌이 있으면 되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11. BlogIcon dowra 2021.09.04 2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럽기만 한 시간을 보내셨군요
    작품들을 보며 상상의 세계를 날아보고 싶은데 못가고 있네요
    덕분에 조금이나마 체우고 갑니다.

  12. BlogIcon H_A_N_S 2021.09.04 2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흔치 않은 독특한 전시회 같아요. 저도 전시회 무료티켓이 한장 생겼는데 혼자는 잘 안 가지네요ㅎ

  13. BlogIcon 구름 달빛 2021.09.04 2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화공간은 항상 아름다운거같아요 잘보고가요

  14. BlogIcon 가족바라기 2021.09.04 2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시관에 가서 직접느껴보는 것도 좋은것같아요

  15. BlogIcon ilime 2021.09.04 2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저도 이렇게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하고 설명 들을 수 있는 시간을 갖고싶네요 ㅠㅠ 부럽습니다 공공님 :)

  16. BlogIcon 맛집을 찾는 뚠뚠이 2021.09.04 2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도슨트 설명 들으면서 봐보고 싶네요ㅎㅎ 외국에서는 그런적 있는데 국내에서는 없었어요

  17. BlogIcon 난짬뽕 2021.09.04 2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품들이 강렬하네요. 도슨트 설명을 들으면서 관람하면 더 깊이 있는 관람이 될 것 같아요. ^*^

  18.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21.09.05 1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전시 관람은 설명을 듣는것과 듣지 않는것에 큰 차이가 있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19. BlogIcon mystee 2021.09.05 2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남준 선생님의 작품을 보니, 일본 후쿠오카 하카타의 캐널시티가 생각납니다.
    혹시라도 가본적 있으신가요?
    하카타의 캐널시티라는 큰 복합 상업시설에 백남준 님의 작품이 아주 크게 전시가 되어있습니다.

  20. BlogIcon 아이리스. 2021.09.06 1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를 위한 놀이터라니..참 신선하고 참신한 기획이네요
    아는 작가가 백남준 작가밖에 없어서인지 더 관심있게 보게 되네요
    그리고 보니 예술가들은 모두 시인이셨네요..^^

  21. BlogIcon 라디오키즈 2021.09.07 16: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돌아보면서 생각을 정리해 보면 좋겠네요~^^

728x90

 

 

"오발탄"(誤發彈)은 이범선의 1959년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이다. 

유현목 감독,  최무룡·김진규·문정숙 주연의 흑백 35mm 영화로, 1961년 제작되었다.


오발탄의 의미는 사전적으로는 " 실수로 잘못 쏜 탄환"이다

영화에서의 의미는 2가지가 나온다. 영화 마지막 부분에서 확인할 수가 있다


2014년~15년 2년에 걸쳐 복원한 영화를 유튜브에서 보았다

1차 연도에 스크래치, 먼지 자국, 자막 일부를 지웠고 2차 연도에 전권의 자막을 지웠다고 한다

흑백이지만 아주 깨끗한 화면을 볼 수가 있다



김진규, 최무룡 등 당대 최고의 배우들이 출연했고 한국영상자료원 선정 한국 영화 100선에서 

2012년까지 하녀, 바보들의 행진과 공동 1위를 차지했다.

영화평론가들이 꼽는 한국 영화 100년 사상 최고의 한국 영화이기도 하다

소설과 마찬가지로 사회의 어두운 면을 리얼하게 그려냄으로써 사회고발의식을 담고 있다

롱테이크 촬영을 처음으로 적용한 한국 영화이기도 하다






전쟁이 끝나고 혼란했던 사회

"전우의 시체를 넘고 넘어 앞으로 앞으로~~" 밤이면 거나하게 취한 제대 군인들의 노래가 들리고

동네에는 개척교회의 찬송가도 울려 퍼지는게 그때의 사회상을 보여준다


지금은 대우받는 직업일 계리사지만 궁핍한 생활을 영위하고 있고

치통이 있는데도 차과에 갈 돈,겨를이 없다



60년 무렵 해방촌-서울대병원-중부 경찰서. 남대문 근처의 모습을 볼 수가 있다

또한 이 영화의 시각 예술을 백남준이 담당했다

 




어떡하면 미칠수가 있어요?

토끼보다 사냥꾼이 더 많다

가자.. 가자

잘 살려면 양심이고 윤리고 버려야 할게 아니냐

아이는 웃도록 만들어 줘야 한다

구실이 너무 많구나 조물주의 오발탄




( 한 줄 줄거리 )

정신이상(精神異常)이 생긴 어머니는 누워 있다가 가끔 벌떡 일어나며 '가자! 가자!'를 외치고, 

영양실조에 걸린 만삭의 아내와 상이군인인 동생(최무룡), 그리고 양공주가 된 여동생……

또한 고무신을 사달라고 매일같이 성화를 부리는 자식 등, 이렇게 처자 권속을 거느린 채 박봉으로 

살아가는 계리사(김진규)가 주인공이다. 

그래서, 치통으로 고생하면서도 그것 하나 고칠 심적·경제적 여유가 없는 몸이다. 

그런 절박한 상황 가운데서 동생은 은행을 털다가 들키고, 여동생마저 오빠의 가슴에 못질을 한다. 

쥐꼬리만 한 월급봉투를 손에 든 김진규는, 우선 앓던 이부터 뽑는다. 

그리고 딸에게 줄 고무신 한 켤레를 산다. 남은 돈으로 술을 마셨다. 잔뜩 취한 그는 택시에 올라탄다.

 "어디로 모실까요?"라는 택시운전사의 물음에 대해 김진규는, "마음대로 가라"라고 이야기한다.


★★★★☆ 60년대 한국 사회의 실상을 체감 할 수 있는 영화..  성실히 살아가려는 소시민의 절규


☞ 5월 5일 유튜브 혼자

728x90
반응형
Posted by 空空(공공)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까칠양파 2021.06.15 16: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발탄, 맛집은 가봤는데, 영화는 아직이네요. ㅎㅎㅎ

  3. BlogIcon Za_ra 2021.06.15 16: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제목이 자극적이긴 하나, 어떤 영화인지 한번 보고는 싶네요~

  4. BlogIcon 라오니스 2021.06.15 1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는 못봤지만
    원작 소설인지 시나리오인지 국어시간에 배운 기억이 있습니다.
    작품성이 뛰어난 영화로군요 ..
    유튜브에서 보셨다니 저도 찾아봐야겠습니다. ^^

  5.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21.06.15 1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설 '오발탄'을 국어시간에 배웠던 기억이 납니다.
    영화로도 만들어졌군요

  6. BlogIcon Benee 2021.06.15 1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이구 ㅠㅠ 줄거리가... 너무 갑갑하고 짠하네요..
    저번에 영화 복수는 나의것? 그거처럼 참 비통하고 절망적입니다.
    모두가 불쌍해요.. 보고나면 참 착잡할 것 같습니다 ㅠㅠ

    • BlogIcon 空空(공공) 2021.06.16 0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직하게,정당하게 살아 가려는 소시민의
      애환을 잘 그려 냈습니다'
      전쟁후의 비극적인 상황입니다
      아런 상황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었습니다

  7. BlogIcon dowra 2021.06.15 1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오래전의 영화네요
    어릴적 영화관숨어 들어가 보던 영화들 ㅎㅎ

  8. BlogIcon 친절한안여사 2021.06.15 2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발탄하니 대창집이 떠오르는건... ㅠㅠ
    방금 저녁먹었는데 왜 자꾸 땡기는 것인지.
    최무룡님은 최민수씨 아버지 맞죠?

  9. BlogIcon soo0100 2021.06.15 2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전 영화지만 현실이 녹녹치 않음을 보여주고있는거 같습니다. 좋은 리뷰 감사드립니다.

    • BlogIcon 空空(공공) 2021.06.16 06: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쟁후에 정직하게 살아 가는게 힘든 시절이었습니다'
      부패와 부정이 당연시 여겨지는 그런 시절
      고지식했던 가장의 고뇌를 잘 보여주는 영화입니다

  10. BlogIcon 느린하루 2021.06.15 2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억의 오발탄 이네요~~

  11. BlogIcon 草阿(초아) 2021.06.15 2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주 오래전에 보았던 영화
    지금은 너무 오래전이라 줄거리도 이어지지 않구요.
    토막 토막 기억만 남아있는데, 올려주신 포스팅을 읽으니
    연결되어 지네요. 감사히 보고 갑니다.^^

  12. BlogIcon mystee 2021.06.15 2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공 님의 영화 평점에서 별이 5개가 되는 영화는 거의 못본 것 같은데, 4.5점(?)을 주셨군요.
    이렇게 오래된 한국 영화는 본적이 없는데, 궁금해지네요.

    • BlogIcon 空空(공공) 2021.06.16 06: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최근 본 영화중 가장 잔영이 깊은 영화입니다
      '아직도 생각이 납니다
      그 시절을 생각해 볼수 있는 영화이기도 하구요
      추천하는 영화입니다

  13. BlogIcon spring55 2021.06.15 2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긴했을텐데 스토리가 기억은 안나네요.
    세상을 풍자했던 라디오 오발탄도 재밌었지요.

  14. BlogIcon -코버- 2021.06.15 2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로운 영화정보를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5. BlogIcon 묭수니 2021.06.16 0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왓 흑백영화! 매력적이네요^^

  16. BlogIcon ilime 2021.06.16 0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설은 접해봤는데 영화는 아직 보지 못했네요..
    한번쯤은 꼭 봐야겠습니다 😊

  17. BlogIcon 이자까야_ 2021.06.16 0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제목은 익히 들어보았는데
    워낙 옛날 영화다보니 본 적은 없었네요.
    영화에 대한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18. BlogIcon 파아란기쁨 2021.06.16 1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물주의 오발탄이란 말이 가슴에 와 닿는데요.^^

  19. BlogIcon 라디오키즈 2021.06.16 10: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발탄은 명작이라는 이야기만 들었지 실제로 본 적이 없는데 흥미로운 영화네요.

  20. BlogIcon 담덕01 2021.06.18 15: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발탄 제목은 엄청 자주 들었던 영화네요.
    동명의 영화가 또 있지 않나요?

  21. BlogIcon 예쁜엄마♡ 2021.06.25 1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제목은 저도 들어본 것이, 아주 유명했던 게 틀림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