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배달앱을 전혀 이용 않다가 코로나 확산으로 외식이 어려워지자 어쩔 수 없이 배달앱을 이용하게 되었다 최근 한달동안 사용한 게 지난 일 년 동안 사용한 것보다 많은 것 같다 요즘 자주 배달 시켜 먹는 건 갈비찜이다 요즘은 매콤한 갈비찜이 대세인것 같다 그리고 남은 양념에 밥 비벼 먹는것도 좋다 한번 시켜 먹으면 최소한 2끼는 먹을수 있다, 1. 한 끼 갈비찜 -매콤 갈비찜 25,500원 매콤한게 양념이 맛있다 3명이 충분히 먹을 양이었다 돼지갈비찜인데도 잡내도 없고 부드러웠다 2,황소 소갈비찜- 4~5인분 대 52,000원 고기가 부드러웠다 여럿이 적당하게 먹었다 나는 가능하면 여러 곳의 맛을 보는 편이다 요즘은 배달하는곳이 대부분이고 배달앱이 좋아져 선택의 폭이 넓어서 좋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