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 3은 2편 6년 뒤에 나온다 3편부터 본격적으로 JJ. 에이브럼스가 연출을 맡는다 그는 이후 2011년의 "미션 임파서블 : 고스트 프로토콜" 2015년의 '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2018년의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은 제작을 하고 총 4편에 관여를 한다 2023년 개봉하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은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에 이은 크리스토퍼 맥쿼리가 메가폰을 잡았다 시리즈 3은 1억 5천만 불의 제작비를 투입 흥행은 2배 이상의 수익을 거두었고 한국에서도 574만명의 박스오피스를 기록했다 시리즈 2의 아쉬움을 날려 버린 영화이기도 하다 이 영화에서 빌런으로 나오는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은 2014년 고인이 되었다 그의 유작 ' 모스트 원티드 맨'을 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