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미라클 벨리에' 태그의 글 목록

'미라클 벨리에'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5.12.30 나의 2015년 영화 관람 결산-기억에 남는 영화들 (52)
  2. 2015.09.01 못듣는건 장애가 아니다-영화 미라클 벨리에 (42)

올해에도 흥행 여부와

관계없이 내가 본 영화중

기억에 남는 영화를 꼽아

본다

 

1. 음악

2014년의 "비긴 어게인"

처럼 기억에 오래 남는 음악

영화는 없지만

1월의 "더 테너 리리코 스핀토"

4월에 보았던 "위플래쉬"

그리고 5월에 보았던 "부곡

하와이"에서 들었던 동요

"따오기"가 생각이 난다

 

그렇지만 최고의 음악 영화는 8월에 본 "미라클 벨리에" 였다

미셀 사르두의 상송이 아직 내 귓가에서 들리는듯 하다

 

2. 미술,특수 효과

2014년은 영화 해무의 영상미가 참 좋았었다

올해는 영상미가 아닌 특수 CG다

완벽하게 한국 호랑이를 재현한 대호...정말 사실감 있었다

 

 

 

3. 열연한 배우들

작년에는 해무에서의 김윤석과 국제 시장의 김윤진 이었다

올해도 명연기를 펼친 배우들이 많았다

내가 뽑은 올해 최고의 배우들은 대호의 최민식과 차아나타운의 김 혜수다

 

 

4. 최고의 작품

올해도 좋은 영화들이 많았다

재미로 따지면 당연히 관객들이 많았던 영화가 재미있었다

천만 관객을 동원했던 베테랑,암살,어벤져스 물론 좋은 영화였다

 

하지만  이미테이션 게임, 그리고 스파이 브릿지

독립 영화였던 마돈나,밀양 아리랑 등은 오래 기억에 남는 내 마음속의 좋은 영화였다

하지만 감탄을 하면서 보았던 영화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였다

 

희망을 찾아서

더 나은 삶을 위하여

 

생각을 깊게 만들었고 거기다 통쾌함,시원함까지 더했던 영화였다

* 매드 맥스 관람 후기

 

 

2016 년에도 영화관람은 이어 진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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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바람 언덕 2015.12.30 1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대로인 영화 리뷰네요.
    전 올해 많은 영화를 보지를 않아서...ㅎㅎ
    그래도 기억에 남는 영화가 있었다면, 암살이네요.
    시대적 상황에 너무 잘 어울리는 내용이라서요.
    아, 정말 의열단이 필요한 시점인가 봅니다.

  3. BlogIcon 우리가 바라는 삶 2015.12.30 1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에 한표요~^^

  4. BlogIcon 마쿠로스케 2015.12.30 1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드맥스에 몰빵합니다. ㅎㅎ 샤를리즈 언니, 짱이에요. 이번 영화를 보고 흠모하게 됐어요. ㅠㅠ
    음악영화로는, 저는 샹송보다는 재즈를 좋아해서 위플래쉬에 한표! 미라클 벨리에보다 더 짜릿하더라고요. 감동은 후자가 더 컸지만요. ㅎ

  5. BlogIcon 『방쌤』 2015.12.30 1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올해는 비긴어게인이 제일 기억에 많이 남네요
    지금도 차에 ost를 항상 가지고 다니거든요
    강릉으로 다녀오는 장거리여행도 물론 함께 했구요^^ㅎ

  6. BlogIcon 생명마루 신림점 2015.12.30 1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대되는 영화들이네요~!

  7. BlogIcon 참교육 2015.12.30 1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서적으로 매마른 삶을 사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최소한 음악이나 영화 그리고 연극이라도 가끔 볼 수 있다는 건 행복입니다.

  8. BlogIcon 새 날 2015.12.30 14: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라클벨리에, 저도 참 재밌게 본 영화였어요. 물론 그밖에 기억나는 영화들도 많지만 무척 유머러스하기도 하거니와 감동도 담겨있고 여러모로 좋았네요. 저도 2016년 영화 관람은 주욱 계속됩니다^^

  9. BlogIcon 늙은도령 2015.12.30 1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영화를 좋아지만 제대로 볼 시간이 안 나네요.
    새해에도 좋은 영화 기대하겠습니다.

  10. BlogIcon 훈잉 2015.12.30 1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거님 영화에 대한글을 보고 저도 영화 몇개를 찾아봤었습니다 ㅎㅎ
    정말 다른것들도 좋게봤습니다. 2016년에도 좋은정보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

  11. BlogIcon 까칠양파 2015.12.30 2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매드맥스는 그렇고 그랬는데, 남성분들은 엄청 좋아하시더라고요.
    주변에서 올해 젤 잼나게 본 영화라고 하는 분들이 많았거든요.
    대호가 그렇게나 좋았다니, 올레티비로 나오면 꼭 봐야겠네요.
    화질은 좀 떨어지겠지만요.ㅎㅎ

  12. BlogIcon 둘리토비 2015.12.30 2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이것은 거의 전문 영화평론가 수준!
    상대적으로 저 같은 경우는 영화보다는 음악회를 많이 간 것 같네요.
    2016년에는 영화도 좀 보면서 다양한 예술적 체험을 해야겠어요^^

  13.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5.12.30 2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드맥스 정말 소름 돋았어요.
    후속편이 언능언능 나오길 기다리고 있지요 ^^*

  14. BlogIcon 생명마루한의원 일산점 2015.12.30 2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년에는 영화 많이 챙겨봐야겠어요^^

  15. BlogIcon 비단털쥐 2015.12.30 2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꿈의여행자에요~ 정말 오랜만에 들립니다~!!
    앞으로 꾸준히 지속적으로 방문을 할께요^^

  16. BlogIcon 개인이 2015.12.31 0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매드맥스 정말 흥미진진하게 봤던 기억이 나네요. 대호는 평이 나쁘지 않던데 생각보다 관객이 모이지 않더라구요.

  17. BlogIcon SoulSky 2015.12.31 04: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비긴 어게인, 베테랑 그리고 인턴이 최고의 영화 같았어요.

  18. BlogIcon *저녁노을* 2015.12.31 05: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갑니다.

    올 한 해...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9. BlogIcon Kim Louis 2016.01.01 0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해의 영화를 마무리 하셨네요.
    2016년에도 2015년 영화보다 더 멋진 기대작이 나오길 기대해봅니다.

  20. BlogIcon mooncake 2016.01.02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이렇게 한해동안 본 영화들 모아서 정리해보고 싶어요.
    근데 전부 다 기억나지 않는다는 것이 함정...ㅎㅎㅎ

  21. BlogIcon 오딧세잇 2016.01.11 1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이나타운 꼭 한번 보고 싶네요~

줄거리를 보고 이 영화는 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영화 포스터의 빨간 헤드폰이 이상하게 끌렸다

며칠 기분도 꿀꿀했는데 감동 영화로 내 기분을 달래고 싶었다

 

폭풍 감동은 아니었지만  보는 내내 유쾌하고 마음이 즐거웠다

무성으로 보여 진 2분여의 짧은  장면은 나머지 100여분을 압도 했다

 

장애를 안 가져 본 사람은 느낄수 없다 했는가?

장애 아닌 장애를 가지고 있는 나도 안 들리는 장애는 느껴 보지 못했다

얼마나 좌절을 했을까?

 

그러나 그들에 대한 불편하고 차별적인 시선만은 거두어 들여야 한다

 

                                                   ( 사진 : 다음 영화 )

 

못 듣는건 장애가 아니다라는 말이 한참을 머릿속에서 머무르다 지나갔다

 

가족과 재능사이에서 갈등을 할때가족을 택한 주인공의 선택 ( 결국은 가족들이 재능을

허락해 주었지만) 에서 나는 나의 과거가 생각나기도 했다

 

오해가 있으면 역시 인간 관계는 서먹해진다

오해는 정말 빨리 풀어야 한다

 

( 한줄 줄거리 )

장애 가족이 있는 음악적 재능을 보이는 시골 학교 소녀의 파리 합창단 오디션 성공기 

 

정작 멀쩡하지만 못 듣는 사람도 많다

 

부언 : 1. 성의식,성문화가 우리와 좀 달라 약간은 이질감이 있었다

          2.  유대인의 전통은 첫 생리때 따귀를 때린다나..믿거나 말거나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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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봉리브르 2015.09.01 0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애가 아니라 서로 다른 것일 뿐이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진짜 장애는 정신적인 장애이지요.
    몸은 건강한데도 정신적인 문제를 가진 사람들도 많으니까요.
    그런데 결국은 정신적인 문제가
    신체적인 건강까지 해치게 되더라구요..^^

  3. BlogIcon *저녁노을* 2015.09.01 0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와 다름만 인정하면...

    멋진 영화군요.

  4. BlogIcon 오딧세잇 2015.09.01 1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미있는 영화로 보이네요.

    저도 영화 관련 포스팅 하니 한번 들려주세요

  5. BlogIcon 『방쌤』 2015.09.01 1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터 속 소녀의 표정이 참 행복하게 보입니다
    장애,, 장애라고 생각하고 보았을때 장애가 될 뿐이죠
    조금 다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6. BlogIcon 청춘햇살 2015.09.01 1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음..ㅠㅠ 멀쩡해도 잘 못듣는거.... 저인거같아용 ㅎㅎㅎㅎㅎㅎㅎ

  7. BlogIcon 참교육 2015.09.01 1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영와군요. 한편으 좋은 영화는 보약입니다.
    저도 봐야겠습니다.

  8. BlogIcon 브라질리언 2015.09.01 1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좋은 영화이네요.~
    포스터속의 모습, 표정 인상에 남네요~

  9. BlogIcon 耽讀 2015.09.01 1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해는 빨리 풀어야 한다는 말씀에 동의합니다.
    좋은 영화 고맙습니다.

  10. BlogIcon 새 날 2015.09.01 1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보셨군요. 뻔한 내용이라 자칫 지루할 수 있는데 유쾌하게 불어간 면이 굉장히 좋았던 영화입니다. 아울러 장애인에 대한 그릇된 시각이 이런 영화를 통해 조금씩 불식되었으면 하는 바람도 가져봅니다

  11. BlogIcon 금정산 2015.09.01 14: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동과 재미를 동시에 주는 영화일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12. BlogIcon 바람 언덕 2015.09.01 15: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못듣고 못보는 것이 장애가 아니라,
    안듣고 안보는 것이 장애죠...
    진실을 외면하고 공동체적 가치를 회피하는 것이 바로 장애입니다.
    주변에 장애인들이 너무 많습니다.
    우리나라가 점점 살기힘들어지는 이유입니다.

  13. BlogIcon 까칠양파 2015.09.01 15: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대로 못 듣고, 못 보는 사람이 진짜 장애가 아닐까요?
    그렇게 생각하면, 장애가 있는 높은분들이 참 많은거 같아요.
    누가봐도 주어가 있는데, 주어가 없다고 말하는 분들을 보면, 할말이 없어지는 요즘입니다.ㅎㅎ

  14. BlogIcon 백순주 2015.09.01 1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빠알간 색이 좋아집니다. 기분이 좋아지셨다니 다행입니다^^

  15. BlogIcon 늙은도령 2015.09.01 1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애란 불편함이지만, 당사자에게는 불편함 이상이지요.
    스스로 끊임없이 싸워야 하는 것이 장애이지요.
    장애를 극복한 사람의 얘기는 감동이지만, 장애에 시달리는 사람의 얘기는 거의 없어 인식되기 힘들지요.

  16.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5.09.01 1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습니다. 멀쩡한 사람도 듣고 싶은 것만 듣고 듣기 싫은 말은 못듣는 사람 많죠.

  17. BlogIcon mooncake 2015.09.01 2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친한 선배가 추천해줘서 기억하구 있던 영화인데요,
    공수래공수거님도 보셨군요~ 저도 꼭 봐야겠어요^^

    오해는 빨리 풀어야 한다는 말씀 공감합니다.
    근데 종종 쉽지 않더라구요 ㅠㅠㅠㅠ

  18. BlogIcon 유라준 2015.09.01 2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구나가 공감하지만, 실제 생활에서 행동하기는 참 힘든 것이 아닌가 합니다.
    저부터가 조금씩 바꾸어 나가야할 것 같네요.

  19. BlogIcon The 노라 2015.09.02 1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 영화 보려고 찜해뒀어요.
    제가 참 좋아할 그런 내용같아요. ^^*

  20. BlogIcon 개인이 2015.09.04 0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해가 있으면 빨리 풀어야 한다는 말이 제 상황과 맞아떨어져서 공감이 되네요. 직장에서 사소한 문제로 오해가 있었지만 만 하루가 되기전에 풀었네요 ^^

  21. BlogIcon 빠숑♡ 2015.09.22 10: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괜시리 저도 빨간색 헤드폰을 물끄러미 쳐다보게 되네요 ㅎㅎ
    정작 멀쩡하지만 못드는 사람이 많다는 부분에서 빵터졌어요.
    들을 수 있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경청이 얼마나 중요한건지 새삼 한 문장 속에 다시 생각해 보게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