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뮤지컬 영화' 태그의 글 목록


어느 블로그 이웃께서 이 영화는 고양이의 입장에서 보는게 좋다고 하셨다.


"킹스 스피치"와 '레 미제라블 '영화를 연출한 톰 후퍼 감독의 작품을 맹신한것도 있고

뮤지컬에 대한 무지, 그리고 고양이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등 여러 가지 요인이 혼재 되어 있었긴

하지만 영화를 보면서 한번도 아니고 여러번 졸은건 최근 10년간 처음 있는 일이다.


유명 배우들은 노래가, 전문 배우가 아닌 출연자는 연기가 어색한 그런 영화였다.,

그렇다고 스토리를 완벽 이해한것도 아니고 ..

그나마 괜찮았던것은 "Memory"같은 귀에 익숙한 음악이 잠을 깨워 주었다 



캣츠는 유명한 뮤지컬이다

영국의 시인 T. S. 엘리엇의 《지혜로운 고양이가 되기 위한 지침서》(Old Possum's Book of Practical Cats)에

 나오는 14편의 시를 기초로 하여 앤드루 로이드 웨버가 곡을 붙여서 무대화하였다.

대표곡인 《메모리》는 T·S. 엘리엇의 미완의 초고를 바탕으로 트레버 넌이 새롭게 가사를 쓴 것이다.


트레버 넌의 연출로 1981년 5월 11일에 런던 웨스트 엔드의 ‘뉴런던극장’에서 초연되었다


뮤지컬 영화 "레미제라블"을 연출한 톰 후퍼 감독이 연출과 각본을 맡았는데 적어도 한국에서는 

이 영화가 성공하지는 못할것 같다


내가 영화를 잘못 봣나 싶어 영화 본뒤 감상평을 찾아 보았다.

다른 관객들도 그렇게 느끼신 분들이 많은 모양이다

몇개를 소개하면

▶"내가 영화관에서 잤는데 꿈 내용이 더 재밌음 "

▶"정말 내인생에 최악의 영화~~5분만에 잠들었음~~"  

▶"뮤지컬 너무 좋아하는데 처음으로 고개 떨구며 잤네요... 스토리없이 노래만 계속하는건 좀 

   무리아니였나 기대만 가득주고 아쉬움 남긴 영화. "

▶  기술의 진보가 그릇된 목적지를 만나 빚은 대참사 - 씨네21 임수연

                                                          ( 네이버 영화에서 인용 )

( 한줄 줄거리 )

일년 중 특별한 밤. 젤리클 고양이가 한자리에 모여 자신들이 젤리클 고양이임을 경축하는 자리이다. 

어리고 순결한 하얀 고양이 빅토리아가 솔로로 춤을 춘다. 크고 회색의 얼룩고양이로 진행자를 맡은 
멍커스트랩이 젤리클 고양이들이 1년에 한번씩 만나 즐긴다는 것을 설명한다. 

또한 그는 그들이 자기들의 리더인 현명한 올드 듀터로노미를 기다리고 있으며 올드 듀터로노미가 그들 
중에 한 고양이를 선택해 헤비사이드 레이어(Heavyside Layer)로 보내 새 생명을 얻게 할 것이라고 말한다.

각각의 고양이들은 자신이 새 삶을 갖고 다시 젤리클 고양이로 태어나기를 고대하며 그들 자신의 

이야기를 노래와 춤을 섞어 얘기한다     


고양이는 개가 아니다

고양이에게 먼저 다가 가라


★☆ 이 뮤지컬 영화로 인해 앞으로 뮤지컬 영화 보기가 힘들어 지는건 아닌가 모르겠


☞ 19년 12월 29일 아내와 CGV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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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소스킹 2020.01.10 1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

  3. BlogIcon 문moon 2020.01.10 15: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체로 뮤지컬영화는 재미있게 보는편인데 이영화는 아닌가요?
    저는 안봤기에..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4. BlogIcon Movie_Star 2020.01.10 15: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까 말까 고민중인데 포스팅 보고 마음을 정했네요 ㅎ
    구독과 공감 꾸욱 누르고 갑니다.
    제 블로그도 한번 방문 부탁 드릴게요 ~

  5. BlogIcon 후미카와 2020.01.10 1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실사화 하려다보면 어느 순간 거부감이 오더라고요. 영화속 좋은 노래로 만족해야 겠어요.

  6. BlogIcon 『방쌤』 2020.01.10 1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홍보는 굉장히 많이 하고 있던데
    영화는 많이 아쉬운 모양이네요.
    뮤지컬을 처음 봤을 때의 감동이 살짝 다시 떠오릅니다.^^;;

  7. BlogIcon T. Juli 2020.01.10 17: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캣츠 별로군요

  8. BlogIcon 까칠양파 2020.01.10 1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고 싶은 영화였는데, 안 봐도 될 거 같네요.
    영화보다는 뮤지컬이 더 나을 거 같습니다. ㅎㅎ

  9. BlogIcon 아웃룩1000 2020.01.10 1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아쉬웠던 영화였던 모양입니다. 개봉한지도 몰랐네요..

  10. BlogIcon ㄲ ㅏ누 2020.01.10 1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화생활을 참 다양하게 즐기시는것 같아요
    한편으로는 부럽다는 ㅜㅜ
    항상좋은 정보 주셔서 참고가 많이돼요~
    잘보고 공감 하고 갑니다~

  11. BlogIcon 시크릿리치 2020.01.10 1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제 뮤지컬은 정말 잼나게 보았는데 ;;

  12.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20.01.10 1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가를 악평이 주를 이루네요.
    졸았다는 평이 많네요.

  13. BlogIcon 아이리스. 2020.01.10 2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구~어지간하면 뮤지컬 영화는 폭망하는 경우는 드문데
    캣츠에 대한 평이 좋지는 않은것 같네요..
    고양이를 너무 실사화해서 거부감도 이는듯 싶어요
    아무래도 접근을 잘못한게 하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캣츠는 스크린으로 옮긴는데 실패한 듯~

  14. BlogIcon 파아란기쁨 2020.01.10 2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불면증에 시달리는 분들이시라면 한번쯤 봐도 좋을것 같은 영화인가 보네요.^^
    잘 보고 갑니다.

  15. BlogIcon 草阿(초아) 2020.01.10 2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궁 보고 싶은 영화에서 빼야겠습니다.
    오늘 참 다양한 날을 보냈습니다.
    오전에는 정기검진차 병원
    오후에는 신세계메가박스에서 '백두산'을 보았습니다.
    한달에 한 번만이라도 영화를 봐야지 했는데...
    1월에는 채우게 되어 기뼜습니다.
    평보다는 재난이나 전쟁은 절대 일어나지 않아야 한다는것을
    새삼 깨닿게 된 하루였습니다.

  16. BlogIcon 채안맘마미 2020.01.11 0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영화..다들별루라고하시네용!!
    저도 안봐야겠어요^^ㅋㅋ왠지
    저도 잘것만같네요

  17. BlogIcon oakSu:p 2020.01.11 0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노래라도 귀에 남으셨으니 다행이지요. ^^
    캣츠는 정말 뮤지컬로 보고 싶어요.
    옥주현의 라이브 노래도 듣고 싶구요.
    근데 영화관에서 잤는데 꿈 내용이 더 재밌었다는 평에
    한참 웃었네요. ㅎㅎ

  18. BlogIcon hunnek 2020.01.11 0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에 학교에서 명작이라고 뮤지컬을 dvd로 보여줬었는데 영화는 완전 망했네요ㅋㅋ

  19. BlogIcon su cream 2020.01.11 1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유명한 뮤지컬에 비해 영화는 많이 별로인가보네요 ㅋㅋ ㅠㅠ
    혹평이 쏟아지네요 ㅎㅎ

  20. BlogIcon 뉴엣 2020.01.12 1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캣츠 얼마전에 극장에서 보고 왔습니다 :)
    십여 년 전 고등학생일 때 실제 뮤지컬 DVD판으로 봤던 기억이 있는데
    이번에 다시 보니, 확실히 영화로 만든 만큼 더 화려하고 멋지긴 했습니다.
    다만 실제로 눈 앞에서 사람들이 연기하고 노래하는 뮤지컬이 아니라
    촬영되고 편집된 영화다 보니 그런 생동감이 조금 덜 느껴져서 아쉬웠습니다.
    또한 다루는 주제가 소외된 사람들에 대한 관심이다 보니,
    안타깝지만 요즘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는 주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21. BlogIcon 내로라하다 2020.01.17 15: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래서 명작은 함부로 손대면 위험합니다^^ 잘해야 본전이죠 ㅎ


예전 VCR 시대에는 아이들에게 VCR로 디즈니 만화들을 보여주곤 했다.

애니메이션 알라딘이 처음 제작되어 상영되었던게 1992년이니 그걸 VCR Tape로 구매한건 좀 지나서일것이다

아이들이 어렸을때 몇번 본 기억이 나는 애니메이션 "알라딘"이 실사 영화화 되었다길래 궁금도 하고 평이 좋길래

보게 되었다.


애니메이션의 실사화는 마블과 DC의 히어로 시리즈가 큰 성공을 거두었고 또한 일본 애니메이션도 실사화된

영화가 많다..

한국도 쌍천만 영화인 "신과 함께"를 비롯 "이끼" "26년""이웃사람"등이 실시화되어 큰 인기를 얻은 바있다


미키마우스를 마스코트로 하는 월트 디즈니가 애니메이션 실사화 프로젝트를 추진 "미녀와 야수"를 성공시킨 이래

2018년부터 "곰돌이 푸"를 실사화한 "크리스토퍼 로빈"  그리고 "덤보"를 개봉했고 이번에 "알라딘"이 실사화 되어

개봉하였다

올 하반기에는 최고의 기대작 "라이언 킹"이 개봉을 앞두고 있기도 하다



애니메이션에서 가능하리라 생각했던 날으는 양탄자냐 요술램프 지니의 모습을 현대의 CG로 완벽하게 재현을

해냈다.

그래서 애니메이션과의 차이를 거의 느끼지 않게 만들어 주기도 했다


알라딘은 아라비아 신화의 가장 유명한 이야기이기도 하기 때문에 출연 배우들이 그쪽인 경우가 많다

지니 역만 잘 알려진 윌 스미스였었고 나머지 배우들은 알려진 유명 배우가 없을 정도다

알라딘’ 역은 이집트 출신의 신예 메나 마수드가 낙점되었고, ‘자스민’ 역은 "파워 레인져스: 더 비기닝"으로 주목받은 

나오미 스콧이 캐스팅되었다.

자파 역은 네달란드 출신 마르완 켄자리, 슐탄 역은 12솔져스에도 출연한바 있는 이란의 네이비드 네가반,

달리아 역에는 역시 이란 출신인 나심 페드라드가 캐스팅 되었다.



이 영화는 뮤지컬 영화이기도 하다

OST에 나온 노래및 가사는 이웃 블로그인 "작은 흐름"님의 아래 글에 잘 소개되어 있다

 ☞ 알라딘 OST 가사 모음 https://yummystudy.tistory.com/622 )


귀에 익숙한 노래들이 많이 나온다 ( 윌 스미스 버젼 대신 애니메이션 버전을 올린다.)


(한줄 줄거리 )

알라딘(메나 마수드)은 전광석화 같은 손놀림과 타고난 삼십육계 줄행랑을 고루 갖춘 아그라바 왕국의 좀도둑이다. 

잔머리가 비상한 원숭이 친구 아부를 대동한 채 굶주림에 고통받는 아이들을 못 본 척하지 않는 게 그의 인간적인 

매력이라 하겠다. 어느 날 아그라바 왕국을 다스리는 술탄이 애지중지하는 딸 자스민 공주(나오미 스콧)가 백성들을 

살피기 위해 성 밖으로 나왔다가 빵을 훔쳤다는 누명을 쓰게 된다. 마침 그 광경을 목격한 알라딘은 자스민 공주를 

위기에서 구해준다. 자스민 공주가 왕궁에서 일하는 시녀인 줄 알고 그녀를 보러 성 안에 들어간 알라딘은 

재상 자파에게 붙잡히고 만다. 자파는 알라딘의 재주를 눈여겨보고 그에게 마법 램프를 가지고 오라고 명령한다. 

알라딘은 정체불명의 모래성에 들어갔다가 마법 램프를 발견하고, 세 가지 소원을 들어주는 지니(윌 스미스)를 만난다. 

                                                                                                ( 씨네 21에서 인용 )


돈과 권력에는 만족이 없다

관점을 달리 하면 다르게 보인다

난 침묵하지 않아..


★★★ 애니메이션과 차이를 느끼지 못한 추억을 되살리게 한다..3가지 소원 들어 주는 요술램프 나도 갖고 싶다


▶ 6월 16일 CGV 아내와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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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드림 사랑 2019.07.02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잘봤답니다.

  3. BlogIcon 미.야 2019.07.02 2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진짜 너무 보러가고싶은데...........아...................................................보러가고싶네요 ㅠㅠ

  4. BlogIcon 후미카와 2019.07.02 2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샌 뉴스에서도 광고를 하던데. 본사람마다 보길 잘했다며 칭찬하는 영화라고 들었습니다. 노래도 좋고, 보면 즐거워지게어요

  5. BlogIcon 둘리토비 2019.07.02 2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알라딘 이전 영화도 못보았어요(OST만 주구장창 들은 경험^^)

  6. BlogIcon M84 2019.07.03 0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라딘 애니메이션도 참 재미있게 봤죠.
    지지난주 알라딘 보고 왔는데 너무 재미있었어요.
    특히 배우들이 부르는 노래들이 너무 좋아서 출퇴근길에 계속 듣고있답니다.

  7. BlogIcon jshin86 2019.07.03 0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화영화에서도 감동 받는게 참 많답니다.
    우리 애들이 어렸을때 만화영화를 같이 보다가 운적도 있어요.
    지금은 볼 기회가 별로 없네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7.03 0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들과 같이 즐겁게 본 만화 영화들이
      기억에 오래 남더군요..
      전 날아라 슈퍼보드가 아주 기억에 남습니다.^^

    • BlogIcon jshin86 2019.07.03 2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미국에는 한 30년전쯤에 정말 식구들 모두가 볼수 있는 재미도 있고 뭔가를 느낄수도 배울수 있는 그런 시트콤이 많았어요.
      진짜 재미 있었어요.

      Who is the boss?, Brady bunch, Grwoing pain...기타 등등...정말 명작 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만큼요.
      이 외에도 만화영화도 엄청 많았구요.

      그 배우들이 지금은 다 자라서 아직도 배우 하고 있는걸 보면 쟤걔네들의 어렸을때 모습도 떠오르고 하더라구요.

  8. BlogIcon IT세레스 2019.07.03 0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려서 알라딘 만이 본거 같은데 영화로도 나와서 한번 보고싶어집니다.^^

  9. BlogIcon 로안씨 2019.07.03 0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라딘은 정말로 잘 만들었습니다 ㅎㅎ
    영화도 잘 만들었지만 원작만큼은 못 따라갔더라고요 ^^
    원작은 그 시절에 만든 것에 비해서 작품성이 정말로
    장난아니였습니다
    원작을 다시 보고싶어지는 하루입니다 ^^

  10. BlogIcon 우키키키12 2019.07.03 0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재밌더라구요 ㅎㅎ

  11. BlogIcon 푸우시로 2019.07.03 15: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라이온킹 실사영화가 무척 기다려집니다. 예전 애니메이션 정말 재미있게 보았는데 말이죠!!

  12. BlogIcon 담덕01 2019.07.03 1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튜브에서 Speechless M/V를 보고 보고 싶다는 생각에 조조로 가족들이랑 보고 왔어요.
    만족스럽더라고요.
    자스민의 활양이 M/V를 보면서 상상한 것 보다는 작아서 실망하긴 했지만
    지니와 자스민이 기억에 남는 영화네요. ^^

  13. BlogIcon 까칠양파 2019.07.03 1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니메이션과 차이를 느끼지 못하다니, 역시 CG는 대단하군요.ㅎㅎ
    애니로 봤을때 감동이 엄청났는데, 지금은 그때만큼 감동은 없을 거 같아요.
    나이를 먹어서...ㅋㅋㅋ
    그 요술램프 저도 갖고 싶네요.

  14. BlogIcon dldldkd34234 2019.07.03 1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억을 생각 하면서 영화로 보고 싶어지네요 ~~^^

  15. BlogIcon 인에이 2019.07.03 1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보고 싶네요 어렸을 때 애니메이션으로 봤던게 아직도 기억에 생생해요:)

  16. BlogIcon LOVE SILVER STAR 2019.07.03 1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영화 보고 와서 매일 유튜브로 ost 찾아듣고 있어요~

  17. BlogIcon H_A_N_S 2019.07.03 2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옛 알라딘 추억하며 재밌게 잘 봤답니다ㅎㅎ

  18. BlogIcon 다이천사 2019.07.04 0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들과 애니 같이 보고
    영화도 같이 봤어요^^
    새록새록 하더군요^^

  19. BlogIcon 모모의 가사노동 2019.07.04 1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카들과 공감대를 형성 할 수 있는 좋은 영화였습니다. ㅎㅎ

  20. BlogIcon peterjun 2019.07.05 15: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까말까, 볼까말까.... 끝내 못 봤네요. ㅎㅎ
    음악 때문에라도 보고 싶었는데..
    나중에 봐야될 것 같아요. ^^

  21. BlogIcon 맨날맨날 2019.07.05 2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적 추억이 떠오르네요~^^ 영화로 나와서 궁금했는데 재미있을꺼같아요~

 

 

 

 

 

 

 

 

 

 

 

 

아바를 모르거나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겠냐만은 나는 한동안 폰의 컬러링이

아바의 "I Have a Dream "이었다

몇년간 그 노래는 내게 전화를 걸어 오는 분들에게는 귀에 익숙한 노래가 되었고 나도 늘 흥얼거리게 했었다

 

난 2008년의 영화를 보진 못했지만 2014년 오리지널 뮤지컬 내한 공연을 본적이 있다

그리고 나서 영화를 찾아 보았었다

그 때의 감동이 생각나 10년만에 맘마미아2가 상영된다길래 공작 영화를 뒤로 하고 먼저 보기로 했다

( 공작은 뒷날 봤지만,,)

그때 뮤지컬에서는 I have a dream 노래가 독백으로 시작해서 I have a dream으로 끝을 맺은것으로 기억을 한다

ABBA의 주옥 같은 노래 20여곡이 공연 내내 불리워진것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영화 시작하기전 어떤 노래로 Star를 끊을지 혼자 물어 보며 혼자 답한 노래가 " Thank You For The Misic"이었는데

예상이 맞아 들어가 신기함을 느끼기도 했다  

 

맘마미아2는 맘마미아의 5년뒤 이야기다

도나의 젊은 시절 그리고 그의 친구 타냐,로지가 나오는데 충분히 추측이 되고 알아 볼수가 있는데 세 아버지

샘,해리,빌의 젊은 배우와는 좀 혼동이 되어 머릿속으로 정리하는데 좀 시간이 걸렸다

영화는 현재의 상황과 엄마 도나의 젊은 시절..왜 세아빠가 생겼는지..어떻게헤어졌는지를 교차하면서 보여 준다

 

세 아버지가 얼굴에 고생한 흔적이 역력하고 ( 빌 ) 우아하게 늙었지만 ( 해리 ) 성공한 현재를 제껴버리고

추억을 찾아 돌아 오는 모습은 나이를 먹어야 알수 있는 행동이지 않나 싶다

 

이 영화에는 노래를 잘 부르는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는데 ( 아만다 사이프리드, 릴리 제임스,메릴 스트립 )

그 중에 압권은 소피의 할머니 세리던역의 세어이다

그녀는 1946년생이니 우리 나이로 자그만치 73세인데 성형수술을 얼마나 받았는지 얼굴에 주름 하나 없이

출연을 해서 조금 이상하게 생각되긴 햇으나 국제적으로 명성을 얻은 가수이자 라이브 진행자, TV 스타, 그리고

오스카상을 수상한 여배우답게 발군의 노래 실력을 보여 주었다

 

(한줄줄거리)

엄마 도나(메릴 스트립)의 모든 것이 담긴 호텔 재개장을 준비하며 홀로서기를 결심한 소피. 그녀는 엄마의 영원한

친구 타냐와 로지, 그리고 사랑스러운 세아빠들 샘, 해리, 빌에게 리오픈 파티 초대장을 보낸다.

한편 소피는 파티 준비중 엄마의 숨겨진 찬란했던 추억과 비밀을 들여다보게 되고, 뜻밖의 손님까지 방문하는데…

 

ABBA는 8개의 음반을 내었는데 이 영화에 많은 노래들이 삽입되었다

ABBA Discography

파일:abbaringring.jpg

파일:abbawaterloo.jpg

파일:abbaalbum.jpg

파일:abbaarrival.jpg

Ring Ring

Waterloo

ABBA

Arrival

파일:abbathealbum.jpg

파일:abbavoulezvous.jpg

파일:abbasupertrouper.jpg

파일:abbathevisitors.jpg

ABBA: The Album

Voulez-Vous

Super Trouper

The Visitors

 

특히 마지막 모든 인물들이 화려한 의상을 입고 " Here We Go Again"을 부르는 모습은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절로 미소와 행복함을 느끼게 해준다

 

가장 멋진 순간은 뜻하지 않게 찾아 온다

 

★★★★ 가족과 같이 보면 흥겹고 신나는 뮤지컬 영화..ABBA가 있어 더욱 풍성하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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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유하v 2018.08.21 2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맘마미아를 보신분들은 꼭 보라고 강추하시더군요 ㅋ

  3. BlogIcon 열매맺는나무 2018.08.21 2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거 보고 왔습니다. 남편과 딸, 저 이렇게 셋이 봤는데 뒷부분에 이르니 딸이 옆에서 손을 꼭 잡아오더군요.
    아기 낳는 장면에서는 돌아가신 엄마 생각도 나고 아기 낳던 생각도 나고... 이런저런 생각이 한꺼번에 나더군요. 눈물이 저절로 났어요. 딸이랑 막 울었는데 나오면서 또 웃었지요.
    영화평은 그렇지 않던데, 전 1편 보다 나은 것 같았어요. 풍광도 정말 멋지구요.

  4. BlogIcon SoulSky 2018.08.21 2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로 명작이라고 하던데..아직 1편도 못봤네요 ㅠㅠ

  5. BlogIcon 모피우스 2018.08.21 22: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괘하고 행복한 영화임에 틀림업습니다. 리뷰 잘 보고 갑니다.

  6. BlogIcon 둘리토비 2018.08.21 2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것은 정말 보고싶은 영화라는 거죠!!!

  7. BlogIcon STIMA 2018.08.21 2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맘마미아2 재밌게 보고 왔습니다.
    신나기도 하고 감동적인 부분도 있었구요.

  8. BlogIcon veneto 2018.08.21 2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명작이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나중에 직접 현장에서 보고싶어요!

  9. BlogIcon 애플- 2018.08.22 0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1편도 못봤네요. 요즘 왜 이리 건조하게 사는지..... dvd 2천장이 넘게 있던 사람인데 ㅋㅋ

  10. BlogIcon 이투투 2018.08.22 0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보고 싶은 영화인데 곧 보러가야겠습니다 ㅎㅎ

  11. BlogIcon 밥짓는사나이 2018.08.22 0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정말 재밌게 본 영화네요~
    시원한 바다 영상과 아바 노래..
    한편의 신나는 공연을 본것 같았네요!
    마지막 쿠키영상까지~~
    더위를 날리는 시간이었어요 ㅎ

  12. BlogIcon IT세레스 2018.08.22 0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마미아1 을 보진 못했지만 재밌을거 같아요.ㅎㅎㅎ

  13. BlogIcon HAPPYJINI 2018.08.22 04: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만 봐도 영화의 즐거움이 느껴져요~
    저도 기억도 안나는 오래전에 한국에서 뮤지컬을 봤던..너무나 신나고 즐거웠던 기억이 나네요 ^^
    맘마미아2는 정말 봐줘야겠어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

  14. BlogIcon 프레종티 2018.08.22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엄마는 보고 전화하시더니
    재미없다고 하시더라구요..
    아무래도 너무 보수적이셔서
    그러신것같아요 ㅎㅎㅎ

  15. BlogIcon 은이c 2018.08.22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바는 알지만 뮤지컬영화는 크게 생각나는게 없네요~
    한번쯤 봐야지 했는데 아직 못봤어요
    기회가 되면 봐야겠습니당
    좋은 하루 보내세요~~^^

  16. BlogIcon 문moon 2018.08.22 1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영화는 보고싶은 영화네요.
    노래도 많이 나오고 즐겁게 볼것같습니다. ^^

  17. BlogIcon 울트라맘 2018.08.22 18: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고싶었는데 기대됩니다

  18. BlogIcon 소피스트 지니 2018.08.22 2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도 너무 보고 싶어요 ㅎㅎ 시간한번 내봐야겠습니다.

  19. BlogIcon peterjun 2018.08.22 2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지난 주에 보고 왔어요.
    다 끝났는데 자리에서 일어나기 싫은 기분이 드는 그런 영화였어요.
    너무 재미있게 봤습니다. ^^

  20. BlogIcon [ 2018.08.23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맘마미아2는 딱 추억이란 말로 정리할 수 있을거 같아요.
    특히 1편을 개봉당시에 보았다면 더더욱이요.

    사실 내용자체는 크게 특별할게 없었지만, 같은 세월 같이 나이를 먹은
    배우들을 보니 예전 1편을 봤을때의 생각도 많이 나고, 반갑고 뭉클하고
    마치 선물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ㅎㅎ

  21.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08.23 1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맘마미아 는 정말 재미있게 봤던 음악영화입니다. ost들이 끝내주더라고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