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록' '아마겟돈''트랜스포머'로 유명한 액션 영화감독 마이클 베이의 2019년 '6 언더그라운드' 이후 작품이다 제이크 질렌할이 악역으로 나오고 최근 주목 받고 있는 배우인 야히아 압둘 마틴 2세,멕시코 출신 배우인 에이사 곤잘레스가 출연한다 스토리는 단순하고 반전이 없는 내용이지만 그 과정에서의 현란한 카메라 무빙과 드론으로 찍었을 상공 촬영, 카체이싱은 역시 액션 영화의 거장이다 싶은 생각이 든다 러닝타임이 136분인데 100분 정도였으면 더 좋았겠다 싶다 영화에서 내가 인상적으로 생각 하는 건 원격진료와 수술이다 앞으로 촌각을 다투는 시급한 상황에서는 있을만한 일이지 않을까 한다 LA 현재의 모습을 어느 정도 볼 수 있다 방향을 이야기 할 때는 내 기준인지 상대방 기준인지 확실하게 이야기 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