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회사내에서도 정말 부정이 많았다 ( 물론 지금도 어디선가 일어나고 잇겟지만..) 드라마에 나오는것처럼 백마진 ( 협력업체에 이익을 과다 계산해 주고 일정 금액을 되돌려 받는 ..흔히 리베이트로 이야기 한다)이 비일 비재 했다 하긴 요즘도 심심찮게 매스컴에 오르내리는것을 보면 가장 보편화된 방법이 아닐까도 싶다 특히 비자금이나 정치 자금을 만들기 위해 회사 차원에서 거액을 만드는 경우도 있다 나도 예전 이권과 관련된 업무를 맡은적이 있어 상사의 부정을 (확실하지는 않지만 ) 느낀적이 있었다..그 때는 그런 분위기 였었다 이 모든것이 절차를(표준) 제대로 지키지 않아 발생한다 표준이 있고 기준이 있는데 권력으로,힘으로 이것을 무시하면 부정과 부조리가 자연히 따라 온다 남들은 다하는데 나만 안하면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