납치 액션 영화의 진수라 할 수 있는 2008년 영화 '테이큰'을 다시 보았다 중간중간 본 것까지 합하면 4~5번은 보았을 것이다 국내에 2008년 개봉해서 흥행에 성공했고 2020년 재개봉하였다 케이블로도 몇 번이나 보여 준 영화다 2010년 '아저씨"가 아마 이 영화의 영향을 받지 않았나 싶다 전직 특수 요원의 현란한 무술과 여성 납치 라는 것이 일맥상통한 이야기다 영화 '레옹"의 감독으로 유명한 각본을 쓰고 제작을 했고 대부분의 촬영 장소가 프랑스인만큼 프랑스 영화이다 감독 피에르 모렐도 프랑스 국적이다 피에르 모렐 감독은 뤽 베송의 촬영 감독이었다가 이 영화를 연출하고 2018년 '아이 엠 마더'도 연출 한 바 있다 프랑스 영화이면서 정작 프랑스에서는 크게 흥행을 못 하기도 했다 이 영화의 주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