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로버트 레드포드 교도소 영화' 태그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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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11.26 영화 라스트 캐슬-군교도소 독재와의 전쟁 ( Feat 경례의 유래 ) (92)


지난 추석 연휴기간중 우연히 케이블 방송에서 본 영화 "라스트 캐슬" 원제도 " The Last Castle"이다

왜 군 교도소 영화가 이런 제목이 되었는지는 영화를 다 보면 이해 할수 있다.

이 영화는 2001년 영화로 실화 영화는 아니다


영화에서 3성 장군 출신 재소자로 나오는 로버트 레드포드는 1980년 "도전 Brubaker"라는 영화로 

교도소장역을 맡았었다, 

이 영화에서도 라스트 캐슬과 마찬가지로 교도소내 불법 행위를 개선 시키는 역할로 나온다

도전은 1967년 일어난 사건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라 한다


미국은 미 육군 교정사령부가 있고 각 군별로 교정부서와 교정 시설이 있다.

한국은 예전 남한산성에 있었으나 1985년 10월 장호원으로 이전하였으면 2014년 국군교도소로 개칭하였다.

                                                                                           ( 나무 위키에서 일부 발췌 )



군교도소는 수형자들이 원칙적으로는 가장 낮은 계급으로 격하 된다 ( 한국은 이등병 )

그래서 교도소내에서는 경례를 하지 않는데 이 영화는 경례로 인하여 작은 사건이 일어나는  계기가 된다.


어윈 장군 (로버트 레드포드 )는 경례의 유래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을 한다 

( 아래 내용은 유용원의  군사세계에서 내용을 일부 가져 옴 )


갑옷을 둘러 입고 투구까지 쓴 기사는 무장 상태에서 누구인지 알아볼 수가 없기 때문에 기사들이 마주치게 

될 경우 적의가 없다는 의미를 나타내기 위해 투구를 손으로 들어 얼굴을 보인 것이 한 손 경례의 시초이다. 

이 행동에는 상대방에게 자신의 얼굴을 드러내고 눈을 마주침으로써 “너를 두려워하지 않고 있다”는 기선제압의 

의미도 깔려 있었기도 하지만 상호 간에 대한 경의와 우호, 혹은 비(非)적대 의사를 의미하기도 한다. 

경례는 기본적으로 무기를 휴대하지 않은 오른손으로 하는 행위이기 때문에 상대방에게 위해를 가할 의사가 

없음을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다 "


(한줄 줄거리 )

군대와 형무소가 결합된 곳, 최악의 군 형무소 트루먼 교도소. 미국 군인들의 전설 어윈(로버트 레드포드 분) 

장군이 트루먼으로 호송되던 날, 감옥 전체가 술렁이는 가운데 교도소장 윈터(제임스 갠돌피니 분)의 

긴장은 시작된다. 

어윈의 카리스마에 기가 눌린 윈터는 그의 일거수일투족이 신경에 거슬리기 시작하고, 어윈장군이 

10주만에 자살하는 것에 내기를 걸던 동료 죄수들은 어윈의 당당함과 카리스마에 점점 동화되어 간다.

단 한번도 실전 경험이 없는 콤플렉스를 전쟁 유품 수집으로 극복하고 싶어하는 교도소장 윈터는 형무소 

내에서 사고를 가장한 살인도 서슴지않는 이상성격 소유자. 어윈은 그만의 부드럽고 따뜻한 타고난 

카리스마로 죄수들에게 점점 자신감과 사명감을 심어주고, 윈터는 자신의 카리스마의 위력을 보여주기 

위하여 점점 포악해지기만 하는데. 최악의 군형무소 트루먼에 탈출이 아닌 교도소장 윈터의 독재에 맞서 

교도소 내부에는 쿠데타의 기운이 감지되기 시작하는데. 죽음을 두려워하지않는 이들이 나라가 아닌 자

신들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그들만의 군대를 조직하여 

그들만의 방식으로 지상 최대의 전투를 시작한다.           ( 네이버 영화 인용 )


고문은 가장 먼저 자존감을 무너뜨리는것이다.( 정체성을 빼앗는 일 )

30년이 지나면 좋은 사람이 된다


★★★☆ 성안에서 벌어지는 또 다른 전쟁..미국 국민주의도 살짝 엿보인다


☞ 9월 12일 케이블 방송 혼자서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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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아이리스. 2019.11.26 14: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도소 영화는 주로 탈출에 관한 영화였던 것 같은데
    이 영화는 좀 다르네요..
    군교도소라는 내용은 다르지만
    그 속에서 펼쳐지는 교도소장의 독재는 비슷하네요..
    실화를 바탕으로 한 교도소 영화라 볼만한것 같아요..^^

  3. BlogIcon Za_ra 2019.11.26 15: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케이블에서 방영하여 보긴 했지만,
    심도있게 안 봐서 그런지 내용을 잘 몰랐습니다.
    올려주신글 보니 아~~ 하고 생각이 나네요

  4. BlogIcon MingGu footprint 2019.11.26 1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일반 교도소가 아닌 군교도소라는 소재네요.
    계급이 제일 밑으로 가면서 생기는 에피소드가 포함되어 있는거 같아요.
    한번 봐야겠어요^^

  5.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11.26 1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고문. 막상 그런 상황에 놓이면 버틸 수 있을까 싶어서 고문을 버텼다는 애국지사들 얘기가 더 대단하게 와닿더라고요.

  6. BlogIcon 널알려줘 2019.11.26 1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케이블티비에서 본적있습니다

  7. BlogIcon goog 2019.11.26 1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이 괜찮네요 눈여겨 봐야겠네요~> _<

  8. BlogIcon 솔로몬의 재판 2019.11.26 1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
    기억나네요...
    좋은 글 잘보고
    야무지게 누르고 갑니다.

  9. BlogIcon 꿍스뿡이 2019.11.26 18: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예를 왜하나 했더니 군 형무소였군요 ㅎㅎ
    군 형무소에 들어가면 최하위 계급으로 간주한다는건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ㅎㅎ
    주인공의 카리스마도 참 멋지지만 한국에 이런 장성이 있긴 할까? 라는 생각도 드네용

  10. BlogIcon 파아란기쁨 2019.11.26 1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을것 같네요. 어디서든 자존감을 지키는 일은 중요한것 같아요.

  11. BlogIcon 오렌지훈 2019.11.26 1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12.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19.11.26 2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흥미로운 영화네요.
    기회가 되면 한 번 보고 싶네요.

  13. BlogIcon hunnek 2019.11.26 2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쿵푸 프리즌, 이영화 등등 교도소영화도 재밌는게 많아요ㅋㅋ

  14. BlogIcon 김캐셔 2019.11.26 2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못본 영화인데.. 한번 시간날때 꼭 보겠습니다!!

  15. BlogIcon @산들바람 2019.11.26 2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영화 보지는 못했지만
    교도소에 얽흰영화는 모두 재미있는것
    같네요^^

  16. BlogIcon 草阿(초아) 2019.11.26 2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덕분에 라스트케슬 영화한편 즐감합니다.
    제목은 들었던 기억이 나는데... 내용은 전혀..

    밤이 늦었습니다.
    편안하신 밤 되셔요.

  17. BlogIcon Raycat 2019.11.27 0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우만 낯이 좀 익네요..ㅎ.ㅎ

  18. BlogIcon 부자미소 2019.11.27 0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사실 외국영화는 대단한 블록버스터급 아니면 잘 안보는데,
    이건 흥미롭게 볼만한 영화일 것 같네요^^
    집에서 봐야...?ㅁ음?^^
    줄거리는 대충 뛰어 넘었습니다.ㅋ
    영화는 줄거리도 아무런 내용도 모르고 봐야 한다는 신념이 있기에..하하하!!!
    대신 추천영화로 찜콩 해두고 갑니다~

  19. BlogIcon Sakai 2019.11.27 1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당 영화 보고 싶어지는군요.

  20. BlogIcon 내로라하다 2019.11.28 14: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례의 의미 재밌네요. 군기교육대가 생각납니다. ^^

  21. BlogIcon TheK의 추천영화 2019.11.28 15: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예전에 봤던 기억이 납니다.
    아. 정말 로버트 레드포드의 연기 다시 한 번 보고 싶네요. ^ㅇ^*
    예전에 정말 섹시한 배우들 천지였는데, 옛 시절이 가끔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