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과 함께 귀에 익숙한 음악이 흘러 나온다 그리고 그 유명한 총열 시퀀스가 어김없이 등장한다 그리고 악당이 등장하고 악당의 계략에 본드걸이 고난을 당하다가 마지막에는 007이 권선징악을 하고 본드걸이 떠나는 구도가 이번에도 여지없이 이어진다 1962년 이래 이번까지 26편의 007영화가 대개 그래했던것 같다 이번에는 혹시 변하지 않았을까 기대를 가지고 보았지만 역시다 세월이 흐르고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장비와 액션은 더 볼만해지고 화려했지만 스토리 라인은 달라지지 않는다 역대 7명의 007중에 가장 미남도 아니요 근욱질로도 보이지 않는 다니엘 크레이그가 10년동안 별로 변하지 않은것 같은 외모와 액션을 보여준다 ( 이미지 : 다음 영화 ) 007 영화는 볼 거리가 있어서 좋다 이번에도 멕시코 "죽은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