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라스트 스탠드' 태그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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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7.21 Comeback again?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34)

역시 기대를 안하고 보는것이 옳았다

만일 기대를 하고 보았더라면 좋은 감정을 가지고 있었던 예전의 영화 1,2편까지도 비호감으로

바뀌었을지도 모른다

 

킬링타임 영화,액션 영화로 본다면야 그럭 저럭 볼만 했지만 시공을 종횡 넘나드는 복잡한 시간 여행의

설정은 오히려 격을 스스로 낮추어 버렸다

 

전편을 보지 않아도 내용을 이해 하지 않으려 마음 먹고 영화로만 즐기면 좋을듯한 영화다

그러나 전편을 보았고 의미를 새기고 보면 혼돈스러운 영화다

 

"라스트 스탠드"에서 보았던 형편없었던 그의 몸이 운동으로 다시 예전의 몸처럼 되었다는

낚시에 이끌렸지만 정확하게 캐치할 능력이 내겐 없었다

 

우리 나이로 70에 가까운 ( 1947년생) 그의 근육을 기대한 내가 애초에 바보같은 생각을 헸는지도

모른다

쿠키 영상으로 후속편이 있을것을 보여 주지만 슈왈제네거는 더 이상 " I'll be back"을 이야기 하지

못할것이다

                              ( 이미지 : 구글)

 

                                                 ( 이미지 : 다음 영화 )

 

위플래쉬에 나왔던 JK 시몬즈를 비롯 슈왈제네거 이외의 배우는 별 존재감이 없다

초반 잠깐 나왔던 이병헌 역시 그렇댜

 

1984년-1997년-2017년을 오가는 시간을 이해 하는것이 쉽지는 않다

특히 두개의 다른 과거를 기억한다는것도 머리 아픈 일이다

 

언젠가는 기계에 의해, 아니 로봇에 의해 지배를 받는 일이 일어날지도 모른다

 

미래는 정해 지지 않있다

그리고 운명은 정해진것이 아닌 개척하는것이다

 

( 한줄 시놉시스 )

리더의 탄생을 막기 위한 기계와 인간들이 시간 여행을 하며 벌이는 쫓고 쫒기는 대결을 벌이는 영화

 

부언 1.  나이키의 PPL 광고가 눈에 띈다

       2.   제니시스 하니 현대 차밖에 안 떠오르는건 나만의 생각일지...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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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봉리브르 2015.07.21 0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여름 피서로 볼까말까 망설이고 있었는데
    역시나 아닌가 봅니다.
    꽤 오랜 시절을 풍미했던 아놀드 슈월제네거도
    흐르는 시간 앞에서는 무릎을 꿇을 수밖에 없었던 모양이네요.
    언젠가는 로봇에 의해 지배받는 세상이 올 수도 있다는
    말씀은 좀 실감이 갑니다.
    얼마 전 로봇 살인에 관한 기사를 읽은 적도 있으니까요.
    살인병기들이 오가는 세상이 오지나 않을까 두렵기도 하구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5.07.21 0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1.2편을 생각하면 그보다 못해서이지
      킬링타임 영화로는 괜찮습니다

      다음 작에 슈왈제네거 없는 터미네이터가 나올지 궁금하군요
      요즘 로봇의 기술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빨라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2. BlogIcon 참교육 2015.07.21 0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폭령을 정당화하는 게 예술일까 그런 생각을 가끔 합니다.
    지본주의는 폭력과 마약 그리고 성차별..뭐 이런 것들과 공생관계에 있으니까요.
    사회가 썩어야 유지되는 게 자본주의니까 이런폭력물이 예술이라는 이름으로 건재하는게지요.

  3. BlogIcon 뷸꽃남자+ 2015.07.21 0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의 여운이 너무 강해서이지 않을가 싶습니다.

  4. BlogIcon 청춘햇살 2015.07.21 1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제가 터미네이터 시리즈를 안보고 봐서 그런가..
    재밌게 보고왔어요 ㅎㅎㅎ 앞시리즈들이 얼마나 재밌었길래!!
    1,2편 찾아 볼수잇으면 봐야겠네요 +_+

  5. BlogIcon 『방쌤』 2015.07.21 1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슈워제네거 없는 터미네이터라,,,
    괜히 기운이 조금 빠지네요

    저는 그냥 옛 기억을 간직하고 있을래요^^

  6. BlogIcon 광주랑 2015.07.21 1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2편의 부분적인 장면이 들어가 있어서 전체 내용이 연결된다고
    영화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에서 나왔길래 더욱 보고 싶었는데,
    사람마다 느끼는 바는 다른가봐요 ㅎㅎ

  7. BlogIcon 耽讀 2015.07.21 1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래는 천천히
    현재는 빠르게
    과거는 영원히
    라는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8. BlogIcon 새 날 2015.07.21 1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대감을 낮추고 보아도 실은 그다지 감흥이 없겠지만, 전 나름 흥미롭게 봤네요. 예전의 향수를 떠올릴 수 있던 부분도 좋았고요.

  9. BlogIcon 늙은도령 2015.07.21 15: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리우드의 돈벌이 방식이지요.
    미국은 다양한 관객층이 있어 이런 방식이 가능합니다.
    언제나 후속편은 오락화됩니다.

  10. BlogIcon 까칠양파 2015.07.21 1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현대차만 생각납니다.
    매드맥스보다는 못하겠죠.
    어차피 기대조차 안한 영화라서, 솔직히 보고 싶은 맘도 없네요.
    터미네이터는 2가 제일 좋았던 거 같아요.ㅎㅎ

  11.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5.07.21 1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지 않은 미래에 로봇이 이정부분은 인간의 세계에 들어오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방향으로 기술이 이용되면 좋~겠습니다.

  12. BlogIcon 유라준 2015.07.21 2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 실망을 좀 하신 모양이네요.
    그래도 저 나이에 대단한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3. BlogIcon singenv 2015.07.21 2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대차 제네시스가 생각나는 건 저고 생각..

  14. BlogIcon Deborah 2015.07.22 0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놀드 아저씨는 나이도 나이지만, 예전의 인기몰이를 하기엔 무리수가 있지 않았나 생각되더군요. 최병헌씨도 언론의 악플덕때문에 영화도 그다지 확고한 위치를 확보하기엔 부족함이 없지 않았나 생각되네요. GI Joe(지아조) 때가 훨 낳았던거 같군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5.07.22 0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이번 터미네이트랑 이병헌의 사생활에 관련된것은
      '연관이 없었던거 같네요
      괜히지레 겁을 먹은게 아닌가 합니다
      안놀드 다른 방면으로 새로운 모습을 기대합니다만 근육질의 몸이
      너무 뇌레에 강하게 남네요

  15. BlogIcon 나르사스 2015.07.22 0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놀드 아저씨가 저희 어머니보다 연세가 많다는 걸 다시 깨닫네요. 자꾸 잊어버립니다.
    ...사실 제임스 카메론 아저씨가 잡았다면 이렇게까지 애매한 영화가 되진 않았을텐데요(아바타 찍느라 바쁜가 봅니다)

  16. BlogIcon 개인이 2015.07.23 2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예고편을 보면서 글쎄? 라는 생각을 가졌는데 역시.. 반응이 별로였군요.

  17. BlogIcon 마쿠로스케 2015.07.25 0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47년생이었던가요.
    저는 jk시몬즈와 에밀리아 클라크 때문에 보고 싶었는데 ^^: 영 시원찮았군요.
    괜히 아쉽네요. 괜찮은 시리즈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