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동촌 해맞이 다리' 태그의 글 목록

 

 

 

 

 

 

 

 

 

 

 

 

미술관을 보고 늦은 점심을 먹으러 간곳이 동촌유원지였다

일행의 식성을 고려해 찾아 다니다 들어간곳은  "강릉 원조 초당순두부"

강릉 초당마을에 가야 먹을수 있는것을 이곳 동촌에서 먹을줄이야...

* 초당 두부를 처음 만든 사람은 홍길동을 지은 허균의 아버지 허엽으로 알려져 있다 그의 호가 "초당"이다

 

콩비지 빈대떡을 시켰다

바삭하게구워진게 딱 내 입맛이다 ( 4조각 \9,000 )

그리고는 두부 찌개를 시켰다

( 두부 찌개안의 소고기는 수입산 같았음 .조금 질긴 느낌 )

심심힌 순두부

좋은 일을 많이 하시는것 같다

 

식사를 하고 주위 산책을 하기로 했다

예전은 노젓는 배였는데 지금은 오리배로 다 바뀌었다

이곳 금호강의 뱃놀이는 서거정의 대구십경에 제일 먼저 나온다

 

제1경 : 琴湖泛舟(금호범주, 금호강의 뱃놀이)

琴湖淸淺泛蘭舟(금호청천범난주)    금호강 맑은 물에 조각배 띄우고
取此閑行近白鷗(취차한행근백구)    한가히 오가며 갈매기와 노닐다가
盡醉月明回棹去(진취월명회도거)    달 아래 흠뻑 취해 뱃길을 돌리니
風流不必五湖遊(풍류불필오호유)    오호가 어디더냐 이 풍류만 못하리

 

앞에 보이는것이 해맞이 다리

밤이면 야경이 아름답다

해맞이 다리는 2011년 개통하였다 ( 폭 6M .길이 222M )

예전은 이다리 근방에 출렁 다리가 있었다

2016년 4월에 찍은 야경 사진

오래전 대구에서 가장 최고였던 데이트 코스였는데 요즘은 그 때만은 못한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추억의 장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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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효목1동 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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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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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시크릿리치 2018.07.12 1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에 가면, 꼭 참고 해서
    갈 곳을 짜야 겠네요~
    좋은 곳이 많아 보여요~
    초당 두부도 꼭 ㅎ

  3. BlogIcon 모바일 정보창고 2018.07.12 1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순두부... 그 비쥬얼 정말 멋지네요 ㅎ

  4.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07.12 1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리들 맛나보입니다^^
    언제 순두부 먹으러 가야겠어요 잘보고 갑니다

  5. BlogIcon 프레종티 2018.07.12 1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릉에 초당순두부 먹으러 가본적이 있는데
    맛이 심심해서 원래 이런 건가...
    생각 했던 기억이 나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프렌차이즈
    순두부집에서 달걀 하나 깨서 먹는
    순두부찌개가 좋더라구요^^

  6. BlogIcon 청담산부인과 자궁난소보존 2018.07.12 1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리배ㅋㅋㅋㅋ 넘 귀엽게 생겼어요..ㅋㅋㅋㅋ
    뭔가 뚱해보이는 느낌이에요ㅋㅋ 그나저나 순두부집
    외관부터가 딱 '맛집'이라고 써있는 듯 해요... 크으 乃

  7. BlogIcon 작은흐름 2018.07.12 1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순두부도 완전 맛나 보이고 야경이 정말 멋집니다! 저기는 저녁에 순두부 먹고 야경 구경가면 좋을 것 같아요!

  8. BlogIcon 참교육 2018.07.12 1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촌 가끔 갔었는데 완전히 다른 곳이 됐네요.

  9. BlogIcon 소피스트 지니 2018.07.12 1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두부요리를 좋아해서 언제고 초당순두부 한번 먹어보려 벼르고 있답니다~

  10. BlogIcon 『방쌤』 2018.07.12 2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부찌개 완전 맛나게 보입니다.
    고기는 조금 질겨서 아쉬우셨겠지만,,,^^;;
    콩비지 들어간 전은~ 완전 취향저격이네요. 막걸리 한 잔 생각납니다.ㅎㅎㅎ

  11. BlogIcon veneto 2018.07.12 2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에도 강릉 초당순두부집이 있네요 ㅎㅎ
    여기는 다리에 불도 들어오고 참 이쁘군요!

  12. BlogIcon 당근짱조아 2018.07.13 0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빈대떡 시선강탈입니다!! ㅇㅠㅇ츄릅
    초당순두부 심심하게 먹는거 제취향인데~ 아아 고소하겠어요!>ㅅ<♡

  13. BlogIcon 애플- 2018.07.13 0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군침도네요~!
    허균의 아버지가 초당두부를..... 좋은 상식 알아갑니다. 굳~!! ^^

  14. BlogIcon IT세레스 2018.07.13 04: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두부요리 퀄리티 대박! 군침이 돕니다.^^

  15. BlogIcon Bliss :) 2018.07.13 04: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허균의 아버지가 초당 두부를 처음 만들었군요! 순두부와 빈대떡 넘 맛있어보여요~ 오늘도 건강한 하루 되세요^^

  16. BlogIcon 욜로리아 2018.07.13 0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콩비지 빈대떡은 어떤맛일지 너무궁금해지는데요~~~^^

  17. BlogIcon 은이c 2018.07.13 1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부 엄청좋아하는데 두부전골 ㅜㅜ
    야경도 너무나 이쁜데 왜 두부만 들어올까요 ㅎㅎㅎ
    두부사서 해먹어야겠습니당 ㅋ

  18. BlogIcon peterjun 2018.07.13 1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두부, 순두부...두부 종류는 다 좋아해요.
    초당순두부도 강릉여행가면 꼭 먹게 되는 메뉴이기도 해요. ^^
    빈대떡도 맛있어 보이네요.
    초당이 허균 아버지의 호였군요. 배워갑니다. ㅎㅎ

  19. 2018.07.13 17: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 BlogIcon 슬_ 2018.07.13 1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을 보니까 막 어떤 맛이었을까 상상하면서 읽게 돼요.
    나날이 사진 실력이 더더 좋아지시는 것 같은 느낌 +_+
    시원한 두부 찌개 먹고 싶네요. 침이 절로 고이는데요ㅋㅋㅋ

  21. BlogIcon 글쓰는 여자 희 2018.07.13 2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뒤부찌개는 남녀노소 호불호 없이 즐길만한 무난한 메뉴인 것 같아요.
    그런데 글 마지막 한마디에 해맞이다리 산책길에서는 어떤 달달한 추억이 있으셨을지가 궁금해지네요. ^^

지난주 강가의 벚꽃이 좋다 해서 찾아간곳이다

마침 아양철교도 가까이 있어 겸사겸사 운동을 걸르고 저녁도 사 먹을겸

찾아 갔다

 

예전 대구와 영천을 잇는 대구선 구간중의 하나였던 아양철교는 지금은 다니지 않는

폐철교가 되면서 2010년,2011년 안전 점검을 거친뒤 53억원의 예산을 들여

백명진 서울대 디자인학 교수의 설계로 2013년 재탄생한 곳이다

 

아양철교 가운데는 전망대가 있고 세게의 다리들을 영상으로 볼수 있는

다리 박물관이 있다

 

조금 떨어진곳에는 2011년 개통한 동촌 해맞이다리 (구름다리)가 있어 두 다리를

산책겸 걸어서 볼수 있는곳이다

 

 

 

 

 

 

 

 

 

 

 

 

 

 

 

 

 

동촌 해맞이 (구름 ) 다리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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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봉리브르 2016.04.08 0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경이 아주 멋지네요.
    그리고 오 마이 비너스에 나온 다리가 이곳이군요.
    드라마에서 본 것 같습니다.
    괜스레 반가운 마음이 듭니다..ㅎㅎ

    밤의 불빛에 반짝이는 꽃들이
    정말 환상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흐린 날씨로 시작하는 아침이지만
    활기찬 금요일 보내세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6.04.08 0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구에서 야경이 괜찮은곳중의 하나라 그러더군요
      밤에는 잘 나가지 않아서 그간 잘 몰랐습니다
      오 마이 비너스는시청하질 못해서 극중에 나온 다라라는건
      현수막 보고 알았네요 ㅎ

      오늘도 멋진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3. BlogIcon pennpenn 2016.04.08 0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양철교의 야경이 참으로 멋지군요.
    야간에 걸어보고 싶습니다.

    오늘은 즐거운 금요일~
    주말을 멋지게 보내세요~

  4. BlogIcon 耽讀 2016.04.08 0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양철교? 이름가지 예쁩니다.
    벗꽃과 불빛까지. 금요일입니다.
    건강하세요.

  5. BlogIcon SoulSky 2016.04.08 0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한국은 벗꽃이 활짝 피었군요. 사진만 보고 있어도 향기를 느낄 수 있는거 같아요.

  6. BlogIcon 지후니74 2016.04.08 08: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꽃과 어울리는 야경이 좋습니다.~~~ ^^

  7. BlogIcon 참교육 2016.04.08 0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경이 참 좋습니다.
    역시 벗꽃은 밤에 찍어야 제맛이 납니다..

  8. BlogIcon 운동하는직장인 에이티포 2016.04.08 0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양철교 이름이 귀엽네요ㅋㅋ아양ㅋ

  9. BlogIcon 죽풍 2016.04.08 0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밤풍경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걷고 싶네요. ^^

  10. BlogIcon 훈잉 2016.04.08 1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경과 벚꽃이 너무 잘어우러지네요.
    만개했을때 모습이 궁금하네요

  11. BlogIcon 바람 언덕 2016.04.08 1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경이 참 좋네요. 벚꽃도 개나리도 그와 어울리는 다리도
    그 자체로 그림이네요. ㅎㅎ

  12. BlogIcon Normal One 2016.04.08 1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드디어 다녀오셨군요...!! 멋집니다 *_*

    다음에 고향갈 때 삼각대 들고 가야겠어요 :)
    여기랑 신천대로, 대구타워 야경을...!!

  13. BlogIcon 새 날 2016.04.08 1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엔 이처럼 못쓰는 철길이나 다리를 이용해 관광상품으로 만들더군요. 괜찮은 아이디어인 것 같습니다. 주변에 핀 꽃 하며 야경이 매우 멋진 곳이군요.

  14. BlogIcon 행복생활 2016.04.08 1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매력적인 곳이네요~
    한 번 가보고 싶군요 ㅎㅎ

  15.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6.04.08 1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로 위를 사람이 걸어 다닐 수 있는게 독특하네요.
    보존하기 위해 위로 덧 씌워 놓은 것도 좋고요 ^^*

  16. BlogIcon 유라준 2016.04.08 1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경이 굉장히 멋지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7. BlogIcon ☆Unlimited☆ 2016.04.08 2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간에 빛에 반사되는 꽃들이 정말 예쁩니다 ^^

  18. BlogIcon 멜로요우 2016.04.08 2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야경이 너무 멋집니다!! ㅋ 부산쪽은 벚꽃이 봄비로 인해 많이 떨어졌더라고요 ㅠ 이번주 주말에 꽃놀이 가려했는데 조금 아쉽네요 ㅠ

  19. BlogIcon The 노라 2016.04.09 0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교 이름이 아양이예요? 이름부터 귀여워요. ^^
    조명도 좋고 주변 벚꽃이나 개나리꽃도 조명을 받아 아주 이쁘고.
    봄에 여기 들르지 않고 봄을 보내면 후회하겠어요. ^^*

  20. BlogIcon 까칠양파 2016.04.09 2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양철교라... 여기서는 어떠한 아양도 다 받아줄 거 같네요.
    드라마 효과도 있을테니, 연인들의 필수코스가 되겠네요.ㅎㅎ

  21. BlogIcon 마쿠로스케 2016.04.10 1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잊기 어려운 이름이네요 아양이라니 :) 밤인데도 조명이 필요없겠어요 벚꽃이 환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