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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空空)의 시선

대한분식 2

분식과 중식-대한분식 그리고 홍춘별관

외부에 나갔을 때 혼자서 끼니를 해결해야 할 때가 가끔 생긴다 그럴 때 혼자서 한식이나 양식을 먹기는 좀 그렇고 ( 요즘이야 흔한 일이지만 예전은 참 흔치 않은 일이다) 간단하게 요기나 하자는 마음에 분식이나 중식을 찾게 된다 요 몇년 동안 그럴 일이 없다 최근에 저녁 강의를 들으며 간단하게 저녁을 해결할 일이 생겼다 그리고 검진을 끝내고 혼자 식사를 할 기회도 연이어 생겼다 그래서 분식과 중식으로 해결을 하게 되었다 중식집을 찾은건 2018년 겨울 아내와 "해물볶음짬뽕"을 먹은 게 마지막이니 2년이 훌쩍 넘었다 중국 음식을 싫어하지도 않는데,,, ▶ 분식 -대한 분식 김밥 그리고 납작만두 구수산도서관 근처의 대한 분식은 예전에도 한번 찾은 적이 있다 배달이 많은 곳 방 안에서 먹을 수 있다 종류가 엄청..

문화예술회관 앞 두류공원분식, 구수산 도사관 근처 대한분식

지난 8월 여기 저기 강연을 들으러 다녔었다.강연 시간이 저녁 7시니 어떨게든 뭐를 좀 먹어야 했다.제대로 식사를 하기에는 시간도 좀 부족하고 이럴때 좋은것은 간단하게 먹을수 있는 분식이 제격이다. ▶ 대구 문화에술회관 앞 두류 공원 분식 성당못 바로 앞 두류공원쪽 방향 주차장 옆에 위치하고 있다.어른신들이 많이 찾으시는곳이기도 하다.먹을수 있는 메뉴가 아주 많은것이 장점이다..가격도 적당하다..맛은 평범..다음 여유가 있을땐 떡만순( 떡볶이,납작만두,순대)을 한번 시켜 먹어 봐야겠다난 간단하게 납직만두를 시켰다야외(?) 테이블도 있다. 간단히 요기히고 강연을 들으러 갔다 ☞ 8월 22일 혼자 ▶ 구수산도서관 앞 대한분식 대구 칠곡 구수산도서관 근처 분식집이다.프랜차이즈는 아닌듯 싶다.분식 종류가 참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