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김새론' 태그의 글 목록

'김새론'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20.07.28 원빈,김새론의 2010년 영화 아저씨 (132)
  2. 2014.12.18 영화상으로 본 2014년 한국 영화 결산 (22)


10년이 된 영화지만 아직도 사람들 입에 오르 내리는 영화

잘 만들어진 한국형 액션 영화 "아저씨"다

청소년 관람 불가 영화이면서도 2010년 최고 흥행을 기록했던 영화이기도 하고 아직까지도 청불 영화로

흥행 성적 상위권 ( 현재 친구-내부자들-범죄 도시에 이은 4위)을 유지하는 영화다


당시 10살의 나이로 소미역을 맡았던 김새론양은 이젠 어엿한 성인 연기자가 되었다

이 영화의 주인공으로 강렬한 액션과 카리스마를 보엿던 원빈은 이 영화 이후 전혀 작품 활동을 하고 

있지 않는 신비한 배우가 되어 가고 있다

2015년 5월에 고향 강원도 정선에서 이나영과 결혼을 했고 CF만 몇편 찍었을 뿐이다


"마더"와 "아저씨"를 뛰어 넘는 작품을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르는데 그 공백이 10년이다



이 영화에는 원빈,김새론 이외에도 지금에 와서 보면 뛰어난 배우들이 많이 나온다

당시에는 많이 안 알려졌지만 말이다.

송영창(오사장 역), 김희원(만석 역), 김태훈(치곤 역), 김성오(종석 역) 등이 그렇다

특히 종석 역의 김 성오는 길이 남는 명 대사를 남겼다 

"깜빡이 좀 키고 들어와라, 쪼오오옴!!

리고 킬러 람로완 역으로 태국의 국민배우 ‘타나용 (Thanayong Wongtrakul)’을 캐스팅 해 이국적인 분위기의

누구지? 하는 물음을 주게 만들었다..


이 영화를 연출한 이정범 감독은 2006년 첫 장편 열혈 남아를 연출한후 "아저씨"로 인정을 받았으나 이후

"연출한 "악질 경찰"은 이 영화만큼 임팩트 있지는 못했다


감독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결국 태식을 구하는 건 소미이다. 어둠 속에 있던 태식을 밖으로 끌어내는 것도,

 절망으로 모든 것을 놓으려 했던 태식에게  다시 삶을 찾아준 것도  모두 소미다"라고 이야기를 했다

이 영화의 핵심이다



(한줄 줄거리 )

불행한 사건으로 아내를 잃고 세상을 등진 채 전당포를 꾸려가며 외롭게 살아가는 전직 특수요원 태식. 
찾아오는 사람이라곤 전당포에 물건을 맡기러 오는 사람들과 옆집소녀 소미뿐이다. 

세상으로부터 버림받은 소미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태식과 소미는 서로 마음을 열며 친구가 되어간다.

그러던 어느 날 소미가 갑자기 사라진다. 소미 엄마가 범죄사건에 연루되면서 같이 납치되고 만 것이다. 

소미의 행방을 쫓아 다시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태식. 

단 하나뿐인 친구인 소미를 위험에서 지켜내기 위해 
범죄조직과 모종의 거래를 하지만 소미의 행방은 여전히 묘연하고, 경찰이 태식을 뒤쫓기 시작하면서 
태식은 범죄조직과 경찰 양 쪽의 추격을 받게 된다. 

그 과정에서 베일에 싸여 있던 태식의 비밀스런 과거도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아이도 아저씨, 엄마도 아저씨

너무 아는척하면 모른척 하고 싶어진다


★★★★ 웰메이드 한국형 액션 영화..내게도 손가락에 꼽힌다


☞ 5월 5일 LG U+ 아내와

▶ 7월 27일 행복 척도  2.5점 ★★☆

또 비가 내린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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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제나  2020.07.28 2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불허전 잘 만든 영화죠. 원빈이 이렇게 연기를 잘하는줄은 몰랐어요. 마지막으로 너무 불태웠는지 그 이후원빈나오는 영화를 볼 수가 없는게 안타깝네요.

  3. BlogIcon 문moon 2020.07.28 2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영화도 못봤습니다.
    TV에서 볼수있군요?
    기회되면. . ㅎㅎ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

  4. BlogIcon 글 쓰는 2020.07.28 2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 다시 봐도 재미있더라고요.
    요즘 원빈은 커피 광고에서만 볼 수 있네요. ㅎㅎ

  5. BlogIcon 지후니74 2020.07.28 2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빈이 이 작품 이후 활동이 거의 없다는게 아쉽네요.

  6. BlogIcon mystee 2020.07.28 2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도 극장에서 봤고, 그후로 TV에서 너무 많이 해줘서 참 많이도 본 영화입니다.
    이 영화의 액션씬을 외국인들이 보는 리액션 영상이 유튜브에 많더군요.

  7. BlogIcon Sakai 2020.07.28 2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아직 보지 못했는데 한번 보아야겠습니다.

  8. BlogIcon 아이리스. 2020.07.28 2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아저씨는 개봉 후 오랜 시간이 흐른 후 보았거든요
    보고나서 원빈을 다시 보게 되었어요
    영화 속 잔인함보다 어린이를 이용한 범죄가 더 무서웠던 기억이 나네요
    김새롬도 이제 성인역활을 하고 있는데
    이 후 원빈 후속작이 없어 안타깝더라구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20.07.29 0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더 이후 원빈의 스펙트럼이 넓어지고 있는데
      이후 작품이 없어 아쉽습니다
      광고에서만 모습을 볼수가 있네요.
      김새롬은 폭풍 성장을 해서 여러 작품에 나왔는데 말입니다.

  9.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20.07.28 2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 보니 원빈이 최근 출연한 영화가 없네요.
    시간이 날 때 이 영화를 챙겨봐야겠습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10. BlogIcon 모피우스 2020.07.28 2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작 씬이 정말 많죠. 대사도 그렇고....

    원빈 영화에서 다시 보고 싶습니다.

  11. BlogIcon 묭수니 2020.07.29 0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너무 재미있었죠^^
    벌써 10년이나 지났다니 ㅠㅠ

  12. BlogIcon 소은일상생활 2020.07.29 0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저씨ㅠㅠㅠ어제 나온 거 같은데.....벌써ㅜㅜㅜㅎ...

  13. BlogIcon 우키키키12 2020.07.29 0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저씨 재밌는데 ㅎㅎ 엄청오래되긴했네요~

  14. BlogIcon 신럭키 2020.07.29 0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저 꼬맹이가 잘 커서 흐믓하네요 ㅎㅎ

  15. BlogIcon 케빈ok 2020.07.29 0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었던 영화 기억이나네요 잘 보고 갑니다

  16. BlogIcon soo0100 2020.07.29 0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저씨 다시한번 보고싶네요.
    감사합니다 ^^

  17. BlogIcon 라디오키즈 2020.07.29 0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빈의 다음 영화를 기대하는 많은 이들의 기대와 달리... CF만 찍고 있더라고요.
    다시 작품으로 돌아와도 좋을 텐데~^^;;

  18. BlogIcon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20.07.29 1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두어번 봤지요
    머리를 저리 깍아도 멋지니 어쩝니까?

  19. BlogIcon 엠제이mj 2020.07.29 2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정보 잘 보고 갑니다

  20. BlogIcon hunnek 2020.08.02 1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보니 전 아직도 이걸 안보고있었네요
    잘보고갑니다!

  21. BlogIcon 호기심심풀이 2020.08.12 0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가 벌써 10년이나 지났다는게 놀랍네요 ^^

 

 

 

 

 

 

 

 

 

 

 

12월 17일 청룡상 영화상 시상식이 끝나면서 2014년의 영화가 결산되는 느낌이다

 

2013년 보다는 대종상도 그렇고 청룡영화제도 조금 늦게 시상을 했다

물론  남은 12월 새로 개봉되는 영화가 있을테지만 그 영화들은 2015년에 평가받을것이다

 

올해 한국 영화는 작년에 이어 성공적인 한해를 보냈다고할수 있다

 

개성있고 연기잘하는 남자배우들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한국 영화를 이끌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 싶다

 

특히 한국 영화 사상 최고의 흥행을 올린 명량과 더불어 올 초 변호인은 관객 천만을 돌파하여 올 한해

영화계를 뜨겁게 달구었다

 

나도 올해들어 결산을 해보면 1월 "윌터"를 시작으로

이달 "엑소더스"까지 많은 영화를 상영관에서 관람을 했다

 

많이 봤다면 봤다고 할수도 있고 그렇지 않다면 그럴수도 있다

비교적 흥행이 된 영화는 다본것 같지만 그래도 관객이 외면한 작품성 있는

못보고 지나가버린 영화도 많아 아쉬울뿐이다

 

청룡영화상의 시상식을 TV중계로 잠시 보면서 약간 으아한 생각이 들었다

 

한국의 대표적 영화상인 대종상과 너무 구별이 되어진다

수상자가 같은 여우조연상,신인남우상을 제외하고는 상을 분배한듯한 느낌이 살짝 든다

 

혹시 대종상에서 받은 작품이나 배우는 시상에서 제외하기라도 한 원칙이

있는걸까?

나의 생각은 영화상은 흥행과 작품 모두 고려해서 공감을 얻어야 되는게

아닌가 싶다

 

여우조연상은 한공주의 천우희가 분명 받을만한데 그러나후보작으로 손예진의 흥행작 "해적"이 아닌

"공범"을 올림으로써 얄팍한 수를 쓴것 같은 생각도 들었다

 

무난한 수상자 선정이라고 이야기를 하긴 하는데

작품상,감독상,남녀 주연상은 배분의 느낌이 든다

 

 

이번 영화상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든건 김새론의 신인여우상 수상이다

아저씨의 그 어린소녀에서 도희야의 여학생으로 나온 모습이 앞으로를 기대

하게 한다

 

여우조연상을 수상한 김영애의 영화 "카트"를 기억해달라는 말과

감독상을 받은 김한민 감독의 영화는 현실을 치유한다는 말이 인상깊었다

 

 

내년에는 여자 주연상에서 보다 더좋은 여배우가 경쟁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램이다

12월에는 박신혜가 출연하는" 상의원"은 꼭 보고 나의 한해 영화를 결산하고자 한다

 

  대종상 청룡상
  수상(작) 후보작 수상작 후보작
최우수작품상 명량 끝까지간다 변호인 끝까지간다
    명량   명량
    변호인   변호인
    소원   수상한그녀
    제보자   제보자
감독상 김성훈(끝까지 강형철-타짜-신의손 김한민(명량) 김성훈-끝까지간다
  간다) 김성훈-끝까지간다   김한민-명량
    김한민-명량   이석훈-해적
    이준익-소원   임순례-제보자
    임순례-제보자   황동혁-수상한그녀
남우주연상 최민식(명량) 강동원-군도:민란의시대 송강호(변호인) 박해일-제보자
    박해일-제보자   송강호-변호인
    송강호-변호인   이선균-끝까지간다
    정우성-신의한수   정우성-신의한수
    최민식-명량   최민식-명량
여우주연상 손예진(해적 바다로 간 산적 손예진-해적:바다로간산적 천우희(한공주) 김희애-우아한거짓말
    심은경-수상한그녀   손예진-공범
    엄지원-소원   심은경-수상한그녀
    전도연-집으로가는길   전도연-집으로가는길
    천우희-한공주   천우희-한공주
시나리오상 양우석,윤현호(변호인)   김성훈(끝까지간다)  
남우조연상 유해진(해적~)   조진웅(끝까지간다)  
여우조연상 김영애(변호인)   김영애(변호인)  
신인남우상 박유천(해무)   박유천(해무)  
신인여우상 임지연(인간중독)   김새론(도희야)  
신인감독상 양우석(변호인)   이수진(한공주)  
기획상 명량      
촬영상 김경석(끝까지간다)   최창민,유영종(군도)  
편집상 신민경(신의한수)   김창주(끝까지간다)  
조명상 김경석(끝까지간다)   최창민,유영종(군도)  
음악상 모그(수상한그녀)   조영욱(군도)  
의상상 조상경(군도)      
미술상 조화성(역린)   이하준(해무)  
기술상 윤대원(명량)      
최다관객상     명량  
단편영화상     방우리(영희씨)  
스타상 시완/김우빈/이하늬      
공로상 정진우      
심사/시상 2014년 11월7일 2014년 11월21일   2014년 12월17일
방송 KBS   SBS  
주관 대종상영화제사무국   스포츠조선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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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늙은도령 2014.12.18 0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목요연한 글과 자료들...
    수고한 흔적이 엿보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2. BlogIcon 뉴론7 2014.12.18 0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송강호.한공주가 상받았다고 하더군요

  3. BlogIcon 바람 언덕 2014.12.18 1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올 한해 최고의 작품과 감독상 및 남녀 주연상을 수상하겠습니다.

    최고 작품상...집으로 가는 길...
    감독상...임순례...
    남우주연상...송강호...
    여우주연상...전도연...

    이상 언덕영화제의 수상내역입니다...

  4. BlogIcon 에피우비 2014.12.18 1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답방은 왔습니다. 헌데 관심가는 글은 아니라서 읽지는 않았습니다. 그런고로 공감하나 남기고 갑니다. ^^

  5. BlogIcon 명가공인 2014.12.18 1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해는 명량과 변호인 이 두작품이 가장 저 역시도 기억에 많이 남네요.

  6. BlogIcon The 노라 2014.12.18 1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량은 아직 못봤는데 변호인은 보고 많이 감명받았어요. 한번도 겪어보지 않은 대통령이신데도 그분이 이랬구나 하고 눈물도 좀 흘렸구요. 변호인의 송강호씨가 주연상 받으셔서 왠지 기분 좋네요. ^^*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4.12.18 1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송강호는 근래 한국의 최고 배우가 되었습니다
      변호인 본지도 일년 되어가는데 아직도 감동의 여운이
      남아 있는듯 합니다
      명량도 한번 보시길...
      천만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작품.이유가 있습니다 ㅎ

  7. BlogIcon 포장지기 2014.12.18 1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부터인가 나눠먹기식이라는 분위기에 관심이 사라졌죠..
    그래도 인상깊게 본 영화가 좋은 상들을 받아서 기분은 좋네요^^

  8. BlogIcon 새 날 2014.12.18 13: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우희씨가 여우주연상을 받았군요. 한공주 보면서 매우 불쾌한 느낌 받았었는데 그만큼 사실적인 연기였기 덕분이었겠지요. 남우주연상은 변호인의 송강호씨가 받아 너무 좋네요^^

  9. BlogIcon 릴리밸리 2014.12.18 15: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출중에 잠시 들렸습니다.
    따뜻하게 보내세요.^^

  10. BlogIcon 참교육 2014.12.18 15: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런 자료 만드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저는 처음 알았습니다.

  11. BlogIcon écrivain inconnu 2014.12.19 1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딱 갈라서 줬네요.
    이쪽에서 이것을 주면 저쪽에선 다른 걸 주고.
    말을 해놨던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