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아지트, 광명 역 파리바케뜨 광덕산을 오르고 나니 아침 먹은 것 소화도 다 된 것 같고 커피 한 잔이 먹고 싶어졌다 돌아가는 길. 눈에 보이는 커피점으로 들어갔다 이름이 "아지트" 이름답게 동네 커피집이다 갓 구운 빵도 있어 한 조각시켰다 동네 커피점답게 가격이 좋다 아지트로 삼을 만하다 ☞ 2월 26일 아내와 집으로 돌아가는 길은 다시 광명에서 KTX를 타고 간다 열차 시간이 남아 광명역 '파리바케트"에서 잠시 시간을 보냈다 ☞ 2월 27일 아내와 인상 깊은곳 2022.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