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월성 근처에 오니 사적지도 많고 장기간 월성 유적 발굴을 하는것만 보더라도 알수 있듯이 이 일대 전부가 문화재 단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서 이 일대를 제일 먼저경주 동부 사적지대라 명명하고 사적으로 지정 보호 하고 있다 그리고 야생화단지를 만들어 예쁜꽃들을 식재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을 찾게 만들었다 ( 경주 동부 사적 지대 ) 사적 제 161호 68년 7월 24일 지정 신라의 여러 사적이 모여있는 곳을 보존하기 위해 하나의 단위로 정한 것이다. 동서는 안압지부터 교동까지, 남북은 월성남의 남천에서 고분공원 앞 첨성로가 있는 곳까지가 동부사적지대에 해당한다. 월성, 동궁과 월지, 첨성대, 계림 등이 각각 하나의 사적으로 지정 되어있으나, 이들 유적 사이사이에도 무수히 많은 지하유적과 유물이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