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경대교' 태그의 글 목록

신천은 대구의 3개 이상의 구를 흐르고 있다

따라서 3개이상의 구청이 맡은 지역을 관리하는것

같은데 일행이 구마다 조금 특색이 있어

보이고 재정 상태에 따라 차이를 느낀다고

한다.그런가 하고 보니 그런것 같기도 하다

 

경대교에서 칠성교까지는 비교적 먼 거리다 ( 1.3Km )

신천에는 작은 보를 여럿 만들어 놓았는데 낙동강처럼 

나쁜 영향을 안 미쳤으면 싶다

2015년 광고판은 이제 떼었으면 싶다 ㅡ.ㅡ;;

시계를 주제로 한 시화

초등학생들의 작품같다

뒤돌아 본 경대교

도중에 만난 바위

물소 같기도 하고,곰 같기도 하고,사자 같기도 하였다

왜가리를 종종 만난다

팔뚝만한 잉어떼들이 지나가고 있다

보 아래서 뭔가를 먹고 있는 오리떼들

이런 잉어들을 자주 볼수 있었다

한무리의 왜가리및 해오라기들

칠성교 근처에 떼를 지어 모여 있다

다음 신천교까지는 560M

칠성교 아래는 칠성시장 공영주차장이다

신천의 새들을 찍은 사진들이 전시되어 있다

신천교 다음 동신교까지는 640M

신천보

신천에는 수달도 있다

지난번 제주에서는 30대를 통과할수 잇었는데 확실히 몇달 사이 몸이 불어서인지 이번에는

30대 통과는 안 되고 40대를 통과했다

동신교 다음 수성교까지는 900M이다

공룡 발자국이 잇다는데 물에 잠겨 있어서 보진 못했다

흐렸던 날씨가 서서히 개이고 있다

나무위에 죽은듯이 앉아 있는 왜가리

수성교

수성교에서 다음 대봉교까지는 790M이다

이 구간은 산책길을 걷지 않고 수성교 옆의 김광석 길로 가지고 내가 안내를 햇다

수성교 바로 옆이 김광석 길이다

골목을 들어서자 말자 김광석 노래가 울려 퍼진다

매년 1월이면 더욱 생각이 나는듯 하다

방문 소감 남기기는 처음 본다

막 공연이 끝났다

하이드 지킬과 나

드라마도 여기서 찍었나 보다

 

날이 맑아지면서 오후들어 햇빛이 강하다

선글라스를 안 가지고 나온게 약간 찜찟햇지만 기분 좋은 느낌을 가진다

점심은 들안길 가서 먹는걸로 ㅎ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공감공유 2017.01.13 0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 좋을 때 가면 훨씬 이쁠거 같아요~

    추억의 거리도 있고 마실 나가기도 좋을거 같네요 ㅎㅎ

  3. BlogIcon PinkWink 2017.01.13 0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잘 보았습니다. 날이 좀 풀리면 가보고 싶네요^^

  4. BlogIcon 애리놀다~♡ 2017.01.13 08: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돌이 참 독특해요. 여러 동물을 연상시키는 멋진 모습이예요. 진짜 잉어가 팔뚝만하네요!!! 신천 물이 좋은가 봐요. 물이 좋고 고기도 많으니까 왜가리도 오리도 해오라기도 잘먹고 행복하구. ^^ 비둘기도 보이네요. ㅎㅎㅎ 가장 멋진 건 수달이 있다는 사실.
    저기 몸 통과하는 것 시도하다가 몸이 끼이면... 좀 난감하겠어요. ㅎㅎㅎ
    산책하고 곧바로 그 유명한 김광석 거리에 들려 낭만도 느껴보고. 대구 정말 멋집니다. ^^*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7.01.13 1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같이 걷는 일행들과 돌 모습에 대해 의견이 분분했습니다
      북극곰같기도 하고 보눈 방향에 따라 조금씩 달라 보였거든요
      물고기가 많으니 역시 새들이 많이 날라 옵니다
      오리도 많이 보이고요
      도심안에 이렇게 새를 볼수 있는것도 드문일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9월 제주 생각만 하다가 30대에 몸을 끼워 넣었는데 안 들어가서 조금 민망했더랬습니다 ㅋ
      이제 김광석 거리에 가면 전보다 달라진게 뭐가 있을까 하고 찾게 됩니다 ㅎ

  5. BlogIcon 다딤이 2017.01.13 1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의 신천은 도심속이지만 살아있는 하천이네요~~
    잘 보존되고 시민들의 휴식처가 되길 바랍니다.
    잘보고 갑니다^^

  6. BlogIcon 지후니74 2017.01.13 1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절별로 바뀌는 풍경들이 새로움으로 다가올 것 같습니다.~~~

  7. BlogIcon 새 날 2017.01.13 1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잔잔한 느낌으로 산책하기엔 더없이 좋을 것 같은 곳이네요. 김광석거리는 이제 어느덧 유명관광지화된 것 같기도 하고요.꼭 한 번은 가보고 싶네요.

  8. BlogIcon 『방쌤』 2017.01.13 1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걷는 길에 다양한 새들도 만날 수 있고,, 혹시 진짜 수달을 본 적도 있으신가요?
    그럼 저도 한 번 가보고 싶어서요^^;;ㅎㅎ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은 자주 갔었거든요~ 다음에는 조금 시간 여유를 두고 저도 가까이 한 번 걸어보고 싶네요~
    즐거운 금요일 & 주말 보내세요~

  9. BlogIcon peterjun 2017.01.13 14: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치있는 산책길입니다.
    수달이 있다는 것이 신기하네요.
    곳곳에 여유롭게 자리잡고 있는 왜가리들도 참 평화로워보이고요.
    김광석 길은 감회가 새로운 느낌이 들었을 것 같아요.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

  10. BlogIcon *저녁노을* 2017.01.13 15: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들의 모습도 보이고 ..

    김광석의 노래소리 들리는 기분입니다

    함께 따라걷고 갑니다

  11. BlogIcon YYYYURI 2017.01.13 17: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광석 노래 좋아하는데, ㅠㅠ

  12. BlogIcon 탈리타쿰 2017.01.13 1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가가 예전에 있었던 곳인데 이렇게 보니 새롭네요^^
    그나저나 사진으로도 추워보입니다ㅠ

  13. BlogIcon 참교육 2017.01.13 1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30년 전에 근처에 잠간 살았는데... 수달이 산다니 옛날 신천교가 아니네요

  14. BlogIcon T. Juli 2017.01.13 1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의 볼거리 특히 김광석의 거리
    운치 있고 좋습니다.

  15. BlogIcon 청결원 2017.01.13 1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책하기 너무 좋은곳이네요

  16. BlogIcon 카멜리온 2017.01.13 2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천이라고 해서 최근 이름이 바뀐 서울 신천역인줄 알았네요. 잠실새내역으로 이름이 바뀌었죠. 저 신천에는 수달도 사는군요.. 보고싶어요

  17. BlogIcon 강봥옵써 2017.01.13 2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편의 추억의 사진전 보는 느낌이었습니다

  18. BlogIcon 둘리토비 2017.01.14 0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천의 자연생명체의 모습을 보니 그나마 반갑네요.
    계속적으로 잘 관리가 된다면 좋겠습니다.

    대구를 가면 김광석 거리를 꼭 가봐야겠네요.
    지난 금요일 라디오에서 "사랑했지만" 이 노래가 나오더군요~
    늘 들을 때마다 심금을 울립니다~

  19. BlogIcon IT세레스 2017.01.14 0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책하기 정말 좋은곳이군요.^^

  20. BlogIcon Bliss :) 2017.01.14 04: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아~~ 왜가리 오리 잉어 각종 동물들이 많네요. 수달도 볼 수 있다고 하고요. 저도 딱 한 번 야생 수달을 봤는데 황홀한 일몰을 잠시 잊을 정도로 신기해했었어요.ㅎㅎ 김광석 거리가 있는지 몰랐네요. 조각상 앞에 수많은 꽃들에서 그리움이 느껴지네요. 걷는 내내 둘러보는 즐거움이 있어 고단함이 조금 덜어지셨겠어요. 가족과 함께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7.01.14 1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수달을 보셨군요
      여기선 좀처럼 사람들에게 모습을 뵈주지 않습니다
      도심에서 이렇게 각종 새와 자연 잉어를 볼수 았다는것이 신기했습니다
      저도 걸으면서 처음 느끼고 보았거든요
      가까이에 ㅇ;ㅣ런곳이 잇어 너무 좋습니다
      날이 따뜻해지면 한번 더 나가 볼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21. BlogIcon 까칠양파 2017.01.15 1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김광석길... 개인적으로 너무 가고픈 곳이라, 사진으로보니 더더욱 가고 싶어지네요.
    올해는 어떤 일이 있어도, 꼭 가야겠습니다.ㅎㅎ

예전부터 대구 신천둔지를 다 한번

걸어 보고 싶다고 생각을 했었다

올해는 한번 걸어 봐야지 하고 마음을 먹고

있었는데 그 기회가 빨리 왔다

늘 자동차로 신천의 좌우 도로인 신천대로와

신천동로를 오갔지만 그동안 걸어볼 생각은

전혀 안햇었다

 

대구 신천은 대구 달성의 비슬산에서 시작하여

금호강에 합류하기까지 약 12.5km의 길이를

가지고 있는 하천이다

가창댐 가기전 용계교부터 금호강에 합류하는 침산교까지 17개의 교량이 있다

 

나는 금호강 교량인 산격대교부터 거꾸로 걸어 상동교까지 걷기로 햇다

당초 생각은 편도로 걸을 계획이었으나 도중 마음이 바껴 왕복 걷게 되었다

오늘 총 걸은 거리는 22km 정도 되는것 같다 

아마 해가 지지 았더라면 남은 거리를 택시를 타지 않았을것이다

                           ( 만보기 앱 캡처 )

 

걸으면서 본 풍경과 하천,다리의 모습을 몇번 나누어 올린

 

출발점에서 본 2번째 다리인 무태교

여기는 금호강이다

출발 지점의 다리 산격대교

모형비행기가 강에 추락했다

주인장 가슴 아프겠다

무태교에서 금호강쪽이 아닌 신천쪽으로 간다

서변대교는 금호강쪽

무태교 부근은 낚시가 허용되는 모양이다

예전에 자전거 타다가 한번 넘어졌던곳 ㅋ

무태교에서 침산교 방향으로는  조형물이 몇개 있

멀리 침산정이 보인다

침산교. 여기서 신천이 금호강과 합류하는곳이다

금호강으로 흘러 들어가는 신천 물줄기

신천 구간 거리표

보행로와 자전거길이 구분되어 있다

곳곳이 체육시설인데 이거 하는분은 못 봤다

둔치 산책길과 연결되는 주변 아파트 연결 통로

화장실도 도중 도중 있다 귀여운 캐릭터를 그려 놓았다

어린아이들을 위한 놀이기구도 있고

대로쪽과 동로쪽을 쉽게 오갈수 있는 징검다리도 있다

침산교 다음 성북교

침산교에서 성북교까지는 930m

건너편 길 반영 모습이 좋다

한번씩 뒤돌아 보기도 하고

반려견들이 산책을 많이 나온듯 하다

하나같이 옷을 입었다

백로가 슬슬 보인다

신천은 새,물고기들의 보고다

도청교..성북교에서 도청교까지는 700m

이제 도청이 이전을 했으니 명칭도 바껴야 되나?

어르신들이 게이트볼을 하고 계신다

비둘기들도 많이 보인다

경대교.도청교에서 400m다

신천이란 새로운 하천이란 뜻이다

예전에는 참 깨끗하지못한 하천이었는데 지금은 물이 맑고 새들이 날라오는 하천이 되었다

이렇게 자연을 보호하니 새와 물고기들이 알아서 찾아 온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절대강자! 2017.01.12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천의 물이 많이 맑아졌다는 말씀이 참으로 다행이라는 생각이네요..
    예전에는 정말 물이 깨끗하지 않고 좀 냄새도 나고 했었던 듯 한데...

  3. BlogIcon 참교육 2017.01.12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에는 악취가 심했는데 이지는 낚시도 하네요/환경의식이 높아진 덕분인가 봅니다,.
    좋은 형상입니다.

  4. BlogIcon 시골청년v 2017.01.12 1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청 많이 걸으셨네요. 걷기가 가장 기본적인 운동인거 같습니다^^

  5. BlogIcon 바람 언덕 2017.01.12 1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살던 중랑천이랑 비슷하네요.
    중랑천도 예전에는 악취가 나던 3급수였는데.
    지금은 물고기도 올라오는 2급수가 되어어요.
    시민들의 나들이 코스로도 유명해졌지요.
    한가지 아쉬운 점은 너무 인위적으로 꾸며졌다는 건데,
    조금 더 자연친화적으로 조성됐으면 어땠을까 생각해 봅니다.

  6. BlogIcon 새 날 2017.01.12 1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하시네요 5킬로면 결코 느린 속도가 아닌데, 그 긴 거리를 한결 같은 속도로 걸으시다니.. 날씨가 싸늘하여 사람이 많지 않았겠군요. 덕분에 고즈넉한 산책길이 됐을 것 같습니다

  7. BlogIcon 『방쌤』 2017.01.12 1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걷다보면 평소에는 눈에 보이지 않던 것들도 하나씩 보이고 그러는데,,
    그런 재미도 정말 쏠쏠하죠^^
    저는 겨울이 되니 더 게을러지는 것 같아요. 동네 산책이라도 한 번 나가보고 싶네요~ㅎ

  8. BlogIcon 애리놀다~♡ 2017.01.12 1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 요즘 꽤 춥다고 하던데 이 추위에도 낚시를 하시네요.
    맛있는 고기는 잡혔을라나??? ^^
    금호강변 산책로 조각상은 색도 모양도 독특해요.
    오늘은 강아지들이 많이 등장했어요. 추운데도 주인과 함께 하는 우리들이 이쁜이들.
    강아지들이 다 이쁘고 순해 보여요.
    22km나 걸으시고. 걷는 것 만큼 좋은 운동이 없다던데 공수래공수거님 정말 홧팅~~! ^^*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7.01.12 1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낚시 하시는분이야 고기만 있다면 추위가 문제겠습니까?
      다른곳은 낚시가 금지되어 있고 저 금호강 무태교부군만 허용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신천에는 팔뚝만한 잉어들이 놀고 있더군요 (내일 보실수 있습니다 ㅋ)
      금호강변 산책로는 지난번 하중도갈때와 별반 다르지 않더군요
      강아지를 데리고 산책나오신분들이 많았습니다 ㅎ

  9. BlogIcon Bliss :) 2017.01.12 1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레길 투어 예행 연습인가요? 22km ㅎㄷㄷㄷ 3만보가 넘는군요! 만 보 걸어도 힘든데, 추운 날씨에 큰 도전 하셨네요. 멋지십니다^^ 차나 자전거로 보는 것과 도보로 걸으면서 보는 게 큰 차이가 있다고, 걷기 클럽에 다니는 친구가 그러더군요. 물에 빠진 경비행기도 보고, 벽화와 지나가는 애완견들도 보며 걷는 내내 소소한 즐거움을 얻으셨을 것 같아요. 근육통이 없이 피로 잘 풀리기를 바래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7.01.12 1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편평한 길이라 큰 의미가 없었습니다 ㅎ
      걸으면서 볼수 있는게 자전거나 차로 보는것과는 확실히 차이가 있다는걸 느꼈습니다
      걷고 나서 근육통이 있을줄 알았는데 다행히 괜찮더군요
      길이 좋아서 그런듯 합니다
      기회 있을때마다 걷고 싶어집니다^^

  10. BlogIcon peterjun 2017.01.12 15: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청나게 걸으셨네요.
    시간이 조금만 더 있었다면 왕복을 다 걸으셨을텐데... 약간 모자라셨네요.
    깨끗한 자연으로 보호해야하는 건 우리 인간들의 의무인 것 같아요.
    깨끗하니 새도 날라들고... ^^
    걷다가 한번씩 뒤돌아보면 뜻하지 않던 멋진 풍경을 보기도 하는 것 같아..
    도보여행이나 산책을 하다보면 한번씩 뒤돌아보는 게 저도 습관이 되어 있네요. ㅎㅎ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7.01.12 1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둑 어둑해지고 해가 지니 금방 깜깜해 지더군요
      기온도 많이 내려가고..
      정말 자연을 보존하니 새들과 고기가 모인다는걸 실감할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새들과 고기가 많은지 몰랐었거든요
      저도 뒤돌아 보는게 이젠 자연스럽습니다^^

  11. BlogIcon *저녁노을* 2017.01.12 15: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걷기좋은 곳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12. BlogIcon ireugo 2017.01.12 1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22km나 걸으셨네요 :)
    걷는 건 몸과 마음에 윤기를 주는 것 같아요.
    찬찬히 주변 풍경도 돌아보게 되구요 ^^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7.01.12 1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걷기전에는 여러가지 생각이 많은데 막상 걸으면 걷길 잘했다는 생각이 항상 들곤 합니다
      이번에는 편한길이어서 좀 수월했었습니다'
      작년 제주 올레길 첫날 24Km 걸을때는좀 다리가 아팠엇거든요 ㅎ

  13. BlogIcon YYYYURI 2017.01.12 1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운동 돼셨겠네요.. 요즘 날 추워서 걷기 쉽지 않은데, ㅋㅋ

  14. BlogIcon T. Juli 2017.01.12 1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천 둔지 22킬로 시간이 걸렸을 느낌입니다.
    정성어린 포스팅 주변도 아름다워요.

  15. BlogIcon 탈리타쿰 2017.01.12 2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가운 신천대로군요^^
    촘 춥긴 해도 한번 나가서 보면 좋을거 같습니다

  16. BlogIcon 라오니스 2017.01.12 2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은 추운 날씨인데 .. 꽤 많이 걸으셨네요 ..
    이 기운을 모아서 올레길도 쭈욱 가실 수 있겠습니다 .. ^^

  17. BlogIcon 죽풍 2017.01.12 22: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강변을 걸으면 좋겠습니다.
    낚시하는 모습도 보면서...

  18. BlogIcon 둘리토비 2017.01.12 2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천을 걸어보신다고 언급하셨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드디어 관련 포스팅이 올라오는 군요~^^

    대구의 길, 강을 거의 몰라서 이렇게만 접하게 됩니다.
    앞으로도 사진과 글, 잘 읽어볼께요~^^

  19. BlogIcon 광제 2017.01.13 05: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22키로...
    결코 만만한 거리가 아닌데요...수고하셨네요~~
    소소한 볼거리들이 가득하네요~~^^

  20. BlogIcon 까칠양파 2017.01.15 1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동네에 있는 안양천이 생각이 나네요.
    여기도 예전에 엄청 더러운 하천이었거든요.
    지금은 많이 좋아져서, 냄새도 안나고 주변에 볼거리도 많이 생겼다고 하더라고요.
    구역별로 조금씩 다녔지만, 시간내서 하천길을 쭉 따라 걸어보고 싶어지네요.ㅎㅎ

  21. BlogIcon soo0100 2019.09.11 0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천이 많이 예뻐진거 같습니다.
    저도 자주 이용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