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요즘은 게임을 하지 않는다 내 나이때의 사람들은 안 하는 사람이 다수이긴 하지만 때론 스마트폰 게임인 "애니팡"게임을 많이 하는것 같기도 하다 그렇다고 예전에 전혀 게임을안한것은 아니다 젊었을때는 오락실에서 "겔러그" 게임을 몇 시간씩 하기도 했고 컴퓨터가 생긴 이후로는 컴퓨터 자체에 있던 "지뢰 찾기" 게임을 하기도 했었다 그리고 한게임의 고스톱게임을 즐기기도 했었다 지금에 와서 생각해 보면 지금 보다는 참 단순한 게임이었다 요즘 게임은 하라고 해도 몰라서 할수가 없다 10여년전 스타크래프트 라는 게임을 주위에서 할때만 해도 전혀 이해를 못했었고 지금도 마찬가지다 며칠전 운동 가다가 승용차 안에서 운전자가 스마트폰으로 열심히 게임을 하는것을 보았다 얼마전에는 신호를 기다리는 중에 ( 신호가 조금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