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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예술발전소 ) 보고 듣고,음악 전시

空空(공공) 2018. 8. 12.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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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달 수창홀 공연을 보고 에술발전소 전시를 보고 간다

일석 이조의 관람이다

 

7월 공연을 보고 예술발전소 2층에서 하는 보고 듣고.음악 전시를 보고 왔다

 전시 개요

- 기 간 : 7. 17.() ~ 8. 1.()

- 장 소 : 대구예술발전소 2전시실

- 작품구성 : 음악, 평면, 무용, 미디어 등

- 참여작가 : 서영완, 신태수, 이이남, 김봉천, 김예림, 황인모, 대구시립무용단

- 기획취지 : 보고 듣고 움직이는, 멀티 아트의 구현을 시도하는 전시로서,

몸짓, 소리, 보기 등의 감각들이 통합적으로 작용되는 장을 구성

 전시 내용

대구 뉴-바우하우스 프로젝트중 첫 번째 전시인 보고듣고, 음악전시는작곡가 서영완, 회화 신태수,

회화 김봉천, 미디어 이이남, 무용평론가 김예림, 영상감독 황인모, 김성용 안무의 대구시립무용단 공연

<흐름(Flow)>가 참여한다. 공연, 안무가, 무용평론가가 함께 참여하는 댄스필름 장르의 본격적인 최초

기획이자 소개이다. 이 맥락의 상징적으로 전설적인 피나 바우시의 <카페 뮐러> 풀버전을 상영한다.

몸짓,눈짓,소리를 모두 사용하여 감상할수 있는 아주 독특한 전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