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 대구 신천 하수 처리장 ) 영산홍 꽃길

대구 신천 하수처리장에 영산홍이 핀 모습을 공개한다해서 찾았다

평소에는 일반인에게 공개하지 않는데 매년 이맘때쯤이면 짧은 시간 시민들에게

개방을 한다 ( 올해는 4월 18일~4월 21일까지 4일간 개방)

영산홍은 언뜻 철쭉과 구분이 가질 않는다

 ( 영산홍 )

 영산홍(映山紅)은 진달래목 진달래과의 한 종으로, 연산홍이라고도 하며, 4~6월에

꽃이 피는 식물이다. 일본이 원산으로, 주로 관상용으로 심어, 주위에서 진달래, 철쭉 

등과 같이 볼 수 있다. 꽃은 주로 빨간색으로 피며, 분홍색, 흰색이 있다.

                                                           ( 위키 백과 )

 그 구분 방법을 한국임업진흥원 블로그에서 간추려 적어 본다

* 영산홍은 상록관목으로 겨울에도 잎이 떨어지지 않는다 ( 진달래,철쭉,산철쭉은 낙엽 관목)

* 철쭉에 비해 꽃이 작고 한가지끝에 한송이의 꽃만 피운다

* 영산홍은 수술이 5개, 철쭉은 10개다

  

 

 

 

 

 

 

 

 

 

 

 

 

 

 

 

 

 

 

 

 

 

 

 

 

 

 

깜찍하고 귀여운 유치원 아이들이 꽃 구경을 왔다

공기관이 이렇게 시민들에게 개방행사를 하는건 참 바람직한 일인것 같다

접근성이 좋다면 더욱 좋을탠데..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유라준 2016.04.20 0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아름답네요.
    저기서 근무하시는 분들은 매일 구경할 수 있겠죠.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3. BlogIcon 죽풍 2016.04.20 09: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산홍과 철쭉의 구분이 뚜렷하군요.
    잘 알아 갑니다. ^^

  4. BlogIcon 참교육 2016.04.20 0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네요. 이제 조경도 예술입니다.

  5. BlogIcon 훈잉 2016.04.20 1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아름답네요ㅎ
    많은분들이 보시면좋겠습니다

  6. BlogIcon 신기한별 2016.04.20 1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길 정말 예쁘네요~

  7. BlogIcon 바람 언덕 2016.04.20 1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이네요, 봄...
    그냥 좋습니다. 조건없이,
    그게 자연의 힘이지요. ^^*

  8. BlogIcon Normal One 2016.04.20 1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화단 잘 정비해뒀네요 :)

  9. BlogIcon 새 날 2016.04.20 1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오늘 연산홍 천지인 곳을 보았는데, 너무 예뻤어요. 그런데 원래 이름이 영산홍인가 보군요. 저곳에서는 며칠간만 공개된다고 하니 더욱 귀한 광경이었겠어요. 진달래과에선 연산홍이 제일 이쁘지 않나 싶어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6.04.20 1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무래도 하수 처리..수질과 관련된곳이라 평소 일반인들은
      출입을 할수 없는곳입니다
      영산홍,연산홍 같이 쓰이는가 보더군요^^
      제 눈엔 철쭉이나 비슷해 보였습니다

  10. BlogIcon 『방쌤』 2016.04.20 15: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색이 너무 곱네요
    평소에는 공개를 하지 않는 곳이라 꽃들이 더 고운것 같아요^^
    이런 개방행사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구요~

  11. BlogIcon 나프란 2016.04.20 1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위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봄꽃이면서도
    예쁘고 아름다운 꽃이 영산홍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연산홍'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영산홍'으로도 불리울 수 있다는 걸 처음 알았네요.

    공수래공수거님의 남은 하루도
    편안하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

  12. BlogIcon 늙은도령 2016.04.20 1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은 봄이네요.
    저만 아닌가 봅니다.
    아파트에 처박혀 살다보니 잠깐 나갈 때마다 세상이 변한 것을 확인합니다.

  13. BlogIcon 금정산 2016.04.20 1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하수처리장이 완전 영산홍 천지군요 멋지네요 ㅎㅎ

  14. BlogIcon 명태랑 짜오기 2016.04.20 1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트 잘보고 갑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15. BlogIcon 도랑가재 2016.04.20 2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산홍이 무리지어 있으니까
    매우 강렬한 색이 되는군요.
    너무 멋집니다.

  16. BlogIcon 또웃음 2016.04.20 2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정말 예쁘네요. ^^

  17. BlogIcon 둘리토비 2016.04.21 0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색이 강렬하게 다가옵니다
    전 벚꽃구경도 못하고 말았어요

  18. BlogIcon 까칠양파 2016.04.21 1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더 오랫동안 볼 수 있게 해주면 참 좋을텐데, 살짝 아쉽네요.
    저는 다 철쭉인줄 알았는데, 영산홍이었네요.ㅎㅎ

  19. BlogIcon 선연(善緣) 2016.04.21 2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수 처리장에 연산홍이 울긋불긋 예쁘게 피었네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

  20. BlogIcon mooncake 2016.04.21 2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아름답네요^^
    둘리토비님 댓글에 달아주신 답글이 인상적이네요. 꽃은 언제나 핀다는 말^^

  21. BlogIcon 힐데s 2016.04.24 2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 밤에 한국가는 꿈을 꿨어요.
    신나게 다니는데, 있어야할 진달래, 철쭉이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 않더라고요.
    꿈속에서 얼마나 화가 나던지..잠에서 깨어나서도 유난히 진달래랑 철쭉이 보고 싶더라고요. 독일에선 거의 본 적 없는 거 같아요.
    꿈속에서 사라진 철쭉이 여기다 보여있었네요.
    괜실히 울컥합니다.
    덕분에 원없이 꽃구경하고 가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