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인상 깊은곳/고택,고건축물' 카테고리의 글 목록

'인상 깊은곳/고택,고건축물'에 해당되는 글 36건

  1. 2019.10.16 이상화 생가 한옥까페 라일락뜨락1956 (113)
  2. 2019.09.27 ( 통영 여행 ) 삼도수군통제영 (91)
  3. 2019.09.13 ( 통영 여행 ) 착량묘-수군과 지방민이 세운 이순신장군 사당 (52)
  4. 2019.08.29 ( 밀양여행 ) 밀양 관아지-조선시대 밀양지방 통치의 중심지 (94)
  5. 2019.08.21 ( 밀양 여행) 영남루,천진궁-밀양을 가면 한번 찾아야 할곳 (110)
  6. 2019.07.25 ( 밀양 여행) 월연대(월연정) 일원- 명승 제87호, (92)
  7. 2019.07.19 ( 밀양 여행 ) 오연정 ( 鼇淵亭 ) (107)
  8. 2019.05.22 영양 주실마을,지훈 문학관,조지훈 생가 호은종택 (87)
  9. 2019.04.27 ( 상주 여행 ) 수암종택, 경천섬,상주보 (44)
  10. 2019.03.07 ( 군산 여행) 보존 가치가 높은 군산 신흥동 일본식가옥(히로쓰 가옥) (88)
  11. 2019.02.28 모명재 ((慕明齋 ) - 조선에 귀화한 명나라 장수 두사충의 재실 (99)
  12. 2019.01.30 ( 군산 여행 ) 구 군산세관 본관-현존 서양 고전주의 3대 건축물 (89)
  13. 2019.01.24 ( 경주여행 ) 양동마을 경산서당,서백당,무첨당,향단 (106)
  14. 2019.01.23 (경주 여행) 양동마을문화관(유물전시관),관가정 (88)
  15. 2019.01.17 ( 경주 여행 ) 경주 양동마을-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문화재 보고 (106)
  16. 2019.01.11 ( 경주여행 ) 독락당-보물 413호 이언적 선생 사랑채 그리고 귀후재 (98)
  17. 2018.10.03 의성 관덕리 3층 석탑 -보물 제188호 (81)
  18. 2018.09.03 오래된 조선시대 목조건물 의성 사촌리 만취당-보물1825호 (98)
  19. 2018.08.03 3년여만에 다시 찾은 대구 근대역사관 (101)
  20. 2018.07.25 ( 대구 근대로의 여행 ) 이상화 고택, 서상돈 고택 (104)
  21. 2018.04.06 ( 고령여행 ) 죽유종택,매림서원,고령 지산리 당간지주 (86)
  22. 2018.03.29 ( 고령 여행 ) 개실마을,점필재 김종직 종택,도연재 (88)
  23. 2018.02.01 ( 대구 달성 ) 남평문씨본리세거지 ( 인흥마을 )-인흥사지,석탑 (85)
  24. 2018.01.07 영천댐 수몰 이전 문화재-강호정,오회공종택,하천재,사의당,삼휴정,오회당 (46)
  25. 2017.12.14 ( 영천 여행 ) 자양서당,동린각,정용준씨 가옥,환구서원,선정사,환구 세덕사 (77)
  26. 2017.11.22 ( 대구 가볼만한곳 ) 동구 둔산동 경주최씨종가 옻골마을,옛 담장 (83)
  27. 2017.11.10 ( 거창 여행 ) 동계 종택,반구헌 (78)
  28. 2017.11.04 도심속 문화재 휴식 공간- 대구 경상감영공원 (36)
  29. 2017.10.13 ( 거창 여행 ) 요수정, 함양재,원각사 (56)
  30. 2017.09.13 ( 경주 여행 ) 경주 교촌 마을 그리고 최부자집 (61)


난 가봐야겠다는곳이 있으면 데스크탑 PC 배경 메모장에 메모를 하고선 기회 있을때 찾아 가곤 한다.

이상화 생가터가 따로 있고 그 자리에 한옥까페가 있다는 리플릿을 보고 메모를 해 놓았다가 9월 16일  시간이 있어

찾았는데 문이 닫겨 있어 발길을 돌렸었다. 매주 월요일이 휴무라는걸 몰라서 였었다.

그러다가 9월 28일 토요일 예술발전소 가는길에 잠시 들르게 되었다.


근대골목에 이상화 고택이 있고 몇번을 방문했었지만 이상화 생가가 따로 있다는 사실은 근래에 알게 된 사실이다

☞ 2015/04/06 - [인상 깊은곳] -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근대로의 여행 이상화 고택

    2018/07/25 - [인상 깊은곳/고택,고건축물] - ( 대구 근대로의 여행 ) 이상화 고택, 서상돈 고택


이상화 생가는 이상화고택에서 북쪽으로 약 750M 떨어진곳에 ( 도보 12분 소요 ) 위치하고 있다

주소는 대구 중구 서성로13길 7-20 ( 서문로 2가 11-3 ) 이고 좁은 골목길안에 위치하고 있어 차량을 가져 간다면

경북 유료주차장 ( 1시간 무료 ) 에 주차를 하여아 하는데 이곳에서도 약 100M 정도 떨어져 있다


주위가 북성로로 예전부터 유명한 공구골목,오트바이 골목, 돼지국밥,연탄 갈비가 유명한곳이다.

이곳은 상화가 태어나서부터 32세 때까지(1900~1932) 살았던 본가였다한다. 

시인은 당시 거처하던 사랑채를 ‘담교장’이라 이름 짓고 항일인사와 전국 문인들의 출입처로 삼았다. 

그 후 가세가 기울어 생가를 처분하고 몇차례 이사를 했다가 현재의 고택에서 생의 마지막 4년(1939~1943년)을 

보냈다.

당시 약 400여평에 달하던 시인의 생가(서문로 2가 11번지)는 현재 4곳으로 분할되어 있다.


이곳은 산업 디자인을 하시는 권도훈씨에 의해 카페로 리모델링 되어 2018년 10월 15일 문을 열었다

입구 벽화도 직접 그리셨고 카페 곳곳을 직접 꾸며 놓으신것 같다..

이상화 생가라는것도 본인이 조사하고 지자체에 건의하고 요구하여 그나마 알려지게 되었다


여길 가려면 찾아들어가는 팻말을 잘 봐야 한다

막다른 골목 같지만.

왼쪽으로 길이 있다.

라일락뜨락 1956이라는 간판이 보이면 찾은거다

이 그림을 카페 주인께서 직접 그리셨다

200년된 라일락나무

카페 곳곳에 주인장의 감성이 잘 묻어나 있다.

프로포즈 이벤트

날이 약간 더워 우린 가마솥 팥빙수를 하나 시켰다

가마솥  그릇에 나왔다

큰 도로 (서성로)에서 찾아 들어가는게 쉽디


젊은(?) 산업디자이너의 노력으로 이상화 생가터가 이렇게 알려지는게 참 고마운일이다..

가끔 찾아야겠다. 겨울엔 단팥죽 먹으러


☞ 9월 28일 아내와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대구 중구 서문로2가 11-3 | 라일락뜨락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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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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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청결원 2019.10.16 1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오늘 하루 마무리 잘 하세요~

  3. BlogIcon 로안씨 2019.10.16 17: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여기 완전 가마솥 팥빙수가 비쥬얼이 장난아닌데요? ㅎㅎ
    지나가면서 본 것 같기도 아닌것 같기도한데요~
    나중에 한번 방문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
    잘보고가요~

  4. BlogIcon 꿍스뿡이 2019.10.16 1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상화 시인이라면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로 유명한 독립운동가로 알고 있습니다 ㅎㅎ

    이런곳을 젊은 사장님이 잘 유지시키고 발전시켜 주셔셔 감사한 일이네요~
    가마솥 팥빙수도 아이디어가 참 좋고 말이죠 ^^ ㅎㅎ

    ps. 최근 강남, 이상화의 결혼으로 전 스케이트 선수 이상화가 먼저 떠올랐답니다 ㅠㅠ ㅎㅎ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10.16 1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스케이트 이상화 선수 소식과 전혀 연관하지 않았는데 결과적으로 그렇게 된듯 합니다.
      이런걸 보면 요즘의 일들이 또 생각나기도 하고요.만일 안 좋은 시각으로 보면 그래서 포스팅 하지 않았냐 그러면 할말 없습니다..ㅎ

      다음주 이곳에 한번 더 갈지도 모르겠습니다^^

  5. BlogIcon 모바일 정보창고 2019.10.16 1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골목길 너무 좋아요 ^^
    사진으로 볼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6. BlogIcon 내로라하다 2019.10.16 1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곳이 아직도 숨겨져 있었다니. 다들 각자의 위치에서 일을 잘 하고 있는지... 고마우신 분입니다. 근데 팥빙수는 양이 어마어마합니다. 혹시 4인분 아닌가요? ㅎ

  7. BlogIcon peterjun 2019.10.16 2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대로의 여행 느낌이 확실히 묻어나는 것 같아요.
    이렇게 살리는 것. 너무 좋습니다. ^^
    팥빙수도 옛날 스타일이라 맛있을 것 같고요. ㅎㅎ

  8. BlogIcon 문moon 2019.10.16 2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옥카페를 열고 이상화생가터를 잘 알렸네요. ^^
    카페 분위기도 좋아보입니다.

  9. BlogIcon 오렌지훈 2019.10.16 2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상화의 생가터가 있군요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좋은 하루보내세요~

  10. BlogIcon 인에이 2019.10.16 2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스러움이 묻어나는 멋진 카페네요
    특히 가마솥에 담긴 빙수가 인상적이네요^^

  11. BlogIcon 둘리토비 2019.10.16 2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학창시절, 공부에 쫓긴 그 때에도 참 특별했던 시였습니다.

    근데 이렇게 멋진 카페가 있었군요.
    아마 여기에 제가 있었다면 여러 생각에 잠겼을 거에요....

  12. BlogIcon @산들바람 2019.10.16 2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목길이 참으로 정겹습니다.
    멋진 이색카페네요.
    기회가 오면 둘러보고싶네요!!

  13. BlogIcon Raycat 2019.10.16 2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도 제가 예전에 살때 못보던 곳들이 정말 많이 생겼네요. 다음에 대구가면 한번 들러봐야 겠습니다. :)

  14. BlogIcon 오달자 2019.10.17 0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저는 작년에 근처 갈 일이 있어서 갔는데 너무 늦어서 밖에서만 보고 지나친 곳이 이상화고택이었어요.
    이 카페는 완젼 취저인데요? ㅎㅎ
    공수거님 포스팅 보면 대구 가고 싶은 마음이 확 듭니다.

  15. BlogIcon 소소한 행복 : 소행 2019.10.17 04: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목에 있어 찾기 힘들겠지만 너무 예쁜 곳이네요. 뭔가 옛날 그 느낌이 그대로 보존되고 있는 것 같아요 ㅎㅎ 저런 곳에서 빙수라니 맛있지 않을 수가 없겠네요

  16. BlogIcon jshin86 2019.10.17 0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마솥안에 있는 팥빙수..아이디어가 참 좋으네요.

    주인장의 감성이 돋보이는 정원 처럼 느껴집니다.

  17. BlogIcon MingGu footprint 2019.10.17 1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상화 생가터 잘 봤어요.
    감성적이고, 느낌이 있는 모습이에요.
    200년 된 라익락 밑에서의 프로포즈ㅎㅎㅎ
    낭만적이에요. ㅎㅎㅎ

  18. BlogIcon 블라 블라 2019.10.17 15: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마솥 팥빙수라고해서 팥을 가마솥에 끓인건가 했는데 진짜 가마솥에 팥빙수가 나오네요 ㅎㅎ

  19. BlogIcon 제나  2019.10.17 1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자이너분의 손길이 닿은 곳이라 그런지 확실히 미적감각이 살아있고
    아기자기 공간이 너무 이쁘네요. ^^

  20. BlogIcon oakSu:p 2019.10.18 04: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년된 라일락나무가 카페를 더 운치있게해주네요. 이런 곳에 찾아간다면 보물을 발견한 듯하겠어요.

  21. BlogIcon sotori 2019.10.18 1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마솥 팥빙수가 참 기발하네요 ㅎㅎ
    신기해서라도 한번 먹어보고 싶어요 ^^

통영을 가면 한번은 반드시 들러 봐야 할곳이다.

바로 삼도수군통제영이다

삼도수군 통제영 : 사적 제402호

통제영이란 충청·전라·경상도의 삼도수군을 통할하는 통제사가 있는 본진을 말하는 것으로, 삼도수군통제영을 줄여서 표현한 것이다. 선조 26년(1593)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의 한산진영이 최초의 통제영이다.

지금의 통영시 관내에 통제영을 짓기 시작한 것은 선조 36년(1603) 때의 일이다. 제6대 이경준 통제사가 이곳에 터를 닦고 2년 뒤인 선조 38년(1605)에 세병관 (보물 제293호에서 국보 305호로 승격 지정), 백화당, 정해정 등을 세웠다. 이곳은 고종 32년(1895) 각 도의 병영과 수영이 없어질 때까지 292년간 그대로 유지하다가 일제시대 민족정기 말살정책에 의해 세병관을 제외한 많은 건물이 사라졌다.

당시 건물 중 남아있는 것은 세병관 뿐이나, 최근 관공서와 주택이 있던 통제영터를 일부 정비 복원하였다. 

1678년(숙종 4) 제57대 통제사 윤천뢰(尹天賚)가 영문 주위의 산 능선을 따라 높이 1장 반(약 4.6m), 둘레 1만 1730자(약 3.6㎞), 성가퀴 707개 규모의 평산성(平山城)을 쌓았다. 그리하여 19세기 중엽의 통영성에는 4대문(大門)과 2암문(暗門) 그리고 3포루(鋪樓)가 있었고, 세병관을 위시하여 100여 개의 관아가 있었다. 그러나 1910년 일제에 강점된 뒤 세병관을 제외한 대·소 관아 100여 동의 건물들이 모두 헐렸고, 그 자리에 학교, 법원, 검찰, 세무서 등이 들어섰다.
1975년 이후에 세병관 및 주변 지역을 정비하고, 1996년 지표 조사를 실시하여 유구를 확인하였다. 통제영 건물 중 현존하는 것은 보물 제293호로 지정된 세병관 뿐이며, 1987년에 복원된 수항루(受降樓) 1동이 있다. 수항루를 지나 우측에는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112호인 두룡포 기사비(頭龍浦 記事碑)와 비각 건물이, 좌측에는 매표소 및 관리사 건물이 있다.
통제사 내아인 운주당(運籌堂), 경무당 지역에는 창원지방법원 통영지원, 창원지방검찰청 통영지청 건물이, 통제사 집무실이었던 백화당과 관아에서 사용하던 각종 물품을 납품한 공고(12공방, 선자방) 지역에는 통영초등학교가, 통제사 참모장의 군영인 중영 및 중영내아 등 지역에는 통영세무서가 있다.
그 밖에 파취헌, 분뇨정 등 지역에는 충렬여자중학교와 충렬여자상업고등학교가 각각 위치하고 있는 등 대부분의 지역에 공공건물이 들어섰고, 주변 일대는 일반 주택지가 되었다.

망일루

광해군 3년 제 10대 우치적 통제사가 세웠으며 영조 45년 제128대 이국현 통제사가 화재로 소실된것을 다시 지었다

일명 세병문이라고도 하며 통행 금지와 해제를 알리는 커다란 종이 있어 종루라고도 하였다.

소실되었던것을 2000년에 다시 중건하였다.

좌청

군관과 사병이 대기하던 건물로 대변좌청이라고도 하며 제54대 신여철 통제사가 1689년에 우청과 좌청으로

분청했다고 한다


산성

통영성을 지키는 산성중군등이 근무했던 곳으로 숙종 44년 제 83대 오중주 통제사때 건립하였던것으로 그후

소실되었던것을 발굴, 유구와 문헌에 의하여 최근에 중건하였다.

백화당

선조 36년 제6대 이경준 통제사가 건립하였다, 중국 사신등의 손님을 맞이하는 통제사의 접견실이자 비장청인데

비장은 지방 장관및 중국 사신을 수행하던 무관으로 민정의 염탐과 같은 업무도 맡았으며 지방 장관이 임의로

임명하였다

잉번청

숙종 44년 제 66대 이세선 통제사가 건립하였으며 통제영 공방의 건물이나 물건등을 지키는 사람이 근무하던곳이다


느티나무

둘레는 5M이며 수령은 400년 이상 되는걸로 추정을 한다.통제영 창건 당시 심어진걸로 생각이 된다

기삽석통

세병관 앞뜰에 영기와 장군기를 세우기 위해 깃대를 고정하는 커다란 2개의 돌기둥으로 정조 10년 제 142대 류진항

통제사가 세웠다. 원래는 세병관 좌우 앞뜰 2기가 있었으나 현재는 서쪽 1기만 남아 있다

통영 앞 바다가 보인다

통제사비군

통제사비군은 역대 통제사들의 공덕을 기리는 비석이 시내 일원에 흩어져 있던것을 현 위치에 모아서

동향으로 58기를 나란히 4줄로 세워 놓은것을 말한다 

이 통제사비군운 통제사가 부임하여 임기를 마치고 퇴임한후에 이 지방 군,관.민이 세운 일종의 공덕비인데

표제도숭덕비.추사비.거사비,사적비,불망비,타루비,,유애비,선정비등으로 다양하다.

내아군

통제사가 업무를 보던 영역이다.통제영 영역에서 중심에 자리하며 세병관 동쪽에 위치한다.

내냐군 내에는 운주당과 이순신 장군의 영당이자 관사인 경무당이 자리하고 그 우측으로는 살림채인 내아가

자리한다

중아의 관아와 달리 지방의 관아에서는 관리의 식구들이  살림하는 내아가 있어 공적 공간과 사적 공간이 공존하는

특징이 있는곳이다.

병고

선조 37년 제 6대 이경준 통제사때 통제영 설치와 같이 세워졌다.

통제영 병무를 관장하던 곳으로 현재 대포,창,검등 무기루를 전시하고 있다

운주당


삼도수군 통제영은 비교적 규모가 크다.

넓은곳이지만 꼼꼼이 둘러 보면 좋을것이다


☞ 8월 4일 아내,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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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시 문화동 392-2 | 통영삼도수군통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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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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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아이리스. 2019.09.27 1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곳이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장군이 지휘하던 통제영인줄 알았는데
    한산이 최초의 통제영이었네요..
    소실된 누각들을 복원하였다니 다행이구요~
    앞으로이곳이 더 많이 알려졌으면 좋겠어요..^^

  3. BlogIcon 담덕01 2019.09.27 1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놈들은 정말 할 수 있는 온갖 안 좋은 짓은 다하고 간거 같네요. ㅡㅡ;
    그래도 이렇게나마 복원 유지되어 있다니 통영을 간다면 꼭 들러봐야겠습니다.

  4. BlogIcon 『방쌤』 2019.09.27 1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피랑공원에서 내려다 보면 한 눈에 들어오잖아요
    그래서 그 규모가 꽤 크다는 것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저도 직접 들어가서 본건 꽤 오래 전이네요.

  5. BlogIcon FranklinLee 2019.09.27 14: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천히 역사를 음미하며 다녀와야 할 곳 같네요.ㅎㅎ
    통영 가면 꼭 들려보겠습니다.ㅎㅎ

  6. BlogIcon 내로라하다 2019.09.27 14: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곳곳에서 기품이 느껴집니다. 조용히 앉아서 내려다 보노라면 이순신의 호기를 느껴볼 수 있을까요 ㅎ

  7. BlogIcon 원당컴 2019.09.27 14: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도수군 통제영...
    옛날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8. BlogIcon 다이천사 2019.09.27 14: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 사진 잘 봤습니다 ~^^

  9. BlogIcon 선연(善緣) 2019.09.27 15: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도수군 통제영이 잘 복원되어 관리되고 있네요.
    편안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10. BlogIcon 제나  2019.09.27 1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깔끔하게 너무 잘 관리되고 있네요.
    통영은 몇번 가봤는데 주로 회 먹었던 기억밖에 나지 않습니다.
    다음에 통영가게 되면 저도 한번 방문해보고 싶어집니다.

  11. BlogIcon MingGu footprint 2019.09.27 1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사진을 보니 영화 명량이 생각이 나요.
    통영에서 정말 꼭 가봐야 할 곳 같아요.

  12. BlogIcon Bella Luz 2019.09.27 1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를 생각해서 꼭 다녀와야 할 곳 같아요~요즘 날씨가 좋아서 여행가고 싶었는데 통영으로 가 봐야 할거 같아요!

  13. BlogIcon 널알려줘 2019.09.27 2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순신장군을 모함했던 그당시
    정치꾼들 당파싸움에 몰입했던 그들이
    밉네요. 이순신장군님 그릴수있는
    문화유산 잘 만들어진거같네요

  14. BlogIcon 드래곤포토 2019.09.27 2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세한소개 잘보고 갑니다

  15. BlogIcon 오렌지훈 2019.09.27 2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순신 장군이 나올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주말보내세요~

  16. BlogIcon 草阿(초아) 2019.09.27 2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은 몇번을 다녀온 곳이지만,
    포스팅을 보니 다시 또 들려보고 싶어집니다.
    삼도수군 통제영 꼼꼼하게 올려주셔서
    제가 다녀온듯 합니다.
    수고하셨어요.
    벌써 주말이되었네요.
    건강하셔요.^^

  17. BlogIcon 뉴엣 2019.09.27 2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도 수군 통제사였던 이순신 장군을 느낄 수 있는 곳이군요,
    가서 걷는 것만으로도 많은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통영이 가깝다면 이번 주말에 다녀오고 싶네요...

  18. BlogIcon 연예계 핫이슈논란재조명 2019.09.27 2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글 잘 보고 공감 누르고 갑니다~

  19. BlogIcon 파랑 2020 2019.09.28 0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도 수군 통제사가 생각보다 크구나 생각하면서 보고 있었는데
    마지막에 남기셨군요 ㅎㅎ

    덕분에 통영 가기 멀어서 힘든데 잘 봤어요 ㅎㅎ

  20.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9.28 2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만산 통영 가면 꼭 가봐야겠어요 ㅋㅋㅋ

  21. BlogIcon 작크와콩나무 2019.09.29 1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았습니다.♡♡♡


한산도를 들어 가기전 여객터미널 근처에 있는 착량묘를 보고 가기로 햇다

착량묘 : 경싱남도 기념물 제 13호 

이순신(李舜臣)장군이 노량해전에서 순국하고 전란이 끝난 뒤 1599년(선조 32)에 수군들과 지방민들이 공의 충절을 후세에 길이 전하고자 착량언덕에 세운 사당으로 이순신사당의 효시이다.

처음에는 초당을 지어 이순신의 초상을 모시고 춘추로 제사를 지냈는데 이 곳을 지나는 상선들도 빠짐 없이 제사를 모셨다 한다. 1877년(고종 14)이순신의 10세손인 통제사 이규석(李奎奭)이 기와집으로 중수하여 착량묘라 이름하고, 지방 자제들의 교육을 위하여 경내에 호상재(湖上齋)라는 서재를 지었다.
1951년 재단법인 충렬사에서 관리하게 되었으며, 매년 음력 11월 19일 공이 순국한 날에 기신제(忌辰祭)를 모신다.


착량(鑿梁)이란 ‘파서 다리를 만들다.’라는 뜻으로 당포해전에서 참패한 왜군들이 쫓겨 달아나다 미륵도와 통영반도 

사이 좁게 이어진 협곡에 이르러 돌을 파서 다리를 만들며 도망한데서 붙인 이름이다.

착량묘는 미륵도를 바라 보는곳에 있고 바로 옆에 해저 터널이 있다.


장군에게 예를 갖추었다.

상사회가 피어 있었다.꽃도 장군이 그리운 갑다

장군은 이협곡에서 왜군을 크게 무찔렀다


백성을 사랑한 장군,,장군을 사랑한 백성. 그 정신이 깃든곳 착량묘

그 어느곳 보다 많이 찾아야 할곳이다


☞ 8월 5일 아내,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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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통영시 당동 8 | 착량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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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9.09.13 0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시의 수군과 백성들이 이순신 장군의 충을 기리기위해서 만든 사당이군요.
    의미가 있는 곳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3. BlogIcon I부자아빠I 2019.09.13 0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제다녀오신건가요? 다녀오고싶네요

  4. BlogIcon 바람 언덕 2019.09.13 0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성한 한가위되세요. ^^*

  5. BlogIcon 드림 사랑 2019.09.13 1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하고 즐거운 한가위 보내셔요

  6. BlogIcon 로안씨 2019.09.13 1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이순신 장군님을 알 수 있는 곳이군요?
    장군중에서는 이순신 장군님이 정말 대활약과 멋지신 일을 행하신 것 같아요 ^^
    우리나라에는 수많은 멋진 장군님들이 계시지만 이순신 장군은 정말 Top 1의 장군님이시죠 ㅎㅎ
    덕분에 잊고있었던 우리나라의 역사를 다시 배우고 갑니다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7. 2019.09.13 1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8. BlogIcon 드래곤포토 2019.09.13 1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한가위 보내세요 ^^

  9. BlogIcon 후미카와 2019.09.13 15: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군들은 돌을 파서 도망갈 만큼 급박했나보군요 착량교에 대해 잘 알게 됩니다
    날씨도 좋은 한가위네요 가족과 함께하시는 좋은 하루 되셔요

  10. BlogIcon T. Juli 2019.09.13 1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풍경을 봅니다.
    즐거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

  11.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09.13 1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온 가족이 함께하는 따뜻한 추석 명절 보내시길 바래요^^
    늘 건강하시고요

  12. BlogIcon Raycat 2019.09.13 2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즐거운 추석 되세요 :)

  13. BlogIcon 淸野 2019.09.13 2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순신 장군의 최초 사당이
    착량묘라는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한가위 연휴 즐거운 시간되세요.

  14. BlogIcon @산들바람 2019.09.13 2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순신장군의 사당이 있군요
    잘보고갑니다.
    추석연휴 즐겁게보내세요!!

  15. BlogIcon 블라 블라 2019.09.13 2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해저터널 근처네요?
    전에 밤에 해저터널 입구찾다가 포기한 기억이 있는데... 흑...

  16. BlogIcon soo0100 2019.09.13 2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착량이란 의미도 잘 배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17. BlogIcon PinkWink 2019.09.13 2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시 이순신장군님에 대해 공부해봐야겠어요^^

  18. BlogIcon 행복사냥이 2019.09.13 2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19. BlogIcon 널알려줘 2019.09.14 2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영 보면 전통문화재들을
    잘관리하는것같아요
    무분별한 개발보다는 좋은것같습니다

  20. BlogIcon 아이리스. 2019.09.14 2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석 잘 보내셨는지요~
    통영에 여러번 가보았지만 이곳은 가보질 못했습니다
    백성을 사랑한 이순신 장군님의 정신이 깃든곳
    다음에는 꼭 들려봐야겠읍니다~^^

  21. BlogIcon sotori 2019.09.15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순신 장군의 묘인 착량묘이군요.
    통영여행할때 시간내어 한번 들러보고싶습니다 ^^

영남루를 가는 길에 있는 밀양 관아지를 잠시 들르기로 하였다

우리가 전설의 고향등에서 익히 알고 있던 전설이 이 밀양 관아와 깊은 관련이 있다


밀양에는 "아랑설화'라는 전설이 있다. 조선시대 밀양에 살던 아름다운 여인 아랑이 나쁜 욕심을 가진 이한테 죽임을 

당했다. 

이후 아랑은 자신의 한을 풀기 위해 밀양 부사를 찾아갔으나 귀신인 아랑을 보고 놀라 자꾸 죽는 것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새로 부임한 부사는 아랑의 사정을 듣고 범인을 찾아 죽이고 아랑의 제사를 지내주었다.

그 아랑과 부사가 만난곳이 이곳 밀양 관사다


밀양 관아(지) :경남도지정 기념물 제270호

  지방의 수령(守令)이 공무(公務)를 처리하던 곳을 관아(官衙)라 하는데, 『밀주구지(密州舊誌)』에 밀양의 관아에 대하여 “아사내외 동서헌별실백여간임진왜란탕진무여 만력신해부사원유남중창(衙舍內外 東西軒別室百餘間壬辰倭亂蕩盡無餘 萬曆辛亥府使元裕男重創)이라는 기록이 있는 것으로 봐서 밀양읍성이 축조될 당시에 관아도 백여칸으로 지어진 것으로 보인다.

본래 있던 건물은 선조25년(1592년) 4월 임진왜란으로 모조리 불타버렸는데, 왜란후 선조32년(1599년)에 당시 부사 이영(李英)이 영남루 경내에 우선 초옥(草屋)을 세워 집무를 하다가 광해군 3년(1611년)에 원유남(元裕男)부사가 부임하여 원래 자리에 관아를 재건하였다.

1611년 중건후 300여년간 관청으로 사용되어 오던 관아는 조선후기에 동헌, 정청, 매죽당, 북별실 내삼문 이외에도 연훈당(延薰堂), 전월당(餞月堂), 신당(新堂) 등 부속 건물들이 있었다고 하나 현재는 정확한 위치나 규모를 헤아리지 못하고 있다. 고종 32년(1895년)에 지방관제 개편에 따라 군청으로 명칭이 바뀌었다가 1927년도에 삼문동으로 밀양군청을 신축하여 옮겨 가게 되자 본래의 용도가 폐지되었고, 구밀양읍사무소, 구밀양시청, 구내일동사무소의 청사 등으로 이용 되다가 2010년 4월 관아를 복원 하였다.            ( 국가문화유산포탈에서 인용 )

주차는 관아지 오른편 공영주차장에 하면 된다


주차를 하고 내려 오는길

유허비

여기 19개의 유허비는 조선시대 밀양도호부의 부사와 밀양을 관할하던 관찰사등이 재임 기간동안에 베푼

선정과 애민 정신을 잊지 않고후세에 널리 알려 표상으로 삼고자 밀양부민들이 마을 어귀나 도로변등에

세운비로 선정비,유애비,불망비라고도 한다

응향문(凝香門):

관아의 정문으로 2층 구조로 되어 있었으며, 2층에는 북을 매달아 아침 저녁으로 문을 열고 닫을 때에 북을 울렸다고 

한다.

관아의 중심 건물인 동헌(東軒)은 부사가 행정을 처리하던 곳으로 「근민헌(近民軒)」이라 불렀고, 동헌의 부속건물이라 

할 수 있는 서헌(西軒)과 별실 등이 있었지만 자세한 용도는 알 수 가 없다. 다만『밀주징신록(密州徵信錄)』등에는 

내동헌(內東軒)과 외서헌(外西軒) 건물이 별도로 있고, 내동헌은 부사 부인이 거처하던 곳이라 적혀있는 점으로 

비추어 볼때, 부사의 내실(內室:北別室), 책방(冊房:梅竹堂), 주방(廚房), 창고 등으로 활용이 되었던 것 같다.

매죽당(梅竹糖:책방):

아사 별실의 하나로 부사의 비서사무를 맡은 책방이 거쳐하던 집이며, 고을 원의 자손들이 독서하는 곳 이기도 하였다. 

임진왜란 이후에 중건한 당초의 건물은 허물어져 영조 51년(1775 년)에 부사 정존중(鄭存中)이 다시 세웠다가 

한말에는 이곳을 부사의 집무실로 사용하기도 하였다.

헐소(歇所): 

관아 정문 밖에 인접해 있었는데, 부사에게 문안을 드리거나 공사의 일로 부사를 만날 사람 은 반드시 이곳을 통하여 

성명을 밝히고 쉬면서 대기하는 장소로서 “헐숙소(歇宿所)” 또는 “헐소청(歇 所廳)”이라 불려 지기도 했다.

방문객이 우리밖에 없어 사진도 찍고  투호도 던져 보고 곤장대에 누워 보기도 했다

밀양시내가 아래로 내려다 보이는것이 명당이다 싶다


☞ 7월 6일 아내,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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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 내일동 376 | 밀양관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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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뉴엣 2019.08.29 14: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유롭게 구경하고 싶은 곳이네요.
    점점 더 밀양으로 가고 싶습니다.

  3. BlogIcon sotori 2019.08.29 14: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밀양의 옛 관아의 모습이군요.
    이렇게 멀쩡하게 보존되어 있다는것이 참 신기할 따름이네요.
    잘 구경하고 갑니다 :)

  4. BlogIcon 내로라하다 2019.08.29 14: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곤장대에서 안 맞으셨는지요. 밀양은 작게 느껴지지만 문화가 있는 참 좋은 도시 같습니다. ^^

  5. BlogIcon 꿍스뿡이 2019.08.29 15: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랑설화가 뭔가 하고 보니
    그 스토리가 익히 알고 있는 내용입니다 ㅎㅎ
    거기에 나온 이야기의 배경이 되는곳이
    밀양관아군요 ㅎㅎㅎ

  6. BlogIcon @산들바람 2019.08.29 15: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밀양의 옛 관아
    잘보존 되이있네요
    시내가 내려다보이는 관아!!
    구경 잘하고갑니다.

  7. BlogIcon 라미드니오니 2019.08.29 15: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랑설화가 장화홍련전이랑도 비슷한것 같네요
    관아가 잘 보존되있어서 좋네요^^

  8. BlogIcon 디프_ 2019.08.29 1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슬슬 가을이 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공수래님! 이런 곳들 낙엽과 함께 어우러지면 훨씬 더 분위기 있을 것 같아요!

  9. BlogIcon 작은흐름 2019.08.29 1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밀양 관아의 멋진 모습도 대단하지만.. 헐 이라는 한자가 있고 이렇게 쓰이고 있다는 것도 알게 되어 놀랐어요. 헐 한자가 있었군요^^;

  10. BlogIcon 청결원 2019.08.29 1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마무리 잘하세요~

  11. BlogIcon 까칠양파 2019.08.29 1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설 속 무대가 바로 저곳이었군요.
    역시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ㅋㅋㅋ
    언제 가게 될지 모르지만, 어디를 가야할지 체크해뒀습니다.

  12. BlogIcon 행복사냥이 2019.08.29 2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방마다 관아지 형태가 비슷한 것 같아요.^^

  13. BlogIcon 草阿(초아) 2019.08.29 2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곳도 저도 들린 곳이에요.
    아랑설화도 잘 알지요.
    사진들이 너무 선명하여 현장에 제가 서 있는듯 착각을 하게 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오늘도 건강하게 보내셨겠죠.
    편안하신 밤 되셔요.

  14. BlogIcon 유하v 2019.08.29 2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밀양 갈일이 있다면 한번 들러볼만할것 같습니다 ㅎ

  15. BlogIcon 방구석미슐랭 2019.08.29 2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요며칠 부산에 갈 일이 있어 여유롭게 국도로 내려가면서 밀양을 들러봤는데 생각보다 볼거리가 많더라구요. 여긴 못 가봤는데 혹시 또 밀양 갈 일있으면 한 번 살짝 둘러봐야곘네요ㅕ!~

  16. BlogIcon 제나  2019.08.29 2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갈때마다 저밖에 없어서 전세낸것처럼 여유있게 들러봤던 곳이었어요. ㅎㅎ 밀양 시민들은 이미 한번씩 다 갔다와서 별 감흥이 없어서 그런거 같기도 해요. ㅋ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8.30 0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난번 올리신거 기억을 합니다.
      그리고 한번 더 찾아 읽었습니다..ㅎ
      외지분들이 여기는 잘 가지 않으시는 모양입니다..
      제가 깄을때 한분도 없으셨습니다 ㅡ.ㅡ;;

  17. BlogIcon Raycat 2019.08.30 0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단청의 색이 이쁘네요. :)

  18.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08.30 0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밀양 관아지에 다녀오셨었군요? 소중한 자료들을 잘 보고 갑니다^^ 신나는 불금 보내시길 바래요

  19. BlogIcon 아이리스. 2019.08.30 17: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랑 전설이 깃든곳이 이곳이었군요..
    드라마로도 제작되어 잼있게 보았었거든요..
    밀양시내가 내려다 보이는 곳에 자리잡고 있어
    경치도 좋을것 같아요~
    덕분에 밀양관아 구경 잘 하고 갑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20. BlogIcon 로안씨 2019.08.31 0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밀양으로 여행가셨나봅니다 ^^
    옛 관아의 모습이 정말 마음에 새겨지는 것 같습니다 ㅎㅎ
    즐거운 주말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21. BlogIcon Bliss :) 2019.08.31 0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ㄷㄷㄷ 전설의 고향이 정말 여기에 있었네요. 전 관아를 가본 적이 없는데 영화, 드라마, 예능에서 많이 나오는 곳이라 한 번 둘러보고 싶네요^^ 곤장대 사진이 없어 아쉬웠는데 역시나 체험해보셨군요ㅎㅎㅎ 방문객이 없이 여유롭게 둘러봐서 좋았을 듯해요 제가 자꾸 시골마을 인기 없는 박물관이나 명소를 다니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해요^^;; 그래도 깔끔하게 관리되고 공개된 유적지이니 많은 사람들이 둘러보면 좋겠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밀양 여행을 한다면 여기 영남루에는 한번 올라와 봐야 한다.

이번 밀양 여행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곳이기도 하고 귀중한 우리 문화재를 등으로 체험한곳이다.

영남루는 진주 촉석루,평양 부벽루와함께 한국의 3대 누각으로 꼽힌다


밀양 영남루 : 보물 제147호 1963.1,21 지정


조선시대 밀양도호부 객사에 속했던 곳으로 손님을 맞거나 휴식을 취하던 곳이다. 고려 공민왕 14년(1365)에 


 밀양군수 김주(金湊)가 통일신라 때 있었던 영남사라는 절터에 지은 누로, 절 이름을 빌어 영남루라 불렀다. 


 그 뒤 여러 차례 고치고 전쟁으로 불탄 것을 다시 세웠는데, 지금 건물은 조선 헌종 10년(1844) 밀양부사 


 이인재가 새로 지은 것이다.


규모는 앞면 5칸·옆면 4칸이며, 지붕은 옆면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을 한 팔작지붕이다.

 

기둥은 높이가 높고 기둥과 기둥 사이를 넓게 잡아 매우 웅장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으며, 건물 서쪽면에서 


침류각으로 내려가는 지붕은 높이차를 조정하여 층을 이루고 있는데 그 구성이 특이하다. 또한 건물 안쪽 


윗부분에서 용 조각으로 장식한 건축 부재를 볼 수 있고 천장은 뼈대가 그대로 드러나 있는 연등천장이다.


                                                   ( 국가문화유산포털에서 인용 )

  


영남루는 밀양강을 내려다 보는 곳에 위치해 있다


멀리서 봐도 위용이 대단해 보인다,우측은 침류각이다

능파각

본루 동편에 위치한 익루(翼樓)로, 본루보다 1칸 북쪽으로 돌출하여 건축되었다. 정면 3칸, 측면 2칸의 겹처마 

팔작집으로 측면에는 전후퇴를 두었는데, 남천강 쪽의 퇴칸은 조망을 고려해서 툇마루를 시설하여 개방한 반면 

배면의 북측 퇴칸은 모두 온돌방에 통합되어 있다

영남루에는 많은 현판이 있다. 한때 수백개가 걸려 있었다 한다

영남루라는 현판만 3개가 있다

누각의 하부기둥

영남루에서 내려다 보는 밀양강


좌로 교남명루 ,영남루 ,강좌웅부 편액이 걸려 있다

영남루의 글씨는 당대 명필로 유명했던 송하(松下) 조윤형(1725~99)이 썼다. ‘무신(戊申) 월(月) 일(日)서(書)’라는 

낙관 글씨와 ‘조윤형인(曺允亨印)’이라는 도장이 새겨져 있다. 무신은 조윤형의 생몰년대로 보아 1788년으로 보이는데

, 현재의 건물을 중건하기 전의 누각에 걸려있던 편액인 것으로 추정된다. 64세의 나이에 쓴, 무르익은 필치를 잘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관람인원이 제한이 있다

문화재의 안전과 관람객의 안전을 위하여 동시 입장 60명 이하로 제한 한다

능파각

강바람이 살살 불어와 엄청 시원했다

나도 다른분들과 마찬가지로 10여분을 앉아 있기도 하고 누워 있기도 했다

영남제일루는이현석의 형인 이증석이 11세때 썼다고 되어 있다

이현석이라는 7세 아이가 쓴 영남루 현판..명필이다

이현석은 영남루를 증수할 당시 밀양 부사였던 이 인재의 둘째아들이다



만덕문 천진궁으로 들어가는문 


영남루 맞은편에는 조선 후기 역대 8 왕조의 시조 위패를 봉안한 천진궁이 있다


천진궁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117호


  정면 3칸, 측면 2칸의 주심포식 단층팔작지붕 목조와가집이다.

  영남루(嶺南樓)의 부속건물로서 1652년(효종 3)에 창건되었으며 공진관(栱桭館)이라 부르기도 한다. 

  단군이래 역대 8왕조의 시조 위패를 봉안하고 있다.


  매년 음력 3월 15일 어천대제(御天大祭), 음력 10월 3일 개천대제(開天大祭)를 봉행하고 있다.

                                                   ( 한민족문화대배과 사전에서 인용 )




밀양을 찾으면 다른곳은 몰라도 여기는 꼭 들러 봐야 되는곳이다


☞ 7월 6일 아내,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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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 내일동 40 | 영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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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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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연예계 핫이슈논란재조명 2019.08.21 2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공감 누르고 갑니다~
    좋은 밤 되세요^^

  3. BlogIcon 草阿(초아) 2019.08.21 2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랫만에 영남루 둘러봅니다.
    두어번 다녀온 곳이지만, 밀양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곳이 영남루지요.

    루각에 걸린 현판과 편액들이 참 많지요.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하시네요.
    건강 조심하셔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8.22 0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이번에 처음 다녀 왔습니다.
      밀양이 선비의 고장이라 여러번 다녀 가셨을걸로 충분히 생각되었습니다.

      한번 다녀온 지방을 천천히 올리다 보니 그렇게 느껴져셨을듯 합니다.^^

  4. BlogIcon @산들바람 2019.08.21 2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밀양에는 여행할곳이 참 많은것 같습니다.
    영남루에서보는 주변경관이 매우 아름답네요

  5. BlogIcon sotori 2019.08.21 2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남루에서 바라보는 밀양강 풍경이 멋지네요.
    바람 솔솔 부는날 앉아있기 좋을 것 같아요 ^^

  6. BlogIcon 제나  2019.08.21 2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남루는 정말 자주 가봤어요. 갈때마다 참 괜찮더라구요. 3대누각이라는 말이 전혀 어색하지 않았어요.

  7. BlogIcon 방송/인터넷/전화 가입! 2019.08.21 2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가을바람 불면 한번 찾아가볼까하네요~ ㅎ

  8. BlogIcon winnie.yun 2019.08.21 2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밀양은 제가 아직 혼자 계획을 짜본 곳이 아닌데.. 이런 글들 보면 한번 주변 도시까지 1박 2일로 가봐야 하나 생각이 듭니다.
    우리나라 참 갈 곳 많네요 ^^

  9. BlogIcon 둘리토비 2019.08.21 2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저 바닥에 누워있고 싶어요.
    최고의 피서일텐데....^^

  10. BlogIcon H_A_N_S 2019.08.21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각이 꽤 넓네요. 윗분 말대로 누워서 휴식도 취하고 강을 내려다 보면 신선놀음이 따로 없겠어요ㅎㅎ

  11. BlogIcon oakSu:p 2019.08.21 2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오래된 곳이네요. 단군 8왕조 위패를 모시는 곳이라니.. 밀양에 가게되면 영남루는 꼭 들리고 싶어요. 저도 누각에 누워 시원한 바람을 느끼고 싶네요. ^^

  12. BlogIcon 생명마루 신림점 2019.08.22 0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ㅎㅎ 굿밤되세요^^

  13. BlogIcon 아이리스. 2019.08.22 0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주 촉석루는 아는데 연남루는 처음 들어보았어요~
    영남루는 가본적은 없지만 사진으로만 보아도
    왜 3대 누각이라 부르는지 알것 같아요~
    누각에 앉아 있으면 시원한 강바람에 모든 걱정 근심이 다 사라질 것 같아요..^^

  14. BlogIcon MingGu footprint 2019.08.22 0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밀양여행에서 영남루는 꼭 가봐야 할거 같아요.
    풍경이 너무 이쁘네요. ㅎㅎ

  15. BlogIcon jshin86 2019.08.22 0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선시대 역사를 보면 위패를 정말 귀하게 잘 모셨던거 같아요.

    과거 건축물을 보면 정말 현명하고 얼마나 사려깊게 지었는지가 느껴집니다.

  16. BlogIcon 라미드니오니 2019.08.22 04: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주에도 이와 비슷한 누각이 있었는데,
    시원하게 바닥에 누으면, 잠이 솔솔오겠는데요.ㅎ

  17. BlogIcon peterjun 2019.08.22 0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많은 현판으로 옛날에는 엄청 화려했을 것 같아요.
    영남루에 잠시 누워보고 싶네요.
    그곳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정말 멋진 듯 싶어요. ㅎㅎ

  18. BlogIcon 널알려줘 2019.08.22 1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월의 흔적도 느껴지고
    여름에 올라가서 누워있음
    엄청 시원하겠는데요

  19.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08.23 04: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밀양 여행시 첫번째로 들려야 할 장소이군요? 참고해야겠습니다

  20. BlogIcon 로안씨 2019.08.23 15: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밀양 정말 좋은 곳 같습니다 ㅎㅎ
    정겨운 이름이죠?
    영남루에 잠시 누워보고 싶다는 댓글이 많은데
    정말 한번 누워있으면 내려오기 싫을 것 같습니다 ㅎㅎ

  21. BlogIcon Bliss :) 2019.08.24 0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남루에서 강바람을 맞으며 강을 내려다보면 신선이 따로 없겠어요^^ 전경이 좋아 밀얄 여행 시 들리면 좋겠네요! 해피 주말 되세요~


밀양여행 2번째로 찾은곳.. 월연정은 밀양 8경중의 한곳이다.

2012년 2월에 이 월연대 일원이 국가명승 제87호로 지정될만큼 담양 소쇄원과 더불어 우리 나라를 대표하는  

전통 정원이다.

밀양 월연대 일원 (  명승 제87호 )

 조선 중종 때 지조와 청명(淸名)으로 이름난 월연(月淵) 이태(李迨)가 만년에 관직을 물러나 자연으로 귀의하려고

 조성한 별서다. 밀양강과 동천이 합류되는 곳에 위치하여 월연대 일원에서 바라보는 강변의 풍경과 보름달이 

떴을 때의 월주경(月柱景)이 매우 아름다우며, 바위에 새겨진 글씨와 월연대 12경등 다양한 문화 경관적 요소를 

지니고 있는 명승지다.                                   ( 문화재청 국가문화유산포털에서 인용)


영화 똥개 촬영지였던 월연터널을 좌로 두고 올라 가면 된다

언덕을 3분 정도 올라가니 별서가 보인다

인기척이 있길래 들어갔더니 후손들이 살고 계신다

정중히 관람을 요청드렸더니 흔쾌히 허락을 하신다


쌍경당

쌍경당은 정당으로서 맑은물에 달이 잠기면 수월은 한쌍의 거울과 같다는 뜻이며 "사람의 마음을 거울같이 맑게

닦아라"는 의미가 있다

정면 5칸,측면 2칸 규모의팔작지붕으로월연대 일원 최남측에 동향을 취하고 있다

새끼를 낳은지 얼마 안된것 같다 .꼬물거리는 새끼들이 참 귀여웠다,,

어미가 경계를 하며 크게 지었다

바위에 새겨진 암각글씨 ..한림 이공대라고 적혀 있다

월연정 :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243호

 월연정은 조선 중종 15년(1520) 월연 이태 선생이 지은 것으로 원래는 월영사가 있던 곳이다.


이태 선생은 조선 중기의 문신으로 성리학에 입각해 개혁정치를 추구한 조광필 파가 죽음을 당하는 기묘사화(1519)가 일어나자 벼슬을 버리고 이곳으로 내려왔다.

월연정의 대청인 쌍경당은 임진왜란으로 불탔으나 영조 33년(1757)에 월암 이지복이 다시 지었다. 그리고 고종 3년(1866)에 이종상과 이종증이 정자 근처에 있는 월연대를 보수하고 재헌을 지었다. 

월연정은 앞면 5칸·옆면 2칸으로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으로 되어있다. 쌍경당에는 문을 달아 열면 주위 경관을 볼 수 있게 했으며 방, 아궁이를 설치해 4계절 두루 살 수 있도록 했다. 재헌 또한 앞면 5칸·옆면 2칸의 규모로, 대청·방·대청의 형태로 지었다. 제일 높은 언덕에 있는 월연대는 앞면 3칸·옆면 3칸으로 중앙 1칸만 4면에 미닫이문을 단 방을 만들었다.

경관이 뛰어난 곳에 모여 있는 이 모든 건물들은 주변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는 정자의 기능을 가지며 각기 다른 형태로 지어져 있어 흥미롭다. 이 건물들 외에 탄금암, 쌍천교 등의 유적과 백송, 오죽 등의 희귀한 나무들이 있다.


돌위에 석축을 쌓아 올렸다


건물 외에 쌍청교(쌍경당과 월연대 사이를 잇는 다리), 탁조암(강기슭의 반석), 죽오(쌍경당 서편 언덕의 대숲)를 비롯하여 영월간, 수조대, 행단, 한공이공대, 백송 등이 경관을 구성한다.

월연(月淵)’, ‘쌍경(雙鏡)’이라는 명칭에서 알 수 있듯 달의 경관과 관련이 깊은 곳으로, 특히 월주경(月柱景; 수평으로 길게 이어진 강에 비친 보름달이 달빛기둥을 이루는 풍경)이 아름다워 월주가 서는 날인 기망일(旣望日; 음력으로 매달 열나흗날)에는 월연대에서 시회(詩會)를 열었다고 한다.



관람 동선이 아주 편한곳은 아니다.

국가 명승인만큼 배치도라든지, 관람이 좀 더 쉽게 하면 좋은데 후손들이 살고 계서 그러지 못하고 있는것

같기도 하다


☞ 7월 6일 아내,친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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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후미카와 2019.07.25 14: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런곳이 있다는것과 거주하시는 분들이 계신것에 놀랬어요

  3. BlogIcon 디프_ 2019.07.25 14: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삽살개인가요..? 중간에 댕댕이가 눈에 확들어오네요! 귀여운것..ㅋㅋㅋ

  4. BlogIcon 담덕01 2019.07.25 1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실제 거주중인 한옥이라...
    한옥에서 사는 삶은 어떤 건지 궁금하네요. ^^

  5. BlogIcon 『방쌤』 2019.07.25 1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밖에서만 조심스럽게 둘러봤던 기억이 납니다.
    예전에 배롱나무꽃이 피었던 것 같은데,, 없던가요?
    다른 곳과 헷갈리는건지 정확하게 기억이 나질 않네요.^^;;ㅎ

  6. BlogIcon 생명마루한의원 2019.07.25 15: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밀양여행가게 되면 월연정도 한번 가보고 싶네요~

  7. BlogIcon 소년B 2019.07.25 16: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밀양 컨텐츠를 알차게 여러번 올려주시네요 ^^
    제가 관광간 기분입니다~ ㅎㅎ

  8. BlogIcon 모모의 가사노동 2019.07.25 17: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쌍경당의 대들보가 너무 멋지네요.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는 나무색도 너무 좋구요. ^^

  9. BlogIcon 까칠양파 2019.07.25 1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치도가 있음 더 좋을 거 같네요.
    그래도 사람이 살고 있어서 그런지, 온기가 느껴지는 거 같네요.ㅎㅎ
    보면 볼수록 밀양에 가고만 싶어지네요.

  10. BlogIcon 라미드니오니 2019.07.25 1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 직장선배님고향이 밀양인데, 휴가내서 거제로 배낚시가자던데 밀양 안내를 부탁드려야겠는데요ㅋㅋ

  11. BlogIcon 아이리스. 2019.07.25 19: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물에서 오래된 연륜이 느껴지네요
    후손들이 살고 있어 관람하는데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겠지만
    담양 소쇄원과 더불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전통 정원이라하니
    한번 가보고 싶어지네요.^^

  12. BlogIcon 행복사냥이 2019.07.25 2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밀양도 볼거리가 많은 것 같아요.^^

  13. BlogIcon 둘리토비 2019.07.25 2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즉 고택이고 지금도 실거주중인 곳이네요~
    어쩌면 문화적 가치가 더욱 높을 지도 모르겠어요.
    "관람"이란 관점도 중요하지만 "보존" 그리고 "일상"의 관점도 존중받아야겠죠?

  14. BlogIcon 草阿(초아) 2019.07.25 2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세히도 둘러보셨네요.
    저도 둘러본다고 하였지만,
    바위에 새겨진 글씨는 찾지 못하였기에
    올려주신 사진으로 즐감합니다.
    왜 나에겐 안 보였을까?
    평소에 잘 안 열어놓는다하네요.
    저도 마침 관광중인 여행객들과 함께 들어가는 행운을 누리긴했지만,
    닫힌 문밖에서 머뭇거리다 돌아온 사람들도 많다 들었습니다.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7.26 06: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마 문이 잠겨 잇었다면 저도 일부만 보고 왔을것입니다.
      그래도 다 못보고 온듯 합니다..
      누가 자세히 소개해 주지 않는다면 누구나 그럴것이라
      생각되는군요..

      편안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15. BlogIcon 미.야 2019.07.25 2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 밀양에도 좋은곳이 너무 많네요! 저는 아직 밀양하면 얼음꼴사과밖에 안떠올라요 하핳...ㅜㅜ

  16. BlogIcon Naturis 2019.07.26 0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물들의 흔적에서 그리 수리하지 않은 옛것 때가 찌든 느낌이 들어서 좋네요^^

  17.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07.26 04: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좋네요^^
    강을 내려보는 풍경이 좋네요-
    나중에라도 밀양 여행시 참고해야겠습니다

  18.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07.26 0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택의 아우라가 물씬 풍기네요.@_@/

  19. BlogIcon MingGu footprint 2019.07.26 14: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월영정이 밀양8경중의 하나였군요.
    밀양 8경이라 한번 돌아보고 싶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20. BlogIcon 라오니스 2019.07.26 16: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밀양 사는 후배 손에 이끌려 찾았던 기억이 납니다.
    저녁 시간에 갔더니, 문이 잠겨 있어서 밖에서만 보고 왔습니다.
    밀양의 여러 명소 중에서 다시 가고 싶은 곳 1순위입니다.. ^^

  21. BlogIcon 로안씨 2019.07.27 14: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로 멋있는 곳 같습니다 ㅎㅎ
    제가 아는 분이 이렇게 현대식 한옥으로 집을 지어사시는 분이 계셨는데요
    정말로 돈만 있으면 한옥집을 구매하거나 건설해서 살고 싶습니다 ㅎㅎ
    다음에 밀양에 가면 꼭 들려야겠습니다


밀양 여행을 하면서 오연정 ( 鼇淵亭 )을 첫 목적지로 정한것은  다른 이유가 있어서가 아니고 I.C에서 가장

가까이 위치 하고 있는듯 해서이다.

그런데 목적지에 다 왔다고 목소리가 예쁜 여성이 안내를 해주길래 차를 세워 두리번 거렸지만 잘 안보인다.

이정표가 있는데 어려운 한자 표시석이 보인다..

알만한 한자로 추측을 해 보건대 여기가 맞는것 같다.


차를 타고 지나가면서 찾기는 어려울것 같기도 하다.

화살표 방향도 반대로 되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다.

아래 사진 오른쪽으로 올라가야 되니 말이다.


오연정으로 올라 가는길

오연정 ( 경상남도 문화재 자료 제215호 )

오연정은 조선 중기 문신인 추천 손영제가 지은 정자이다.

손영제는 이황의 제자로 학문과 정치에 대해 가르침을 받았으며, 조선 명종(재위 1545∼1567) 때 정랑을 거쳐 예안, 

김재, 울산 군수 등을 지냈다.

지금 있는 건물은 1936년에 후손들이 다시 세운 것이다.

경행재

기거하시는분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다.인기척이 없어 조심스레 들어 갔다

손영제는 사헌부지평, 성균관전적 등을 역임하였으며 예안현감으로 부임하여 퇴계 이황에게 학문과 정치에 관한 

의견을 들었고 도산서원을 건립하는 데 기여하였다. 건물은 임진왜란 때 불타고 다시 중건되었다가 1717년의 

화재로 불탔다. 1771년 중건되었으며 순조(純祖, 1800~1834) 때 경내에 모례사(募禮祠)를 세워 모례서원으로 

발전하였으며, 1871년 서원철폐령으로 사당은 훼철되어 오연정만 남게 되었다. 1935년 다시 화재로 

소실되어 1936년에 후손들이 확장하여 중건했다.


오연정은 밀양강 우안에 있는 추화산의 북쪽 구릉에 북향하여 자리잡고 있다. 정면 5칸, 측면 2칸으로 온돌방 전후에 

툇마루가 있는 툇집으로 전면과 후면 모두가 정면성을 가지고 있다. ‘一’자형의 평면에 좌측 전면에 누마루를 부가한 

구조이다. 좌측으로부터 온돌방 1칸, 대청 2칸, 온돌방 2칸으로 구성되어 있다. 

공포 양식은 소로로 장식한 소로수장집이며 대청마루는 5량가이지만 누마루는 3량가이다. 

지붕은 홑처마 팔작지붕이며 막새기와를 사용하였다. 오연정의 배면에는 사당의 주춧돌이 남아 있고 남서쪽에는 

문집을 보관하기 위한 연상판각(淵上版閣)이 있으며 북서쪽에는 대문채 겸 재숙소로 사용된 ‘ㄷ’자형 경행재가 있다.

베롱나무꽃이 하나둘 보인다

이 별서는 현대의 별장과 같은 개념으로 볼수도 있다

정자는 집의 경내에 짓기도 하지만 강 건너 경치 좋은 자리에 따로 짓기도 한다. 이것도 별서의 일종이라 하겠다. 

조선시대의 별서는 살림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의 경치 좋은 곳에 조성되어 살림집과의 유대 관계가 있었다

밀양강이 내려다 보인다..


오연정 (鼇淵亭) 이란 자라 오에 연못 연이니 아마 예전에는 정자 근처 연못이 있었을것이다.

거기에 자라가 살고 있었지 싶다..아니면 자라가 살게 해 놓았을수도 있지 싶다고 내멋대로 추측해 본다

선비가 많은 밀양 여행 그 시작을 오연정으로 한다


7월 6일 오전 아내,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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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 교동 208 | 오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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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방쌤』 2019.07.19 14: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밀양도 정말 가보고 싶은 곳들이 많은 곳입니다.
    배롱나무들이 곳곳에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참 반가운 꽃입니다.^^

  3. BlogIcon 작은흐름 2019.07.19 14: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멋진 곳이네요! 여유롭게 거닐며 운치를 즐기고 싶네요^^

  4. BlogIcon IT세레스 2019.07.19 16: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멋진곳인거 같아요.!

  5. BlogIcon 까칠양파 2019.07.19 1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밀양을 영화제목으로 알고 있는 1인이라서, 하나하나 다 유심히 보게 되네요.ㅎㅎ
    언제까지 모르기에, 더 자세히 봐야겠습니다.

  6. BlogIcon 아이리스. 2019.07.19 1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밀영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었는데
    공수거님 덕분에 한군데씩 알아가네요
    오연정 정자가 단아하니 멋스러워요~
    이곳에 자리를 잡은 이유가 있었네요..
    밀양강이 내려다 보이는 풍경도 아름다워요..^^

  7. BlogIcon 잉여토기 2019.07.19 1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록초록한 배경에 예쁜 핑크빛 배롱나무꽃도 잘 어울리는 밀양 오연정의 기와 지붕이네요.

  8. BlogIcon M84 2019.07.19 1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밀양 여행은 공수래공수거님 포스팅을 참고해서 다녀야겠어요~

  9. BlogIcon 草阿(초아) 2019.07.19 2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연정에 다녀오셨군요.
    저도 저곳에서 헷갈렸어요.
    제다 담아온 사진보다 훨씬 선명하고 맑게 보입니다.
    눈에 익은 오연정을 둘러보며 즐감합니다.
    내일은 또 어디로 안내해주실지 기대됩니다.^^

  10. BlogIcon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07.19 23: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소실됐던 건물이군요.
    가마솥 진짜 오래된 듯 하네요.
    여행을 정말 즐기셔서 부럽고만요

  11. BlogIcon * 춘호의 여행일기* 2019.07.19 2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연정 사진 잘 보고 갑니다.
    밀양은 아직까지 방문해 보지 못했는데
    기회가 되면 꼭 방문해보아야 겠습니다.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

  12. BlogIcon @산들바람 2019.07.19 2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밀양에는 볼거리,먹거리.역사가숨쉬는 공간
    계획잡아 여행하고 싶네요!!
    잘보고 갑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13. BlogIcon 방송/인터넷/전화 가입! 2019.07.19 2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불금인데 좋은시간 되세요~

  14. BlogIcon Happy Log 2019.07.19 2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잘 보고 갑니다 ~
    주말도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

  15. BlogIcon 소년B 2019.07.20 0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밀양 여행 정말 볼 것이 너무너무 많네요~ ^^

  16. BlogIcon 오달자 2019.07.20 0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한옥이 주는 정취는...
    감히 따라갈 수 없는 비경입니다.

    공수거님 사진~~너~~ 무 잘찍으세욤~^^
    잘~~ 보고 갑니다.

  17.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07.20 1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밀양 여행을 하고 갑니다.^^

  18. BlogIcon 원당컴 2019.07.20 2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연정에서 보는 아궁이를 보니 옛날 시골집이 생각 나네요.^^

  19. BlogIcon Bliss :) 2019.07.21 0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사람 이름 같은데 이황의 제자가 지은 정자이군요 관리가 잘 되어 보이네요 어딘가에 자라가 있을지도 모르겠네요ㅎㅎㅎ 즐거운 하루 되세요^^

  20. BlogIcon 제나  2019.07.21 16: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밀양 아름다운 곳이죠. 가끔 찾아가는데 갈때마다 참 공기좋다는 걸 느끼곤 해요. 도시이긴 하지만 아직 시골스러움이 많이 남아있는 듯 합니다.

  21. BlogIcon 로안씨 2019.07.21 2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로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
    한국이 자랑하는 한옥은 외국인들도 인정하는 디자인이죠 ㅎㅎ
    얼마전에 대구의 남평문씨본리세거지에 다녀왔는데
    여기도 정말로 멋있더라고요 ㅎㅎ
    거기와 다르지만 비슷한 이미지가 느껴지네요


첫번째 방문지인 주실마을에 들어섰다.

주실마을은 유홍준 교수의 "나의 문화 유산 답사기"에도 언급 되어 있기도 한 큰 인물이 많이 나욘 명당마을이다


청록파 시인인 조지훈 시인의 생가가 있고 마침 방문했을때는 "조지훈 예술제"가 열리고 있었다.

마을 입구에는 지훈 문학관이 건립되어 있다.

▶ 영양 주실마을

주실 마을은 1630년 이전에는 주씨(朱氏)가 살았으나 1519년 조광조의 기묘사화를 만나 멸문 위기에 처해 전국 

각지로 흩어졌는데 그중 호은공 조전 선생이 인조 7년(1629)년 이 마을에 처음으로 들어와 정착한 뒤 이곳에 

집성촌을 이뤘다. 

호은종택이 자리 잡은 지맥은 영양 지방의 명산인 일월산에서 흘러 내려 온 맥으로 주실에서 일월산까지 능선을 

타면 12km 정도 거리로 주실에 도달한 지맥은 야트막한 3개의 봉우리로 응결되는데 그 가운데 봉우리 밑 부분에

 호은종택이 자리 잡고 있다. 

호은종택에 내려오는 구전에 의하면 이 집터를 잡을 때의 일화가 흥미롭다. 호은공이 매방산에 올라가 매를 날려 

매가 날아가다가 앉은 자리에 집터를 잡았다는 일화가 있다. 호은종택의 대문을 등지고 정면을 바라보면 아주 

인상적인 봉우리 하나가 있다. 바로 문필봉로 홍림산이라고 불리는 이 봉우리가 호은종택의 안산에 해당 된다. 

삼각형 모양의 산은 오행으로 따지면 목형의 산으로 풍수가에서는 문필봉이 정면에 있으면 공부 잘하는 학자가 

많이 나오며, 문필봉이 안산으로 자리 잡고 있는 지역에서 장기간 거주하면 그 기운을 받아 사람도 역시 문필가나

 학자가 된다고 믿었다.

이를 뒤받침 하듯 경북의 영산 일월산의 지맥을 이어받아 절묘하게 들어앉은 주실은 14명의 박사를 배출하는 등 

문인·학자를 많이 배출한 마을로도 유명하다. 

370여 년을 지켜 내려온 호은종택에서 조지훈이 태어났고, 호은종택 바로 뒤에 있던 집에서 조동걸 교수, 그 

오른쪽 편에 있는 집에서 조동원 교수, 문필봉의 붓끝 모양이 선명하게 바라다 보이는 노계고택에서 조동일 교수가

 태어났다.                           ( 출처: 경북일보 )


주실마을의 입구에는 외부에서 보면 마을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울창한 일명 '주실쑤'라는 숲이 있는데 장승을 뜻하는 사투리를 섞어 '수구막이 숲'이라고도 하였다. 지금은 '시인의 숲'이라 불리우고 있다. 

수령 100년의 소나무와 250여년의 아름드리 느티나무, 또 느릅나무 등이 울창한 숲을 이루고 있는데, 이곳이 시인의 숲'이라 불리우는 이유는 이곳 주실 마을이 바로 시인 조지훈 선생의 생가가 있는 조지훈 선생의 고향마을이기 

때문이다.  ( 사진 아래 오른편이 시인의 숲이다 )

마침 마을에는 조지훈 예술제가 열리고 있었다

조지훈(1920~1968) : 한국 현대시의 주류를 완성한 청록파 시인, 수필가, 한국학 연구가

대한민국 대표 문학가인 조지훈은 청록파 3인 중 한사람으로 승무, 봉황수(鳳凰愁) 등의 대표적인 시가 있고 민족적 

전통이 담긴 시작과 지조론 등의 평론을 남겼다. (청록파시인:조지훈,박두진,박목월)

지훈 문학관

미망인 김난희여사가 현판을 썼다

2007년 5월 18일에 개관하였다

 170여 평 규모에 단층으로 지어진 목조 기와집이 'ㅁ'자 모양으로 방문객을 맞이한다. 문학관에 들어서면 조지훈의 대표적

인 시 '승무'가 흘러나오고, 동선을 따라 조지훈 선생의 삶과 그 정신을 살펴볼 수 있는 다양한 유물들이 전시되어 있다.

조지훈 시인

조지훈의 증조할아버지는 유학자이며 의병대장이셨고 할아버지는 구한말 사헌부 대간

아버지는 독립과 건국에 기여한 정치가이며 한의학자, 큰어버지는 국립도서관장 역임,작은 아버지는 초대 민선 대구

시장과 경북도지사를 역임하였고 고모는 시조 시인 큰형은 조동진 시인이다

조지훈시인의 3남은 외교부 차관을 역임하였다

부인 김난희 여사 작품

조지훈 시인의 대표시 승무

지훈시공원

호은종택에서 지훈문학관으로 가는 길에, 지훈시공원이 있다. 지훈의 詩 가운데 골라 뽑은 20여 편이 돌에 새겨져 있으며, 

쉴 수 있는 쉽터와 자그마한 공연장이 있다. 한 작품씩 음미하며 나무계단을 따라가다보면 아늑한 산세가 편안한 기운을 

복돋운다.

문필봉


호은종택의 대문을 등지고 맞은편을 보면 여러 개의 봉우리가 보이는데 그중 대문과 일직선상에 놓여있는 봉우리가 

바로 주실마을의 문필봉(文筆峰)이다. 문필봉이란 풍수학에서 붓의 모양을 닮은 봉우리를 가리키는 말로 문필봉을 

마주하고 있는 집이나 마을에서는 훌륭한 학자가 태어난다고 알려져 있다. 

호은 종택

청록파(靑鹿派) 시인의 한 사람이며, 대표적인 한국 현대시인이고 국문학자였던 조지훈(1920~1968)과 그의 형 조세림

이 태어난 곳이다. 주실마을 한복판에 있으며, 조선 중기 인조조에 입향조인 조전의 둘째 아들 정형(廷珩)이 창건했다

.이 집은 경상도 북부 지방의 전형적인 양반가(兩班家)의 모습을 하고 있는 'ㅁ'자형 집으로 정침(正寢)과 대문채로 

나누어진다. 정침은 정면 7칸. 측면 7칸이며 정면의 사랑채는 정자 형식으로 되어 있고 서쪽에는 선생의 태실(胎室)이 있다.

대문채는 정면 5칸 측면 1칸으로 되어 있고 솟을대문이 있다. 6·25전쟁 당시 일부가 소실되었으나 1963년 복구되었다.


정말 명당 마을,명당 자리가 있는가 보다

일월산의 지맥을 이어받아 절묘하게 들어앉은 주실은 14명의 박사를 배출하는 등 문인·학자를 많이 배출한 마을

이기 때문이다

☞ 5월 4일 아내,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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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양군 일월면 주곡리 | 주실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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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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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행복사냥이 2019.05.22 1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곳을 소개해 주셨네요.ㅎ 잘 보고 갑니다.^^

  3.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9.05.22 2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인 조부께서 인물이 아주 좋으셨네요 ^^*

  4. BlogIcon 草阿(초아) 2019.05.22 2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실마을쪽으로 가면 근처에 볼거리가 참 많습니다.
    앞으로 소개해주실 포스팅이 그려집니다.
    다녀온 곳을 다시 또 들리기도 하지만,
    거의가 한번으로 끝날때가 더 많습니다.
    이렇게 다시 사진으로나마 보게 되어 다시 들린듯
    즐감하고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셨겠죠.
    건강하셔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5.23 0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녀 오신걸 찾아 읽었습니다.
      시간이 약간 제한적이라 제가 원하는대로
      마을을 다 둘러 볼수 없었던게
      좀 아쉽기는 했습니다.

      명당과 관련된곳이라 당연히 다녀 오셨을거라
      생각을 했었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5. 2019.05.22 2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BlogIcon 원당컴 2019.05.22 2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인의 숲에 있으면 시 한수가 절로 나올것 같아요...
    시원한 경치가 너무 좋으네요.

  7. BlogIcon parkbom8997 2019.05.22 22: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파워블로거들과 마케팅 전문가들은 블로그 상위 노출을 위해서 수익키워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검색한 키워드의 연관 키워드 및 각 검색 엔진에서 제공하는 자동 완성 키워드등을 이용해서 수익화를 진행 할 수 있습니다. 현재 이런 수익키워드를 일정 조건들을 맞추어 1일 12개씩 선착순으로 지급하는 유료 서비스를 진행합니다. 문의는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https://open.kakao.com/o/sFfI57pb 에서 문의 바랍니다. (문의시간 : 오전 11시 ~ 오후 3시, 오후 6시 ~ 오후 12시)

  8. BlogIcon 방구석미슐랭 2019.05.22 2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평온해 보이는 경치에 제 마음도 힐링하고 갑니다~ 주실마을 방문지 하나 킵 해 뒀네요~!

  9. BlogIcon 인테리어소품 행복예감 공간의 선택 2019.05.22 2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창시절에 많이 만나뵌분이군요.
    조상들이 쟁쟁하네요

  10. BlogIcon 아이리스. 2019.05.22 2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명당 마을인가 보네요..
    시험에 꼭 출제되었던 청록파 시인 조지훈을 잊을수가 없지요.ㅎㅎ
    주실마을 꼭 들려보고 싶은 마을이네요..^^

  11. BlogIcon Naturis 2019.05.22 2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들어보는 곳인데 가볼 곳이 많은 곳이군요. 기회되면 조지훈 시인의 문학관이랑 주변 고택들도 한번 들러보고 싶네요

  12. BlogIcon 문moon 2019.05.22 2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기하네요. 명당마을이라니.. ^^
    다음에 들러볼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3. BlogIcon T. Juli 2019.05.23 0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지훈 마을 아름답네요

  14. BlogIcon Bliss :) 2019.05.23 0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아~ 조지훈 시인의 생가만 봐도 좋으셨을텐데 예술제도 함께 해 더 좋으셨겠어요 조부와 부, 형제와 부인까지 모두 출중하셨네요 승무 밖에 아는게 없었는데 덕분에 배워가네요 편안한 하루 되세요^^

  15.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19.05.23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과서에 실린 시로 어렴풋이 알고 있던 조지훈 시인에 대해 조금 더 알게 되었습니다.

  16. BlogIcon 널알려줘 2019.05.23 15: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양 주실마을 리뷰 잘보고갑니다

  17. BlogIcon peterjun 2019.05.24 0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을 보다 보니...
    좋은 자리에 터를 잡아 우리 가족의 집성촌을 만들면 어떨까? 하는 엉뚱한 생각을 해봅니다. ㅎㅎ
    군위에 우리 가문 집성촌이 있다고 들어서... 아버지한테 그곳으로 가보시는 건 어떨까? 여쭤본 적이 있는데.... 어림도 없다고 하시더라고요. ㅋ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5.24 1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어릴때 큰집이 집성촌 비슷한곳에 있긴 했습니다.
      시대가 가고 개발이 되면서 지금은 흐지부지 해졌네요..
      그래도 시내 가까운곳 서원이 있어 조금 났습니다.

  18. BlogIcon G-Kyu 2019.05.25 1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생가를 이렇게 잘 보존하고, 실제로 가 볼 수 있어서 좋다고 생각 합니다
    덕분에 많은 걸 배워 갑니다 :)

  19.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5.26 2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도 볼거리가 많네요 ㅋ
    다음에 한 번 꼭 가봐야겠어요 ^^

  20.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05.27 04: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당 마을이라니, 신기하네요^^

  21. BlogIcon mooncake 2019.05.28 1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마을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늘 덕분에 눈이 호강합니다ㅎㅎ

나각산에서 간단히 점심을 먹고 내려 오니 시간이 1시반밖에 되지 않았다.

기왕 여기 까지 왔으니 상주 몇군데를 가 보기로 했다..


상주 관광 안내 리플릿 ( 난 차에  리플릿을 일부 가지고 다닌다 )을 보니 가까운곳에 수암종택이 있다.

그런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차자 간날 개문은 되어 있는데 보수 공사중이었다 ( 아마 녹사창 보수 공사인듯 싶다.)

외관만 살펴 보고 나올수 밖에 없었다


수암 종택 ( 경상북도 민속문화재 제70호 )

풍산 유씨 우천파의 종가로 유성룡의 아들 유진이 자리잡은 곳에 1700년대 중반에 지었다. 일명 우천세가 또는 

대감댁이라고도 불리어 왔다.

전체 구성은 ㅁ자형 몸채와 ㄴ자형 녹사청, 一자형 사랑채로 구성되어 있다. 몸채는 중문간채를 중심으로 안과 

밖으로 안채와 사랑채가 한지붕으로 연결되어 있다. 녹사청은 녹봉을 지고 오는 관리들을 대접하기 위한 곳으로 

보기 드문 실례가 된다.

정원에서 만난 명자나무꽃..동백과 흡사하다

녹사청은 보수 공사중


그 이후 코스는 자전거 박물관,경천섬,상주보,경천대를 다녀 왔는데 먼저 경천섬과 상주보를 올린다

난 2016년 6월에 혼자 상주 여행을 했었고 그  뒤 못본곳을 보러 한번 더 와야겠다고 생각한게 근 3년만에 다시 

왓지만 부득이 이번에 본곳을 또 다녀 오게 되었다.

일행들은 초행이어 그랬지만 본곳을 다시 보게 되는것도 나쁘지 않았다.


2016/07/11 - [인상 깊은곳] - ( 상주 여행 ) 경천섬..그리고 상주보


경천섬은 낙동강 한가운데 자연적으로 생긴 섬이다. 지형의 굴곡도 없이 팬케이크처럼 평평하다. ‘

낙동강 희망의 숲’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수변 생태공간으로 꾸며지고 있다. 

입장료와 주차료는 없어. 넓은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대략 200m 정도의 다리를 건너면 섬에 다다를 수 있다


지난번은 금계국 천지였는데..

                       2019 4월                                                                    2016년  6월


3년전보다 사람은 많이 찾는듯 하다

멀리 상주보가 보인다

3년전보다는 조성이 좀 되어 있다..아직 그늘은 미흡해 보인다



지난번은 상주보를 건너다 말았는데 이번은 다 건너 보았다

▶상주보

 경상북도 상주시 중동면 일원에 건설에 건설되었으며(안동댐 하류 81km), 2009년 10월에 착공하여 2012년 6월 준공하였다. 

유역면적은 7,404㎢로 낙동강 유역면적의 약 32%에 해당하며, 상류 관리수위는 EL. 47.0m이며, 보 건설로 27.4백만㎥의 

수량을 확보하였다. 상주보는 유토피아를 꿈꾸는 다기능보의 다섯가지의 ‘락’을 컨셉으로 건설되었으며, 가동보 주탑 

상단은 장미를 형상화 하였고, 특히 상주시가 자전거 도시임을 고려하여 가로등 등을 자전거 모양으로 설치하였다. 




마지막 행선지 경천대를 향해~~


▶ 4월 13일 아내 그리고 친지 형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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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시 중동면 오상리 | 경천섬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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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kangdante 2019.04.27 0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주보 주변풍광이 좋네요
    시간이 좀더 지나면 멋진 공원이 될 수 있겠어요
    잘 보고 갑니다.. ^^

  3. BlogIcon 맛난고구마 2019.04.27 0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고가 없어서인지 상주는 아직 찬찬히 둘러보지 못했네요.
    일부러 시간내서라도 가볼 만한 듯합니다.
    소개해주셔서 감사해요.

  4. BlogIcon 드림 사랑 2019.04.27 0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좋은데요

  5.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9.04.27 1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암종택이 300년 가까이된 고택이군요.
    유구한 역사를 품었네요.
    상주보와 경천섬 풍경도 멋집니다.

  6. BlogIcon Bliss :) 2019.04.27 1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주도 볼거리 많네요 경천섬과 상주보 시야가 탁 트여 좋네요 명자나무꽃 넘 이뻐요 예전에 동백꽃이랑 비슷하다고 소개해주신 꽃이라 기억에 남네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길요^^

  7. BlogIcon 문moon 2019.04.27 1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택은 둘러볼만한것 같습니다. 그래도 개문이 되어있어서 다행이었군요. ^^
    경천섬이 꽤 넓어보이는데요. 산책하기 좋을듯..
    즐거운 주말 되세요~^^

  8. BlogIcon 널알려줘 2019.04.27 1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는 전통을 잘 못살리는것같아요
    보 하나도 전통 문양 그리고 나무도
    적절히 사용하면 관광지로도 인기있을텐데

  9. BlogIcon 애리놀다~♡ 2019.04.27 1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암 종택은 그 대단한 유성룡의 직계이니 자부심이 대단하겠어요.
    명자나무 꽃색이 강한 게 이쁘네요. 아주 매력적이예요.
    금계국은 올해 기후가 잘 안 맞았는지 개체수가 많이 줄었네요.
    상주보 기둥같이 생긴 건물들이 참 멋져요.
    윗부분이 열리면서 비밀 우주선이나 로켓 같은 게 발사되어 나올 것 같아요. ^^*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4.28 0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공사중이라 좀 아쉬웠습니다.
      명자나무꽃이 들어가자 마지 시선을 확 끌더군요
      금계국은 여름철이 되면 좀 피어날지 모르겠습니다.
      상주 지역이 금계국이 참 많거든요..
      보를 이렇게 건너 본거는 처음이었습니다.
      해피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10. BlogIcon 잉여토기 2019.04.27 14: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에서 내려다보는 드넓은 물과 낙차공이 시원하고 멋졌을 듯해요.

  11. BlogIcon 아이리스. 2019.04.27 1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주여행 다녀오셨군요~
    상주에도 가볼만한곳이 있었네요
    덕분에 수암종택과 상주보 구경 잘하고 갑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12. BlogIcon Sakai 2019.04.27 1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주 한번가보고 싶네요.

  13. BlogIcon 원당컴 2019.04.27 1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주보에서 내려다 보는 경치도 시원하고 멋지네요.

  14. BlogIcon 라오니스 2019.04.27 2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천섬에 꽃피면 거닐만 하겠습니다.
    경천대 모습이 궁금합니다 .. ^^

  15. BlogIcon peterjun 2019.04.28 2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점점 더 많은 이들이 찾을 것 같아요.
    잘 조성되어 있는 것 같아서요. ^^

  16.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04.29 06: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중에라도 상주 여행시 꼭 참고해야겠습니다 ^^

  17.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04.29 1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이 됐다는 걸 공수래공수거님 글로도 느낄 수 있네요~^^

  18. BlogIcon veneto 2019.04.29 2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해두어서 산책하고 잠시 걷기 좋아보입니다 ㅎㅎ

  19. BlogIcon 草阿(초아) 2019.04.29 2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본 곳을 또 들려도 좋아요.
    그때 못본 새로운 곳을 보기도 하고
    그때 담지 못하였던 미진한 부분도 담고 좋드라구요.
    저도 다녀온 곳 다시 보며 즐감하고 갑니다.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9.04.30 1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못본곳을 찾아가는게 더 좋긴 하지만
      일행들 생각해서 제 욕심만 부릴수는 없죠..ㅎ
      가본곳도다시 가 보면 분명 새럽게 보이는것도 있어 좋습니다.역시 인생 선배님이십니다.^^

  20. BlogIcon 담덕01 2019.04.30 1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전국 방방곳곳 안가시는 곳이 없으신 거 같아요.
    저는 여기도 처음 봅니다.
    공수래공수거님 때문에 가야 할 곳이 자꾸 늘어가네요.
    정작 가지는 못하고 있으면서... ^^;;;

  21. BlogIcon 로안씨 2019.04.30 2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곳을 잘 알려주셨군요?
    한국에도 섬이 이렇게 많은줄 몰랐습니다 ㅎㅎ
    여유가 생기면 여행리스트 목록을 작성해야겠습니다

군산에 오면 한번은 찾는 지금은 유명한 명소가 된곳 신흥동의 일본식 가옥 소위 말하는 히로쓰 가옥이다.

영화 촬영지로도 많이 나온곳이고 해서  많은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는곳이다.

초원사진관과도 멀지 않아 같이 보러 옷는 분들이 많다

 

영화 "장군의 아들"을 비롯 "타짜" '범죄와의 전쟁"등이 촬영된 곳이라 영화팬이라면 익히 눈에 익은 곳이기도 하다

* 군산 신흥동 일본식 가옥 (히로쓰가옥)

 2005년 국가등록문화재 제183호로 지정되었다. 히로쓰가옥이 위치한 신흥동 일대는 일제강점기 군산시내 유지들이

거주하던 부유층 거주지역으로 포목점을 운영하던 히로쓰 게이샤브로가 지은 주택으로 (구)호남제분의 이용구 사장

명의로 넘어가 오늘날까지 한국제분의 소유로 되어 있으며 . 건물의 형태는 근세 일본 무가(武家)의 고급주택 양식을

띄고 있다. 목조 2층 주택으로, 지붕과 외벽 마감, 내부, 일본식 정원 등이 건립 당시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어 건축사적

의의가 크다.

목조 2층 건물로 벽체는 심벽에 목재 비늘판벽과 회벽으로 마감하였고, 지붕은 박공지붕과 합각지붕에 기와를 얹어 마감하였다. 자연석을 깐 기단 위에 방형 초석이 놓이고 그 위에 가느다란 사각 기둥이 세워져 지붕 가구가 짜여진 방식이다.

현관 부분의 지붕은 박공지붕과 모임지붕 형식인데, 처마 밑에 함석판을 덮은 차양이 덧달아져 있고 2층 부분의 지붕은 합각지붕 형식으로 처리되었는데, 전면에 부섭지붕이 달려 있다. 대규모 목조 주택으로 2층의 본채 옆에 단층의 객실이 비스듬하게 붙어있으며 두 건물 사이에는 일본식 정원이 꾸며져 있다.

현관 안쪽의 중복도 양편에 온돌방과 부엌, 식당, 화장실 등이 배열되어 있고 온돌방 옆에는 외부에 면한 복도가 있는데, 중간에 2층으로 오르는 계단이 있다. 복도의 끝은 두 갈래로 갈라져 한쪽은 객실로, 또 한쪽은 본채의 부엌 쪽으로 연결된다.

2층에는 일식 다다미방 2칸이 있는데 오시이레[押し入れ, 벽장]와 도코노마[床の間, 장식 공간]가 설치되었으며 전면에는 복도가 있다. 객실 부분에는 온돌방과 일식 다다미방, 화장실이 나란히 배열되어 있는데 전면과 측면에는 편복도가 연결되어 있다.


군산 신흥동 일본식 가옥은 군산 원도심의 남서쪽 가장자리인 신흥동의 주택가 안쪽에 남서향하여 자리 잡고 있다. 담장으로 둘러싸인 안쪽으로 넓게 정원이 형성되어 있고 그 가운데 본채가 부속채와 결합되어 있다. 본채 뒤쪽으로 뒷마당에는 또 다른 부속채와 우물, 화장실 등이 배치되어 있다

                                                                    ( 군산시 문화관광,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일부 인용 )

집은 사람이 살지 않으면 변형이 쉽게 되고 보존하기가 어려워진다.

보존과 안전을 위해 평일은 내부에는 출입을 금하고 있긴 하지만 활용하는 방법이 조금은 필요해 보인다

내부 개방 및 해설 : 매주 토, 일 10:00~12:00, 14:00~16:00 ( 선착순 현장 신청,12명 내외)

 

이 가옥은 일본점령기에 군산 영화동에서 포목상을 하던 일본인 廣津繼伊三郞(히로쓰 게이사브로)이 지은 가옥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일본의 후지이 가즈코 교수가 그의 연구서에서 이 건물을 지은 사람은 미곡상을 한 히로쓰 기치사브로란

사람이 1935년 지은것으로 밝히고 있어 정확한 조사가 있어야 할것으로 보인다

이 집은 출입문이 2개가 있다.

큰 대문과 작은 쪽문이 다른곳에 하나 더 있다

목재 비늘판 벽

온돌 방식의 아궁이일듯..

안은 일본식 다다미방이다.

우물

문화재청의 히로쓰가옥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히로쓰가옥은 일본식 가옥의 모습을 띠고 있으나 1층 내부의 방 대부분이 온돌 방식을 채택하고 있는것과

부억에서 후면의 외부 공간으로 이어지면서 별동의 창고와 마당을 형성하고 있고 외부에 별도로 세워진 굴뚝등에서

한국인의 생활 습성을 받아 들이고 있는것으로 여겨 지고 있다.

그래서 일본식 가옥이 한국 생활 방식에 맞게 변형된 토착화, 지역화의모습을 보인것이 이 건물의 역사적,건축사적인

가치를 높게 한다고 하고 있다.

 

따라서 잘 보존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걸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