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2021/05/07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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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산 도서관에서 실시하는 문화 강좌 김 중기 영화 평론가의 "영화 속 명 장면 " 2번째 강좌를 듣고 왔다

장르별로 고전 명 장면을  소개하는데 지난번 서사극, 스펙터클에 이어 오늘은 "서부 영화"다

 

xuronghao.tistory.com/2419

 

구수산 도서관 문화 강좌-김중기 평론가 영화속 명장면 1화 (서사극,스페타클)

코로나 상황이라 그간 도서관 문화강좌나 문화 행사들이 많이 취소되고 축소되었었는데 지역 코로나 상황이 상대적으로 줄어들면서 행사들을 조금씩 시작하는것 같다 지금껏 문화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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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서부 영화가 전혀 없다

본토인 미국에서도 보기가 어렵고 서부 영화대신 시대극에 그 모습이 나올 뿐이다

 

세계 최초의 극 영화가 서부 영화다

에디슨 스튜디오가 1903년에 만든  서부를 무대로 한 〈대열차 강도〉가 그것인데 10분가량의 무성 영화이다

 

 

서부 영화는 기본적으로 문명과 야만의 대결이 기본 구도이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선악의 구도이고 악을 소탕한다

다만 인종차별과 원주민 학살 등 내용이 비판받아 왔다

 

● 하이 눈 

  1952년작 서부극으로 흑백 서부영화의 고전이다

  보안관 역에 게리 쿠퍼

 

 

세인 ( 1953년 )

     아이의 시선으로 본 상황과 서정적인 칼라가 인상적

     이 영화로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 조연상에 노미네이트 되기도 했던 아이 조이 역의 "브랜든 드 와일드"

     라는 배우가 30세라는 나이에 교통사고로 요절했다

 

김중기 영화 평론가

 

황야의 무법자 (1964년)    
  
  세르조 레오네 감독, 클린트 이스트우드, 지안 마리아 볼론테 주연의 이탈리아 영화.

  이탈리아산 스파게티 웨스턴의 시작을 알린 작품

  주제가 작곡자 엔리오 모리코네

  원작인 일본의 요짐보를 무단 도용한 작품으로 논란과 비판이 많다. 

 

서부 영화에 아래 2 사람을 빼놓고는 이야기가 안된다

 

한 번쯤은 들어 보았을 엔리오 모리꼬네 영화 음악

덴마크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올려 본다 ( 시간 되시는 분들 한번 들어 보시길)

 

 

역사상 최고의 먹방 영화도 서부 영화다 ( 내 이름은 튜니티 )

 

☞ 4월 30일 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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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Sakai 2021.05.07 1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 보지 못한 영화들 이네요.구매해서 보아야 겠습니다.

  3. BlogIcon Mr. Kim_ 2021.05.07 1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부영화-황야의 무법자-클린트 이스트우드
    이게 도식처럼 떠오르는 것 같아요.

  4. BlogIcon 피터팬의 소풍 2021.05.07 1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억의 영화들이네요.ㅎㅎ
    오케스트라 연주도 왠지 추억에 젖게 합니다.^^

  5. BlogIcon 언더워터 2021.05.07 1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인 기억나요~ 어린소년이 세인하고 외치던.... 서부영화 아버지와 함께 보던 그 때 그시절이 가장 행복했던것 같습니다. 그떄로 돌아가면 좋겠어요! 추억의 명화 소개 감사드립니다.

  6. BlogIcon 草阿(초아) 2021.05.07 2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열차 강도, 하이 눈,
    세인, 황야의 무법자, 유명서부영화라 그런지
    빼 놓지 않고 다 보았네요. ㅎㅎ
    한때는 프로가 바뀔때마다 출동하였던 때도...
    영화와 여행 남편과 죽이 척척 맞았지요.
    추억을 더듬어봅니다.

  7. BlogIcon 이자까야_ 2021.05.07 2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에겐 조금은 생소한 영화들인데
    이렇게 이야기를 들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8. BlogIcon 꾸준함을믿는다 2021.05.07 2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보는 영화인데 잘보고갑니다 ㅎㅎㅎㅎ

  9. BlogIcon 아이리스. 2021.05.07 2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넘 멋진 게리 쿠퍼~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와
    무기여 잘 있거라 보고 엄청 좋아했었는데 잊고 있었네요
    워낙 오래전에 봐서 내용은 잘 생각이 나지 않지만
    세인을 보고 엄청 울었던 기억이 나요..

  10. BlogIcon 예쁜오드리 2021.05.07 22: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멋진 장면입니다^^

  11. BlogIcon Raycat 2021.05.07 2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고전영화들 이네요.:)

  12. BlogIcon mystee 2021.05.07 2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무법자 시리즈 3편은 정말 좋아하는 영화들입니다.
    비디오테이프 시절의 끝무렵에 테이프들을 비싸게 샀던 기억이 납니다.
    OST CD들도 샀습니다.
    클린트 이스트우드도 멋있지만 리 반 클리프도 멋있었습니다.
    3편의 영화들 중에서는 리 반 클리프가 아군으로 나오는 2편을 가장 좋아합니다.

  13. BlogIcon 갬성미미 2021.05.08 0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세한 포스팅 잘 보고갑니다^^!

  14. BlogIcon 밀리멜리 2021.05.08 0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론가의 설명을 듣고 보면 영화도 더 재밌을 것 같아요.

  15. BlogIcon ilime 2021.05.08 0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 보는 영화들이네요 ㅎㅎ 고전 영화들은 특히 관련 설명을 듣고 보면 정말 재밌을 것 같습니다 😊

  16. BlogIcon honey butt 2021.05.08 04: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영화 상식이 넓어지는 느낌이에요

  17. BlogIcon sJSfam 2021.05.08 04: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영화평론가 이야기 들으면 더 재미질것 같아요 ^^

  18. BlogIcon 가족바라기 2021.05.08 0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엔 서부영화 많이 봤었는데 어느순간 보이지않아 아쉬웠는데 평론가들의 설명을 듣고보면 더 흥미로울것 같아요

  19.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21.05.08 1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를 좋아하셔서 이런 평론가 강의가 재밌겠습니다.

  20. BlogIcon Deborah 2021.05.08 1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이눈 정말 좋은 영화입니다.

  21. BlogIcon 라디오키즈 2021.05.10 1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계 최초의 불법 영화 상영자(?)도 에디슨이었죠.
    프랑스 영화를 무단으로 미국에서 상영해 버렸던... 에디슨에 대해 알면 알수록 위인이란 표현에 물음표가 따라 붙기 시작했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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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언더 커버 홈페이지에서

 

 

재미있게 보았던 JTBC의 "괴물"이 종영되고 그 후속작으로 "언더커버"가 방송이 되고 있다

지진희, 김현주가 출연하고 시놉시스가 재미있어 보여 1~2회를 시청하게 되었다

 ☞ 기획의도 :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살아온 남자가 일련의 사건에 휘말리며 가족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이야기

 



언더커버란 말이 자주 사용하는 말이 아니어서인지 아내가 생소한 모양이다



언더 커버란 말은 원래 속옷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기도 하고 ( 우리말샘 ) 

영어 언더커버 ( Undercover )는 형용사로 비밀의, 비밀리에 하는, 은밀한, 특히 스파이 활동[비밀 조사]에 

종사하는 것을 말한다

쉽게 말하면 신분을 속이고 위장 잠입 활동을 하는 것이라 보면 된다



네이버 영화 검색에서 "언더커버"로 검색하면 "언더커버"가 들어가는 영화가 30편이나 나온다

그만큼 언더커버는 영화소재로 매력적인 소재임에 틀림이 없다


한국 영화나 드라마중 언더커버를 제목으로 직접 사용한 작품은 아직 없었는데 이번 드라마가

언더 커버라는 이름을 직접 사용한 게 처음인 것 같다


언더 커버 내용으로 방송된 드라마로는 2013년 JTBC의 무정도시가 있다


 ● 무정도시 

    2013년 5월 27일부터 2013년 7월 30일까지 JTBC에서 방송된 월화 드라마

    줄거리 : 악명 높은 마약조직을 무대로 암약하는 언더커버와 그들을 쫓는 경찰 조직과의 숨 막히는 

    사투 속에 세 남녀의 엇갈린 운명과 사랑의 아픔을 가슴 먹먹하게 담아낸 드라마

    출연 : 정경호,남규리,이재윤




그리고  한국 영화로는 "신세계" "불한당" "보안관"이 있다

감상 후기 써 둔걸 다시 링크한다

 

xuronghao.tistory.com/892

 

불한당- 감독에 의해 망친 영화

( 이 글에는스포일러가 있을수 있습니다) 아무리 청불 영화지만 내가 볼때는 200만 이상은 관람해야 정상인 영화인데 이제 100만도 버거워 보인다 이 모든건 감독 때문이다 나도 안 볼까 하다 감

xuronghao.tistory.com

 

xuronghao.tistory.com/890

 

보안관-끼워 맞춘 언더커버

영화속에 나오는 대사처럼 "날씨 함 쥑이는 날" 영화를 봤다 컬러풀 페스티벌 시작 시간까지 여유가 있어 시간 맞는 영화를 보는것으로 했는데 개봉이 끝나가고 이제 일 1회 상영하는 "보안관"

xuronghao.tistory.com

 

blog.daum.net/xuronghao/15297016

 

검은 영화-신세계를 보고

이 영화의 색깔을 이야기 하라면 Black이다 영화의 전반을 Black이 장악한다 시작부터 잔혹하다 그리고 영화내내 피와 담배와 검은 정장과 그리고 반전이 있다 청소년관람불가 영화임에도 벌써 300

blog.daum.net

 

그러나 뭐니 뭐니 해도 언더 커버의 대표적 영화는 홍콩 영화인 무간도 시리즈가 아닐까 싶다


내가 본 홍콩 영화 중 가장 괜찮았던 영화라 할 수 있는데 맥조휘, 유위강 감독이 2002년 

양조위, 유덕화를 주연으로 1편을 만든 이래  2003년 무간도-2, 무간도 3을 2007년에,  이동승 감독이

바턴을 이어받아 무간도 4를, 2018년에 가오펑 감독의 무간도 외전까지 총 5편의 작품이 있다

( 그러나 1편이 제일 긴장감 있고 재미있다)


무간도 영화는 경찰의 스파이가 된 폭력 조직원과 폭력 조직의 스파이가 된 경찰이 각자의 상대방 조직에서의

역할 수행과 그 과정에서의 대처, 심리적인 부분들을 잘 보여 준다

 





이번 기회로 다시 한번 무간도 시리즈를 보고 싶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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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코리아배낭여행 2021.05.07 14: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개글을 보니 기대가 되네요.
    즐거운 주말되세요.

  3. BlogIcon 주희의 손가락 놀이터 2021.05.07 15: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 연기 잘하는 배우들 드라마네요
    언더커버 이거 챙겨봐야겠어요 ^^
    오늘도 좋은 글에 하트 쿵쿵! 좋은하루 되세요^^

  4. BlogIcon 이코니 2021.05.07 15: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재밌어보입니다~

  5. BlogIcon 코치J 2021.05.07 15: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간도는 진짜 명작중에 명작인듯합니다!ㅎ

  6. BlogIcon 호기심심풀이 2021.05.07 16: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진희 배우님 좋아하는데 봐야겠어요~~

  7. BlogIcon 라디오키즈 2021.05.07 1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어머님이 재밌게 보시더라고요.@_@
    저는 아직 보기 전이에요.ㅎ

  8. BlogIcon 지후니74 2021.05.07 16: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더 커버 기대 이상의 재미가 있는 드라마입니다.

  9. BlogIcon 글쓰는아빠 2021.05.07 1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죠, 베스트 중에 하나가 무간도죠.
    첫 편 대히트 이후에 사골처럼 우려먹는 시리즈가 연달아 나온 건 좀 거시기했지만 말이죠ㅎㅎㅎ

    영화 신세계를 보면서도 계속 생각이 났을 만큼
    무간도가 좀 강렬하긴 합니다.

  10. BlogIcon Benee 2021.05.07 1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언더커버..! 무간도가 그런거였군요.
    저는 홍콩영화는 잘 안봤는데 한번 봐야겠네요.
    남자냄새 뿜뿜 날 거 같아요 웬지 ㅎㅎ
    언더커버에 지진희도 멋있게 늙어가는거 같아요 ~

  11. BlogIcon 후까 2021.05.07 1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간도 본거 같은데 기억이 안납니다. 저도 다시 봐야겠습니다.

  12. BlogIcon 후까 2021.05.07 1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간도 본거 같은데 기억이 안납니다. 저도 다시 봐야겠습니다.

  13. BlogIcon 친절한 J 2021.05.07 1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괴물도 재미있었나봐요^^ 덕분에 알게되었어요. 얼른 정주행 시작해야겠어요!

  14. BlogIcon 언더워터 2021.05.07 19: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유해주신 정보에 검색까지 해봤습니다. 법집행기관 요원이 꿈인 아들과 일회부터 본방 사수해야겠습니다! 좋은 정보 공유 감사드립니다! ^^ 저도 무간도 팬이랍니다 ㅋ

  15. BlogIcon 까칠양파 2021.05.07 2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넷플릭스로 괴물 정중행중입니다.ㅎㅎ
    방송으로 보면 광고가 많아서 짜쯩나요.

  16. BlogIcon 느린하루 2021.05.07 2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더커버 주인공들이 맘에 드네요ㅎ

  17. BlogIcon 아이리스. 2021.05.07 2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듬 넥플릭스랑 왓차 보느라
    티브드라마는 멀리 하고 있어 뭘하는지도 모르는데
    믿고보는 김현주와 지진희가 나온다니
    나중에 몰아보기 해야겠네요..^^

  18. BlogIcon mystee 2021.05.07 2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jtbc에서 좋은 드라마들이 많이 나오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19. BlogIcon 맛집을 찾는 뚠뚠이 2021.05.08 0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간도 정말 재밌게 봤어요ㅎ 언더커버란 뜻은 오늘 처음 알게 되었네요

  20. BlogIcon Deborah 2021.05.08 1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간도 영화는 들어 봤는데 보지 못한 영화네요. 보고 싶어요

  21. BlogIcon 프라우지니 2021.05.09 06: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천해주신 드라마는 꼭 챙겨 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