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2018/04 글 목록

'2018/04'에 해당되는 글 30건

  1. 2018.04.30 기억해야만 하는 영웅-독립운동가 김상옥의사 (101)
  2. 2018.04.29 ( 고령 여행 ) 체험마을 가얏고마을,우륵의 집 (57)
  3. 2018.04.28 망했어 이번 생은-"나의 아저씨" 이선균의 자조섞인 읊조림 (50)
  4. 2018.04.27 후쿠오카모츠나베 그리고 규동(규돈) (98)
  5. 2018.04.26 ( 고령 여행 ) 고령상무사 기념관, 고아리 벽화고분,고아리 벽화마을 (90)
  6. 2018.04.25 ( 대구 신천하수처리장) 연산군이 좋아한꽃 연산홍 , 영산홍 꽃길 (109)
  7. 2018.04.24 영화 덕구-다큐같은 내용을 이순재,정지훈.혼신의 연기로 감동 영화로 만들다 (95)
  8. 2018.04.23 1회용 커피 포장 이지 컷 -Easy Cut (88)
  9. 2018.04.22 (미드 크리미널마인드) 1-15 Unfinished,Buslness 끝나지 않은일 (41)
  10. 2018.04.21 tvN 드라마 스테이지 제2화 B주임과 러브레터 (58)
  11. 2018.04.20 ( 고령여행) 김면장군유적지 ( 도암서원) (97)
  12. 2018.04.19 ( 대구 달성) 논공 유채꽃 ( 낙동강 달성보 둔치-논공 삼거리 ) (90)
  13. 2018.04.18 마라톤에 대해 알아보기 ( 대회 일정,등급,기록) (94)
  14. 2018.04.17 스필버그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사전 정보를 알고 가면 좋은 영화 (89)
  15. 2018.04.16 세월호 4주기-그리움 만진다 (김형석,나윤권,문재인 ) (99)
  16. 2018.04.15 국가인권위원회 대구인권사무소(인권체험관) (45)
  17. 2018.04.14 ( 대구 달성 ) 최정산 ( 906m)-차로 정상까지 갈수 있는 산 (62)
  18. 2018.04.13 서영은 콘서트-만원의 행복 (대구 보건대) (99)
  19. 2018.04.12 금호강 하중도 유채꽃-하중도가 더욱 명소화된다 (86)
  20. 2018.04.11 미세먼지: 알아두면 좋을 몇가지 것들 (100)
  21. 2018.04.10 ( 스포츠 영화 ) 페이스메이커 Pace Maker (92)
  22. 2018.04.09 팔공산 벚꽃 ( 수태골-동화지구 ).벚꽃 터널 (88)
  23. 2018.04.08 칼국수보다는 능이백숙-참한 손칼국수 대곡점 (53)
  24. 2018.04.07 대구국제마라톤대회 이모저모.풍경들 (65)
  25. 2018.04.06 ( 고령여행 ) 죽유종택,매림서원,고령 지산리 당간지주 (86)
  26. 2018.04.05 ( 신천 벚꽃)춘래불사춘 ( 春來不似春 )이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 매경한고,백화난만 (86)
  27. 2018.04.04 대구국제마라톤 엘리트 풀코스, 마스터즈 하프,10Km,건강달리기 대회 참관 (92)
  28. 2018.04.03 영화 더 바디 ( EL Cuerpo, The Body )- 사라진 밤 원작 (84)
  29. 2018.04.02 착한 가격 업소 (97)
  30. 2018.04.01 tvN 드라마 스테이지 제1화 박대리의 은밀한 사생활 (56)

 

 

 

 

 

 

 

 

 

 

 

2016년 750만의 관객을 동원했던 영화 밀정에 박희순이 출연했었다

엔딩 크레딧에는 김장옥으로 표기되었는데 실지는 김상옥 독립운동가의 역할이었던것 같다

 

영화에서 박희순은 종로 경찰서를 습격하고 일본 경찰에 쫒기면서 지붕위를 넘나드는둥 신출 귀몰한 모습을

보이다가 권총으로 자결하는것으로 나온다

 

박희순이 연기한 김상옥 독립운동가..

그는 국가보훈처에서 선정 발표하는 이달의 독립운동가에

최초로 선정된 분이다    ☞ 국가보훈처 이달의 독립운동가 김상옥

                                           ( 이미지 : 밀정 박희순 네이버 영화 스틸컷 )

 

그는 일본 경찰과 400대 1의 전투를 벌인 조선 최고의 총잡이였다

1890년  출생한 그는 3.1운동 직후 혁신단이라는 비밀결사를 조직 일본 고관및 민족 반역자들에 대해 응징및

척살을 시도했고  1920년에는  의열단에 가입을 했다

 

1923년 종로 경찰서에 폭탄을 투척 ..은신중 일본 경찰에 쫒기다 종로경찰서 형사부장 다무라를 사살하고 10일간

피해 다니다 무장경찰 400명이 포위해 오자 구리다 경부 를 비롯 수명을 사살..권총 두 자루로 3시간동안

총격전을 벌이다 마지막 탄환 한발을 머리에 쏘고 "대한독립만세"를 부르며 장렬히 자결을 했다

그는 나중에 확인을 해 보니 본인의 한발을 포함 11발의 총알을 맞은 상태였고 끝까지 양손에 권총을 놓지

않았다 한다               ( 이상 일부 "잊혀진 영웅들,독립운동가 정상규 저"에서 요약 발췌)

 

 

                   1923년 3월 15일자 동아일보 호외 1면

 

정부에서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62년에 건국훈장 대통령장을 추서하였다.  

 

"동지들 생사가 이번 거사에 달렸소.만약 실패하면 내세에서나 봅시다. 나는 자결하여 뜻을 지킬지언정 적의

포로가 되지는 않겠소 "

 

그 들의 이름을 기억하는것이 우리가 지켜야할 최소한의 예의이다     -잊혀진 영웅들에서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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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고길이 2018.04.30 1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분이 있었군요
    독립운동가 아는분이 없다니 저도 부끄럽네요

  3. BlogIcon 애플- 2018.04.30 19: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00대 1이라니..... 이런 위대한 분을 이제야 알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

  4. BlogIcon 낼다 2018.04.30 1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오늘에서야 알게되네요 부끄럽지만 알았으니 자신감으로 아이들에게 말할수있겠어요

  5. BlogIcon 선연(善緣) 2018.04.30 2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상옥의사에 대해 오늘 알게 되었네요.
    편안한 저녁되세요.

  6. BlogIcon T. Juli 2018.04.30 2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는 영화 보고 싶군요

  7. BlogIcon Deborah 2018.04.30 2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말이 가슴에 와닿네요. 그래요. 기억해야해요. 이런분들의 숭고한 정신이 없었더라면 오늘날
    우리나라가 없었을겁니다.

  8. BlogIcon luvholic 2018.04.30 2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밀정 정말 감명깊게 보았었어요.
    김상옥 의사에 관해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9. BlogIcon 잉여토기 2018.04.30 2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훌륭한 애국 순국선열들이 계셨기에
    우리네가 이렇게 누리며 살아가는 게 아닐까 싶네요.

  10. BlogIcon veneto 2018.04.30 2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립운동가들은 우리나라와 함께 평생 기억되어야할 이름들이에요
    그리고 박희순이라는 배우 강렬한 인상에 좋아하는 배우 밀정 1987 용의자 등등 매력적인 배우더라구요

  11. BlogIcon _Chemie_ 2018.05.01 0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도 전혀 처음 들어보는 영웅의 이름을 알려주셨네요.
    마지막 말씀이 참 와닿습니다.
    이렇게 기억하는 것 만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유일한 행동이겠죠....

  12. BlogIcon peterjun 2018.05.01 0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청난 영웅입니다.
    영화보고 조금 찾아봤던 기억이 나요.
    후손들이 꼭 기억해야 할 우리의 은인이자 영웅이지요.
    감사한 마음 다시 한번 되새겨봅니다. ^^

  13. BlogIcon 여행하고 사진찍는 오로라공주 2018.05.01 04: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애국자 이름을 잘 모르는데..
    이제는 더 알아가는 노력을 해야겠어요.
    사실 밀정 영화도 안봐서 전혀 생각하지도 못했는데..
    이번에 영화를 찾아 봐야겠네요. 좋은 영화 소개 시켜 주셔서 감사해요.

  14. BlogIcon IT넘버원 2018.05.01 05: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애국자들 이름 다 모르지만 그래도 이름 꼭 기억 해야겠습니다.

  15. BlogIcon Jaywriter 2018.05.02 04: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16. BlogIcon 팩토리사장 2018.05.02 1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습니다
    저도 잊지 말아야할 우리의 영웅들 잊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

  17. BlogIcon 지후니74 2018.05.02 1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 텔레비젼 다큐프로그램에서도 본 기억이 있는 분입니다. 정말 자랑스러운 역사의 인물입니다.

  18. BlogIcon 슬_ 2018.05.03 1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암살 하와이피스톨의 모델 중 한 분이 김상옥 의사였다고 들었어요.
    독립운동가 영화, 드라마가 더 많이 나왔으면 좋겠어요.

  19. BlogIcon PaperC 2018.05.04 1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밀정의 김장옥하면 발가락이 제일 먼저 생각나네요...ㅜㅜ 저도 좀 관심을 갖고 독립운동가 분들을 기억해야할 것 같습니다;;

  20. BlogIcon 타리 2018.05.06 0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민들이 역사공부를 제대로 하고 아이들에게도 올바른 교육을 시켜서
    다시는 친일파 적폐무리들이 매국노짓을 못하게 해야합니다.
    블로그 운영하는 입장에서 저부터도 공부하고 열심히 전파해야겠어요
    공수래공수거님을 본받아야겠습니다

  21. BlogIcon TheK2017 2018.05.13 15: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이런 사실 관계 파악이
    대단히 중요한 문제라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가야금을 창제했다고 알려진 우륵은 고향이 어디인지 정확하게 알려져 있지 않다

 

삼국사기에는 지금의 충북 제천 청풍이라고 적고 있는데 이외에 우룩의 흔적이 있는 대구,경남등지에서 우륵에

대한 조명을 시작하려 하니 달성군이 부랴 부랴 예산을 들여 ( 2016년부터 4년간 200억 ) 우륵에 대해

재조명 사업을 펼치고 관광 사업화 하려고 하고 있는데 그 중의 하나가 우륵박물관 옆에 있는 "가얏고 마을"이다

 

가얏고 마을은 작년 10월 마을 축제를 했고 가야금 12현에

맞게 12가지 체험 프로그램을 만들었는데 아직 활성화가 되려면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하고 꾸준한 관리가 필요해 보였다

 

체험에 대해서는 마을 사이트에 자세히 안내 되어 있다

☞ 가얏고 마을

마을에 들어서면 트릭아트가 제일 먼저 눈에 띈다

체험관,문화관

륵의 집

마을 안쪽에 우륵의 집을 만들어 놓았는데 비수기여서 그런지 관리가 안 되어 보였다

자치단체 예산..내 돈아니라고 마구 쓰는것도 문제, 주민을 위해 안 쓰는것도 문제..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쾌빈리 185-1 | 우륵의집주차장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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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8.04.29 1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산낭비의 현장을 보는거구요.
    관광객 유치도 필요하긴 하지만 타당성을 충분히 검토하고 시행해야 합니다.

  3. BlogIcon 욜로리아 2018.04.29 1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억이라니 ㅜㅜ
    다 세금일텐데요
    많은사람들이 찾아올수 있도록 잘 운영했으면 좋겠네요

  4. BlogIcon 시골청년v 2018.04.29 1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가 잘 안되어 보여도, 옛날 냄새 나는 배경이네요 ㅎ

  5. BlogIcon 까보자 2018.04.29 19: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예산이 어마무시하네요. 예산에 맞게 투명하게 집행하면 좋겠어요
    궁금해서 한번 가보고 싶은 마음이 더 생기는것 같아요

  6. BlogIcon 애플- 2018.04.29 1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가 문제인가 보군요. 좋은 곳 같은데.... 안타깝습니다.

  7. BlogIcon 새 날 2018.04.29 1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왜 관광사업에 손을 댄 곳의 스타일은 한결 같은지 모르겠어요. 개성이라곤 도통 찾을 수가 없으니 말입니다. 해당 지역만의 독특한 컨셉트가 늘 아쉽습니다.

  8. BlogIcon 라오니스 2018.04.29 2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륵이면 가야 사람이라는 정도만 알았는데 ..
    달성군에서도 우륵과 인연을 이어가려는게 .. 낯선풍경입니다 ..

  9. BlogIcon luvholic 2018.04.29 2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좋아서인지, 더욱 화사해 보이는 사진들 잘 보고 가요~^^
    예산 투입이 엄청났군요..ㄷㄷㄷ 새로운 사실도 알고 갑니다.

  10. BlogIcon 둘리토비 2018.04.29 22: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야금 연주자들이 더욱 눈에 띄이는 지금인데,
    전설같은 역사적 인물이 이렇게 조금씩 잊혀져 가고 있군요.

    기억해야겠습니다~

  11. BlogIcon veneto 2018.04.29 2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안타깝네요..ㅠㅠ
    단순하게 반짝하고 말아버리나봐요

  12. BlogIcon 스티마 2018.04.29 2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문화역사를 활용한 시설은 좋지만
    체계적인 준비없이 만들어만 놓으면, 누가와서 보기나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나마 공수래공수거님께서 이렇게 블로그만 리뷰를 써주시니
    그나마 알려질수 있을거라 생각 합니다.

  13. BlogIcon peterjun 2018.04.30 0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포스팅을 해주셨지만, 이 시절은 뭐랄까... 크게 와닿지 않는 느낌이 들었어요.
    물론 사진으로만 봤지만요...
    잘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관리하는 것도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말씀처럼 주민에게 돈을 쓰는 것도 필요하지요. ^^

  14. BlogIcon 슬_ 2018.04.30 0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형들이 좀 무섭습니다. 예산에 비해 좀 허술한 것 같네요^^;;;;;
    취지는 참 좋은데...
    공수래공수거님은 이렇게 콕 찝어서 아쉬운 부분을 알려주셔서 좋습니다 :)

  15. BlogIcon Bliss :) 2018.04.30 1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공수거님 글 보면 국사공부할 때 가야금-우륵 가야금-우륵 이런 식으로 우리나라의 역사를 암기로만 대했던 것들이 가끔씩 부끄러워지더라구요. 오랜 역사 동안 살아있는 문화인데 말이지요. 비수기여서 그런지 몰라도 아쉬운 부분이 있지만 처음 본 저는 좋은 볼거리 또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한 주 되세요!

  16. BlogIcon 라디오키즈 2018.04.30 14: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들어 놓은 조형물이나 트릭아트를 보니 아직 많은 관심이 필요해 보이네요.;;
    특히 저 트릭아트에 나오는 소녀는 아무리 봐도 이웃집 토토로의 메이를 그린 것 같아요.@@

  17. BlogIcon 우브로 2018.04.30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이 있어서 시간내서 한 번 가야겠어요.
    좋은 의미로 시작하셨을 것 같은데 참 안타깝네요.
    조금더 홍보에 나섰음하는 아쉬움이...

  18. BlogIcon 고길이 2018.04.30 1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덧글도 보니 안타까운것 만들어놓고 관람객이 없다는것이
    덕분에 항상 보고 배웁니다
    홍보가 많이 되면 좋겠어요

  19. BlogIcon ruirui 2018.04.30 2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취지로 시작한것일텐데.. 좀 아쉬운 부분이 많네요..
    조금 더 관리하고 다듬어, 잘 활성화 되면 좋겠습니다.

  20. BlogIcon _Chemie_ 2018.05.01 0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이 곳은 관리가 잘 안되어보이는 게 또 아쉬웠군요...
    사실 이런 곳이 있는 줄도 몰랐는데
    홍보를 좀 더 했었더라면 좋았을 것 같기도 하구요.
    곳곳에 전혀 몰랐던 기념관이나 체험관이 있다는 사실을 공수래공수거님을 통해서 이렇게 알게 되네요.

 

 

 

 

 

 

 

 

 

 

 

 

겉으로 봤을때는 평범한.어떻게 보면 부러울만한 삶,생활을 하고 있다

 

대학을 나오고 능력 있는 변호사 아내에 아들은 외국에 유학가 있다

중견 기업에서 임원 승진을 바라보는 고참 부장인데다가 그 분야에 실력도 있다

처지들이 마냥 좋지는 않지만 그의 삼형제간 우애는 어느 형제 못지 않다

 

하지만 알고 보면 대학 후배가 사장으로 앉아 있고 세력 다툼에 늘 희생양이 되기 일쑤이며

형제들 치닥거리는 오톳이 그의 몫이며 결정적인건 아내와 대학 후배인 사장이 불륜 사이이다

그의 일상에 금이 가기 시작한다

 

그는 출가한 친한 친구를 찾아간다

'넌 어떻게 지내냐"는 말에 "난 망했어 이번 생은 어떻게 살아야 될지 모르겠다"라고 자조 섞인 말을 한다

잊고 있었던 중년 남자의 인간적인 매력을 보여 주는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 이야기다

                                                 ( 이미지 : 나의 아저씨 )

 

이원석 PD의 뛰어난 미장센 연출이 돋 보이기도 하는 이 드라마의 지난 11회 ( 4월 25일 )방송은 참 많은걸

생각해 주게 한다

 

이번 생이 성공적이었다 말할 사람 과연 얼마나 될까?

겉으로 보기에는 안 그럴것 같은 사람도 속속들이 알고 나면 성공한 생으로 볼수가 있을까?

 

갑질이 일상인 재벌 가족들이나 권력을 제 마음대로 사용해서 감옥에 있는 권력자들

그들은 성공한 생일까?

 

내 스스로는 망한것 같은 생이지만 나보다 더 못한 사람을 생각하며 위안을 삼자

"그래 나 보다 더 한 사람도 많아 "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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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지후니74 2018.04.28 0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만으로 위안 삼기에는 퍽퍽한 일상의 연속입니다.~~~~ ^^

  3. BlogIcon ruirui 2018.04.28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공적이었다 말할수 있는 사람.. 생각해보니 그리 많지는 않네요.. 그냥 평범해 보여도 아닐때가 많은, 어쩌면 그게 평범한 것일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듭니다..

  4. BlogIcon 은이c 2018.04.28 1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드라마를 못봤네요
    이선균씨 연기 좋아하는데 봐야지 하면서도
    못봤어요, ㅋ 몰아서 봐야겠네요 ㅋ
    좋은 주말 보내세요~~^^

  5. BlogIcon 4월의라라 2018.04.28 1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번 알려주신 드라마시티 말고 이것도 재밌나요?
    추천해 주시는거 좋아서 이것도 보러가야겠어요. ^^

  6. BlogIcon 새 날 2018.04.28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생망, 요즘 청년들이 자주 사용하는 자조적인 표현인데, 드라마가 이를 놓칠 리 없죠. 삶에 리허설이 있다면, 그렇다면 이번 생은 리허설로 삼고 다음 생을 더 잘할 수 있을 텐데, 아쉽게도 삶은 한 번밖에 누릴 수가 없군요.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7. BlogIcon 미니흐 2018.04.28 1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선균 완전 팬이에요~
    올려주신 포스팅보니 보고싶은 생각이 드네요.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그럼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8. BlogIcon 로시난테를타고 2018.04.28 1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생애 라는 말이 가슴에 와닿는군요

    행복한 주말 되세요

  9. BlogIcon 영성블 2018.04.28 1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웃님 덕분에 나의 아저씨를 보기 시작했답니다!ㅎㅎ
    이 드라마 참 슬프고 우울해질 때도 많은데, 생각할 거리를 많이 던져주어서
    챙겨보고 있어요!!
    이번생이 성공적이었다고 할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생각하니
    오늘 하루 성공적으로 잘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10.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8.04.28 15: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vn드라마군요.
    이선균 팬이 많아서 많이들 볼듯 싶네요.

  11. BlogIcon 늙은도령 2018.04.28 16: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성들이 더럽게 싫어하는 드라마입니다.
    아저씨의 판타지를 그렸기 때문이지요.

    헌데 아저씨인 저도 판타지에 빠지고 싶을 때가 있답니다.

  12. BlogIcon 욜로리아 2018.04.28 1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저씨 이드라마 뭔가 답답한데
    뭔가 궁금하면서 그래도 재밌는 드라마에요.
    회사에서 세력싸움에 휘말리는과정도 재밌고
    가장으로서 아들로서 형동생으로서 이선균씨 멋있어요.
    그리고 조기축구회 회원들 넘 부러워요

  13. BlogIcon 잠만보만세 2018.04.28 1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이 아름다운 드라마죠

  14. BlogIcon 카멜리온 2018.04.28 1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선균 오랜만에 보네요~~
    아이유도 나오는 줄 몰랐습니다. 오...
    뭔가 설명해주신 거 보니까 재미있을 것 같아요. 이 드라마..
    현실적인 느낌도 있고...

  15. BlogIcon 디프_ 2018.04.28 2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편 정말 잘 만들었다고 말이 많더라구요! 저도 인터넷으로 짤을 통해 접했어요..
    이거 다시 봐야겠다 싶었죠..ㅋㅋㅋ 이선균 너무나 좋아하는 배우에요!

  16. BlogIcon 스티마 2018.04.28 2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잘 만든 드라마입니다.
    보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만드는 드라마에요.
    우리의 삶과 동떨어지지 않은 주변이야기 이거든요.

  17. BlogIcon veneto 2018.04.28 2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슬퍼요 ㅠ 그에비해 이지안의 삶은 이전보다 나아지는것 같습니다

  18. BlogIcon IT넘버원 2018.04.29 04: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선균 오랜만에 봅니다.
    뭔가 답답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19. BlogIcon peterjun 2018.04.30 0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나를 대할 때만큼은
    나보다 더 힘든 이들을 생각하며 나를 위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해요.
    물론 그게 잘 안되서 문제이긴 한데... 괜히 찔리는 대사네요.
    저도 저런 대사를 최근에 여러번했어요. ㅎㅎ
    이 드라마 저는 못봤지만, 아버지께서 정말 즐겨보시더군요. ^^

  20. BlogIcon 라디오키즈 2018.04.30 14: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보다 못한 삶을 살아가는 것처럼 보이는 이들에게 위안을 얻는 건 참 서글픈 일인데... 저도 그렇네요.

  21. BlogIcon 여행하고 사진찍는 오로라공주 2018.05.01 04: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아직 안 보고 잇어서 잘 모르겟는데..
    글을 보니..다소 무거우면서 와 닿는 드라마인것 같아요.
    집에 텔레비젼이 없어서 나중에 결말 나오면 보려고 안보고 잇엇는데..
    궁금해지고 보고 싶어지네요

 

 

 

 

 

 

 

 

 

 

 

 

예전에는 일본 음식점 찾기가 참 어려웠었는데 일본여행들을 많이 다니고 또 방송에서 자주 해줘

이젠 일본을 비롯한 외국의 음식들을 곧잘 주위에서 볼수가 있다

 

혼자서 가기도 뭣하고 같이 다니는 사람도 한식을 좋아해 기회가 없다가 아들과 같이 간곳이 마침

일본 음식집이었다

 

모츠나베는 일본 후쿠오카의 유명 요리라 한다

후쿠오카 시의 한국어 관광 안내 사이트에서 모츠나베에  관련된 내용을 옮겨와 본다

 

모츠나베는 탱탱한 식감과 육즙이 식욕을 불러오는 대표적인 보양식입니다! 소의 곱창에 양배추와 부추를 함께 넣어 끓여 먹는 것이 특징입니다. 고추와 마늘도 들어 있어서 기운을 차리고 싶을 때에 즐기면 딱 좋은 요리입니다. 그래서, 다른 전골요리와는 달리 겨울 뿐만 아니라 여름에도 즐겨 먹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모츠나베의 기원은 태평양 전쟁이 끝난 직후 곱창을 알루미늄 냄비에 끓여서 간장으로 맛을 내 먹었던 것이 시초라고 여겨지고 있습니다. 식량난을 겪었던 시대에 원래는 식용이 아니었던 곱창을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한 아이디어에서 생겨난 이 모츠나베는 지금도 서민적인 음식으로 널리 사랑받고 있습니다. 최근에 들어서는 곱창이 의외로 칼로리가 낮다는 점, 비타민과 콜라겐이 많이 포함되어 있다는 점 등으로 인해 여성들로부터도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곱창과 함께 채소를 듬뿍 섭취할 수 있는 점도 여성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비결입니다.

 

 

모츠나베를 맛있게 먹으려면 부추,양배추를 먼저 건져 먹어야 좋다

내가 시킨 규동(규돈) .일종의 소고기덮밥

규돈(일본어: 牛丼)은 쇠고기 양파와 함께 달게 끓인 재료를 그릇에 담은 밥위에 올려 먹는 일본의 요리이다. 곁들이는 야채로는 붉은색 생강, 7가지맛의 고추가루, 날달걀 등을 기호에 따라서 넣는 경우도 많다.

메이지시대 서구문명의 도래로 쇠고기를 먹는 습관이 퍼진 뒤 대중에게 적합하게 고안되어 나온 규메시(牛めし, 쇠고기밥)가 규돈의 원형이다. 1973년부터 요시노야(吉野家)가 패스트푸드의 하나로 프랜차이즈 사업을 시작하였고, 이어 마츠야 스키야 등 프랜차이즈들이 일본 내에 자리잡으며 일반화되었다.

                                                                                (위키백과 인용)

모츠나베 국물맛이 진하고 색달랐다

가격도 생각만큼 비싸지 않고 ( 후쿠오카모츠나베 \21,000 ,규동 \7,000 )

맛있었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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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작은흐름 2018.04.27 13: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아~ 색감이 너무 예뻐요! 초록으로 싱싱한 부추가 예쁘기도 하고 맛나기도 할 것 같아요! 진짜 보양식이네요~

  3. BlogIcon 까칠양파 2018.04.27 14: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추와 고추로 맹든 가루가 신의 한수일 거 같아요.
    처음에는 도가니 수육인줄 알았는데 곱창이네요.
    모츠나베는 아직인데 요즘 곱창을 먹기 시작했거든요. 그 맛이 궁금하네요. ㅎㅎ

  4. BlogIcon ruirui 2018.04.27 15: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공공님 아드님 휴가 나오셨나봐요~^^
    아드님과 즐거운 식사시간이셨겠어요~
    저도 모츠나베 너무 좋아하는데, 주말에 먹으러 가야겠습니다~^^

  5. BlogIcon 고길이 2018.04.27 1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못먹어 봣는데, 후쿠오카가면 먹어봐야겠습니다.

  6. BlogIcon 그여시 2018.04.27 1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깔끔한게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7. BlogIcon 성공할끄야 2018.04.27 1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맛있어보이는데요~ 가격도무난하군요 ^^

  8. BlogIcon 애플- 2018.04.27 2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규동은 먹어봤지만, 모츠나베는 못 먹어봐서 너무 궁금하네요. 제 입맛에는 어떨지~!!

  9. BlogIcon 하스텐 2018.04.27 2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모츠나베 사진이 식욕을 자극하네요. ㅎㅎ
    저는 일본음식을 굉장히 좋아하는편인데

    한국에서는 조금 아쉬운 곳이 많더라고요
    오늘 소개해주신 곳은 되게 본격적으로 나오는거 같아요.

    먹다보면 조금 느끼하기도한데 이게 또 소주랑....하

  10. BlogIcon T. Juli 2018.04.27 2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에는 맛이 같아 보이는데요
    일본 규돈 서민의 간단한 밥이지요

  11. BlogIcon 욜로리아 2018.04.27 2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쿠오카 가신줄 알았어요.
    깔끔한 나베에 입에 착착붙는 규동이네요.
    음식사진이 막 살아서 끓고 있는거 같아요

  12. BlogIcon 팍이 2018.04.28 0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이거 정말 군침 도네요 일본에 가서도 규동 정말 맛있게 먹었었는데 ㅎㅎㅎ 먹고 싶어지네요 ㅎㅎㅎ

  13. BlogIcon luvholic 2018.04.28 00: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아~^^ 저 모츠나베 좋아해요^^
    곱창도 좋아하고, 일본식 전골을 좋아하다보니 ㅎㅎ
    두개를 합친 모츠나베가 입맛에 잘 맞더라구요.
    된장 베이스 국물도 좋아하구요 ㅎㅎㅎㅎ

  14. BlogIcon peterjun 2018.04.28 0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츠나베 맛이 어떨까 궁금하네요.
    곱창전골 같은 느낌일까요? 부추가 듬뿍 들어가 좋네요.
    규동은 저도 엄청 좋아해요. 물론 한국식 쇠고기 덮밥도 너무 사랑하지요. ㅎㅎ

  15. BlogIcon veneto 2018.04.28 2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먹고싶은 비주얼이네요 ㅎㅎ

  16. BlogIcon winnie.yun 2018.04.29 04: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츠나베 궁금하긴 하네요.. 후쿠오카 다녀왔지만 한국에 와서야 모츠나베란게 있는걸 알게 됐습니다 ㅋㅋ
    요즘은 인터넷 보면 모츠나베 광고도 꽤 하더라고요

  17. BlogIcon 까보자 2018.04.29 1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맛있겠어요.... 꼬르륵
    잘보고갑니당ㅎ.ㅎ

  18. BlogIcon 모바일 정보창고 2018.04.29 1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오늘 처음 블로그를 시작한 '모바일정보' 입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

  19. BlogIcon 새 날 2018.04.29 1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일식이 정갈하고 맛도 좋은 것 같아요. 일본 여행이 국내 여행만큼 자주 이뤄지다 보니 요즘엔 일식집들이 많이 들어서더군요. 좋은 현상인 것 같습니다^^

  20. BlogIcon 슬_ 2018.04.30 0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쿠오카 가서 모츠나베를 먹지 못해 아쉬웠는데...
    이제 한국에서도 먹을 수가 있군요^^
    후쿠오카에서 모츠나베를 먹은 제 친구들은 다 맛있다고 하더라구요ㅎㅎ

 

 

 

 

 

 

 

 

 

 

 

기념관을 만들어 놓았으면 오늘 같은 일요일은 개방을 해야 사람이 좀 올텐데 닫겨 있으면 그나마

찾아 오던 사람도 허탈하다

 

고아리에 있는 고령 상무사 기념관을 말함이다

 

고령상무사(반수 백운학)는 조선시대 보부상단(행상인)으로 오늘을 살아가는 전통상인 단체다.

보부상이란 조선시대 지방의 5일장을 장악했던 행상, 보상과 부상을 함께 일컫는 말이다.


보상이란 말 그대로 짐을 보자기에 싸서 팔러 다니는 봇짐장수를 뜻하며,

부상은 지게에 짐을 지고 팔러 다니는 등짐장수로서 오늘날 시장 상인의 원조 격이다.

고령상무사는 2008년 고령군 예산으로 상무사기념관과 전시실을 건립, 운영하고 있는데 문이 굳게 잠겨 있어 외관만

보고 왔다

 

상무사 기념관

 

주차장은 넓은데..

바로 옆은 벽화 고분으로 올라가는 길이 있다

* 고령 고아리 벽화 고분 ( 사적 제 165호 )

고령 주산(主山)근처 구릉 끝에 있는 10여 기의 무덤 중 하나로 벽화의 흔적이 남아있는 무덤이다.

동서길이 약 25m, 남북길이 약 20m의 봉분으로 된 활천장(궁륭식천장)을 가진 굴식돌방무덤(횡혈식석실분)이다. 유물은 도굴되어 없고, 널방(현실)에는 동쪽에 부인의 관, 서쪽에는 남편의 관이 놓여있고, 바닥에 도랑을 설치하였다. 널방에는 벽화의 흔적이 약간 남아 있으나 알 수 없고, 천장돌에 분홍색·백색·녹색·갈색 물감을 이용하여 연꽃장식을 그렸다.

천장의 축조방법이나 바닥의 도랑 등이 백제지방 무덤 방식과 비슷하여 가야지방에 백제문화의 영향을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이다.

 

문이 잠겨 있어 내부는 볼수가 없다

아래로 상무사 기념관이 보인다

고아리 마을에는 담장에 몇점의 벽화가 그려져 있다

벽화마을이라 하기는 좀 그렇지만 바로 인근의 벽화 고분이 있어 그런듯 하다

좋은 관광 자원이 있어도 그냥 내 버려 두면 아무도 찾지 않는다

관리하고 홍보하려면 돈이 들고.. 어려운 일이기는 하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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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즐거운 우리집 2018.04.26 1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만봐도 마음이 편안해 지네요 ^^

  3.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8.04.26 14: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아리 고분이 가야시대 고분이군요. 역사가 꽤 오래된것 같은데 도굴을 당햇다니 안타깝습니다.
    벽화마을 그림이 예브네요.
    잘 보고 갑니다.

  4. BlogIcon 팩토리사장 2018.04.26 14: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을 무척 잘찍으셔서 더 장소가 빛나는 것 같아요

  5. BlogIcon 보약남 2018.04.26 15: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요일에 개방을 안하면 언제하는건가요 ^^;;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은 없다.. 명언이죠~

  6. BlogIcon T. Juli 2018.04.26 1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벽화 마을입니다.

  7. BlogIcon 청결원 2018.04.26 16: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역시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남은 하루 잘 보내세요~

  8. BlogIcon 애플- 2018.04.26 1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인원이 없으니, 사람도 없나보네요. 그나저나 벽화에 쓰여있는 흔들림없는 꽃은 없다는 말이 멋지네요 ^^

  9. BlogIcon 여행하고 사진찍는 오로라공주 2018.04.26 2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쵸. 근데 주말에 문을 열려면 그만큼 관리비도 또 들어가야하고..
    홍보를 하려고 해도 또 그만큼 자금이 필요하고..
    참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는것 같아요. 물론 대부분이 돈과 연결되지만요..
    ^^;;;;
    그래도 이렇게 좋은 사진으로 제가 모르는 곳들을 잘 알려주셔서 좋네요!
    아기저기한 벽화 마을 때문에 그래도 생기가 잇어 보이니 참 좋습니당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8.04.27 0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조금만 더 깊게 생각하면 좋은 방법이 나올듯도 합니다만..
      고령지역이 관광지가 아니다 보니 어려움이 좀 있는것 같기는 합니다

      여긴 벽화마을이라 하긴 좀 그렇습니다만 주위와 연계하면
      충분히 사람들 시선을 끌수는 있을것 같군요^^

  10. BlogIcon 까칠양파 2018.04.26 2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령은 한번도 가본 적이 없는데, 볼거리가 많은 곳이네요.
    역사유적지에 어예쁜 봄꽃 그리고 앙증맞은 벽화까지 고령으로 봄나들이 떠나고 싶네요.ㅎㅎ

  11. BlogIcon 둘리토비 2018.04.26 2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즉 방치된 곳들이 여기 말고도 여러군데가 있을 것입니다.
    특히 벽화는 정말 잘 보존이 되어 있네요. 여기가 이렇게 조용하다니요....

  12. BlogIcon 하스텐 2018.04.26 2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상인들과 관련된 기념관이 있다는건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게 있었네요..... 아마 모르는 사람들이
    많을 것 같은데, 이런건 어느정도 홍보를 하면
    좋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일요일인데도 닫혀 있다니
    아쉽네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8.04.27 1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이번 여행전 알게 되어 찾아갔는데
      문이 잠겨 있어 아쉬웠습니다

      고령 자체가 유명한 관광지가 아니다 보니
      관광으로 오시는분들이 많지는 않으신것 같습니다

  13. BlogIcon 새 날 2018.04.26 2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굳게 닫힌 상무사 기념관이 기분을 언짢게 했는데 아래 벽화 그림이 다시 환하게 만드네요^^

  14. BlogIcon veneto 2018.04.26 2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면 우리나라는 볼거리들이 많은데
    구성이나 위치 홍보 등으로 외면당하는사실이 좀 아쉽네요

  15. BlogIcon luvholic 2018.04.27 0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화재나, 기념관 관리에 일침을 놓는 글도
    분명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정말 아쉽지만, 벽화마을의 사진을 보니 좋네요!

  16. BlogIcon IT넘버원 2018.04.27 0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벽화 마을 이쁘고 신기하네요.^^

  17. BlogIcon 작은흐름 2018.04.27 0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정말 관리하고 홍보하는게 손이 가는 일인 것 같아요. 생각보다 관리 안되고 있는 아까운 관광자원이 많은 것 같아 안타까워요.. 티비에서 맛집탐방만 할게 아니라 이런 숨은 명소 탐방도 좀 해줬으면 좋겠어요..

  18. BlogIcon peterjun 2018.04.27 02: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넓은 주차장이 아쉽네요.
    모든 게 꽁꽁 잠겼군요. ㅠㅠ
    많이 아쉬움이 남으셨을 것 같아요.

  19. BlogIcon winnie.yun 2018.04.27 04: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벽화 마을이라는 컨셉이 여기저기 많이 퍼지긴 했죠..
    참 안타까운게 잘 되자고 하는 일인데 너무 잘 되면 오히려 주민들에게 피해가 가더라고요.
    이화벽화마을이나 감천마을을 보면 너무 잘 되는것도 좋은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20. BlogIcon Bliss :) 2018.04.27 0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네요 넓은 주차장까지 구비해놓고 안내문 없이 일욜에 문이 닫혀 있으면 헛걸음하시는 분들 은근 있겠어요. 공수래공수거님 블로그에 오면 국사책에서 보던 단어들이 살아움직이는 듯합니다. 내부를 보지 못해 아쉬우셨겠지만 덕분에 저는 둘러보고 가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연산군이 좋아했었기에 연산홍으로도 불리우는 영산홍이다

철쭉과도 구별이 힘든꽃

 

올해도 어김없이 대구신천하수처리장의 영산홍꽃길을 개방에 맞춰 잠깐 다녀 왔다

( 2018년 개방일:4월17일~4월20일 )

 

이곳은 매년 4일간만 일반에 공개를 한다

그래서 더욱 특별하다

 

2017/04/24 - [인상 깊은곳/대구 북구] - 영산홍 꽃길을 보다-

2016/04/20 - [인상 깊은곳] - ( 대구 신천 하수 처리장 ) 영산홍 꽃길

 

올해는 영산홍 꽃길 음악회 공연도 있었다

페튜니아,패랭이꽃 모종도 하나씩 나누어 주고 있었다

베고니아

꽃모종 득템

바람이 불고 미세먼지로 대기는 안 좋았지만

그래도 꽃들은 여지없이 피어난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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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와룡당 2018.04.25 1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쁜 꽃구경 실컷했네요^^ 사진이 정말 예술이네요...
    "연산홍" 이름은 모르던 꽃인데 오늘 알아가네요
    포스트 잘 보고 갑니다

  3. BlogIcon 하스텐 2018.04.25 1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느새 정말 봄이 온 것 같아요.
    꽃이 활짝펴서 세상이 알록달록해졌더라고요.

    연산군이 좋아했다는건 처음 알게되었네요.
    사실 꽃은 잘 모르지만 나중에 보이면
    아는척 해봐야겠습니다 ^^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8.04.26 0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얼마전은 한 여름 날씨더니 요즘은 일교차가 많은
      날이라서 꽃들도 이상할겁니다

      꽃은 자꾸 보다 보면알아집니다
      알게 돠면 나이 들고 있다는걸 느끼게 됩니다 ㅎ

  4.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8.04.25 1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산홍이 참 예쁘네요.
    철쭉과 정말 헷갈릴것 같네요.
    꽃구경 잘 하고 갑니다.

  5. BlogIcon 애플- 2018.04.25 1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산군이 좋아했기에, 피색깔일까요? 화사하니 멋드러집니다. ^^

  6. BlogIcon 새 날 2018.04.25 2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철쭉과 진달래 연산홍 계통의 꽃들이 이뻐요. 색깔도 곱고요. 사방에 색색의 꽃들이 만발하니 덩달아 화사해지는 느낌입니다.

  7. BlogIcon 방송/인터넷/전화 가입! 2018.04.25 2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이 참 이쁘네요~
    힐링하고 갑니다 ㅎ

  8. BlogIcon 둘리토비 2018.04.25 2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붉은 영산홍을 처음 봅니다.
    연산홍이라고도 했던 역사 가운데서의 정보까지....^^

    꽃의 이미지에 연산군이 연상되는게 싫지만,
    꽃은 아름답네요~^^

  9. BlogIcon veneto 2018.04.26 0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수처리장에 꽃들을 잘 만들어놓았나보네요 ㅎㅎ

  10. BlogIcon 우브로 2018.04.26 00: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은 하수처리장도 이쁘고 아름답게 꾸미는것 같아요.
    봄이라서 그런지 정말 꽃이 만발이네요^^
    정말 아름다워요~

  11. BlogIcon luvholic 2018.04.26 0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어나는 꽃들을 보며~ 즐거운 시간 보내셨겠어요.^^
    어제 날씨 최고였습니다~

  12. BlogIcon 잉여토기 2018.04.26 0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산홍 새깔이 너무 예쁘네요.
    토끼도 예쁘고요~
    1년에 딱 며칠만 개방해주는 곳이라 더욱 특별한 곳인 거 같네요~

  13. BlogIcon IT넘버원 2018.04.26 0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떻게 봐도 정말 이쁘고 아름답습니다.^^

  14. BlogIcon peterjun 2018.04.26 0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쁘네요.
    매년 찾아가시는 것 같아요.
    올봄엔 예상은 했지만, 벚꽃 빼곤 구경을 제대로 못하고 지나고 있네요. ㅠㅠ

  15. BlogIcon 라오니스 2018.04.26 1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수처리장에 꽃밭이 가득하니 ..
    분위기가 더욱 특별하겠습니다 ..
    꽃 모종에서 예쁜꽃이 활짝 피어나길 기대합니다 ..

  16. BlogIcon 파라다이스블로그 2018.04.26 15: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단 4일 동안만 일반인에게 공개된다니 정말 특별한 꽃이네요 :)
    덕분에 예쁜 꽃 사진 잘 보고 갑니다 :D

  17. BlogIcon 까칠양파 2018.04.26 2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철쭉인줄 알았는데, 연산홍이었네요.
    그나저나 하늘이 너무 좋네요. 서울은 미세먼지땜에 파란 하늘 보기 힘들거든요.ㅎㅎ

  18. BlogIcon winnie.yun 2018.04.27 04: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산홍 참 이쁘군요.. 궁금해서 검색해보니 진달래, 철쭉, 영산홍 구분하는 법을 알려주는 글들이 꽤 되네요.. ㅎㅎ

  19. BlogIcon 뭥미뭥미헤어 2018.04.27 1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들이 만발한 것이~ 예쁘네요 ^^

  20. BlogIcon 4월의라라 2018.04.28 1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이 연산홍덕에 화사해지네요. 정말 철쭉과 비슷해서 구별 못할 것 같아요. ^^
    그래도 꽃천지라 넘 아름다워요. ^^

  21. BlogIcon 욜로리아 2018.04.28 1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예쁜 봄이 왔네요~~~
    전 그동안 연산홍으로 알고 있었는데 영산홍인가요?

1934년에 태어나셨으니 우리 나이로 85살이다

최근에는 조금씩 나이 드신 모습이 보이기도 하지만

아직도 정정하게 활동을 하신다

1956년에 연극으로 데뷔하셨으니 연기 경력만 62년이다

 

중간에 잠시 국회의원( 그것도 지역구)으로 정치 활동을

하시기는 했으나 이내 본업으로 돌아 오신 그야말로

우리나라 연극,영화,드라마계의 산 증인이시다

 

그런 분의 혼신적인 연기 모습을 볼수 있는 영화가

"덕구"가 아닌가 한다

그것도 8년간 시나리오를 구상한 여성 감독의 데뷔작이나 마찬가지인 영화에 무보수로 출연을 하셨다

존경받고 귀감이 되고도 넘친다..그 이름 이순재..

 

이순재 선생의 필모그래피는 스크롤을 한참을 내려야 할 정도로 많다

정확하지는 않지만 연극,영화,드라마등을 합해 220편이 다 되어 가니 말이다

 

                                                     (이미지:네이버 영화 스틸컷 )

 

영화 덕구를 감동적인 드라마로 만든건 또 아역 배우들이다

덕구의 정지훈, 덕구 동생 덕희 역의 박지윤 두 아이들의 신들린듯한 연기가 이 영화 보는 사람들의 눈물샘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나 개인적으로는 덕구보다 덕희의 연기가 더 인상적이었다

 

다문화 가정이 점차 늘어나는 요즘 충분히 있을수 있고 공감이 되는 이야기를 영화는 풀어 내었다

(한줄줄거리)

할아버지 슬하에서 어린 여동생 ‘덕희’와 함께 살고 있는 일곱 살 ‘덕구’는 엄마를 그리워하는 시골 소년이다. 

‘덕구’는 자신에게서 엄마를 빼앗고, 남들 다 있는 로봇 장난감도 사주지 못할 뿐 아니라 구멍 난 양말을 신고 온 동네를

돌아다니는 할아버지가 마냥 야속하고 창피하기만 하다. 더

욱이 하고 싶지 않은 웅변을 시키고, 원하지도 않는 대통령이 되라고 강요하고, 장손의 의무라며 얼굴도 알지 못하는

집안 어르신들의 이름을 줄줄이 외우게 하는 할아버지에 대한 미움과 원망을 나날이 키워가는 덕구. 설상가상 동네에서

 ‘덕희 엄마’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어린 여동생의 뒤치다꺼리를 해야 하는 자신의 처지가 못내 속상하다.

한편, 아들을 먼저 떠나보내고 실의에 빠져 있던 ‘덕구 할배’는 믿었던 며느리의 배신에 슬픔이 분노로 바뀌고,

당장에 며느리를 쫓아낸다. 어린 손자들을 키우기 위해 일흔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마을의 온갖 허드렛일을 도맡으며

생계 전선에 뛰어든 ‘덕구 할배’는 어려운 형편에도 바르게 아이들을 키우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그러던 어느 날 동네 의사로부터 남아있는 날이 얼마 없음을 전해 듣게 된 ‘덕구 할배’는 자신의 남은 시간을 세상에

단둘만 남겨질 어린 손자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을 마련하기 위해 할애하기로 결심한다.  ( 제작노트에서 인용)

 

거울만 보면 엄마 생각이 난다-나는 아버지가 거울에 보인다

 

후반부 주위에선 연신 훌쩍거리는데 예상을 하고 가서인지 코끝만 찡했다

그래도 덜 슬프게 끝나 다행이었다

 

★★★  혼신의 연기란 이런것이다 라는걸 보여준 가족영화

 

덧 1. 영화 촬영지가 얼마전 여행 다녀 온 고령 지역이다..이 지역에 다문화 가정이 많다

    2. 이 영화 보면서 유달리 추억이 많이 생각났다

       - 털신,회초리로 맞은 종아리  그리고 안티프라민

   3. 거시기에 상응하는 경상도 사투리----"아 쫌"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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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보약남 2018.04.24 1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대단하신 배우인것 같습니다.
    종종 들려오는 이순재님의 미담은 이 분이 어떠한 삶을 사셨는지 엿볼수 있더군요 ^^

    공수래공수거님 역시 한명의 블로거이시지만
    블로거의 영역에서 이순재님같은 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3. BlogIcon 7년연속우수사원 양정석 2018.04.24 15: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순재 선생님.. 정말 좋아하는데요^^ ㅎㅎ

  4. BlogIcon 그여시 2018.04.24 1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이순재 배우님 너무 좋아하는데요
    꼭 찾아봐야겠어요 영화!!

  5. BlogIcon 애플- 2018.04.24 1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혼신의 연기라 하시니 안볼수가 없네요. 역시 연기자는 연기로 평가를 해야하는 듯.

  6. BlogIcon 작은흐름 2018.04.24 1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줄거리만 봐도 코끝이 찡해오는 내용이네요ㅜㅜ

  7. BlogIcon 영포티 2018.04.24 1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이순재님을 비롯한 노 배우분들 열연과 활약상들을 보며 자극을 많이 받습니다^^

  8. BlogIcon pennpenn 2018.04.24 2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배우 이순재가 무보수로 이런 영화에
    출연했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줄거리를 보니 정말 보고 싶은 영화입니다.

    화요일 밤을 잘 보내세요~

  9. BlogIcon 잉여토기 2018.04.24 2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20개가 넘는 작품이라니, 그야 말로 대배우시네요~

  10. BlogIcon winnie.yun 2018.04.24 2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학교 연기예술학과에 교수로 나오셔서.. 지나가다가 얼굴 뵌 적이 한 두번 있는 이순재 선생님이네요.. ㅎㅎ

  11. BlogIcon 새 날 2018.04.24 2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85세가 되셨군요. 그럼에도 왕성하게 활동하는 모습을 보니 배울 점이 많네요. 건투를 바랍니다.

  12. BlogIcon 둘리토비 2018.04.24 2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혼란과 반목의 시대,
    이런 따뜻한 영화가 있는 것 만으로도 좋습니다.

    이순재 선생님, 늘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13. BlogIcon veneto 2018.04.25 0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순재님은 하이킥시리즈에서 정말 재밌는캐릭터를 맡으셨었죠..ㅎㅎ
    영화내용이 옛날 집으로와 비슷한 느낌일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보면 가슴이 아플것같은 느낌이 들어요 ㅠㅠ

  14. BlogIcon 우브로 2018.04.25 0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구...지난번에 이순재님이 티비에 나오셔서 잠깐 말씀하시는거 듣고 너무 보고팠는데...
    역시나 감동적인가봐요.

    연기만 잘하는 배우가 아니라 뼛속까지 배우이신듯해요.
    저도 너무 보고파요~

  15. BlogIcon luvholic 2018.04.25 0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공수거님 영화 마니아이신것 같아요.^^ 진솔한 영화평 잘 보고 있습니다~
    "덕구"는 가슴 찡한 영화인가봐요..^^ 가족애가 담긴 영화 좋습니다!!

  16. BlogIcon 봉리브르 2018.04.25 0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순재라는 이름만으로도
    관심을 갖게 되는 영화인 듯합니다.

    85세에, 연기생활 62년이라니,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그것도 나쁜 평판 하나도 없이
    오히려 많은 탤러트며 영화배우들에게
    귀감이 되면서 말입니다.
    이런 어른이 계셔서 얼마나 다행인지요.

  17.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04.25 1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순재 배우님이 출연하는 영화라니 믿고봐도 좋을것 같은데요-
    혼신의 연기란 이런것이다 라는걸 보여준 가족영화 라고 평가해주셔서 더 궁금합니다^^

  18. BlogIcon peterjun 2018.04.26 0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런 영화.
    전 눈물이 많아서.... 힘겨워요. ㅠㅠ
    배우 이순재. 선생님이라는 호칭을 일반인이 쓰는 게 너무나도 어울리는
    저말 멋진 분이라 생각해요.
    저희 집도 다문화가정이 있는지라...가족과 함께 보면 좋겠네요.

  19. BlogIcon 보심 2018.04.26 15: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80대 중반이라니, 원로배우인 것을 알면서도 나이를 보니 깜짝 놀랐네요. 요즘 감동적인 영화가 보고 싶었는데 기회가 되면 봐야겠어요. 드라마 장르 영화가 흥행하고 있다니 너무 좋습니다 :)

  20. BlogIcon 팩토리사장 2018.05.07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게소가 무척 이쁘네요 ^^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일하는곳의 1회용 커피 구매는 항상 내몫이다

커피 메이커를 딱히 고르지는 않기때문에 그때 그때 할인이 좀 되는걸로 동서,남양 가리지

않고 (인터넷)으로 사게 된다

 

최근에 새로 보이는 업체인것 같고 빨간 외관 박스가 눈에 띄여 160개 들이 몇개를 사게 되었다

가격도 다른 제품과 같아 "동가홍상"의 마음으로 산것이다

 

몇개 포장을 뜯어 잘 먹고 있는데 낱포장 몇개가 잘 뜯어지지를 않는다

몇개뿐이겠지 하고 생각했는데 열개중에 한개 정도 그런게 나오니 이건 포장 공정상의 불량이다 싶었다

나의 손 뜯는 힘이 약해졌나 싶어 다른 사람에게도 물어 보니 역시 같은 현상이 있었다

 

그래서 포장박스에 있는 회사 고객상담실로 전화를 했다

"여차 여차~(중략) ...신설업체 같은데 초반에 이런 불량이 나오면 지장이 있을것 같다"라고 이야기를 했더니

불량품을 교환해 줄테니 택배로 보내달란다

그래서 주소를 알려 주고 교환을 받았는데 교환 받은 제품은 아직 전 제품 정도는 아니나 역시 쉽게 뜯어지지는

않는게 있다

커피등 1회용 제품에 가로로 쉽게 뜯을수 있는것을 이지 컷 ( Easy-Cut ) 이라 한다

가로로 커팅선을 낸것인데 1회용 커피는 2008년 9월에 도입되었다

예전 블로그 이웃인 포장지기님의 포스팅에서 본 기억도 있어 링크를 건다 ( 요즘은 포스팅이 뜸하시다)

☞ 커피믹스 이지컷 점선부문의 비밀

 

롯데 알루미늄 사이트에서 관련 아래 내용을 가져 왔다

포장재 제조공정 중 원단에 미세하게 Scoring하여 완제품 포장재의 Sealing부 전체 또는 그 이외의 부분이 Easy Tear 가능하도록 합니다. Easy Cut 가공 공정도

용도 커피, 차, 건강보조식품, 스프 등
특징 개봉이 용이하여 소비자 사용이 편함
포장재질 변경 없이 기존 포장재질로 가공 가능
Easy Cut 방식
  • Laser Cut : 가공 원단에 Laser 가공(양방향 개봉)
  • Magic Cut : Film에 미세 상흔 후 원단 가공(단방향 개봉)
  • 미싱선 : Film에 미싱선 삽입 후 원단 가공(양방향 개봉)

 

신생 업체는 이런 작은 부문에까지 신경을 써야 된다

난 덕분에 이지 컷에 대해 한번 찾아 보게 되었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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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ruirui 2018.04.23 15: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덕분에 이지컷에 대해 알아가네요~
    편리를 위해 제작되었다면 좀더 신경써서 제공 되면 좋겠습니다 ~^^

  3. BlogIcon 그여시 2018.04.23 1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어 자체는 잘 몰랐는데
    새롭게 알고갑니다~~^^

  4. BlogIcon 늙은도령 2018.04.23 1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부분은 우리 형님의 전공이지요.
    플라스틱 포장의 핵심 기술 중 하나이지요.

  5. BlogIcon 선연(善緣) 2018.04.23 1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asy Cut 그대로 잘 뜯어져야 될텐데요.
    편안한 오후 보내세요.

  6. BlogIcon 작은흐름 2018.04.23 1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이지컷에 이런 비밀이 있었군요. 어쩐지 작은 차이가 명품을 만든다는 카피가 떠오르네요^^;

  7. BlogIcon 둘리토비 2018.04.23 19: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에서 가끔씩 먹는 카x 커피를 Easy Cut해서
    내용물을 컵에 담아서 마십니다~^^

  8. BlogIcon 애플- 2018.04.23 2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지컷에 대해 생각없이 이용했었는데, 그런거군요.
    저는 촌스러워서 원두보다는 항상 믹스커피를 먹거든요 ㅎㅎ
    잘 알고 갑니다 ^^

  9. BlogIcon 드림 사랑 2018.04.23 2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신기하군요 !!

  10. BlogIcon 쫄마아프로만 2018.04.23 2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포장 소재로 활용되고 있더군요.
    편하기만 합니다...자꾸 비닐이 쌓여서 걱정입니다^^

  11. BlogIcon _Chemie_ 2018.04.23 2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개선사항을 일부러 알려주러 전화하신것도 참 멋지시네요.
    업체에서 잘 받아들이고 개선을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이런 작은 부분이 제품 선택에 영향을 주게 되기도 하지요!

  12. BlogIcon 우브로 2018.04.23 2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지컷있는데 잘 안되면 힘들더라구요.
    이지컷 없을땐 모르고 썼는데
    요즘은 왠만하니 다 있으니 이지컷 없는게 더 불편해요.

  13. BlogIcon 낼다 2018.04.23 2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시한번 생각하게되네요 있어야되죵
    없으면 치아가 고생ㅋ

  14. BlogIcon luvholic 2018.04.24 0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지컷 필수입니다!ㅋㅋㅋ
    하지만 저희 회사 부장님들은 가위를 애용하시더라구요....ㅎㅎ

  15. BlogIcon veneto 2018.04.24 0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지컷부분으로 음료를 저으면 안좋다는 뉴스를 본것같은데
    편의성으로는 완전 좋죠 ㅎㅎ

  16. BlogIcon PinkWink 2018.04.24 0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멋지네요...
    전 요즘.. 뭔가 인생의 허무함을 느끼는 중입니다.
    회사에 염증이 생겼다고나 할까요ㅠㅠ.
    아무튼 화이팅입니다. 요즘은 그게 좀 많이 필요한 듯 해요ㅠㅠ

  17. BlogIcon peterjun 2018.04.24 0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덕분에 이지컷에 대해서 알게 되었어요.
    신생 업체라면 좀 더 세세하게 잘 관리해야지요.
    이미 있는 시장에 도전하는 거라면 더더욱 말이죠. ^^

  18. BlogIcon 시니냥 2018.04.24 0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지컷 완전 편하죠.
    근데 색별로 맛이 다른건가요?

  19. BlogIcon Bliss :) 2018.04.24 1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공수거님께서는 제품 성공에 대한 도움 차원에서 알려주신건데 대응이 고객불만족으로만 접수한 느낌이 살짝 드는데요?^^;; 여기는 특이하게도 커피 1회용 팩이 거의 없어요. 꽤 비싼 외식비에 비해 커피값이 저렴해서 그런지 커피점 테이크아웃을 더 선호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구요. 저두 에스프레소 머신이 집에 있는데도 일주일에 4~5번은 테이크아웃해서 먹네요^^;; 덕분에 저도 이지컷 배우고 갑니다. 활기찬 한 주 되세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8.04.25 1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객불만족 그렇게 받아 들엿다면 할수는 없는데 그렇지만은 않은것 같기도
      합니다
      그 뒤 제품은 철저히 확인하고 잇다고 다시 연락을 해 주더군요
      1회용커피가 없군요 ㅎㅎ

  20.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04.25 1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부터인가 이지컷이 나와서 저도 그 부분을 이용해 가위대신 손으로 커팅을 쉽게 하는데요-
    이지컷 비밀에 대해서 알고 가네요^^

  21. BlogIcon 여행하고 사진찍는 오로라공주 2018.04.26 2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홋... 신기하네요^^ 어쩐지 잘 찢어지고 좋더라구용

 

 

 

 

 

 

 

 

 

 

 

 

드라마나 영화를 보다 보면 간혹 살인이나 청부살인중범죄를 저지른 사람이 범죄를

은폐하기 위해 폭력이나 강도등 작은 범죄를 저지르고 감옥에 가는 경우를 가끔 봐왔다

 

또 현실에서도 수감된 범인의 여죄를 추궁하다 더 큰범죄를 찾아내기도 한다

 

이번 에피소드는 18년전 7명을 살해하고 홀연히사라진 살인범을 잡으려고 그의 뒤를 좆는 전직 BAU 요원,

그리고  18년만에 비슷한 수법의 살인이 발생해 범인을 찾아가는 내용이다

 

"키스톤 킬러"라 불리는 18년전의 그 범인은 수사의 혼선을 주기 위해 다른 살인자를 알려 주기도 하고 범죄

현장에 나타나 흔적을 남기는등 수사팀을 농락한다

그러나 범인의 표식이 조금 바뀐것에 착안을 한 수사팀은 결국 범인을 확정 좁혀 나가는데..

 

                                                        ( 이미지 : 방송 캡쳐 )

 

범인인 키스톤 킬러는 18년전 교통사고로 장애를 입어 살인을 멈출수밖에 없었고 살인 표시가 변할수 밖에

없었던것이었다

 

한국에 그 유명한 화성연쇄 살인 사건이 있다

경기도 화성군 일대에서 1986년부터 1991년까지 10명의 부녀자가 살해된 미제 사건이다

당시 수원경찰서 형사계장으로 재직하다 총경으로 정년퇴직한 하승균 전직 형사가 이 에피소드처럼 아직도 범인의

단서를 찾아가고 있고 그 내용에 대한 에세이도 발간을 했다

 

이 사건의 범인도 이 에피소드처럼 그러한 일이 일어났던것은 아닐까?

공소 시효가 끝났다 하지만 완전 범죄는 없다는것을 꼭 입증해 주엇으면 하는 마음이다

 

- 우리는 함께 할 사람들과 우리에게서 빠져나갈 사람들이 누구인지 알아야 한다   

                                                                                  -     '흐르는 강물처럼" 저자 노먼 맥클레인

 

- 별이 찬란히 빛나기 위해서는 어둠이 존재해야 한다              -  프랜시스베이컨

* 두뇌의 완벽한 사고를 위해서는 지속적인 자극이 필요하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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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청결원 2018.04.22 0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휴일 잘 보내세요^^

  2. BlogIcon 4월의라라 2018.04.22 0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드 좋아하지만, 이런류는 무섭긴 하더라고요. 뭐든 현실이 더 참혹하니 말이죠.
    마지막에 빛과 어둠이 공존한다는 문구가 의미있게 다가옵니다.
    편안한 주말 되세요. ^^

  3. BlogIcon 문moon 2018.04.22 0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쇄살인범들은 왜 그렇게 해야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따스한 세상이면 좋을텐데..
    공감 꾹 ~~
    좋은 주말 보내세요 ~^^

  4.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8.04.22 1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이 빛나보이기위해서는 어둠이 존재해야한다.
    공감가네요.

  5.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8.04.22 1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한 느낌을 주는 영화만 주로 보는 편이랍니다

  6. BlogIcon 은이c 2018.04.22 14: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성하면 연쇄살인..사건사고가 많은 곳이긴 하죠
    무조건 유기징역을 해야될것같아요
    좋은 일요일 보내세요~~^^

  7. BlogIcon 스티마 2018.04.22 1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리미널마인드는 분명히 본 영화인데, 너무 오래되어서 그런지
    전혀 기억이 나지 않네요. 다시 봐야 할것 같습니다.
    공소시효라는걸 없애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8.04.23 0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도 하고 있는 드라마입니다
      13년째인 아주 오래 되었습니다
      제가 소개하는건 지금 시리즈 1이고 지금 방송하는건 시리즈 13입니다^^
      최근 일부 법 개정이 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8. BlogIcon 애플- 2018.04.22 1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미드 보고 싶어라... 저는 왕좌의 게임이나 로마도 정말 재밌더라구요 ^^

  9. BlogIcon 잉여토기 2018.04.22 1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서운 소재의 범죄 드라마네요.
    화성연쇄살인은 더 잔혹하고 무서운 현실이었네요.

  10. BlogIcon 하스텐 2018.04.22 1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예전에 연쇄살인에 흥미(?)가 생겨서
    이런저런 사건에 대해 막 알아보고 나름 정리도 했었는데
    화성사건은 정말 그 중에서도 탑이었죠...

    연쇄살인은 일어나면 안되는 일인데 아이러니하게도
    흥미가 생기는게.. 자극적인 것을 좋아하는 인간의
    호기심과 흥미는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11. BlogIcon 둘리토비 2018.04.22 2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일부러 이런 미드를 잘 보지 않습니다.
    현실도 끔찍한데 미디어에서까지..... 물론 가공의 이야기이겠지만 좀 싫습니다~^^

  12. BlogIcon 새 날 2018.04.22 2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건이 다소 걸라더라도 완전범죄란 있을 수 없다는 사실을 꼭 밝혔으면 좋겠네요

  13. BlogIcon veneto 2018.04.22 2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범한 범죄자네요
    수사드라마는 최근
    TVN의 비밀의숲이 정말 재밌더라구요 ㅎㅎ

  14. BlogIcon 미니흐 2018.04.23 0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쇄살인 정말 무서워요.
    드라마나 영화로 보면 몰입도가 장난아니지만..
    특히 미드로 보면 정말 디테일할것 같네요.
    한번 찾아보고 싶기도 하네요.

  15. BlogIcon peterjun 2018.04.23 0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성 사건은 정말....
    제수씨 집에 화성인데... 선입견 때문에...
    늘 동생한테 잔소리하게 되네요.
    항상 안전에 유의하라고 말이죠. ㅠ
    말씀처럼 완전 범죄는 없다는 걸 꼭 밝혀주었으면 좋겠네요.

  16. BlogIcon *저녁노을* 2018.04.23 05: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범죄는 없는 법이지요.

    잘 보고갑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17. BlogIcon 로빈M 2018.04.23 0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범죄가 없는 세상은 불가능한 것인가요 ㅠㅠ

  18. BlogIcon 욜로리아 2018.04.23 15: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꾸욱
    미드는 연애사안넣고 사건에만 집중해서 더 잘 집중되는거 같아요

  19. BlogIcon _Chemie_ 2018.04.23 2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범죄 관련 미드는 시리즈가 너무 오래전부터 있어서 선뜻 시작하기가 힘들더라구요.
    우연히 채널을 돌리다 보여서 보면은 재미가 있긴 한데 말이죠!
    그래도 이런 미드 같은데서는 에피소드마다 사건이 해결되면서 끝나는 것이 보통이라 다행이예요.
    미제 사건들이 정말 가슴아픈 현실인거죠ㅠㅠ

  20.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04.25 1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성연쇄 살인 사건은 워낙에 유명했던 사건이라
    다큐멘터리로 봤었던 것 같습니다. 미드 크리미널 시리즈 몰아서 봐야겠어요^^

 

 

 

 

 

 

 

 

 

 

 

 

 

일제강점기때 소설가,독립운동가인 현진건의 소설중  "B사감과 러브레터"라는 유명한 단편소설이 있다

 

 

 

 

 

 

 

위키백과에 올라와 있는 줄거리를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어느 여자기숙학교에 B사감이라는 기숙사 사감이 있었다.

 B사감은 얼굴이 못생긴 노처녀요, 독신주의에 기독교

신자였다.

엄격한 사감인 그녀는 가족이라고 해도 남자가 오지 못하게

해서 휴학투쟁을 유발했으며, 교장에게 불려가 혼나기도

했으나, 여전히 학교내 이성의 출입을 금하였다.

혹시 학교에 러브레터라도 오면 해당 여학생을 불러다가 '

누구에게 온 것이냐, 왜 모른다고 하느냐'라고 혼쭐을 내면서,

마룻바닥에 무릎꿇고 '하느님, 이 어린  사탄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소서.'라고 기도해댔다.

하지만 정작 그녀는 밤마다 러브레터를 읽으면서 마치 자기에게 온 것인양 연기를 하고 있었다

 

소설이 연상돠는 tvN 드라마 스테이지 제2화"B 주임과 러브레터 "이다

연애를 해 본적 없는 구두 회사의 주임으로 근무하는 노처녀 가영 (송지효분)에게 어느날 익명의 고백편지가 날아 들고

착각에 착각을 더한 좌충우돌 로맨스 이야기다

                                           ( 이미지 : tvN 사이트에서 )

 

이 드라마에는 소설과 시가 많이 인용이 된다

홍란의 로맨스 소설 "사랑에 빠지는 7초의 법칙"이 인트로와 엔딩에 나온다

만남에서 외모는 2초 만에, 목소리는 5초 만에 그 사람에 대한 호(好), 불호(不好)를 결정한다. 두 남녀가 첫 대면에서 서로에게 강한 호감을 느꼈다면 그것은 두 사람이 사랑에 빠질 확률이 크다는 것을 의미한다. 

송지효와 조우진의 열연이 돋보이는 드라마다

장미가피고 가슴이 설렐때 지금당신의 미소를 보여주십시오.   -찰스 해돈 스펄전 (c.h.spurgeon) 의시에서

웃음 소리 

나해철 


명랑한 
당신의 웃음 소리가 
찢어버렸어 
도무지 어찌해볼 수 없던 것들을 
찢어부수고 보여주었어 
하늘을 
푸른 하늘을 
시간과 공간이 
바람처럼 떠도는 
푸르른 하늘로 된 세상을 
열어주었어 
한 번의 명랑한 
당신의 웃음 소리가 
찢어주었어 
내 생의 가면을

그리고 임백천,손승원의 "마음으로 쓰는 편지"노래가 아주 좋다

달콤한 비밀 OST로도 불려졌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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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8.04.21 1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송지효가 나오는 드라마군요.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전 드라마 거의 안본는데 손예진이 좋아서 요즘 예쁜여자 푹 빠져 보고 있어요.ㅎ

  3. BlogIcon 낭만ii고양이 2018.04.21 14: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드라마못봤네요~ 송지효나온거니까 한번봐야겠네요~ 즐거운하루되세요^^

  4. BlogIcon 시골청년v 2018.04.21 15: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송지효가 주연이군요 ㅎ 잼있겠네요.
    아 그리고 광고 위치가 좀 바뀌셨네요? 광고가 너무 많이 떠서 좀 당황했네요 ㅎㅎ

  5. BlogIcon 소스킹 2018.04.21 16: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생 때 수업시간에 배웠는데, 이렇게 드라마로 나온다니, 너무나도 신기합니다! ㅎㅎ
    시간이 많이 흐르긴 했나봅니다 :) ㅎㅎ

  6. BlogIcon 다딤이 2018.04.21 16: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를 즐기지 못해요~~
    좋은 주말 되세요^^

  7. BlogIcon 참교육 2018.04.21 16: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드라마를 잘 보지 않아서요.
    다시보리라도 해 보고 싶습니다.

  8. BlogIcon luvholic 2018.04.21 16: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사감과 러브레터 책으로 읽었던 기억이 나요~^^
    현대식으로 스토리를 바꿨는지~ 궁금해지는 드라마입니다!

  9. BlogIcon 하스텐 2018.04.21 2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재가 특이하네요. 책을 잘 안읽다보니..
    저는 처음들어보는 것 같습니다.

    심심할때 찾아봐야겠네요. ㅎㅎ

  10. BlogIcon 늙은도령 2018.04.21 22: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날로그적 감성이 필요한 시기이지요.

  11. BlogIcon 새 날 2018.04.21 2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진건의 소설을 모티브로 했나 보군요. 어라 그런데 조우진이 등장하네요. 맛깔스런 연기 기대됩니다.

  12. BlogIcon 우브로 2018.04.21 2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vN 드라마 정말 믿고 보는데
    유명한 소설에서 모티브를 따와서 현대식으로 표현했다면 한번 보고 싶네요.

  13. BlogIcon veneto 2018.04.22 00: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7초만에 사람의 호불호를 결정한다는게 어찌보면
    슬프네요 ㅠㅠ

  14. BlogIcon T. Juli 2018.04.22 0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는 늘 즐겁게 로맨틱하게 하지요

  15. BlogIcon 4월의라라 2018.04.22 1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번에 말씀해 주신 드라마스테이지군요. 저 그거 소개해 주셔서 다 봤는데, 다 재밌더라고요.
    일반적인 드라마같지 않아 신선하고 좋았어요. 이것도 본 기억이 나네요. ^^

  16. BlogIcon 스티마 2018.04.22 16: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사감과 러브레터를 어떠한 방식으로 현대에 맞게 녹여 내었을지 기대가 됩니다.

  17. BlogIcon peterjun 2018.04.23 0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송지효씨 나온 드라마는 본 게 없는 것 같아요.
    조금 엉뚱하면서도 재미있는 스토리가 이어질 것 같네요. ㅎㅎ

  18. BlogIcon 로빈M 2018.04.23 05: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 드라마를 보고 싶은데 볼 수 없네요 ㅠㅠ
    한국 돌아가면 엄청나게 볼 듯 합니다 ㅎㅎ

  19. BlogIcon 욜로리아 2018.04.23 15: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집에가면 다시보기 할랍니다~~^^

  20. BlogIcon 시니냥 2018.04.24 0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티비엔 드라마가 정말 재밌습니다 ㅎㅎ

  21.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04.25 1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v n 에서 하는 드라마는 하나같이 재미가 있더라고요 ㅎㅎㅎ 예전에는 정말 많이 봤었는데요- 요즘은 일이 바빠서 주말에 한꺼번에 몰아보거나 하네여

 

 

 

 

 

 

 

 

 

 

 

 

전쟁은 수많은 영웅을 낳게 된다

우리가 잘 아는 이순신장군이나 곽재우 장군같이 이름이 널리 알려진 사람도 있으나 대부분은 이름이

덜 알려진 ,기억해야할 위인들이 많다

 

오늘 소개하는 김면장군도 그러하다

김면은 호가 송암(松菴)이며 중종 36년(1541)에 태어난 학자로 참봉, 공조 좌랑에 임명되었으나 관직에

 나아가지 않았다.

하지만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거창, 고령 등지에서 의병을 규합하여 적을 격퇴하고 승전하는 등의 공을 세웠다.

그 공으로 합천군수가 되고 의병 대장의 칭호를 받았다.

 

후에 곽재우 장군이 "영남을 보존할 분은 이 분 뿐이다"며 그의 인품에 탄복하였다.

여러 달 동안 의갑(依甲)을 풀지 않았으며, "나라 있는 줄은 알았으나 내 몸 있는 줄은 몰랐다(只知有國 不知有身)"

라는 말을 남기고 1593년 병사하였다. 병조판서에 추증되고 1607년 이조판서에 가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