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2018/03 글 목록

'2018/03'에 해당되는 글 32건

  1. 2018.03.31 ( 미드 크리미널 마인드 ) 1-14 Riding,The Lightning- 사형, 당신이라면 (56)
  2. 2018.03.30 (육군 훈련소 근처 죽집) 소화가 안될땐 죽이라도... (90)
  3. 2018.03.29 ( 고령 여행 ) 개실마을,점필재 김종직 종택,도연재 (88)
  4. 2018.03.28 (대구 달성 ) 담장이 벽화가 된 마비정 벽화 마을 (102)
  5. 2018.03.27 ( 볼만한 스릴러 영화 ) 심야의 FM-마동석을 이긴 유지태 (94)
  6. 2018.03.26 각광받을 직업 이혼식을 도와 주는이혼플래너 (90)
  7. 2018.03.25 ( 버킷 실천하기 ) 국보탐방 국보275호 도기 기마인물형 뿔잔 (56)
  8. 2018.03.24 ( 미드 크리미널 마인드 )1-13 Poison 독(毒) (52)
  9. 2018.03.23 전주식 콩나물국밥의 추억을 10년을 넘어 다시 맛보다-시루향기 (82)
  10. 2018.03.22 티스토리 결산이벤트 이야기 명함+굿즈 그 여정 (77)
  11. 2018.03.22 3월( 3월17일)의 대구수목원 그리고 인흥마을 목화,매화 (68)
  12. 2018.03.21 ( 논산훈련소 근처 가볼만한곳 ) 견훤왕릉 ( 전견훤묘),금곡서원 (84)
  13. 2018.03.20 영화 아수라-아수라장이 된 하드보일드 영화 (86)
  14. 2018.03.19 가맹사업(프랜차이즈,Franchise ) 그리고 대형 프랜차이즈 (76)
  15. 2018.03.18 ( 미드 크리미널마인드 ) 1-12 What Fresh Hell 지옥같은 시간 (55)
  16. 2018.03.17 아들 입영,배우 이민호도 입영 (77)
  17. 2018.03.16 팔공산 미나리 거기에 삼겹살 (74)
  18. 2018.03.15 힙합 용어들-스웩(Swag), MC.랩(Rap) (66)
  19. 2018.03.14 대구 삼성창조캠퍼스-국정 농단으로 이상해진곳 (80)
  20. 2018.03.13 영화 블랙펜서-4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로 가는 징검다리 (88)
  21. 2018.03.12 영화 궁합-상영시기, 사주팔자와 배우들 궁합이 잘 맞은 영화 (74)
  22. 2018.03.11 사적 제 62호 대구 달성 ( 달성 토성 )-이젠 달성공원이 아니라 달성토성으로 (54)
  23. 2018.03.10 (대구근대역사관) 근대건축 선을 논하다 (46)
  24. 2018.03.09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그리고 삼겹살도 태웠다 (72)
  25. 2018.03.08 핀란드 국민작가 토베 얀손의 무민(MOOMIN)원화전 (70)
  26. 2018.03.07 대구 달성토성마을 ( 대구 서구 비산2,3동),골목정원,골목갤러리 (67)
  27. 2018.03.06 영화 파수꾼 -남고생들의 진정한 우정이란?-박정민,이제훈,서준영 (76)
  28. 2018.03.05 워라밸,소확행 행복의 조건 (82)
  29. 2018.03.04 대구 예술 발전소-입주 작가 개인전(장재철,최경아,정상섭,최지이) (36)
  30. 2018.03.03 추억의 노래-강승모 무정블루스 (46)

이번 에피소드는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그리고 그 처리에 있어서도 충분히 갑론을박

논쟁의 대상이 될수 있기도 하

 

이 에피소드는 국내 리메이크 방송된 크리미널 마인드에서도

비슷하게 다뤄진바 있다 

 

논쟁을 위해 줄거리부터 소개를 하면

12명의 소녀를 살해한 혐의로 사이코살인범 제이콥과

그의 아내가 체포되고 사형을 선고 받고 집행을 기다린다

하지만 살해 되었다는 그들의 아들 시체는 발견되지 않고

BAU팀은 그의 아내가 살인에 가담하지 않았다는 심증을

가지지만 집행일은 다가오고 집행을 막기 위해서는 그의 아들이 살아 있다는것을 밝혀야 한다

 

그의 아들에 대한 단서는 감방안의 그림속에서 발견되고 BAU팀은 입양되어 아무것도 모르는 아들을 찾지만 엄마는

제발 모른척 해달라며 사형집행 형장으로 들어간다

BAU의 기디언은 고민끝에 결국 엄마의 요구를 들어 주게 된다

 

여기서 기디언은  아이의 장래를 위해 실제로는 죄가 없는 사형수의 사형집행을 하도록 놔둘것이냐

아니면 입양 아들에게 사실을 밝혀 엄마를 살려 내고 살인자의 아들로 살아가게 할것이냐를 놓고 번민을 하게 된다

 

내가 기디언의 입장이라면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참 쉽게 결정하기가 어려운 사항이 아닌가 싶다

우리나라는 1997년 사형이 집행된 이후 이후 사형이 집행된적은 없는 실질적 사형페지국이다

그러나 미국은 주마다 사형제가 달라 ( 연방및 35개주에서 사형을 유지 하고 있다) 사형제도를 유지하고 있는 유일한

선진 국가이기도 하다

미국 주별 사형제도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미국의 주별 사형제 현황 : 푸른색이 사형제를 페지한 주)

 

남을 피흘리게한자는 자신도 피 흘리게 되리라                                                                   - 창세기 9장 6절

자신을 위해 한일은 자신과 함께 사라지지만 다른 사람과 세상을 위해 한일은 영원히 지속된다      -알버트파인

 

50분도 안 되는 범죄드라마가 몇 시간을 생각하게 만든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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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문moon 2018.03.31 0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어려운 입장이군요.
    그래도 사실을 밝혀야하지않을까요? ^^
    공감 꾹~~
    공수래공수거님 즐거운 주말 되세요 ~

  3. BlogIcon 로빈M 2018.03.31 1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어려운 문제죠.

  4. BlogIcon ruirui 2018.03.31 15: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드라마네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5. BlogIcon 새 날 2018.03.31 1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결정을 해도 후유증이 크겠네요. 솔로몬의 지혜가 필요해 보입니다

  6. BlogIcon 애플- 2018.03.31 1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답이 나오기 쉽지 않은 것 같지만, 당사자의 의견이 가장 중요하기도 하겠죠. 주말 잘 보내셔요 ~~^^

  7. BlogIcon 하스텐 2018.03.31 1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은 별로 관여하고 싶지 않은 사건이겠지만
    어쩔 수 없이 저 입장이 된다면 부인의 요구를 들어줄 것 같습니다.

    평생을 누군가의 원망을 받아가며 살아갈 자신은 없네요..하하

  8. BlogIcon 죽풍 2018.03.31 1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제적으로 사형이 폐지되는 분위기에 있으니 참고해야겠죠.

  9. BlogIcon Deborah 2018.03.31 1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형제도 ..정말 무거운 주제네요. 그래요 미국은 자체 주 연방국이라서 주마다 법이 달라요. 그래서 여기서는 안되는 마리화나 금지법이 플로리다주나 캘로포니아 이런주로 가면 마리화나를 사용해도 된다고 하지요.

  10. BlogIcon luvholic 2018.03.31 1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써주신 문구도 참 공감되네요.
    피해를 주고 살면 안되겠어요 ㅎㅎㅎ
    미드에서 세상의 이면을 볼 수 있어 유익하네요 ㅎ

  11. BlogIcon Chance Von 2018.03.31 1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엔 군중들 있는곳에서 사형시키는, 방법도 달리하면서
    권력강화에 많이 이용했는데
    지금은 그런면도 많이 다르니
    문화의 내용으로 흐르지 않을까 싶네요~~^^

  12. BlogIcon T. Juli 2018.03.31 2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범죄 드라마 생각하게 하네요

  13. BlogIcon 요니피그 2018.03.31 2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다른것보다 사형제도는 집행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네요
    정말 인간으로서는 하지 못할 짓을 한 사라믈을 국민 세금으로 밥먹여주구 재워주구 그건 아니라고 봅니다

  14. BlogIcon 4월의라라 2018.03.31 2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정말 어려운 결정이 될 것 같습니다.
    억울한 단 0.1%라도 있으면 안 되니 사형제도는 없애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요즘 나라 해먹은 몇몇 사람들은 세금이 아깝네요. ㅜㅜ

  15. BlogIcon 바람 언덕 2018.03.31 2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복잡난해하네요.
    지혜가 필요하다면 바로 이같은 일을 위해서가 아닌가 합니다.

  16. BlogIcon 영포티 2018.04.01 0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리미널마인드 한번 봄 계속 보게되죠~~

  17. BlogIcon peterjun 2018.04.01 0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 스스로의 가치관에 의해 답을 내린다는 것이 쉽게 생각할 수 없을만한...
    그런 문제인 것 같네요.
    과연 뭐가 맞을지....
    사형제도라는 것 자체도 그런면이 있는 것 같아요.
    정말 흉악범을 보면 당장이라도 사형집행을 했으면 하는 마음이 들지만,
    그 제도 때문에 억울하게 죽어야 하는 이들이 생길테니....

  18. BlogIcon 스티마 2018.04.01 13: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형제도와 관련한 데이비드게일 이라는 영화를 보고, 인간 인간에게 죽음을 명령할 수 있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와 유사한주제를 갖고 있는 에피소드 인것 같습니다.

  19. BlogIcon veneto 2018.04.02 0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황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저는 사형제도가 없는게 나을것 같네요

  20. BlogIcon 꽃솜 2018.04.03 16: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즐겨보던 미드네요 잊고있다가 이렇게 보니 반갑?네요 ㅋㅋ

  21.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04.03 1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면 볼수록 중독되는게 미드인것 같습니다^^

훈련받는게 신경이 쓰였던지 속이 안 좋다한다

아들 친구중 일부는 밤새 화장실을 들락거렸다 하기도 하고..

밥은 먹이고 입대를 시키긴 해야겠는데 영 생각이 없단다

 

마음같아서는 고기라도 먹이고 싶은데..

안 먹겠다는걸 겨우 죽이라도 먹어야 되지 않겠냐고 해서

데려 왓다

 

죽은 밥을 소화시키기 어려운 사람들이나 환자들이 먹으면 좋다

어릴적 아프기라도 하면 미음을 끓여 주시던 모친이 생각나기도

한다

네비로 찾아보니 가까운곳 죽을 파는곳이 있어 찾아갔다

 

프랜차이즈인 "본죽"은 상공한 프랜차이즈로 통한다

가맹점수만 1,178개에 달하고 가맹점당 평군매출액이 2억이며 한평당 평균매축액이 1,700만원에 이른다

수많은 프랜차이즈가 잇지만 "죽'은 다른 업종보다 많지 않다 "본죽"외에 "죽이야기'"맛깔 참죽" '본초맘죽"정도이니 말이다

 

음식전문 창업 컨설팅 회사의 컨설턴트였던 김철호 대표가 2002년 창업한 본죽은 이제 웰빙 건강식의 선두주자가 되었다

 

우린 야채죽,전복죽,새우죽 3가지를 고루 시켰다

죽 종류도 참 먾았다

싼 가격은 아니었지만 충분히 요기는 될만 했다

훈련소 근처에 있어 스트레스로 밥을 못 먹는 입소 장정들이 자주 찾는 모양이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충남 논산시 연무읍 안심리 1-4 | 본죽 논산연무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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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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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Chance Von 2018.03.30 17: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공수거란 이름과
    오래된 흑백사진이 주는
    압박감에 진작에 들어와
    보지못했습니다~~
    아무쪼록 만회를 위해서라도
    자주 들리겠습니다~~^^

  3. BlogIcon luvholic 2018.03.30 17: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걱정 많이 되셨겠어요 ㅜㅜ 건강이 중요하죠~~
    죽집이 있어서 다행이네요!!

  4. BlogIcon 드래곤포토 2018.03.30 1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봄꽃 향기가득한 주말입니다.,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5. BlogIcon H_A_N_S 2018.03.30 1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죽을 참 좋아하는데 제 어머님은 싫어하신답니다. 어릴 때 질리게 드셨다는 슬픈 사연이...군 환경이 많이 좋아진 상황에 입소시키셔서 그나마 맘이 좀 편하시겠어요. 그래도 잘 복무하고 어여 제대하길 바랍니다ㅎㅎ

  6. BlogIcon 은이c 2018.03.30 1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모 마음은 고기를 먹이고 싶은데 안타깝네요
    군복무 잘 할꺼에요~그렇게 믿자구요~~ㅎ
    좋은 주말 보내세요~~ ^^

  7. BlogIcon 여행하고 사진찍는 오로라공주 2018.03.30 2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구..스트레스때문에 죽을 먹는 글을 보니 괜히 맘이 짠하네요.
    다음에는 든든한 식사 한끼 먹고 갔으면 좋겟네요.
    그리고 스트레스도 덜 받았으면 좋겠네요 ㅜㅜ

  8. BlogIcon 애플- 2018.03.30 2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죽 맛있죠.... 그나저나 저 훈련소에 있을때 생각이 나서 안쓰럽네요 ^^

  9. BlogIcon 까칠양파 2018.03.30 2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로 이사가고 나서, 티스토리는 뜸했는데 먼저 찾아와 주시고 감사합니다.

    논산 훈련소 죽집이라서, 혹시 아드님?
    죽은 입맛이 없거나, 아플때 먹으면 참 좋죠. 나름 해장에도 좋아요.ㅋㅋㅋ

  10. BlogIcon 우브로 2018.03.30 2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죽은 종류도 많지만 양도 넉넉해서 좋은것 같아요~
    저도 아프고 힘들때 한 번씩 사서 먹는데
    사진을 너무 잘 찍어서일까요?더 맛있게 보여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1. BlogIcon veneto 2018.03.31 0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죽이 특이한게 양이 엄청많아요
    처음에 가격만보고 좀 비싸다 느끼지만
    받아서 먹어보면 가격을 그정도 받을만 하다고 생각이되더라구요 ㅎㅎ

  12. BlogIcon 스티마 2018.03.31 0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면회 다녀오셨군요.
    나라 지키느라 애쓰는 아드님께 화이팅 전해주세요~!

  13. BlogIcon peterjun 2018.03.31 0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대하는 날 마음이 착잡하니...
    입맛이 안날만도 한 것 같아요.
    죽이라도 먹여서 들여보내셔서 다행이네요.
    잘 하고 있을겁니다. ^^
    다들 그리 걱정하면서 들어가지만, 막상 가면 잘하니까요.

  14. BlogIcon 로빈M 2018.03.31 1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맛없을때 먹기 좋아요 ㅎㅎ

  15. 2018.03.31 1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6. BlogIcon 영포티 2018.04.01 0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죽, 저희도 잘 사먹는데 저는 전복죽, 아드님은 소고기 야채죽 엄청 좋아라해요^^

  17. BlogIcon 욜로리아 2018.04.01 1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죽은 정말 오래갈까 싶었던 프랜차이즈 중 하나였는데 성공했죠~~
    아드님 에게 사주는 죽인데
    왜 제가 울컥할까요.
    아직도 주무시는 고딩아들 한번 쳐다보게 되네요

  18. BlogIcon 슬_ 2018.04.02 2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구... 진짜 든든하게 식사 같이 하고 싶으셨을 텐데...
    본죽이 양이 많기는 하지만 다 먹어도 금방 배가 꺼지더라구요.
    요즘은 적응 잘 하시구 잘 지내시길 기원합니다.

  19. BlogIcon 시니냥 2018.04.03 1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하게 건강하게 훈련소 생활 잘 할거라 믿어요!
    휸련소에서 보내는 편지가 기다려질 것 같네요 ㅎㅎ

  20.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04.03 1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밥 보다 죽이 잘 넘어갈 때가 있는것 같습니다

    아.. 자녀분 지난번에 입소할때의
    내용이군요? 편지도 받으셨다니
    너무 걱정 하지 않으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아느님 무사히 잘 다녀오시길 바라네요

  21. BlogIcon 겔러 2018.04.04 2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는 본죽이 독보적이었는데
    요즘은 프렌차이즈 말고 개인의 죽집들도 경쟁력이 상당하더라구요
    참 그런거 보면 놀랍습니다

10여년전쯤 친구와 고령 일대를 다니다가

우연히 들렀던곳인데. 그 후로 가 보질 못하고

있다가 어느날 갑자기 생각이 나서 미세먼지가

심한날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침 일찍 찾아 나선곳이다

 

경북 고령군 쌍림면의 "개실 마을"이다

10여년전에 본 기억과는 많이 달라 있었다

아마 그때는 분명 건성으로 보았을것이다

 

이곳 개실 마을은 영남학파 종조인 문충공 점필재 김종직의

후손들이 350여년간 동성마을을 이루고 있는곳이다

무오사화때 화를 입은 점필재 김종직의 5대손이 1650년경에 이 마을로 피신와서 은거하며 살 때, 꽃이 피고 골이 아름다워

아름다울 가(佳) 골 곡(谷)을 써서 가곡이라 했는데 그후 음이 변하여 개애실,개실이 되었다 한다

개실 마을에는 김종직의 종택, 사당 등 고택과 점필재 김종직과 관련한 유적이 많이 남아 있어 한국 전통마을의 미를

느낄 수 있다

농협 지정 팜스테이 마을로 2003년 지정되었고 2015년에는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지정되었다

 

* 점필재 김종직

김종직(金宗直, 1431년 6월 ~ 1492년 8월 19일)은 조선시대 전기의 문신이자 사상가이며, 성리학자, 정치가, 교육자, 시인이다. 자(字)는 계온(季溫)·효관(孝盥), 호는 점필재(佔畢齋), 시호는 문충(文忠), 본관은 선산(善山, 일명 일선)이다. 세조때에 동료들과 함께 관직에 진출하여 세조~성종 연간에 동료, 후배 사림파들을 적극 발탁하여 사림파의 정계 진출 기반을 다져놓았다.

1459년(세조 5년) 문과에 급제하여 출사하여 성종 초에 경연관·함양군수(咸陽郡守)·참교(參校)·선산부사(善山府使)를 거쳐 응교(應敎)가 되어 다시 경연에 나갔으며, 승정원도승지·이조 참판·동지경연사·한성부 판윤·공조 참판·형조 판서·지중추부사에 이르렀다. 재지사림(在地士林)의 주도로 성리학적 정치질서를 확립하려 했던 사림파의 사조(師祖)의 한사람이자 중시조격이다. 그러나 세조의 즉위를 비판하여 지은 〈조의제문〉이 무오사화를 불러일으켰다. 조선왕조 수립 이후 성리학을 전승한 것은 길재, 권우였고, 사림파 출신으로 처음 조선정계에 진출한 이는 정몽주, 권근이었으나, 세조 이후 조선 조정에 본격적으로 출사한 것이 김종직과 그의 동료, 제자들이었으므로 김종직을 사림파의 실질적인 중시조로 간주한다.

김종직은 자신을 전별(餞別)하는 문인들을 '우리당'(吾黨)이라고 불렀는데 김종직을 종주로 삼았던 정치세력이 사림(士林)이

다. 이를 통상 붕당 정치의 시원으로 간주한다.

정여창, 김굉필, 이목, 권경유, 김안국, 김정국, 김일손 등이 모두 그의 제자였고, 조광조 김굉필의 제자로서 그의 손제자였

으며, 남효온 남곤, 송석충, 김전, 이심원 역시 그의 문하생이었다.

그는 세조의 찬탈을 비판하고 이를 항우 초 회왕 살해에 비유한 조의제문(弔義帝文)을 지어 기록에 남겼으나 그자신은 1459년(세조 5년) 문과에 급제하여 관직에 나가 벼슬이 지중추부사에 이르렀다.

 

김종직 종택 전경

국제워크 행사가 2007년,2008년에 잇었던 모양이다

근심푸는곳..웬지 와 닿는다

* 점필재 김종직 종택 ( 경북 민속문화재 제62호)

안채는 1800년경에 건립하여 1878년에 중수하였고, 사랑채는 1812년에 건립한 것으로 추측되는 선산 김씨 문충공파(善山金氏 文忠公派)의 종가이다.  마을 뒷산을 등지고 완만한 경사를 이룬 대지에 남동향으로 자리잡고 있다. 

대문을 들어서면 사랑채가 있고, 사랑채 뒤에는 안마당을 마주한 정침 의 좌우에 고방채와 중사랑채를 두어 전체적으로 튼·자형을 이루고 있다. 사랑채는 안쪽에 툇마루를 둔 2칸방을 중심으로 우측에는 전면이 개방된 대청을, 좌측에는 앞뒤로 방과 작은 부엌을 두었다. 막돌기단 위에 초석을 놓고 방주를 세웠는데, 대청의 앞쪽 가운데 기둥은 원주이다.부가구는 3량가로 대량 위에 원형판대공을 놓아 종량을 받게 하였다.

종손이 기거하고 있어 출입은 안 되었다

* 도연재 ( 경북 문화재 자료 제111호)

이 건물은 필재(畢齋) 김종직(金宗直 1431~1492)선생의 과업(過業)을 기리기위해 지방유림들이 건립한 강학지 소(講學之所)이다.종택(宗宅)에서 남서쪽으로 약 100m 거리를 두고 있다. 점필재의 15세 주손(?孫)인 김창현(金昌鉉)대에 건립되었다 하며, 상량문(上樑文)에는 1886년(?幀紀元後四丙寅三月···)으로 기록되어 있다.

솟을대문을 지나 방형(方形)으로 토석담당을 두른 일 곽 안으로 들어서면 마당을 마주하여 동남향으로 좌정하고 있다. 평면은 정면 5칸,측면 2칸 규모의 일(一)자형으로 전면에 툇마루를 둔 2통 칸 온돌방의 우측에는 전면이 개방된 대청을 두었는데 우측면과 배면의 각 칸에는 쌍여닫이 판문, 대청과 방 사이에는 2분합틀 문을 달아 개방할 수 있게 하였다.좌측에는 전면에 툇마루와 같은 폭으로 하부에는 광, 상부에는 누마루를 설치하였으며, 그 뒤쪽의 하부는 아궁이 부엌을, 상부는 방에서 드나들 수 있는 다락을 설치하였는데 전면에 높은 누마루를 놓은 수법이 주목된다.

이 비석은 합천에서 고령을 거쳐 서울로 향하는 진상품을 서로 인수인게한곳에 세운것으로

합천군수와 고령현감이 진상품의 인수인게장소를 확정하고 서로 잊지 않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체험 숙소로 활용되고 잇는곳 같다

여길 다녀 옴으로 한구석에 남겨둔 묵은 숙제를 한 느낌이 드는건 왜일지 모르겠다

 

도시 생활에 친 사람들이 한적하고 조용한 농촌 체험 하기에는 좋은 장소가 아닌가 싶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북 고령군 쌍림면 합가리 242 | 개실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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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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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보심 2018.03.29 1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아담한 전통 마을 너무 좋아요!
    전국에 이렇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곳이 정말 많을 텐데,
    잘 알려지지 않은 것이(대중적으로 상품화 되지 못한 것이)
    아쉬울 따름이네요. 포스팅 보며, 훗날
    많은 사람들이 찾고 싶은 관광지로
    거듭날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8.03.30 0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이블로그에 다녀 온 고택,고택마을만해도 10여곳이 넘을듯 합니다
      나름대로 역사와 전통이 있더군요
      담장,벽돌담이 예쁜곳도 있고 여기나 인흥마을처럼 종손들이 기거하는곳도 있고 다양한 모습으로 남아 있는것 같습니다^^

  3. BlogIcon 작은흐름 2018.03.29 1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이런 마을 어떻게 이렇게 많이 아세요? 예전에 친구들과 농암종택 다녀온 기억이 정말 두고두고 남아있는데.. 여기도 다녀오면 예쁜 추억이 될 것 같아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8.03.30 0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대구를 중심으로 컴파스로 원을 그리듯 인근을 하나하나
      세세히 다니고 있는중입니다
      지역 관광 지도를 보면 대부분은 표기되어 있습니다
      사람들이 많이 찾지는 않지만..ㅎ

  4. BlogIcon 북두협객 2018.03.29 1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실마을 이쁘네요^^

  5. BlogIcon 은이c 2018.03.29 1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하던데 ㅎ
    묵은숙제 잘 해결하셨나요? ㅋ
    체험해보는것도 좋을것같아요.겨울에는 좀 춥겠죠~ ㅋ
    좋은 저녁되세요~~ ^^

  6. BlogIcon 애플- 2018.03.29 2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위기 좋은 곳이네요. 워낙에 사진과 구성을 잘 표현해주셔서 안다녀와도 되겠습니다... ㅎㅎ.. 게으른 소리했네요 ^^

  7. BlogIcon 하스텐 2018.03.29 2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처음보는 좋은 곳들을 공수레님 덕분에 알게 되네요.
    저기 가면 마음이 참 평온해질 것 같습니다. ^^

  8.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03.29 2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쁘고 시끄러운 도시에서 벗어나 농촌체험을 하기에 좋은 곳 인것 같습니다^^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9. BlogIcon 죽풍 2018.03.29 2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창에서 대구 다닐 때 도로비 아낀다고 국도로 가면서 고령에 들렀습니다.
    한 번 가볼까 합니다. ^^

  10. BlogIcon 영포티 2018.03.29 2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적하니 생각이 필요한, 생각이 많은 사람들에게 가볼만한 곳이네요^^

  11. BlogIcon T. Juli 2018.03.29 2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가 깊은 고택들이 고즈넉하고 아름다워요

  12. BlogIcon 무예인 2018.03.29 2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속 한옥이 너무 이뻐요

  13. BlogIcon 새 날 2018.03.29 2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이 쨍하니 아주 좋습니다. 색감도 훌륭하고요. 고즈넉해 보이는 곳이 농촌체험마을로 선정됐군요.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듬뿍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14. BlogIcon 둘리토비 2018.03.29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택의 따스함과 그 위엄을 봅니다.
    김종직 선생의 역사의 부분에서는 이래저래 안타까움만 남습니다.
    하필 그 시대였는지....(세조~ 연산)

  15. BlogIcon veneto 2018.03.30 0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체험도 할수있고
    시설유지가 꽤나 잘되고 있네요!

  16. BlogIcon peterjun 2018.03.30 0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령이라는 지명은 저에게 무척이나 생소하네요.
    후손들이 잘 지켜나가고 있는 곳이로군요.
    이곳을 다녀오시고 묵은 숙제를 한 느낌이 드셨다니...
    어쩐지 기분이 더 좋으셨을 것 같아요.
    고풍에서 평화로움이 느껴지는 것 같네요. ^^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8.03.30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시군요
      전국적으로 크게 알려진것이 없어 그럴듯도 합니다
      예전 대가야 시절 융성했었습니다 ㅎ
      몇번을 개실마을 가려고 했다가 이번에 다녀 오게 되었습니다^^

  17. BlogIcon Deborah 2018.03.30 04: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먼곳을 다녀 오셨군요. 개실마을이라..유명한 문신이자 사상가였던 분이 있었던 곳이군요.

  18. BlogIcon 방송/인터넷/전화 가입! 2018.03.30 0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같은날 이런곳 딱이네요 ㅎ

  19. BlogIcon Bliss :) 2018.03.30 1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숙제 즐겁게 하고 오신 것 같은데요?^^ 국사 공부할 때 들어봄직한 명칭들이 많네요! 종택 규모도 크고 저는 팔각형 창문이 너무 이뻐보입니당^^ 다양한 언어의 환영 문구 역시 마을과 잘 어울리구요^^ 사진에는 느껴지지 않지만, 미세먼지 유의하시길요!

  20. BlogIcon 우브로 2018.03.30 2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실마을~에 봄이오고있나봐요~
    봄 나들이 가기에 딱 좋을것 같아요.
    저희 아이들은 공부시킨다고 싫어할지 몰라도...ㅋㅋㅋ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2015년 5월에 다녀와서 만3년이 다 되어가니

다시 한번 다녀와도 될듯 싶었다

대구수목원에서 가까와 자주 찾을수는 있지만

또 딱히 자주 찾을 이유는 없어 그간 찾지 않았었다

 

마을 입구 안내소에 게신분께 3년전과 비교 좀 달라진게

있냐고 물으니 크게 변한건 없다 하신

다만 방문객은 많이들 찾으셔서 좀 늘었다 하신다

지난번은 멀리 떨어진곳에 주차를 하고 한참을 걸어

왔었는데 이번엔 마을앞 주차장에 차를 대었다

 

마을 벽화를 그린 이재도 화가를 소개하려고 지난번 포스팅에서 이야기 했었는데 크게 정보가 없다

달성이 고향이고 화원초등학교를 나왔으며 홍대 미대 출신이라는 정도만 알수 있었다

다른곳과 달리 이 마을의 벽화는 이재도 화가 혼자서 2012년도에 3개월을 꼬박걸려 그린 것이다

가장 한국적인 벽화마을-달성군 마비정 벽화마을

 

그때는 폰(갤럭시3)으로 사진찍어서 이번에 다시 찾은 이유중의 하나이기도 한데 그때와 별 차이는 없다

 

마비정 마을의 유래

먼 옛날 이 마을에 하루에 천리를 달리는 비무라는 숫 말과 백희라는 아름다운 암말이 대나무 숲에 집을 짖고 살고 있었다. 백희라는 암말은 꽃과 약초를 먹고 살아 몸에는 늘 향기로운 냄새와 빛이 났고 비무는 온 세상을 돌아다니며 백희가 먹을 꽃과 약초를 찾아 백희에게 가져다 주며 사랑을 나누었다.

그러던 어느날 비무가 꽃과 약초를 구하러 멀리 떠나고 백희만 남아 대나무밭에 혼자 있을때 전장터로 떠나는 마고담 이라는 장수가 이곳을 지나다가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천리마가 있으면 전쟁을 이길 수 있다는 생각에 대나무밭에 백희를 비무로 착각하여 전쟁터로 나갈 것을 제안하며 천리마 비무의 실력을 보길 원했다 이 말을 들은 백희는 비무가 전쟁터에 나가 고생하고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비무인척 고개를 끄덕였다. 마고담은 “천리마는 화살보다 빨리 달린다하니 너의 실력을 봐야 되겠다”, 하고 바위에 올라 건너편을 향해 화살을 날렸다. 백희는 힘껏 달렸지만 화살을 따라 잡을수가 없었다. 화가난 마고담은 백희를 단숨에 베어 버렸다, 그곳에는 하얀 백마가 피를 흘리며 쓰러져 죽어 있었다. 이때 백희의 먹이를 구하러간 비무가 돌아와 백희의 주검을 보고 슬픔에 겨워 구슬피 울었다.

그 이후로 사람들은 비무를 보지 못하였고 비무의 울음소리만 들을수 있었고 백희의 무덤에 꽃과 약초가 끊임없이 놓여져 있는 것으로 비무가 다녀간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렇게 세월이 흘러 온 나라에 역병이 돌아 사람들이 죽을 때 이마을은 백희의 무덤에 놓인 약초로 역병도 돌지 않았다고 전해 내려온다.

마을에서는 비무의 흔적을 알기 위해 마을길과 나무에는 대나무 풍경을 달아 비무가 온 것을 알 수 있었고, 비무가 온 것을 알리고자 나무 나팔을 불었으며 비무를 기리고자 말솟대를 만들어 세웠다. 그리고 마고담은 잘못을 빌고자 정자를 짖고 그곳에서 일생을 마쳤다.그 정자가 마비정이다. 이후 이 마을을 마비정이라 불리었다.

말 조형물이 많이 생겼다

마비정마을은 여유있게 둘러 보는데 2시간이 걸리지 않는것 같다

마비정마을의 강아지와 방문한 강아지가 인사를 한다

연리목+연리지 사랑나무

우리나라 유일의 백년 돌배나무와 느티나무의 사랑 이야기 수종이 서로 다른 돌배나무와 느티나무가 결합되어있어 기이한 형태의 나무로 전해진다. 나무 앞에서 기도하면 소원이 이루어 진다고 한다.

옻나무(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60여년전 이마을에 사는 김영학씨가 심은 옻나무로 둘레가 2m, 높이가 15m로 우리나라에서는 나이,크기면에서 보기드문

나무다. 고운 단풍이 들면 황홀할 정도의 고고한 자태를 자랑한다.

3년에 한번씩은 찾을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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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요니피그 2018.03.28 1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60년전에 심은건데 엄청크네요 정말~~~벽 곳곳에 벽화도 멋지구요

  3. BlogIcon 낼다 2018.03.28 1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가 진짜 볼만한 유적지나 인물들이 많은것같아요

  4. BlogIcon 작은흐름 2018.03.28 2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벽화도 예쁘고 말 조형물도 신기해요~ 온 마을이 작가의 작품같은 느낌이에요!

  5. BlogIcon 새 날 2018.03.28 2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대략 5년전 쯤 다녀온 것 같은데, 새로운 그림들이 더 많아진 느낌이네요. 나무 태우는 시골냄새가 코를 자극하던 기억이 새록새록합니다. 또 가보고 싶군요.

  6. BlogIcon 『방쌤』 2018.03.28 2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 갔을 때 모습이 조금 남아있는 것 같아요.
    들어가는 길도 참 좋았던 기억이 납니다.
    마을에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조금 급하게 둘러봤었거든요~^^

  7. BlogIcon 디프_ 2018.03.28 2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대구에 이런 곳도 있었군요?? 놀러갔을때 알지도 못했던 곳인데..ㅋㅋㅋ
    그림들이 특색이 있어 놀러가기 좋을 것 같아요!

  8. BlogIcon 하스텐 2018.03.28 21: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산은 가본적이 있는데
    대구에도 있는줄은 처음 알았네요. ^^

    사진찍기에도 좋지만 비교적 낙후된 곳을
    꾸며서 사람들이 찾게끔 하는게 좋을 것 같아요 ㅎㅎ

  9. BlogIcon 둘리토비 2018.03.28 2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벽화 그림이 추억을 회상하게 하는 멋이 있네요....

    중간에 강아지와 토끼의 모습도 귀엽고....^^
    런닝맨 출연진들이 왔다는 증표는 별로 마음에 들지는 않습니다만....

  10. BlogIcon 스티마 2018.03.28 2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비정의 스토리에 콘텐츠가 더해지고 더해져서 지금의 관광코스가 되었군요.
    게속해서 사람들이 찾는 곳이 될것 같습니다.

  11. BlogIcon 영포티 2018.03.28 2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곳이네요. 마지막 3년에 한번 진짜 가볼만하겠네요^^

  12. BlogIcon veneto 2018.03.28 2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벽화가 재밌게 잘 그려져있네요 ㅎㅎ
    딱봐도 방문객들이 많이 찾는 이유를 알것 같습니다!

  13. BlogIcon 우브로 2018.03.28 2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벽화가 정감가네요~
    저도 한 번 가보고싶어요~
    아이들과 가서 추억의 과자도 먹음 좋은데~^^

  14. BlogIcon 애플- 2018.03.29 0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억의 그림들에 미소짓다가, 런닝맨 팜플렛이 확 깨네요. 그래도 그림들 분위기가 좋아서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네요 ^^

  15. BlogIcon 보약남 2018.03.29 0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런닝맨 촬영도 하였던곳이네요~ 따뜻한 느낌의 마을이네요^^ 옻나무의 단풍이 어떨지 궁금합니다 ^^

  16. BlogIcon T. Juli 2018.03.29 0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는 벽화네요

  17. BlogIcon peterjun 2018.03.29 0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벽화가 너무 예뻐요.
    저도 10살때까진 시골에 살았는데... 옛스러운 풍경이 참 정겹다는 생각이 드네요.
    여유롭게 산책하기 좋을 것 같아요. ^^

    미세먼지 때문에 바깥활동하기가 힘드네요. ㅠㅠ

  18. BlogIcon 참교육 2018.03.29 04: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생각나게 하는 벽화...
    아이들 역사공부시키기 좋겠씁니다.

  19.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03.29 21: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담장이 벽화가 된 마비정 벽화 마을
    후기 글 잘 읽었습니다. 정말 요즘은 이렇게 벽화를
    찾아 보는 재미가 있는것 같습니다. 젊은 분들은 사진찍으러 많이 오시는것 같더라고요^^

  20. BlogIcon 금정산 2018.03.30 0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몇번 갔다온곳입니다.
    그림이 유머한게 재미있습니다.

  21. BlogIcon 아파트담보 2018.03.30 2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한번 갔다온 적 있어요 . 가서 사진도 많이 찍고 군것질도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

 

 

 

 

 

 

 

 

 

 

 

 

못본 영화중 볼만한 스릴러 영화를 찾아가던중 2010년 상영되 120만명의 박스오피스를 기록

청불영화로 비교적 괜찮은 성적을 올린 김상만 감독 유지태,수애 주연의 "심야의 FM" 을 보게 되었다

 

몇가지 억지스러운 부분이 없지 않았으나 8년전 영화 임을 감안하면 긴장감있고 끝까지 몰입하게  만든

영화였다

 

김상만 감독은 원래 미술감독이고 이 영화가 2번째 연출이며  "더 테너 리리고 스펜토"를 이후 연출하였다

공동경비구역 JSA로 대종상 미술상을 받았고 범죄의 재구성,친절한 금자씨,괴물등 유명 작품을 광고 디자인해서

영화감독보다는 미술,음악에 더 재능이 있는 감독이 아닌가 싶다

 

이 영화의 주연인 수애는 이영화로 2010년 청룡영화상 주연상을 받았다

그러나 이 영화에서는 유지태의 악역 연기가 단연 돋보인다 ,

처음 등장부터 유지태가 범인임을 관객에게 알려주고 유지태는 충격적 비주얼로 잔혹한 사이코패스 흉악범 연기를 정말

섬뜻하게 보여 주었다

 

                                                     ( 이미지 : 네이버 영화 스틸컷 )

 

영화는 인트로가 아주 인상깊다..흑백 화면에 나레이션이 이어지면서 시작부터 집중하게 만든다

심야 영화 음악 방송이 큰 흐름인만큼 영화 중간 중간의 음악도 인상적이다

특히 스팅의 OST인 "The Entertatiner"가 피아노 연주로 귓가에 스며든다

 

지금은 유명배우가 된 곽도원이 곽병규란 예전 이름으로 장기자로 출연하는것이 좀 인상적이고

마동석도 지금의 모습과는 조금 다른 모습과 배역으로 나오는게 재미있다

더 재미있는건 유지태가 마동석을 제압한다는것이다

그리고 아나운서였던 최송연이 방송작가로 나와 무리 없는 연기를 해 주었다

( 한줄 줄거리 )

라디오 음악 프로그램 DJ인 고선영(수애)이 마지막 생방송을 하는 도중, 자신의 집에 침입하여 가족을 볼모로 잡고 자신을

협박하는 한동수(유지태)와 통화를 하면서 방송을 아슬 아슬하게 이어가는데..

 

사람들은 금방 잊어 버릴꺼야

가장 지속적인 사랑은 다시는 돌아 오지 않는 사랑이다

 

★★★ 대중에게 영향력있는 사람의 한 마디말은 범죄 동기가 되기도 한다..

 

덧 1. 팬과 스토커는 종이 한장 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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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방쌤』 2018.03.27 2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고를 봤던 기억은 있는데 영화는 보지 않았던 것 같아요.
    말 한 마디, 게다가 영향력있는 사람의 말 한 마디의 힘은 무시할 수 없죠.
    수애 팬인데,, 왜 제가 이영화를 보지 않았는지,,^^ 찾아봐야겠습니다ㅎ

  3. BlogIcon 라오니스 2018.03.27 2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상미가 돋보이는 작품으로 보입니다 ..
    출연진들의 연기도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
    유지태가 마동석을 어떻게 이겼을까요? ^^

  4. BlogIcon 애플- 2018.03.27 2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응? 본거 같기도 하고, 안본거 같기도 하고.... 저도 나이가 들었나 보네요 ^^ 잘 보고 갑니다.

  5. BlogIcon 영성블 2018.03.27 2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좋아하는 배우들이 나오는 영화네요!ㅎㅎ
    예전에 예고편은 본 것 같은데, 무서워서 못봤던 것 같아요.ㅠㅠㅎ
    그래도 끝까지 몰입도 있고 수애가 상도 받았다니
    좋은 영화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6. BlogIcon 죽풍 2018.03.27 2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 영화는 거의 아예 안 보는 편이었는데,
    무료 영화 중에서 한국 영화 폰으로 다운 받아 보면 잘 만든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7. BlogIcon T. Juli 2018.03.27 2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스릴있다니 보고 싶네요

  8. BlogIcon 둘리토비 2018.03.27 2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우가 아무리 좋아도
    전 이런 스토리는 별로 좋아하지 않죠.

    보고나면 정말 찝찝한 기분 가실길이 없으니....

  9. BlogIcon veneto 2018.03.27 2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단 스토리를 보면 더 테러 라이브같은 영화가 떠오르네요 ㅎㅎ

  10. BlogIcon 우브로 2018.03.27 2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지태 정말 연기 잘 하는것 같아요.
    이번 영화는 못봤지만 예전에 봤던 영화에서 소름이~~
    이번 영화도 기대되네요^^

  11. BlogIcon 새 날 2018.03.28 0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작품도 있었군요. 당시 수애나 유지태가 나올 정도면 꽤 괜찮은 캐스팅이었던 것 같은데 장르적 특성 때문에 뜨지 못했던 것 같군요

  12. BlogIcon 베짱이 2018.03.28 0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지태가 나온 영화는 정말 오랜만이네요.
    정말 올드보이 이후 활동인거같은...

  13. BlogIcon 영포티 2018.03.28 0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지태 드라마나 영화 또 빨리 나왔음 좋겠네요~~

  14. BlogIcon peterjun 2018.03.28 01: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우들 때문에 지금 이 영화를 보면 좀 더 신선할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그때와 지금의 마동석, 곽도원 씨는 많이 다른 느낌이 아닐까 싶네요. ㅎㅎ

  15. BlogIcon pennpenn 2018.03.28 0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애가 출연한 영화로군요.
    촬영 후 8년이 지났으니
    배우들의 풋풋한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6. BlogIcon Bliss :) 2018.03.28 14: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공수거님은 장르 안 가리시고 다 잘 보시는 것 같아요^^ 최신영화도 거의 다 보시고, 예전 영화도 찾아서 자주 보시는군요. 스토커 범죄가 갈수록 심각해진다는데 법으로 처리하기에 애매한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사진을 보니 두 배우의 연기가 기대되는 샷이네요. 미세먼지 유의하시고 건강한 나날 이어가시길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8.03.29 0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별로 안 좋아하는 장르 있습니다
      공포 영화도 그렇고 멜로물도 그다지..ㅎ
      요즘 상영관 나갈 시간이 잘 안 되는군요
      스토커도 범죄 행위입니다
      편안한 하루 되셨길 바래 봅니다^^

  17. BlogIcon 욜로리아 2018.03.28 15: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염화 봤었어요~~
    정말 아슬아슬 하던 ~~

  18. BlogIcon 동네백수형 2018.03.28 21: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지태랑 수애 은근히 잘 어울림

  19. BlogIcon 스티마 2018.03.28 2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릴러영화를 좋아 하는데, 공수래공수거님 추천으로 찜해 놓았습니다. ^^

  20.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03.29 2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작부터 시선을 끄는 재미있는 영화이군요?
    소개를 재미있게 잘해주셔서 이 영화 시간내어 주말에 봐야겠습니다^^

  21. BlogIcon 라지영 2018.03.30 1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몰랐던 영화 였는데 다시보기 해서 한번 봐야겠어요 ^^
    재밌는 영화 소개 감사합니다 :)

지상파 예능중 "살림하는 남자"에 중견탤런트 백일섭이

나와 졸혼을 이야기 한게 화제가 된적이 있다

"졸혼"은 결혼을 졸업한다는 의미로 쉽게 이야기 하면

혼인 상태는 유지하면서 별거하는 부부를 말한다

 

인구 고령화 사회에 접어들면서 차츰 많아지는 형태인데

일본에서 먼저 시작한듯 싶다

황혼이혼도 일본에서 사회적 문제가 되어 왔었고 한국도

기하급수적으로 황혼이혼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그래서 일본은 지난 2009년부터 "혼 플래너"라는 직업이 처음 생겼다

일본의 이혼 플래너는 이혼하려는 부부가 차분하게 결혼 생활을 되돌아 보고 가까운 사람들에게 결혼의 종결을

알리는 "이혼식"을 하도록 도와준다

이혼식 마지막에는 큰 망치로 결혼반지를 깨는 이벤트도 한다 한다

또한 부부 관계를 끝내는 법적 절차를 차질없이 하도록 돕는 일을 하기도 한다

일본의 이혼식을 하는 부부는 30대~40대이나 연령대가 차츰 높아진단다

 

초대 손님은 주로 친구들이며 양가 친척을 모두 부르는 경우도 있다

 

한국에도 이혼플래너가 있긴 하나 일본과는 좀 차이가 있다

한국의 이혼플래너는 이혼 상담사 역할을 해서 이혼을 결심한 부부를 다시 마음을 돌려 먹게 하거나 갈등의

원인을 해소시켜주기도 하는등 일종의 이혼 에방 전문가 역할을 수행하는일이 많다

 

우리네 정서로는 남의 불행을 먹고 산다라는 인식이 좀 있어서 그렇기는 하지만

일본처럼 "이혼플래너"가 이제 필요하게 되고 각광받을지도 모르겠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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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Deborah 2018.03.26 1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이 요지경이네요. ㅜㅜ

  3. BlogIcon 뱅크코칭쌤 2018.03.26 1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직업.. 새로운직업인가 보네요.
    이혼한사람, 미혼, 돌싱, 넘 많습니다. 결혼하고 사는분들이 대단한거 같습니다.

  4. BlogIcon 방송/인터넷/전화 가입! 2018.03.26 1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5. BlogIcon 작은흐름 2018.03.26 1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이혼 플래너라는게 있군요;;; 세상엔 여러 가지 직업이 있는 것 같아요^^;

  6. BlogIcon 스티마 2018.03.26 19: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날이 오고야 마는군요.
    씁쓸 합니다. 몇년이 더 지나면, 또 어떠한 직업이 나올지...

  7. BlogIcon 하스텐 2018.03.26 1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허허.... 사실 저는 아직 이런게 왜 필요한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혼까지 할 정도면 정말 이제 꼴도보기 싫어서 하는거라 생각하는데
    이런걸 또 알아보고 의뢰하고 준비하고... 신기하네요. ㅎㅎ

  8. BlogIcon 둘리토비 2018.03.26 2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런 직업까지 뜨고 있네요.
    만나고 싶지 않은 분들입니다.

    김치국부터 마시는 것인가요?^^

  9. BlogIcon 애플- 2018.03.26 2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망치로 결혼반지를 깬다니..... 좀 거시기하네요 ^^

  10.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8.03.26 22: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혼플래너가 각광받는 사회가 오지 말아야 하는데요.
    다변화된 사회에 신종직업이 이렇게 생기는군요.

  11. BlogIcon 겔러 2018.03.26 2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별 직업이 다있네요

  12. BlogIcon 새 날 2018.03.26 2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각광받는 미래의 유망직종 가운데 이혼플래너가 포함돼 있던 기억이 나는군요.

  13. BlogIcon 영포티 2018.03.26 2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혼 플래너 별 직업이 다 있군요~~

  14. BlogIcon veneto 2018.03.27 0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혼식이라니 일본이 우리의 미래다보니
    이대로 일본처럼 시간이 흘러간다면
    아마 우리나라에도 생길것같아요 ㅠㅠ

  15. BlogIcon peterjun 2018.03.27 0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은 괜히 보기 안좋은 느낌이 있을 수 있겠지만...
    머지않아 그또한 하나의 기본적인 풍경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모두가 좋은 사람 만나 행복하게 끝까지 잘 살면 좋겠으나,
    세상은 변하고, 사람들의 생각이나 마인드도 바뀌는 것 같아요.ㅎㅎ
    어쨌든 저에겐 신기한 직업으로 보이네요.
    포스팅으로 처음 접했어요. ^^

  16. BlogIcon 보약남 2018.03.27 0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식의 차이인것 같아요~ 아직 우리나라 정서에는 맞지 않는듯합니다~ 미세먼지가 많은 하루였는데 건강유의하시고 마스크 꼭 하고 다니세요^^

  17. BlogIcon 우브로 2018.03.27 2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혼플래네라니...정말 세상이 많이 달라졌네요~
    저희 나라도 곧 이 직업이 들어오겠다 싶어요ㅠ
    뉴스보면 참 걱정되는 일들이 많아요ㅠ

  18. BlogIcon 긍정적인 여니의 일상 2018.03.28 0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나...세상이 진짜많이 변하긴했네요~~~

  19. BlogIcon 욜로리아 2018.03.28 15: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문화는 독특하지만 또 언젠가 우리나라에도 존재할지모를것 같긴해요.
    요즘 졸혼 부부가 주변에 가끔 보여요.

  20. BlogIcon 구이오 2018.03.28 2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에 라디오 시사프로그램에서 이혼식이라는게 일본에 있다는 얘길 들었어요.
    저 개구리 모양 망치를 사용하는 이유가 일본어로 개구리 발음이 돌아간다? 라는 말과 동일하다는 얘길 들었었는데
    포스팅으로 다시보니 반갑네요(?)

  21.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03.29 2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혼식을 도와주는 도우미는
    이전에 본적이 있는데요- 이혼플래너는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아직 생소하지만 말씀처럼 언젠가는 익숙해질것 같습니다^^

국립 경주 박물관에는 국보 13점이 소장되어 있다

작년에 방문하고 나서 2점을 소개하고

☞ 국보 28호,국보 29호

계속 소개 (정리)를 해야 하는데 차일피일 미루다

다시 정리를 해 올려 본다

 

우선 경주 박물관 소장 13점의 국보는 아래와 같다

13점중에서 당시 전시가 안 된것도 있었고 몰라서 못본것도 있고 사진을 찍었는데 너무 흔들린것도 있다

 

이번에 소개는 국보 제 275호도가 기마인물형 뿔잔이다

국보 제275호 도기 기마인물형 뿔잔

 말을 타고 있는 사람의 모습을 한 높이 23.2㎝, 폭 14.7㎝, 밑 지름 9.2㎝의 인물형 토기로 삼국시대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된다.

나팔모양의 받침 위에 직사각형의 편평한 판을 설치하고, 그 위에 말을 탄 무사가 올려져 있다. 받침은 가야의 굽다리 접시(고배)와 동일한 형태로, 두 줄로 구멍이 뚫려 있다. 받침의 4모서리에는 손으로 빚어 깎아낸 말 다리가 있다.

말 몸에는 갑옷을 매우 사실적으로 묘사하였고, 말갈기는 직선으로 다듬어져 있다. 말 등에는 갑옷을 입고 무기를 잡고 있는 무사가 앉아있다. 무사는 머리에 투구를 쓰고 오른손에는 창을, 왼손에는 방패를 들고 있는데 표면에 무늬가 채워져 있다. 특히 지금까지 실물이 전하지 않는 방패를 사실적으로 표현하고 있어 주목된다. 무사의 등 뒤쪽에는 쌍 뿔모양의 잔을 세워놓았다.

이 기마인물형토기는 가야의 말갖춤(마구)과 무기의 연구에 귀중한 자료로 평가된다.

 

                                      ( 이미지 : 문화재청)

다음 방문시는 조금 더 사전 조사를 하고 찾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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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Deborah 2018.03.25 14: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나 생생하게 디자인이 된 모습이네요,

  3. BlogIcon 팍이 2018.03.25 15: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 박물관은 정말 국보가 넘처나네요 ㅎㅎㅎ

  4. BlogIcon 긍정적인 여니의 일상 2018.03.25 15: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진짜좋아하는데
    이런박물관 도는거 넘 재밌어요~~

  5. BlogIcon 새 날 2018.03.25 16: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나하나 캐보고 따져보면 신기하면서도 놀라운 사실들이 숨겨져 있을 텐데, 현실적으로 그렇게 하기가 쉽지 않다는 게 맹점이네요. 여담입니다만, 어젯밤 늦게 제가 대구에 가게 됐는데 바로 올라오는 바람에 둘러볼 시간도 여력도 없었네요. 너무 아쉽습니다.

  6.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8.03.25 1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주박물관은 그 자체로도 국보인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7.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8.03.25 2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목표를 가지고 도전하시는 모습을 보니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드네요

  8. BlogIcon 낭만ii고양이 2018.03.25 2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공수거님 덕분에 국보잘보고갑니다~ 편안밤되세요~

  9. BlogIcon 둘리토비 2018.03.25 2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국보급의 위엄이 딱부러지네요~^^
    계속 좋은 소개 부탁드립니다!

  10. BlogIcon luvholic 2018.03.25 2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보탐방~ 정말 의미있는 버킷리스트네요^^
    덕분에 국보 잘 감상하고 갑니다~

  11. BlogIcon veneto 2018.03.25 2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특이하게 생겼네요 ㅎㅎ

  12. BlogIcon 애플- 2018.03.26 0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보탐방이라니 너무 멋지십니다^^ 역쉬~!

  13. BlogIcon ruirui 2018.03.26 0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뿔잔의 섬세한 디자인에 눈이가네요~~
    와아 정말 멋집니다~^^

  14. BlogIcon peterjun 2018.03.26 0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국시대에 만들어졌다면 엄청 오래된 거네요.
    디자인도 매우 훌륭한 것 같고...
    눈에 익은 것 같지만, 역시나 생소한 것 같아요.
    올해도 버킷리스트의 칸을 한 칸씩 채워가시는군요. ^^

  15. BlogIcon Bliss :) 2018.03.26 09: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경주!!! 국보가 정말 많네요. 저번에 소개해주신 글 기억납니다^^ 교과서에서 슬쩍(?) 보던 것들 관심과 지식을 가지고 한 번 둘러보면 정말 기억에 오래 남을 듯해요! 앞으로도 기대해봅니다아^^ 활기찬 한 주 되세요!

  16. BlogIcon 아파트담보 2018.03.26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보 탐방이라니 멋진 생각이시네요~!!
    덕분에 좋은 구경합니다. 감사해요~
    종종 들르겠습니다~^^

  17. BlogIcon 보심 2018.03.26 1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뿔잔은 장식품인가요 아니면 실제 잔으로 사용했을까요?
    당시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오래된 공예품들을 보면,
    정말 역사에 호기심이 생깁니다.

  18. BlogIcon 스티마 2018.03.27 0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마인물형 토기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본것 같으데, 기마인물형뿔잔은 뒤에 잔이 엄청크게 되어 있네요.
    어찌 되었던 두 작품 모두 국보 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19. BlogIcon 보약남 2018.03.27 00: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보 탐방이 버킷리스트이시군요~ 의미있는 탐방이네요^^ 경주는 자주다녔지만 박물관에는 안가봤었는데 덕분에 잘 보고갑니다 ^^

  20. BlogIcon 잉여토기 2018.03.27 1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군님이 말을 탄 멋진 기마상 국보군요.

  21.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03.29 2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나 국보 보물들을 소개해주셔서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국보275호 도기 - 기마인물형 뿔잔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추리 소설 트릭중에 독극물을 이용한 트릭이 있다

연필끝에 맹독을 묻히거니 책장을 넘길때,또는 우표붙일때 ,봉투를 붙일때 사람들이 혀로 침을 묻히는걸

이용해 책 페이지끝이나 우표,봉투에 독을 묻히는 트릭을 곧장 쓰곤 한다

 

움베르토 에코와 엘러리 퀸의 소설에 나오기도 하고 아가시 크리스티의 추리소설에서도 언젠가 한번 읽었던

기억이 난다

 

2015년 7월 14일, 경상북도 상주시 공성면 금계1리 마을회관에서 여섯 할머니가 사이다병에 든 농약(메소밀)

모르고 마셨다가 쓰러진 사건이 있었다

이후 마을주민이인 이장이 119에 신고해 4명은 회복했으나 2명은 사망했다.

 

회복된 4명중 한 할머니가 범인으로 지목되 수사끝에 구속되고 무기징역을 선고 받았었다

 

이와 같이 다수의 피해자를 목표로 하는 독살은 여러 유형이 있는데

정치적 테러리스트,잔혹한 사교집단에 의한 광신자 유형과 복수를 목적으로 하는 보복자 유형이 있다

보복자 유형은 혼자 행동을 한다

또 상품을 고의로 손상시켜 사업을 볼모로 돈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다

 

이번 에피소드는 자기의 특허와 아이디어를 빼앗아간 회사 간부들에게 복수하려고 치명적 독극물인

"보톨리누스"를 이용 그의 효과를 사전 점검하고 실행에 옮긴 범인을 다룬 이야기다

( 보톨리늄 독소 )

클로스트리디움 보툴리눔(Clostridium botulinum)은 혐기성 세균으로, 이 박테리아가 생산하는 보툴리눔 독소는 동물의 근육을 수축 또는 마비시킨다.

주로 통조림 식품처럼 혐기성 상태인 제품이 120˚C에서 20분간 제대로 가열처리 되지 못하였거나, 운반 또는 보관도중에 난 흠집을 통하여 이 세균에 감염된다.

1973년에는 독소를 정제시키는 기술이 발달하여 이를 근육 수축이나 마비에 치료목적으로 사용하게 되었다

 

- 어떤 이에겐 양식인것이 다른 이에겐 쓰디쓴 독약이다                            - 로마 철학자 루크레셔스

- 복수의 여정을 오르기전에 두개의 무덤을 파 두어라                                - 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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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문moon 2018.03.24 1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편물을 침으로 붙이는건 안해야 할것같아요.
    별로 위생상으로도 안좋을것 같고..^^
    좋은 주말 보내세요~

  3. BlogIcon 휴식같은 친구 2018.03.24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극물을 만드는 사람이 문제인듯 합니다. 원인부터 없애야 될것 같은데 쉽지는 않겠죠.ㅎ

  4. BlogIcon *저녁노을* 2018.03.24 1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만 봐도 섬뜻하네요

    잘 보고 가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5. BlogIcon 로빈M 2018.03.24 1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무서워요...

  6. BlogIcon luvholic 2018.03.24 1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극물~ 추리소설에서 자주 본거같아요 저도!!
    추리소설을 워낙 좋아해서요~~
    근데 현실에서 일어난다고 하면 너무 소름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7. BlogIcon 새 날 2018.03.24 14: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극물이란 게 그 종류도 많고 다양한 방법으로 활용되다 보니 이처럼 드라마나 영화 소재로써 활용하기가 참 좋은 것 같습니다

  8. BlogIcon 작은흐름 2018.03.24 15: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보톡스 할 때 쓰는게 아마 이걸 껄요?ㅎ

  9. BlogIcon 영성블 2018.03.24 15: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리미널 마인드 추천받은 적이 있었는데,
    무서워서 혼자는 못보겠더라구요!ㅎㅎ

  10. BlogIcon 하스텐 2018.03.24 16: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크리미널 마인드는 이름만들어봤는데 추리드라마였군요
    개인적으로 추리물을 소설로 한문장씩 읽어나가는게 제일 재미있더라고요 ㅎㅎ

  11. BlogIcon Deborah 2018.03.24 16: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공성면에서 그런일이 일어났더니.. ㅠㅠ 저희 친정하고 아주 가까운 동네네요. ㅠㅠ

  12. BlogIcon ruirui 2018.03.24 1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리소설은 참 좋아하는데 보는건 너무 무서워요~~ ㅎㅎ

  13. BlogIcon 스티마 2018.03.24 1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 그자체가 치명적이기에 작가들에게 상상력을 주는 요소로 작용 하는 것 같습니다.
    상상력을 실전에 적용하면 범죄가 되지만 말이죠. ^^;

  14. BlogIcon 문미카엘 2018.03.24 1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할머니가 왜 그랬는지 궁금 하네요

  15. BlogIcon 애플- 2018.03.24 1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저도 간만에 미드에좀 빠져볼까 생각중이에요 ^^ 로스트이후로는 못봤네용 아참 왕좌의게임이있지...

  16. BlogIcon 팍이 2018.03.24 1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것만 봐도 무섭고 소름돋네요..ㅎㅎ 잘보고 갑니다 ㅎㅎ 행복한 주말 보네세여 ㅎㅎ

  17.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03.24 1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에 크리미널마인드 명언 너무 좋은데요-?
    글 잘 읽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18. BlogIcon 디프_ 2018.03.24 18: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봤던 화네요..! 근데 크리미널마인드를 보면서 느낀 것이지만...
    뭐든 것에 이유없는 행동은 없는 것 같아요....
    세상에 정말 우연이란 것이 있을까 싶네요

  19. BlogIcon IT넘버원 2018.03.25 0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무서운 세상입니다.

  20. BlogIcon veneto 2018.03.25 0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농약사건 뉴스로 떠들석했던게 기억이 납니다
    정말 끔찍한것 같아요

  21. BlogIcon peterjun 2018.03.26 0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할머니 사건..... 기억나네요.
    당시 의아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독극물. 지금 시대에 어쩌면 더 쉽게 저지를 수 있는 범행이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

2000년대 광주에 참 질나게 다녔었다

그때는 지금의 대구광주 고속도로가 아니라 88고속도로

였고 왕복2차선이 많아 국도보다 못한 도로여서

대전으로 해서 둘러 가기도 했었던 시절이었다

 

당일로로 다니기도 했지만 대부분은 1박을 하기도 일쑤였고.

출장을 다니더라도 아침은 꼭 챙겨 먹는 스타일이라

아침 먹을곳은 미리 챙겨 두는게 습관처럼 되었던 시절..

 

그 시절 광주에서 아침으로 자주 먹은게 전주콩나물국밥이었다

그 이후로 안 다니게 되면서 잊고 있었는데 근래 여기적기 콩나물국밥집이 많이 생겨 그때의 일들이 잠시 잠시

생각이 났었다

영화를 보러 가는길 도중에 새로 생긴 콩나물국밥집이 보여 기회가 되면 가 보려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기회가 생겼다

 

수란도 주는걸 보니 제대로인것 같다

가격은 \6,500 싸지는 않다

처음 반찬은 아주 작게 주는데 셀프로 리필이 가능하다

수란

수란을 먹는 방법

1. 펄펄 끓는 콩나물 국밥의 국물을 수란 그릇에 두세숟갈 붓는다.
2. 같이 나오는 김을 취향에 따라 두세장 부셔서 넣는다.
3. 숟가락으로 휘휘 젓는다. 그동안 국물의 열 때문에 수란이 조금 익는다.
4. 다 저었으면 후루룩 마시듯 먹는다

추억을 먹은듯..맛있게 먹었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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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방쌤』 2018.03.23 15: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격은 조금 있는 편이지만
    한 번씩 생각날 때는 먹어줘야죠~
    저도 그럴 때가 있거든요.^^

  3. BlogIcon 고길이 2018.03.23 15: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어 보이네요.
    잘 안먹었는데. 한번 먹어봐야겠네요.

  4. BlogIcon 예그린이야기 2018.03.23 15: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콩나물 국밥 좋아하는데 먹음직스러워 보여요. 오늘 저녁에 먹고 싶네요 ㅎㅎ

  5. BlogIcon 참교육 2018.03.23 1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대전 근처 세종으로 이사와서 콩나물 국밥이 대전 특산인줄 알았는데 광주였네요

  6. BlogIcon 은이c 2018.03.23 1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격이 착하지는 않지만
    추억을 드셨다는게 더 좋죠ㅋ
    전 수란을 먹지못해 같이간 사람들이 두개를 먹어요ㅋ
    해장하면 딱이겠어요 ㅋ

  7. BlogIcon 영성블 2018.03.23 18: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콩나물 국밥을 보니 배가 고파지네요^^
    수란도 맛있어보이구요!
    즐거운 식사시간 되셨겠어요 :)

  8. BlogIcon 작은흐름 2018.03.23 2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뜨끈~한 콩나물 국밥 너무 맛있어 보여요! 추억이 서려 더욱 맛난 국밥이었을 것 같아요^^

  9. BlogIcon T. Juli 2018.03.23 2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나 맛이 좋게 보이는 전부 콩나물 국밥
    좋은데요

  10. BlogIcon veneto 2018.03.24 0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콩나물국밥에 수란이 올라가야 진짜인가보네요
    동네에 저렴한 콩나물국밥집이 있는데 시원한 국물이 아주좋은 콩나물국밥인것 같아요!

  11. BlogIcon peterjun 2018.03.24 0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억이 깃든 콩나물국밥이군요.
    따끈따끈한 국물에 밥한그릇 말아 먹으면 든든해서 좋은 것 같아요.
    완숙이 아니면 싫어하는데, 콩나물국밥의 수란은 늘 잘 먹는 것 같아요. ㅎㅎ

  12. BlogIcon ruirui 2018.03.24 0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콩나물국밥과 함께 나오는 수란,,,
    저는 콩나물 건져서 콕콕 찍어 먹는걸 좋아하는데,,
    아~ 생각만 해도 배고파집니다~

  13. BlogIcon Bliss :) 2018.03.24 04: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마다 추억의 음식이 있는 것 같아요^^ 광주 자주 다니셨군요. 전주 콩나물 국밥만의 매력이 또 있지요^^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요~

  14. BlogIcon 애리놀다~♡ 2018.03.24 04: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콩나물 국밥 아주 좋아해요. 그런데 전주식으로는 먹어 본 적이 없고 서울에서 들깨가루 들어가고 새우젓 넣고 또 달걀도 하나 탁 넣어준 그런 방식으로만 먹어 봤어요. 첫 아이 가졌을 때 콩나물 국밥이 그리워서 울기도 했다는... ^^;;
    제가 먹어본 콩나물 국밥이랑 전주식 콩나물 국밥 모습이 약간 다르지만 정말 맛있어 보여요. 제가 콩나물 요리하고 국밥류를 아주 좋아하거든요. 2 그릇 먹을 자신 있어요. ㅎㅎㅎ ^^*

  15. BlogIcon 영포티 2018.03.24 1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콩나물국밥 해장으로 딱이지요^^

  16.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8.03.24 1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콩나물 국밥, 전날에 늦게까지 회식을 하고 아침에 해장용으로 정말 좋을것 같습니다^^
    저희집앞에도 프랜차이점을 본것 같은데요- 간만에 한번 먹으러 가야겠습니다

  17. BlogIcon 낼다 2018.03.25 0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악 군침돈다용 쉽게 다가갈수있는 음식이라 더 먹고싶네요 개인적으로 청량 추가추가 더추가^^
    칼칼하니 매콤한 땡깁니다요

  18. BlogIcon greypencil 2018.03.25 0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도 참 저 달걀을 좋아하는데요.
    갑자기 아침에 콩나물 해장국이 땡기네요.

  19. BlogIcon 우브로 2018.03.25 0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콩나물국밥 좋아하는데 수란이 정말 맛있게 보여요~
    저희동네도 콩나물 국밥 맛난 곳 있는데...한그릇 먹고와야겠어요~

  20. BlogIcon 겔러 2018.03.26 2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콩나물 국밥이 맛있는데는 진짜 맛있어요

  21. BlogIcon 시니냥 2018.03.27 1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주 콩나물 국밥 맛있죠^^ 저는 전주식 콩나물 국밥은 아직 안먹어봣어용~~!

지역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3월 가장 많은 눈이

온날 오후 반가운 선물을 받았다

티스토리의 "이야기 명함"과 티스토리 스티커를

포함한 굿즈를 택배로 받았다

 

그 과정을 기록해 보면

티스토리가 지난 1월초 2017년 블로그 결산하기를

해 주었고 칭찬해를 많이 선택받은 이야기중 100명을

선정해 하나뿐인 명함을 제작해 준다고 하였다

그래서 지난 1월 12일 나도 결산을 하였다

티스토리 결산-공수래공수거 일상의 평범한 시선

 

그리고 감사하게도 22번의 칭찬을 받았다

 

그리고 결산하기에 참여하면 500명을 선정 한정판 티스토리 굿즈를 준다 하였다

그리고 2월 17일 이야기 명함에 당첨되었다고 메일이 오고 명함에 기제될 정보를 보내게 되었다

그리고 2월 28일 선물 배송지를 입력해달라는 최종 이메일을 받았었다

그리고 3월 21일 택배로 명함과 굿즈를 받게 되었다

 

이야기 명함은 100장이니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사람에게 줄것이고..

스티커는 어디에 붙이는게 좋을지 고민좀 해 봐야겠다

수첩도 일단은 기념으로 가지고 있어야 할것 같다

그래픽 스티커는 모두 3종류이다

타자기+비행기,타지기+고양이발,타자기+전구 등 3종이며 빛의 반사에 따라  보이는게 다르다

봄 폭설이 내린 날이다

목련이 망울을 터 트렸는데 뒤의 석류 나무엔 눈꽃이 피었다

한가지 아쉬운것은 분명히 이야기 명함+한정판 티스토리 굿즈 ( 다이어리+볼펜) ,스티커를 보내 준다고 했는데

명함을 받은 사람에게는 볼펜이 오지 않은것이 다소 아쉽다

그래도 이게 어디냐...하는 마음으로 문의나 요구는 않을 작정이다^^

 

2018년에도 좋은 이벤트를 기대해본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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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Bliss :) 2018.03.22 23: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아!! 축하드립니다!! 명함이 도착했네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멋진 소개로 담아내셨네요^^ 100명인데...볼펜도 함께 주면 좋으려만 아쉽지만, 왕티스토리 스티커는 어디다가 꼭 붙이고 싶어집니다아!!!ㅎ 앞으로도 좋은 글 부탁드려요^^

  3. BlogIcon 4월의라라 2018.03.22 2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명함 부럽습니다. 전 명함은 안되어서... ㅜㅜ
    볼펜이 좋더라고요. ^^

  4. BlogIcon T. Juli 2018.03.23 0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축하드려요
    멋진 명함이 될 분위기네요

  5. BlogIcon veneto 2018.03.23 00: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함 부럽습니다..ㅎㅎ
    다음엔 저도 명함을 받았으면 좋겠네요 !@

  6. BlogIcon 무예인 2018.03.23 0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 드려요~~~

  7. BlogIcon peterjun 2018.03.23 0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분 좋은 선물일 것 같아요.
    티스토리 운영하는 입장에선 의미가 있는 멋진 선물이지요.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

  8. BlogIcon 청결원 2018.03.23 0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날이 조금 쌀쌀하네요 건강유의 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9.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8.03.23 0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받았답니다 기분이 좋더라고요

  10. BlogIcon pennpenn 2018.03.23 07: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축하드립니다.
    저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이번트에
    참여하지 못했는데 매우 아쉽군요.

    오늘은 서해수호의 날입니다.
    주말을 멋지게 보내세요.

  11. 2018.03.23 0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2. BlogIcon luvholic 2018.03.23 0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00명안에 선정된 것이라 의미가 있고~
    하나밖에 없는 명함도 참 좋네요.^^
    앞으로도 자주 놀러오겠습니다 ^_^
    행복한 금요일 보내세요~~

  13. BlogIcon 욜로리아 2018.03.23 0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잉~~볼펜을 왜 빠졌을까요~~~~~~
    멋진명함의 기운에 올해더 멋진티스토리 되세요~~

  14. BlogIcon 스티마 2018.03.23 09: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공수거님도 명함을 받으셨네요.
    명함교환하시죠! ^^

  15. BlogIcon PaperC 2018.03.23 0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