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전쟁..그 참혹함-영화 퓨리

 

 

 

 

 

 

 

 

 

 

 

전쟁은 일어 나서는 안된다

그렇지만 지구의 역사상 빈번하게 일어나는게 전쟁이기도 하다

지금도 지구 어디선가에서는 전쟁이 일어 나고 있다

 

전쟁은 이익이 상충하는 두 집단간의 무력 충돌이다

죽이지 않으면 내가 죽는..감성이 상실되고 비이성이 용납되는 그러한 행위이기도 하다

 

전쟁을 통하여 영웅이 나타나기도 하고 역적이 생기기도 하며

문명이 파괴되기도 한다

인간이 얼마나 잔인해 질수 있는지는 전쟁을 통하면 알수가 있다

 

영화 퓨리는 2차 세계대전이 배경이었지만

나는 우리나라에서 벌어졌던 6.25 전쟁.그리고 우리나라가 파병되었던 월남전을 떠 올렸었다

내 시대에 ( 아직까지는) 전쟁이 눈앞에서 벌어지지는 않아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내가 태어나서 처음 본 영화가 전쟁 영화였다

하도 어릴때 보아서 기억은 거의 나지 않지만 신기하게도 영화 제목만은 기억이 난다

영화 "돌아오지 않는 해병"이다 

그  이후로 전쟁 영화는 간간이 관람의 틈바구니 속에서 꽤 많이 보았던것 같았다

 

그간 보았던 전쟁 영화중에서 이 영화 퓨리는 특별하다

항공전,해상전,육상전과는 다른 처음 접하는 탱크전이다

 

실제감이 있는 수준급의 전쟁 영화임에는 틀림이 없을듯 하다

 

 

 

영화속에서 보여지는 색채가 전쟁스럽다

 

난 개인적으로 야구 영화 '머니볼"에서 보았던 브래드 피트가 제일 좋았다

 

역사는 폭력적이다 라는 말에 공감을 한다

 

PS.옆자리 관람객.. 영화가 시작 되었는데도 큰 소리로 이야기 한다

     영화 시작하는데 집중을 못했다

     처음 시작이중요한데...

     매너 좀 지켜 줬으면..

 

     나도 중간에 메모하는걸 자제해야겠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The 노라 2014.11.28 0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퓨리에 대한 평이 꽤 좋네요. 그러다 보니까 보고 싶은 생각이 막 드는데 전쟁영화라 잔인한 장면도 있을 것이고... 실상 이보다 더 잔인하다는 것은 알지만 막상 화면으로 보면 무시워요... ㅠㅠ
    그런데 영화 시작했는데 큰소리로 떠드는 사람들의 정신세계는 도대체 뭘까요? ^^;;

  2. BlogIcon écrivain inconnu 2014.11.28 09: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퓨리 보고 싶었는데 끝내 이렇게 못보고 넘어가는 건가 싶어요
    저도 친구랑 영화를 볼 때 친구가 휴대폰으로 계속 카톡을 하는 바람에 영화는 눈에 안 들어오고 짜증만 났던 기억이 있네요
    어찌나 싫던지...

  3. BlogIcon 참교육 2014.11.28 0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의 논리가 지배하는 국가간의 문제...
    어쩌면 군수상업 마피아들의 이해관계에 따라 일어나기도 하지요.
    전쟁 영화는 그런 이데올로기가 숨어 있고요.

  4. BlogIcon 릴리밸리 2014.11.28 1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쟁영화는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퓨리는 탱크전이군요.
    영화관 매너는 좀 지켰으면 좋겠습니다.^^

  5. BlogIcon 바람 언덕 2014.11.28 1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쟁영화를 어느 순간부터 안보게 되더군요.
    아마도 라이언 일병 구하기가 마지막이었던 것 같아요.
    너무나 사실적인 묘사에 그 참혹함이 너무 싫었던 것 같습니다.
    생각만 해도 무섭습니다, 전쟁...

  6. BlogIcon 새 날 2014.11.28 1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디어 보셨군요. 수작임엔 틀림없습니다. 특히 탱크로 조준 사격할 때의 그 묵직한 타격감이란.. 요즘 매너없는 분들이 너무 많아 영화 보기가 사실 많이 불편합니다 ㅠㅠ

  7. BlogIcon 耽讀 2014.11.28 1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악의 평화가 최선의 전쟁보다 백 배, 천 배, 만 배 아니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낫습니다.

  8. BlogIcon 메드캣 2014.11.28 15: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향이 나는 것같은 느낌의 글이네요.
    정성이 담겨있어서 그런걸까요?
    다른 향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굿~~~~

  9. BlogIcon 포장지기 2014.11.28 16: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분의 퓨리 리뷰를 봐서인지 영화 한편 전부를 본듯한 느낌입니다^^
    불금 되셔요^^

  10.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4.11.28 1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느끼는 점이 참 많은 영화였죠.
    제 아버지께서 월남전 전투를 떠올리시면서
    같이 갔던 동료들이 동굴에서 다 죽고 몇 몇만 살아나왔다며 눈물 흘리는 모습이 떠오릅니다.
    전쟁은 절대 일어나산 언되는 악중의 악!!!

  11. BlogIcon 벙커쟁이 2014.11.28 2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쟁을 실제로 겪은 세대는 아지만 실제로 전쟁을 겪으신 분들의 고통은 이루 말로 표현을 못하는 모양입니다.
    누군가를 죽고 죽여야 하는 전쟁은 반드시 이땅에서 사라져야 하는 것인데 결국 사람의 욕심이 이땅에 전쟁이란 참혹산 사태를 불러오는 듯 합니다.

  12. BlogIcon 여행쟁이 김군 2014.11.29 0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쟁은 정말 생각도 하기 싫은 단어인데..
    영화리뷰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13. BlogIcon 정감이 2014.11.29 0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함 보러 가야 겠군요.

    볼만 하겠는데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14. BlogIcon kdo 2014.11.29 2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퓨리 오늘 봤는데 외국판 명량보는줄 ㅋㅋ.. 탱크 무쌍!

  15. BlogIcon amuse 2014.11.30 18: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퓨리 보았는데 탱크 액션씬이 정말 잘 만들었더라구요, 전쟁의 참혹함을 잘 표현한 영화인 것 같아요. 이영화도 인터스텔라 못지 않게 참 괜찮다고 생각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