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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끔 가는 식당에도 최근
테이블 구조가 약간 변했다
혼자서 식사하는 사람들을 위해 작은 테이블이 생겼다
요즘 혼자서 식사하는 사람들이 많이 생겼다 한다
예전에는 혼자 출장을 갔을때도 혼자 밥 먹기가 민망하여
끼니를 건너 뛰기도 했는데 지금은 "혼밥족"이란 용어가
생겨났을 정도로 혼자 밥 먹는것이 자연스러워져서 격세지감을 느낀다
올해 연말은 몇번의 식사자리가 있었다
친구들과,친지들
연말은 여럿이서 어울려 먹는게 좋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도 많은것 같다
어쩔수 없이 혼자서 식사를 하게 되는 경우도 있지만 가능하면 여럿이서 먹을수 있으면 그리 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 좋은 기억이 오래 간다)
어울려 먹는것..기본적인 생활이다
( 혼밥하시는 분들의 혼밥 탈피를 응원합니다 )
1. 친구들과의 식사 자리
- 건강식으로 즐겁고 유쾌한 자리
2. 친지들과 성탄절과 생일 축하자리^^
- 기쁘고 행복한 자리
내가 항상 하는 말
좋은 사람들과 웃으며 즐겁게 먹는게 최고의 기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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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혼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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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행복 즐기겼군요.ㅎㅎ
잘 보고갑니다.
해해ㅐ 복 많이 받으세요
노을님도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세요^^
혼자 여행할 땐 어쩔 수 없지만, 밥은 함께 먹는 게 좋지요.
저는 연말에는 가족파티할 때가 제일 행복해요.
함께 웃으며 도란도란 이야기 나누는 게 그렇게 좋더라구요. ^^
얼마 남지 않은 2016년 마무리 잘하세요.
년말 가족파티 빠질수가 없죠
저도 내일은 친지들이 함께 모입니다
하루 남은 2016년 행복하게 마무의리 하시기 바랍니다^^
그럼요, 여럿이 먹는 밥이 최고지요 ^^*
올 한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랄게요.
올 한해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언덕님도 수고하셨습니다
내년은 정치분야가 좀 더 희망적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밝은 글을 많이 뵐수 있으면 좋겠네요^^
저는 혼자서 조용히 먹는걸 좋아합니다 ..
오롯이 저만의 시간을 갖는것이 의미있더군요 .. ㅎㅎ
물론 .. 좋은 사람과 함께하는 소중함도 잘 알고요 .. ^^
내년에도 건강한 모습 많이 뵐 수 있길 바랍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라오니스님
내년에는 혼밥족에서 탈피 하실수 있도록 제가 빌겠습니다 ㅎ
이렇게 2016년이 끝나가네요
2017년도에도 항상 행복가든한 한해 보내시기바랍니다!
연말 마무리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2016년 잘 마무리 하시고 희망의2017년
맞이 하시기 바랍니다^^
아이고 부럽습니다. 요즘 혼밥 혼술 혼영이 대세인데, 누군들 그리 하고 싶을까 싶습니다.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자리는 늘 환영입니다.
영화는 혼자 보는게 좋을때도 있더군요^^
년말년시 새날님도 좋은분들 가까우신분들과 함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혼밥을 좋아하지만, 연말에도 혼밥은 너무 외로울 거 같아서, 가족과 함께 보내려고 합니다.
친한 친구들 두어명 모여서, 술한잔도 할 예정이에요.
올해와 다른 내년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벚꽃 필때쯤, 완벽하게 해결이 됐으면 좋겠는데, 그렇게 되겠죠.
행복한 연말이 되셨음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ㅎㅎ
가족과 친구와
좋은 생각이십니다
내년에는 모든것이 모두가 바라는대로 이루어지리라 생각합니다
건강하세요^^
좋은 사람과 웃으면서 먹는 밥이 보약입니다.
그 보약을 자주 먹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ㅎ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1020대는 혼밥과 혼술에 익숙합니다.
신자유주의 40년이 만든 결과이지요.
혼밥과 혼술은 양면성이 있습니다.
탈물질주의를 주도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동력이 되기도 하지만, 인간의 본성을 사회적 관계에서 사이버적 관계로 만든다는 부작용이 있습니다.
사회란것이 더불어 살아 가야 하는데
이 나라에서 더불어 사는게 힘들 정도로 정치하는 사람들이 상황을 어렵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내년은 좀 더 배려하는 따뜻한 사회가 되길 기대해봅니다
건강하세요^^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건강하시고 웒시는일 뜻대로 되시길^^
역시 여럿이 먹어야 맛이 더 있죠~~
진리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사회 분위기상 어쩔 수 없다곤 생각되지만 이런 포스팅을 한번씩 볼때마다 여럿히 어울려 밥을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ㅎㅎ 새해 마지막날은 저는 부모님과 함께 따뜻한 저녁 식사라도 해야겠습니다. ㅎㅎ
부모님과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라겠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일할 때는 아무래도 혼밥을 먹는 경우가 많은 것 같고,
주말에는 함께 밥을 먹는 케이스로 주로 이루어져 있어요.
혼밥이든, 함께 먹는 밥이든
밥을 먹는 그 자체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물론 함께 먹는 밥이 더 좋다는 것은 정말 공감합니다~ㅎ
2017년에는 토비님과 매일 같이 식사하시는 좋은 분이 함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한해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사진을 보니 정말로 즐거운 연말이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해 수고하셨습니다
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내년에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혼밥은 슬퍼요. 정말 여럿이 같이 먹는 밥이 최고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도 친지와 모입니다^^
한해동안 수고하셨습니다
늘 건강하십시오 그리고 행복하세요^^
여럿이 함께 먹으며 정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게 얼마나 큰 축복인지 모릅니다.
2016년도 어느덧 하루밖에 남지 않았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한국은 오늘이 마지막날입니다
2017년에도 원하시고 바라시는 일들이
계획대로 이루어 지시길 바랍니다^^
어머~ 지난 번 친지분들과 파티하셨다고 하시더니, 생신이셨나요?^^ 맞다면, 뒤늦은 인사지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혼차도 아니고 혼밥에서는 즐거움을 누리기 쉽지 않지요. 맛있는 음식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나누는 그 행복은 언제나 좋고 즐겁습니다. 새해에도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한 추억 많이 만들어가시길 바라요!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연말연초도 친지와 같이 보냈습니다
블리스님도 새해를 맞으셔서 가족분들과 따뜻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처음에 혼밥이란 단어를 봤을 때 혼식 분식 뭐 이런 거가 떠올라서 여러서 함께 먹는 밥인가 오히려 정반대로 생각했어요. 그런데 혼자 먹는 밥이라고 해서 아~ 그렇게도 단어를 만드는구나 했어요. ^^
혼밥하기 참 뻘쭘하고 그래서 혼자서는 식당에 가지 않게 되고 그랬는데 1인가구가 늘다보니 요즘 한국도 많이 변하나 봐요.
와~ 맛있는 음식 사진 많이 올리셨네요. 특히 크리스마스 프레임을 한 생일축하 잔치상 사진 참 귀여워요. ^^ 친지분 생신이 크리스마스 즈음인가 보군요. 제 주변에도 크리스마스 이브가 생일인 사람이 있어요. ^^*
혼밥이 나오더니 혼술이 나오더군요
시대의 트렌드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예전에 1년에 1/3을 출장 다니기도 해서 혼밥 참 많이 먹었더랬습니다..특히 아침에
저 사진 찍은것은 Foodie라는 앱인데 음식 사진은 잘 나오는것 같더군요
폰으로 찍을때는 좋더라구요
맛있는 밥상 사진만 봐도 연말 기분이 납니다.ㅋ
좋은 사람들과 행복한 대화를 나눌 수 있다면, 그보다 더 좋은 일은 없겠지요.
새해에는 공공님에게 그런 행복한 시간이 더 많이 있기를 바랄께요. 물론 저도 그랫으면 좋겟고요. ^^
올해는 아마 더 많은 시간이 주어 질지도 모릅니다
한분이 은퇴를 하시거든요^^
역시 연말에는 친구들과 가족들 여럿이서 모이는게 최고인거 같아요^^
사진 보니까 군침이...ㅋㅋㅋㅋ
2016년도 즐겁게 잘 마무리하셧네용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역시 잘 마무리 하셨을걸로 생각이 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