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다이빙벨-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나도 이 다큐멘터리 "다이빙벨":을 보기 전까지

그때 다이빙벨의 시도가 실패였었다고 생각을 했었다

그 당시 어느 유력언론도 자세한 내막을 보도하지 않아서 그런가 보다라고  생각을 할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고발뉴스기자이자 MBC 해직기자였던 정의의 이 상호기자가 연출한 "다이빙벨"

다큐는 그 전후 내용을 적나라하게 보여 주었다

이러니 권력자들이 기를 쓰고 상영을 못하게 하고 상영을 강행했던 부산국제 영화제

이용관 집행위원장을 얼토당토 않은 혐의를 뒤집어 씌워 기소를 하지 않았나 싶다

정말 졸렬하고 더럽고 치사한 일이다

 

설사 보는 시각이 서로 조금 다를지라도 예술,창작의 자유를 박탈하는 행위는 독재 정권 아니

공산집단에서나 할수 있는 일이다

세월호 유가족을 따라가면서 흘리는 이상호 기자의 뜨거운 눈물을 보며 나도 울었다

이종인의 말대로 악마들이고 악마 집단들이다

 

                                               ( 이미지: 네이버 영화 스틸컷)

 

권력자들의 방해속에 다이빙벨을 내려 보지도 못하고 떠나는 이종인 대표에게 이상호 기자가

"한말씀만 남기고 가세요 "라고 했을때 그는 한참을 말문을 못열다 울먹이며 한마디로 "

개같다 이 판국에 체면이 그리도 중요하냐?라고 일갈을 했다

그 말이 지금 현재까지의 국정을 운영하는 사람들이 처한 태도이기도 하다

언론들도 부끄러운줄을 알아야 한다

 

약속을 어기고 자기의 안위만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는 그런 사람들이 높은 자리에 있을때

죄없는 시민들은 죽어 나갈수 밖에 없다

 

해양경비국장의 아침 보고를 위해 바지선으로 돌진하고 부딪히는 경비정의 영상을 보면서

정말 울분을 느꼈다..이들은 폭도다

그리고 '끝까지 쫒아 가서 죽여 버린다"라고 이야기 했다는 경찰 수뇌부들은 조폭 행동대장이나

하는말을 서슴없이 찌껄여 댄다

 

이 모든것이 지도자가 무능해서일것이다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는것을..그리고 촛불은 꺼지지 않는다

 

이 다큐를 많은 사람들이 보셨으면 좋겟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애리놀다~♡ 2016.11.29 1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지금도 아마 미래에도 절대 세월호때 저 상황을 이해할 수 없을 것 같아요. 지푸라기라도 잡아야할 그런 급박한 상황에 다이빙벨을 내리지도 못하게 하고 저렇게 방해를 할 수 있는 걸까요? 그 많은 사람들이, 그것도 살아 있을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악마는 멀리 있는 게 아니였어요. 이 다큐멘터리를 보면 이 세상의 악마는 징글징글하게 보겠네요. ㅠㅠ

  3. BlogIcon 라오니스 2016.11.29 1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이 다큐를 보진 않았지만 ..
    그 내용이 그려지는 것은 왜 일까요?
    다이빙벨 이거 보면, 열 받아서
    가만 있지 못할 듯 합니다 .. ㅠㅠ

  4. SISO 2016.11.29 1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쏠쏠한 소셜 퍼포먼스마켓 시소(SISO) 입니다.

    로그인만 해도 스타벅스 아메리카노를 얻을수 있는 기회입니다~

    현재 SISO에 소셜 로그인만 해도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커피를 증정해드리고 있습니다!!

    SISO에 회원가입해스타벅스 커피도 받고 여러가지 프로젝트도 업로드해 수익을 챙겨가세요!!
    http://si-so.co.kr/event/InfluencerEvent.html?utm_source=tistory&utm_campaign=siso_service&utm_medium=comment&utm_content=sisolauchingEvent

    여기서 자세한 정보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문의 최 석민 매니저TEL : 070-4489-4755

  5. BlogIcon 참교육 2016.11.29 1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인간쓰레기들이 지은 죄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권 바뀌면 반드시 구석구석 쓰레기 청소부터 해야합니다. 다시는 이런 못된 짓 못하게...

  6. BlogIcon 탈리타쿰 2016.11.29 14: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얘기는 들었는데 보지는 못했네요^^
    기회가 된다면 꼭 보겠습니다~

  7.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6.11.29 1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 '자백'도 한번 보세요. 어제 보고 분노가 부글부글....

  8. BlogIcon 까칠양파 2016.11.29 1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나마 밝혀지게 될 거 같으니 다행이라고 해야겠죠.
    오늘 담화도 그렇고, 내려오기 싫은가 봅니다.
    아버지가 만든 집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니, 우리 집에서 왜 나가야하지... 이러고 있을 거 같네요.ㅎㅎ

  9. BlogIcon 늙은도령 2016.11.29 1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월호참사의 진실을 밝혀질 것입니다.
    문제는 박근혜가 대통령에 있을 때는 아니라는 것인데, 그러면 너무 많은 자들이 빠져나갈 수 있어서 걱정입니다.

  10. BlogIcon 둘리토비 2016.11.29 21: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상호 기자의 저 기개를 정말 부러워하고 있습니다.
    물론 아직도 잊지 않았습니다. 조속히 의혹들이 풀리고
    무엇보다 매주 광화문을 가면서 광화문의 세월호 광장을 들리는데,
    그 느껴지는 슬픔의 탄식들이 여전히 무겁다는 데 늘 미안하고 안타깝습니다~

  11. BlogIcon T. Juli 2016.11.29 2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슴 아픈 일은 다시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12. BlogIcon 개인이 2016.11.29 23: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월호 당시 할 수 있는건 다해봐야되는거 아니냐, 다이빙벨이든 뭐든 다해봐라..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저도 찾아봐야겠네요.

  13. BlogIcon Bliss :) 2016.11.30 0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월호는 우리의 가슴에 아주 오래토록 아픔으로 남아있을 것 같네요. 다이빙 벨 당시에도 정말 논란이 많았지요. 말이 너무 많이 오가서 대체 뭐길래 그런가 해서 찾아보기도 하고 그랬는데..다큐멘터리로 나왔군요. 꼭 보고 싶네요. 이렇게 나눔해주셔서 감사해요. 활기찬 아침 맞이하시길요^^

  14. BlogIcon 김치앤치즈 2016.11.30 0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봐도 비디오라는 말이 여기에 해당될 것 같으네요.
    진실은 다이빙벨을 실패한 것이 아니라, 시도도 못해본 것이군요.
    세상에 이런 기가 막힌 일이...정말 끔찍한 인간들입니다.
    다큐멘터리를 직접 보면 더 화가 나고 더 분통이 터질 것 같아서 사실 보기도 두렵습니다.

  15. BlogIcon *저녁노을* 2016.11.30 06: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챙겨봐야할 것 같습니다.
    진실은 꺼지지 않는 법이지요

  16. BlogIcon 죽풍 2016.11.30 1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실은 언젠가는 드러나는 법입니다.
    감추려하면 더욱 더 선명하게 나타나는 것이 진실입니다.
    좋은 정보 잘 알아 갑니다. ^^

  17. BlogIcon Lady Expat : 어쩌다 영국 2016.12.02 05: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다큐멘터리가 유튜브에 올라 왔을 때, 남편이랑 영어자막 있는 것 같이 봤는데, 보고 난 후에 화가 너무 나더군요... 저희에게는 정말 고의로 구조 작업을 방해하려했다는 생각 밖에... 팽목항에서 사실을 제대로 보도하지 않고 있던 후배 기자들에게 이상호 기자가 화를 내던 장면이 생각납니다. 진실은 꼭 밝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6.12.02 0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다큐를 보셨군요^^
      지금 우리 언론의 민낯이기도 합니다
      세월호는 이것외에도 밝혀져야 할일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통영호 출동 저지.국정원의 운행 강행 지시. 철근 수송으로 인한 과적,유병언 죽음 등..
      언젠가는 밝혀질것입니다

    • BlogIcon Lady Expat : 어쩌다 영국 2016.12.07 0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혹시 유튜브 파파이스 채널에서 김언준씨와 김지영 감독이 세월호 참사에 대해서 정밀 분석한 것 보셨어요? 그 방송들을 보면 구조작업 방해 뿐 아니라 사고 자체가 고의적으로 계획된 것이 아닌가하는 의심까지 듭니다... 아주 강하게...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6.12.07 10: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건 못 봤습니다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18. 박용준 2016.12.15 0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능한 정부....권력 돈 명예....죽으면 흙 한줌이다..... 항상 겸손하고 자신을 낮춰야지. 에이 이놈들 죽어서 구천에 머물지어다..내 통탄을 금하지 못하겠구나..부디 진실이 밝혀지고 정의가 승리 하는 날이 오기를...

  19. 김아줌마 2016.12.16 1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실을 말한 이상호기자와 자신을 희생하며 도우려한 이종인알파대표만 바보 만들고...
    국정원, 언론은 거짓과 조작만 한 것.
    간첩조작사건 만드는 국정원은 의로운 사람이 국정원장으로 가서 개편해야한다.
    언론은 쓰레기질 그만해라!

  20. 이지황 2017.01.31 0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영화를 보진 못했습니다.

    현장에 갔었던 한 사람으로 말씀 드리면 다이빙벨은 시도할 만한 아이디어 였으나 실 효용가치는 글쎄요? 다이빙벨로 20시간 연속 작업이 가능한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그안에 투입 되는것은 사람 입니다.
    무게추가 3톤 정도에 불과한 다이빙벨이 뱅골 수도의 거센 격류를 견딘다는 가정도 무리고요 간만이 교차하는 안정된 장조때는 몰라도 물살이 빠를때는 30분도 못견디고 구를 거란게 제 견해 입니다. 더우기 수심 40미터에서 덜먹고 안싸고 12시간 이상을 견딘 잠수사들은 최소 이틀은 감압과 휴식을 해야 다시 작업에 투입될 수 있을 겁니다.
    모르는 분들은 170명이 넘는 잠수사들이 상존한 상황에서 해류가 빠를땐 손가락 빨고 느릴때만 서너명씩 투입되는 광경이 이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배가 기울어 출입구가 한두개에 불과한 선박인데다 해저의 상태는 자기 손발도 구별이 안되는 최악의 상황 입니다. 출입구까지 연결된 로프에 의지해야 겨우 출입이 가능한 상황 이었습니다. 이상황에서 많은 인원이 한꺼번에 투입될 방법은 없습니다. 저도 명색이 잠수사라 현장에 갔었지만 제 체력으론 감당이 안될 상황 이었습니다.

    한마디로 다이빙벨은 물론 그보다 훨씬 성능이 뚜어난 해군의 심해구난 장비도 그 거센 해류엔 불가항력으로 보였습니다. 만일 다이빙벨 정도가 효과가 있었으면 다이빙벨이 아닌 해군의심해 잠수 구조정인 DSRV를 설치한후 일정숫자 10명 정도의 잠수사들을 계속 배 옆에 두고 구조 작업을 했겟지요.

    현장 지휘부와 해경과 해군의 지휘 혼란은 정말 반성 해야 했지만 그래도 어느곳에서건 지휘는 일원화 되어야 한다는게 제 생각 입니다. 서로 하겠다고 설쳐서 아까은 낭비를 한 것은 정말로 문제 입니다. 솔직 할때는 솔직 해야 하는데 최선을 다해 구조 하겠다고 여론을 호도한 무리들의 책임도 반드시 물어야 합니다. 억울하고 답답 하지만 침몰당시 구조 가능성은 정말 1%도 안되었었습니다. 혹시모를 한명이라도 구하겠다고 뛰어드는 후배 잠수사들을 보며 더 걱정 했던것은 솔직히 그들 잠수사들의 안전 이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