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 김천 ) 연화지..봉황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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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 향교 가는길..

자동차가 주욱 주차되어 있길래 서행하면서 주위를 봤더니 음식점과

카페가 많이 있다

그리고 작은 못이 보인다 ..지도를 확인하니 연화지라 되어 있다

근처에 차를 세우고 내렸다

연못을 한바퀴 걷는데 10분 남짓..아담한 연못이다

 

뒷편으로 돌아 가는데 옛스런 문이 나온다.조양문이라 되어 있고 봉황대에 대한

설명이 되어 있었다

문이 잠기어 들어 가 보지는 못했다

연꽃들이 바람에 날리어 이쁘게 피어 있지를 않아 아쉬웠다

 

근데 연화지..한자로 어느게 맞는것일까?

옛 유호인시인의 시에는 연화지 ( 䳣嘩池 ), 봉황대 설명에는 연화지 ( 蓮花池 )로 되어 있다

김천시청에 어느게 맞는지 물어 봐야겠다

( 봉황대 )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 15호

연화지 가운데 있는 정자로 주변 경관이 아름다워서 옛 선비들이 시를 읊고 학문을

토론했던 장소이다.처음에는 삼락동 마을에 세워 흡취헌이라고 부르다가 군수 윤택이

봉황이 나는 꿈을 꾸고 좋은 징조라 해서 봉황루로 이름을 고쳤다고 한다.

영조 47년(1771)에 고쳐 세우면서 ‘봉황대’라고 이름을 고쳤다.

그 뒤 정조 16년(1792)에 고쳤으며,헌종 4년(1838)에는 군수 이능연이 연화지 못 가운데로

옮겨 세웠다. 또한 고종 33년(1896)에 다시 고쳤고 1978년에 김천시에서 고쳤다.

건물 규모는 앞면·옆면 3칸 2층 누각이며,지붕은 옆에서 볼 때 여덟 팔(八)자 모양인

팔작지붕으로 꾸몄다.           (  위키 백과 인용)

 

더운 날 이 봉황대에 올라서 쉬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문화재라는 생각에 그 생각을 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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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空空(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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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새 날 2016.08.01 0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곳이군요. 김천은 생소한데 구경할 곳이 꽤 있는 것 같습니다. 더운 8월이 시작됐습니다. 아무쪼록 건강에 유념하시길..

    • BlogIcon 空空(공공) 2016.08.02 0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어디 가기전 지자체 사이트를 먼저 차아봅니다
      그러면 갈만한곳,볼만한곳들을 쉽게 찾겠더군요^^

      요즘 정말 너무 더워요
      새날님도 건강 유의하세요

  2. BlogIcon pennpenn 2016.08.01 07: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꽃이 있는 것으로 보아
    두 번째 한자가 맞을 듯 합니다. ㅎ ㅎ

    연일 폭염이 계속됩니다.
    8월의 첫 월요일을 상큼하게 맞이하세요~

  3. BlogIcon 봉리브르 2016.08.01 0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담하고 한가로워 보이는 연화지이네요.
    아무리 바빴던 마음도
    저곳을 거닐다 보면 어느새
    스르륵 차분해지고 말 것 같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매미 소리가 기승을 부리는 아침입니다.
    새로운 한 주의 시작이자 8월 첫날,
    활기찬 마음으로 시작하세요^^

  4. BlogIcon 선연(善緣) 2016.08.01 0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화지 다녀오셨군요.
    연꽂이니 연화(蓮花)가 맞지 않을까 합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5. BlogIcon LAZEEN 2016.08.01 0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연화지의 설명이 담긴 작은 간판처럼
    참 아름다운 곳이네요^^ 날씨가 정말 더운데
    이런날 구경가셔서 몸과 마음이 조금이라도
    시원해 지셔서 오신거면 좋겠습니다. 또 한주가
    시작 됬습니다.^^ 오늘도 웃는일 가득하고,
    한주 또한 행복한 일 투성이길 바랍니다.

  6. BlogIcon *저녁노을* 2016.08.01 1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화지....쉬엄쉬엄 걸으면 좋겠네요.
    잘 보고갑니다.

    팔월도 행복하세요^^

  7. BlogIcon 유라준 2016.08.01 1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못에 떠있는 연화들이 참 아름답네요.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8. BlogIcon 『방쌤』 2016.08.01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꽃들도 참 아담하게 피었는데요~^^

  9. BlogIcon The 노라 2016.08.01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화지의 한자가 둘다 말이 되긴 되겠네요. 저는 꽃 화를 쓴 쪽에 더 맞지 않을까 싶긴 하지만 떠들석한 연꽃들의 시끄러울 화도 말이 될 것 같구요. 연화지에 연꽃들이 한가득하니까 와글와글 떠드는 것처럼 보이기도 해요. 시는 아무래도 꽃 화 보다는 시끄러울 화가 더 시적감각이 사는 것 같아요. ^^
    봉황대에 앉아 쉬면서 선비처럼 풍류를 즐기셔도 멋있겠지만... 하지만 공수래공수거님은 역시 문화재를 아끼는 젠틀맨. ^^*

  10. BlogIcon 여강여호 2016.08.01 1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는 친구가 있어 김천엘 두어번 가본 적이 있는데
    처음 들어보는 명소네요.
    어쨌든 화려하지는 않지만 아름답습니다.

  11. BlogIcon 개인이 2016.08.01 1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화지라는 이름이 있네요. 잘 보고 갑니다 ^^

  12. BlogIcon 죽풍 2016.08.01 1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연꽃이 한창 피는 계절이군요.
    함양에도 상림공원 연꽃이 무리지어 활짝 피어 여행자를 맞이합니다.
    연화지 잘 보고 갑니다. ^^

  13. BlogIcon 멜로요우 2016.08.01 2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더운여름에 이렇게 사진을 보는것만으로도 시원할거같아요!! 연꽃들이 노래를 부르는 듯한 느낌이네요~

  14. BlogIcon 둘리토비 2016.08.01 23: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화지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하도 연꽃을 보여주셔서 이거 보러 돌아다녀야겠습니다~^^

  15. BlogIcon T. Juli 2016.08.02 0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꽃이 가득하여 아름다워요

  16. BlogIcon 까칠양파 2016.08.02 2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뜨거운 태양이 싫지만, 연꽃은 좋아하는 거 같네요.
    태양이 뜨거워질수록, 연꽃은 더 화려해지는 거 같거든요.ㅎㅎ

  17. BlogIcon Normal One 2016.08.02 2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역시 맑은 날에 찍으니 더 예뻐보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