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 봉화 ) 한여름에 만나는 분천 산타마을 ,분천역

흰눈이 쌓인 겨울에 만나면 제격이겠지만

한 여름에 만나는 산타도 나름의 운치가 있다

협곡열차를 타기 위해 분천역으로 왔는데 산타를 만났다

분천역은 경상북도 봉화군 소천면에 있는 영동선의 작은 간이역이다

1일 6회 운영하는 백두대간 협곡열차 시발역이기도 하다

2013년 백두대간 협곡 열차 운행을 시작하면서 스위스의 마테호른 고르하르트 반 체르마트역과

자매결연을 맺었고 2014년 12월에는 역과 그 인근을 아울러 눈썰매장, 산타카페, 산타시네마,

산타갤러리 등 산타와 관련한 시설들을 마련해놓고 산타 마을을 개장했다.

협곡열차를 기다리며 간단한 점심을 역앞에서 해결하고 역 곳곳을 둘러 보았다

협곡열차 타기전 충분한 시간을 갖고 오면 좋을듯 하다

곤드레밥

한 여름에 느끼는 크리스마스 정취도 특별하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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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바람 언덕 2016.06.29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름도 나쁘지 않은데요.
    게다가 맛있는 먹거리도 있고, ㅎㅎ
    저 나물들이 특히 군침을 돋게 만드네요. 쩝...

  3. BlogIcon 비키니짐(VKNY GYM) 2016.06.29 1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을 보니 조카들을 대리고 한번 가보고 싶어지는 곳이군요.
    잘 보고갑니다.

  4. BlogIcon S.또바기 2016.06.29 1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분천역 자체가 매력있네요~~~~ 여름에 보는 겨울은 뭔가 기분이 좋네요~~~~

  5. BlogIcon *저녁노을* 2016.06.29 12: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억여행이 될 것 같은데요^^

  6. BlogIcon The 노라 2016.06.29 1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남다릅니다.
    산타 할아버지가 여름이라 더 신나신 듯 해 보이구요. ^^
    특히 어깨에 튜브 얹고 계신 산타 할아버지 제일 즐거워 보이세요.
    쭉 사진 내려가다가 곤드레밥에 심장 멎는 줄 알았어요.
    맛있는 나물들이 한가득이네요. 우왕~ 넘 맛있겠어요.
    음식 앞에서는 (맛있어 보이는 음식 앞에서만이지만) 왜이리 약해지는 건지... ^^*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6.06.29 1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곤드레밥은 조금 기대 이하였습니다
      밥의 상태가 조금..ㅋ

      맛있는 나물들의 맛을 느끼기에도 뭔가좀 부족했고...
      산타 할아버지가 그 마음을 상쇄시켜 주었습니다

  7. BlogIcon 선연(善緣) 2016.06.29 14: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백두대간 협곡열차의 시발역이군요.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 놓은 것 같습니다.
    감상 잘하고 갑니다.

  8. BlogIcon 『방쌤』 2016.06.29 14: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
    작년 겨울부터 가보고 싶어서 찜! 해놓은 곳인데 아직도 미답지입니다.
    올해 안에는 꼭 한 번 가보려구요^^

  9. BlogIcon 뉴론♥ 2016.06.29 15: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날씨도 더욱데 시원해서 더 좋아 보이네요.
    잘 지내고 계신가요

  10. BlogIcon 까칠양파 2016.06.29 16: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한여름의 크리스마스네요.
    미리 알려주셨으니, 저는 겨울에 가봐야겠습니다.
    뭐미뭐니해도 크리스마스는 겨울이 제격이니까요.ㅎㅎ

  11. BlogIcon T. Juli 2016.06.29 1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 느낌을 그대로 보존하네요
    맛잇는 나물들 좋습니다

  12. BlogIcon 금정산 2016.06.29 1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사타마을도 있군요 ㅎㅎ 이색적인 풍경 잘 보고 갑니다.

  13. BlogIcon 라오니스 2016.06.29 21: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여름에 만나는 산타할아버지도 반가운데요 ... ㅎㅎ
    겨울이되면 분천역까지 가는 기차많이 타던데 ..
    올겨울은 진짜 산타할아버지를 만나보고 싶습니다 .. ^^

  14. BlogIcon 개인이 2016.06.29 2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제목처럼 왠 산타? 하고 보게 되었네요 ㅎㅎ 잘 보고 갑니다 ~

  15. BlogIcon 생명마루 신림점 2016.06.29 2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경 잘하고 갑니다^^

  16. BlogIcon 둘리토비 2016.06.30 0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마디로 피서 제대로 하셨네요.
    저 모양 하나하나를 보면서 얼마나 시원하셨을까요~^^

  17. BlogIcon 생명마루한의원 2016.06.30 0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타마을 멋지네요

  18. BlogIcon SoulSky 2016.06.30 04: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분위기도 매력적인데요?ㅎ

  19. BlogIcon Bliss :) 2016.06.30 04: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 분위기도 즐길 수 있고 좋으네요. 제가 사는 곳도 365일 크리스마스용품만 파는 곳이 있는데, 연중내내 인기가 좋답니다. 6월 마무리 잘하시길요^^

  20. BlogIcon 새 날 2016.07.01 1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기자기하니 너무 이쁜 걸요? 함박눈 내릴 때의 산타가 제격이겠지만, 그렇지 않아도 왠지 정겨워 보이네요.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21. BlogIcon mooncake 2016.07.03 18: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나 산타마을이 있었는지 몰랐네요.
    빨간 기차랑 넘 잘 어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