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999 ( 트리플 9 )

이 영화는 999 ( 트리플 나인) 만 이해 하면 된다

케이트 윈슬렛이 나온다고 해서 망설임없이 보게 된 영화다

이번에는 러시아 마피아 보스로 나와 여전한 매력을 보여 주었다

 

"999"는 여러 나라에서 응급전화로 쓰이고 있다

미국은 1957년도부터 경찰,소방 응급서비스 호출에 사용하여 왔으나 1970년대에 911로

바뀌어 사용해 오고 있고 영국과 중동,아시아 일부 국가는 "999"를 응급 전화번호로

사용하고 있다 (  한국은 112,119 )

영화는 미국 경찰내의 코드 "999"를 소재로 만들어졌

( 999는 경찰 피살, 245는 차량 총격, 217은 폭행..)

"999" 코드가 발생하면 전 경찰이 동원 되는 비상 코드인셈이다

범죄 현장에 3분이면 도착한다 

                              ( 사진 네이버 영화 스틸컷에서 가져 옴)

 

가족을 볼모로 범죄를 저지르는건 천벌을 받을 일이지만 또 그것만큼 확실한 방법은

없다

이 영화에서도 러시아 마피아는 그것을 활용하고 있고 인간의 수치심을 나락으로 빠뜨리는

방법을 쓰고 있다 ( 차마 적지를 못하겠다 )

 

킬링 타임용 ,청불영화다

 

( 한줄 줄거리 )

전직특수부대원,현직 경찰로 이루어진 범죄 집단의 은행강도가 이루어지고 그 가족을

볼모로 잡은 러시아 마피아의 다른 범죄 요구에 "999"을 이용하고 그것을 막는 경찰의

이야기

 

악의 끝은 비참하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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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耽讀 2016.05.03 0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영화 정말 좋아합니다.
    흥미롭고, 긴장감 흐르고.
    비가 많이 내립니다.
    오늘도 건강하세요.

  2. BlogIcon pennpenn 2016.05.03 0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999가 응급전화로군요.
    우리도 이 번호로 뭔가 생길듯 하군요.
    봄비가 촉촉이 내리는군요.
    화요일을 잘 보내세요~

  3. BlogIcon 봉리브르 2016.05.03 0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마 적지를 못할 정도의 악이라니,
    짐작도 안 해보고 싶습니다..ㅎㅎ
    인간을 인간으로 보지 않는 인간들의 끝은
    극도로 비참해야 그 대가를 제대로 치를 것만 같은데,
    그러다 보면 악의 고리가 끊어질 날이
    없겠다는 생각도 한편으로는 듭니다.
    케이트 윈슬렛의 포스가 대단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비오는 화요일 차분하고 여유로운 시간 보내세요^^

  4. BlogIcon 유라준 2016.05.03 0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불이라니 좀 잔인한 모양이군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5. BlogIcon The 노라 2016.05.03 0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불이 뭘까 하고 지금 찾아 보려고 했는데 위 유라준님께서 써 놓으셨네요.
    악한 짓을 했으니 악의 끝이 비참함을 보고 싶어요.
    그런데 강도가 좀 세면 영화보기가 무서워서... ㅡ.ㅡ;;

  6. BlogIcon 금정산 2016.05.03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999가 미국경찰내에서 경찰피살코그군요 저도 좋아하는 배우입니다. ㅎㅎ

  7. BlogIcon 죽풍 2016.05.03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정보 잘 보고 갑니다. ^^

  8. BlogIcon Normal One 2016.05.03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권선징악 영화군요!? ㅎㅎ

  9. BlogIcon 바람 언덕 2016.05.03 1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악의 끝이 비참해져야 한다.
    진리이기를 간절히 바래 봅니다.
    이 나라를 보면 꼭 그런 것 같지도 않아서요,
    ^^;;

  10. BlogIcon 지후니74 2016.05.03 12: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배우만 놓고봐도 기대가 되는 영화네요~~ ^^

  11. BlogIcon 새 날 2016.05.03 1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잔인할 것 같은 느낌이 드는군요. 미국이 러시아를 벌레 쳐다보듯 하니 헐리웃마저 근래 러시아를 아주 나쁜 집단으로 매도해 버리기 일쑤더군요. 어쨌거나 케이트 윈슬렛이 매력적인 배우인 것만은 틀림없습니다.

  12. BlogIcon 멜로요우 2016.05.03 1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불이라니 보기가 무서울거같아요.. 저 잔인한거 보면 몇일을 밤설쳐서여 ㅠㅠ

  13. BlogIcon 『방쌤』 2016.05.03 15: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떤 악당들이 나오는지,, 또 얼마나 혼이 나는지,, 한 번 보고 싶은데요^^

  14. BlogIcon 까칠양파 2016.05.03 1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잔인한 장면이 많이 나올 거 같네요.
    미드에서 러시아 마피아의 잔인성을 봤기에, 이번 영화는 가볍게 넘기겠습니다.ㅎㅎ

  15. BlogIcon 참교육 2016.05.03 21: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부 잔인한 장면이 많이 나오는 영화는 저는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의 취향이 다르니까요.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16. BlogIcon 둘리토비 2016.05.03 23: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말할 수는 없지만
    저 러시아(극동지역)에서 마피아를 만났습니다.

    거의 죽다 살았어요. 당시에 유명했던 일화였죠^^
    러시아 마피아 이야기가 나오니 예전 생각이 났습니다.

  17. BlogIcon SoulSky 2016.05.04 0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재미있게 보이는데요? 저도 기회가 생기면 봐야겠네요.

  18. BlogIcon *저녁노을* 2016.05.04 05: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뷰..잘 보고갑니다.
    보고 싶어집니다.

  19. BlogIcon mooncake 2016.05.05 1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케이트 윈슬렛이 러시아 마피아 보스라니!!
    그것만으로도 한번 보고 싶어지네요^^

  20. BlogIcon 힐데s 2016.05.06 02: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나 그렇듯 깔끔,간단, 핵심이 들어간 리뷰에요. ㅎㅎ
    그나저나 저 노랑 머리가 설마 케이트 윈슬렛이군요? 참 달라보이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