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 대구 가볼만한곳 ) 망우당공원,충의단 전시관

( 이글은 늦게 올린글입니다..다녀 온지 좀 되었습니다^^)

 

망우당 공원은 대구의 동쪽 관문에 자리 하고 있다

임진 왜란때 의병장이었던 망우당 곽재우 장군의 공을 기념하기 위해 "망우당공원"이라

하였다

 

( 곽재우 장군 1552년~1617년)

의령 출생으로 임진왜란이 일어나 왕이 의주로 피난하자 의령에서 의병을 일으키고

정암진에서 왜병을 맞아 싸워 대승을 이루었다

필체가 활달하고 시문에도 능했으며 저서로는 망우당집이 있다 시호는 충익이다

붉은 복장에 백마를 탄 모습으로 전장에 나타나곤해서 "홍의 장군"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공원 입구에는 임진왜란 당시 혁혁한 공을 세운 영남지역 충의사들을 기리기 위해

건립된 임란의병관이 있다

 

기상도 늠름한 곽재우 장군 동상

 

 

 

망우당 기념관은 잠겨 있다 ㅡ.ㅡ;;

 

 

임란 호국 영남 충의단

 

 

315위의 신위가 봉안되어 있다

 

 

 

 

 

 

 

 

임란의병관

 

 

 

 

 

 

 

 

 

 

 

 

 

왜병

때려 주고 싶다

 

 

비록 형세 판단의 오류를 범하였지만

김성일은 제2진주성전투에서 죽음으로 이를 갚았다

 

一死報國 (일사보국) 臣之願也(신지원야)

 

이 한목숨 바쳐 나라에 보답함이 신의 소원입니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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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pennpenn 2015.11.04 0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가면 꼭 한번 찾아가 보고 싶습니다.
    수요일을 편안하게 보내세요~

  2. BlogIcon 봉리브르 2015.11.04 07: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곽재우 장군님의 공을 기리는 망우당이군요.
    곽재우 장군님을 비롯하여 의병, 승병들, 그리고 백성들 모두
    나라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큰 역할을 했었지요.
    이렇게 동상으로나마 곽재우 장군님을 뵈니 좋네요..

  3. BlogIcon 뉴론♥ 2015.11.04 0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간이 지나면 잊혀져같는데 새롭게 기억할수 있게 되네여 다녀갑니다.

  4. BlogIcon 참교육 2015.11.04 0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젠가는 기억 나지 않지만 아주아주 오래 전 저도 여기 한 번 가본 기억이 납니다.
    곽재우장군은 경남 의령에도 동상이 있더군요.

  5. BlogIcon 청춘햇살 2015.11.04 1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에살면서 망우당공원을 못가봤네요!ㅠㅠ
    이런... 요즘은 날씨가 너무 추우니 따뜻한 봄이 오길 기다려야겠어요ㅠ

  6. BlogIcon The 노라 2015.11.04 1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가 전통적으로 대단한 곳이였군요. 의병은 대부분 민초들로 구성되는데 그 민초들이 이 나라를 왜적에서 구해내고 지켜냈구요.
    왜병은... 모니터에 나오길래 제가 한대 때려줬어요. 참 잘한 거죠? ㅋㅋ ^^*

  7. BlogIcon 耽讀 2015.11.04 1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에 이런 공원이 있었네요. 곽재우 장군. 대구는 정말 역사와 전통이 있습니다. 해방정국에는 한국 모스크바라는 소리를 들었죠. 지금은?

  8. BlogIcon 『방쌤』 2015.11.04 1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망우당공원이 대구에 있었군요
    저는 의령에 있는 기념관만 가봤거든요
    이런 분들이 더 그리워지는 요즘입니다

  9. BlogIcon 새 날 2015.11.04 1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분들이 작금의 우리나라 꼴을 보면 지하에서 통곡할 것 같습니다. 참으로 어이없는 노릇입니다.

  10. BlogIcon 삐오스 2015.11.04 16: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교과서 바꾼다는데 자녀의 역사 교육을 이제 과외로 해야하는 시기가 오는지도 모르겟네요.

  11. BlogIcon 까칠양파 2015.11.04 16: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따라 장군님을 뵐 면목이 없네요.
    목숨까지 바쳐 지켜낸 이 나라가 지금은..... ㅡㅡ;
    이렇게 우리 역사가 버젓이 살아 있는데, 그들은 자꾸만 이상한 방향으로 가고 있네요.
    결국, 우리 역사는 스스로 셀프 교육을 해야 하나 봅니다.

  12. 2015.11.04 16: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3. BlogIcon 유라준 2015.11.04 1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시의 역사가 잘 기록되어 있네요.
    김성일이 죽음으로 죄를 갚긴 했지만, 형세판단을 조금 더 잘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은 여전히 남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4. BlogIcon mooncake 2015.11.04 2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나 그렇듯 잘 보았습니다.
    근데 중간의 "왜병 때려주고 싶다"에서 빵 터졌어요 ㅎㅎ

  15. BlogIcon 바람 언덕 2015.11.04 2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금 돌아가는 정국과 맞물며,
    참 부끄러운 후손인 것 같습니다.
    말문이 막힙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