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향나루 자연 오리 농원

매년 두 사람의 생일 축하가 같은 날에 있다

와이프와 큰 처형..희안하게도 태어난 날이 같단다

 

처가네 식구 5가족이 모여 외식을 했다

처가쪽으로 친척이 되는 ( 처외사촌) 집으로 갔다

 

얼마전 간적이 있는 천연기념물 1호인 도동 측백나무 숲 바로 근처에 있는 식당이다

오리고기전문집인데 오랫만에 포식을 했다

 

관음사가 보이고 그 뒤가 천연 기념물 1호

측백나무 숲이다

 

 

 

족구장도 있다

 

식당 내부

여늬집과 조금 다르다

 

3명이 한판 먹으면 적당하다

 

생일 축하를 먼저 하고..

 

채소는 텃밭에서 직접 키운다고..

 

오리고기가 싱싱해 보인다

 

맛있게 굽힌다

 

먹음직..

 

한입 싸서

 

한방 오리 백숙도 시키고

 

녹두죽까지..

평생 살며 남는건 함께 즐겁게 밥 먹던 기억이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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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봉리브르 2015.07.20 0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향나루 자연오리농원이라는 이름이
    아주 정겹게 느껴집니다.
    오리고기는 맘놓고 먹을 수 있어서 좋더라구요.

    두 분이 어떻게 한 집에서 같은 날에
    태어나셨는지 정말 신기하네요.ㅎㅎ
    생신 축하드립니다.
    함께하는 시간에서 소소한 행복이 느껴집니다..^^

  2. BlogIcon 바람 언덕 2015.07.20 09: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겠다...
    오리는 불포화지방산이라 먹어도 부담이 전혀 없어서 즐겨 먹는 답니다.
    그런데 이곳의 가격이 굉장히 착하네요.
    저만한 가격이면 정말 싸게 먹는 겁니다.
    보통 4만원 안밖이던데...
    싸게 맛있게 먹을 수 있으니 정말 금상첨화...
    ^^*

  3. BlogIcon 참교육 2015.07.20 0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골집같은 분위기며... 좋네요. 가까이 있었으면 가 봤으면 좋겠습니다.

  4. BlogIcon 청춘햇살 2015.07.20 1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몸 보신 하고 오셨네요^^ 와이프분과 큰처형 생신 축하드려용!!ㅎㅎㅎ

  5. BlogIcon 뷸꽃남자+ 2015.07.20 1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오리 완전 좋아요 ㅠㅠ

  6. BlogIcon 썽망 2015.07.20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리백숙이 눈에 딱 들어오네요ㅋㅋㅋㅋ몸보신 제대로 하셨네요

  7. BlogIcon 광주랑 2015.07.20 1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리고기는 담백하여 몸에 좋은 보양식이라고 하는데, 정말 맛있어 보여요 ^^

  8. BlogIcon 로키. 2015.07.20 12: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리고기는 맛이 굉장히 안정적입니다 ㅎㅎ

  9. BlogIcon 『방쌤』 2015.07.20 12: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도 돼지고기를 가장 좋아하지만,,,
    요즘에는 오리도 즐겨서 먹게 되더라구요
    저도 곧 몸보신 한 번 들어가야겠군요,,,^^ㅎㅎㅎ
    즐거운 밥상이 부럽습니다~

  10. BlogIcon 耽讀 2015.07.20 1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질별로 육고기를 가려 먹어야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오리고기는 모든 체질이 다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하루 하루 건강하십시오.

  11. BlogIcon 지후니74 2015.07.20 13: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몸에 좋은 오리고기.... 누구에게나 보양식으로 좋지요~~~ ^^

  12. BlogIcon 새 날 2015.07.20 1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고 맛나 보입니다. 조금 전에 점심을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신기하네요. 인연인가 봐요. 같은 날 생일이란 게 참 드문 일인데 말이죠. 먹는 게 결국 남는 거네요

  13. BlogIcon 까칠양파 2015.07.20 13: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 글이 확 와닿네요.
    함께 즐겁게 밥을 먹는 추억은 절대 잊혀지지 않죠.
    몸보신 제대로 하셨네요.
    백숙에 녹두죽까지, 속이 쓰려요.ㅋㅋㅋ

  14. BlogIcon 늙은도령 2015.07.20 14: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리를 먹으면 십리를 갈 수 있겠지요?
    즐거운 마음으로 친구와 함께 걸으면 백리도 가겠지요???
    백리, 너무 머나요?

  15.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5.07.20 15: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럴 때 가족들 모여서 한바탕 웃고 좋습니다.
    형수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

  16. BlogIcon 개인이 2015.07.20 2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함께 밥을 먹는다는것 만큼 기분 좋은 일도 없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즐거운날 즐거운 식사자리가 되었을 것 같아요 ^^

  17. BlogIcon 유라준 2015.07.20 2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접 키운 오리와 채소라...
    자연의 풍취가 그대로 입속으로 들어올 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18. BlogIcon Deborah 2015.07.21 0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평생 기억에 남곘어요. 행복한 순간을 잘 담으셨어요. 참고로 어떤 카메라를 쓰고 계신지요? 랜즈는 어떤 랜즈를 쓰시는지 살짝 물어 봐도 될까요?

  19. BlogIcon 나이스블루 2015.07.21 0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마지막 문장에 공감합니다. 그러고보니 사람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 먹고 싶군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