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매운탕 그리고 꽃..

대구 10미 중에 하나는 논메기 매운탕이다

외곽지로 나가 보면 어김없이 논메기 매운탕 집을 볼수 있다

 

아주 친지들과 가끔 가는 이곳은 논메기인지는 확인할수 없지만 민물고기임은 자명하다 ㅋ

 

이곳은 가격도 괜찮고 방갈로식의 여러개의 방이 있어

오붓하게 식사를 할수 있어 좋다

 

그런데 가격이 작년보다 조금 올랐다

신경도 안쓰고 있었는데 작년 사진을 보니 메기매운탕이 대,중.소 모두 각 이천원씩이

인상되어 있다 ( 가격 사진은 작년 9월 사진)

 

그래도 한끼 외식 가격치고는 비싸지 않은것 같다

 

이곳에서는 예전 집에서 쓰던것임을 알수 있는 각종 농사 기구들을 옹기종기 모아 놓아

구경하는 재미도 있다

 

오늘은 못 보던 꽃들이 또 예쁘게 피어 있다

 

예전 집을 그리고 농기구들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다

 

 

 

메기가 많이 들어 있다^^

 

 

밑반찬은 평범

 

2014년 9월의 가격표

지금은 대 삼만원 중 이만오천원 소 이만원이다

4명가면 대 먹으면 충분하다

 

능소화가 예쁘게 피었다

 

독말풀

악마의 나팔꽃이라고도 불린다 한다

근데 꽃이 땅으로 향해 있으면 천사의 나팔꽃이라 한다 ㅎㅎ

그럼 이것은 천사의 나팔꽃?

 


큰지도보기

송정메기매운탕 / 해물,생선

주소
대구 북구 구암동 307번지
전화
053-322-7071
설명
-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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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耽讀 2015.06.27 0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먹음직합니다.
    꽃와 옛농기구들도. 어릴 적 아버지가 썼던 것들도 있습니다.
    한 주간 수고하셨습니다. 편안한 주말 되세요.

  2. BlogIcon 참교육 2015.06.27 0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구 살면서 좋아 하는 메운탕 한 번 제대로 먹지 못했습니다.
    가난한 시절 공부한다고 지나치면서도... 메운탕 보니 생각납니다.

  3. BlogIcon 봉리브르 2015.06.27 0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농기구를 모아둔 것이 아주 인상적이네요.
    요즘은 잊혀져 가는 것들이 너무 많아서요.
    며칠 전 성북동에 있는 가구박물관엘 갔었는데,
    그곳에는 옛가구들을 전시돼 있더라구요.
    처음 보는 것들이 많아서 그렇게 기억해 나갈 수 있도록 해준 점이
    무척 고맙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메기매운탕 맛있게 드셨겠네요..^^

    • BlogIcon 삶.. 공수래공수거 2015.06.29 0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옛집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 가능한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사가기라도 한다면 버리고 가기 십상입니다

      얼마전 저도 월곡박물관이라는곳에서 옛 조상들이 쓰시던
      농기구량 생활 유물들을 보고 왔습니다
      요즘은 보기 힘든 이런것들이 잘 보존되었으면 합니다

  4. BlogIcon *저녁노을* 2015.06.27 1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겨운 시골맛이 느껴집니다.^^

  5. BlogIcon 새 날 2015.06.27 1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버튼이 이미지 위에 얹혔네요. 흔치 않은 현상 같습니다^^ 메기 매운탕 한 그릇이면 친구들과 오붓하게 소주 한 잔 걸칠 수 있겠군요. 한적해 보이는 곳이라 모처럼 느긋함도 맛보고요. 물론 그러고 오셨겠죠?

  6. BlogIcon 늙은도령 2015.06.27 1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운탕... 아이고 먹고 싶어라.
    선친과 낚시를 다니던 시절에는 매운탕 지겨울 정도로 먹었는데..

  7. BlogIcon 목요일. 2015.06.27 1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맛있겠는데요. 국물이 정말 시원하겠네요.

  8. BlogIcon 유라준 2015.06.27 2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운탕이 아주 푸짐하고, 또 얼큰할 것 같네요.
    농기구들과 옛집을 그대로 보존하는 것도 아주 인상적이고요.
    잘 보고 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9. BlogIcon 지후니74 2015.06.28 0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료만 확실하다면 그 맛는 보장된 것이나 다름없겠지요~~~ ^^

  10.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5.06.28 16: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저녁 때 친구들이랑 메기매운탕에 소주 한 잔 하고 싶네요.
    매운탕 먹은지가 언젠지 ㅎㅎㅎㅎ

  11. BlogIcon 까칠양파 2015.06.30 1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몸보신이 필요한 계절이죠.
    메기매운탕으로 지친 여름을 달래고 싶어지네요.
    삼계탕보다 더 좋을거 같아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