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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空空)의 시선

영화

김중기 평론가 영화 속 명 장면 9회-SF 공상 과학 영화

空空(공공) 2021. 6. 25.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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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기 영화평론가의 "영화 속 명 장면" 그 9번째 시간은 SF, 공상 과학 영화이다

 

영화는 호기심과 상상력이 더한 산업이다

경마에서 말발굽이 땅에서 떨어지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1초에 24 프레임을 나눈 게 그 시초라 할 수 있다

SF나 공상 과학 영화도 그 연장선이다

 

 

어떻게 보면 무성 영화 이후에 괴수 영화가 SF,공상 과학 영화의 출발이라 할 수도 있다

제일 처음의 괴수 영화는 1933년의 영화 "킹콩"이다

1933년 처음 나온 이래 2021년 "고질라 VS 콩" 이 나오기까지 무수히 많은 영화가 만들어졌다

아마 어릴때나 성인이 되어 어떤 영화이든  킹콩 영화를 한 번은 보았을 것이다

 * 저작권이 만료되 유튜브에서 볼수 잇다

 

1976년의 킹콩에는 제시카 랭의 노출이 화제가 되기도 했고

2005년의 킹콩은 자기희생에 인간을 보호한다는 내용으로 자리 잡는다

 

괴수 영화는 일본이 유명하다

1933년 무단 도용 해적판 '와세이 킹콩"이 나온 이래 킹콩 아류 영화가 많이 나온다

콩가, 그리고 고질라가 유명하며 시대별로 그 크기도 다 다르다

유토피아는 디스토피아가 없는 세상이다

영화는 유토피아가 없고 디스토피아를 보여준다

디스토피아 SF 영화의 시작 혹성 탈출 (1968년 )

이후 2017년 혹성 탈출 종의 탈출까지 10편의 영화가 제작된다

난 반 정도 보았다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영화는 철학적인 영화이다

니체의 초인 사상을 보여 준다

인간이 처음 도구를 사용하는 장면

공전의 히트작인 스필버그 간독의 "ET"

외계인을 다른 시각으로 그린 영화다

지금까지도 이어지는 스타 워즈 시리즈

리들리 스콧 감독의 블레이드 러너

 

유명한 말을 남겼다 

I'll be back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흥행 1위 기록을 가지고 있는 아바타

조작된 기억

가상현실의 철학 "매트릭스"

 

상상은 현실이 된다

 

☞ 6월 19일 혼자 구수산 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