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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에 대한 글을 자주 쓰지는 않지만 그래도 한 달에 3~4번은 외식 관련 포스팅을 한다
카테고리에 "맛있는곳"이란게 있는데 벌써 올린 글이 100개 가까이 된다

그런데 그중에서도 "닭" "통닭"에 대한 포스팅은 없다
그간 간간히 밝혀 왔지만 난 닭에 대한 약간의 트라우마가 있다
어릴 때 닭 잡는 모습을 보고 그 이후부터 안 먹기 시작했던 게 성인이 되도록 이어져 왔다

하지만 달걀,닭모래집은 잘 먹으니.. 그리고 닭 가슴살을 비롯 순살은 어느 정도 먹는다
그래서 올해부터는 닭을 조금씩 먹기 시작하고 있다.

이 글은 "닭"에 대한 첫 포스팅이다

1. 시장 통닭 ( 은혜 통닭 )

   가끔 시장 통닭을 시켜 먹는다. 
   보통은 양념반,프라이드 반반으로 시키는데 양이 많아 3 식구가 다 못 먹는다
   브랜드 치킨을 많이 먹어 본거는 아니지만 식구들 평에 따르면 가성비로 따져
   볼때 브랜드 치킨보다는 훨씬 괜찮다는 평이다 

후라이드
양념

가격은 양으로 비추어 볼때 시중 유명 브랜드의 반값이다


2. 노랑 통닭

   아이가 할인 쿠폰 있다고 시킨 건데 맛있었다
   시장 통닭에 비해 비싸게 느껴진다

소스가 맛있었다


3. 봉추찜닭

   난 당면과 감자를 주로 먹는다
   배달 앱을 처음 깔고 할인해 주는걸 이걸 시켰다 ㅡ.ㅡ;;



비록 순살이지만 통닭을 조금씩 먹으니 가족들이 앞으로 가끔 시켜 먹자며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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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空空(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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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청두꺼비 2020.12.27 1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치킨 정말 좋아하는데 저는 배달비 아낀다고 늘 포장을 하네요 ㅎㅎ 덕분에 잘 보고 가요!!

  3. BlogIcon ilime 2020.12.27 2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공님께서도 맛난걸 드셨군요! 노랑통닭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합니다. 먹고싶어지네요 😃
    저는 요즘 배달음식을 정말 자주먹게 되는 것 같습니다.

  4. BlogIcon mystee 2020.12.27 2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초등학생때 시장 닭집에서 제가 보는 앞에서 닭을 잡고 튀겨주는 과정을 다 봤던 기억이 납니다.
    끔찍하다고는 생각했지만 그래도 당시에는 식욕이 더 앞섰는지.. 먹기는 잘 먹었었네요.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그런 과정을 두번 다시 또 보고싶지는 않습니다.

  5. BlogIcon 가족바라기 2020.12.27 2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장통닭은 푸짐해서 좋습니다

  6. BlogIcon 둘리토비 2020.12.27 2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월요일도 연차로 쉬는데 노랑통닭을 사먹어야 할까요?^^
    (집에 맥주는 엄청 많습니다~^^)

  7. 2020.12.28 08: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8. BlogIcon 디프_ 2020.12.28 0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우 봉추찜닭 제가 아는 그 체인점 맞나요? 저렇게 묵은지 스타일로도 나오는군요. 좋아하는 브랜드인데 한번도 먹어보지 않아 몰랐습니다..ㅋㅋㅋㅋ 추천해주실만 할까요?ㅋㅋ

  9. BlogIcon 라오니스 2020.12.28 0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동네 시장에 있는 치킨집을 주로 이용합니다.
    유명 치킨집 중에서 대구에서 시작한 것이 많은데
    트라우마가 있다고 하셨지만
    닭집 포스팅이 없으셨다는 것이 의외입니다. ^^

  10. BlogIcon 은이c 2020.12.28 1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닭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으면 먹기 힘들지요
    골고루 여러가지 드셨네요~ ㅎ
    닭이나 돼지,소 잡는거 보면 정말 좀 그렇긴 합니다
    앞으로 가족들도 편안하게 시켜먹을수있어 다행입니다 ㅋ

  11. BlogIcon 신럭키 2020.12.28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랑통닭 알싸한 마늘 완전 맛있더라구요. ㅎㅎ
    시장이 가까우면 시장통닭도 좋아하는데, 요즘에는 갈 일이 없군요~
    닭에 대한 트라우마라니 ㅠ.ㅜ 가슴이 아프네요

  12. BlogIcon 마사루원츄 2020.12.28 1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닭요리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으셨군요!
    예전에 시골에서 통닭사달라고 했다가, 닭잡는 모습보고 기겁하긴했습니다 저도 ㅎㅎㅎ
    포스팅 잘 보고 공감 꾸욱 누르고 갑니다 :)

  13. BlogIcon 언더워터 2020.12.28 14: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그중에 노랑통닭이랑 은혜통닭이 가장 끌리네요 ^^ 치킨을 너무 좋아하는 아들 아빠로서 완전 좋은정보 공유 해부셔서 감사드리고갑니다 ^^

  14. BlogIcon 신입사원다람쥐 2020.12.28 15: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배달음식 중 단연 1위가 통닭 아닐까 싶네요
    가족들과 집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는 통닭 좋아요

  15. BlogIcon 까칠양파 2020.12.28 1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랑 통닭의 마늘치킨은 저도 완전 좋아해요,
    마늘소스가 정말 맛있어서, 자주 사먹거든요. ㅎㅎ

  16. BlogIcon 라디오키즈 2020.12.28 17: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 닭고기 요리는 사랑입니다.@_@/

  17. BlogIcon 예스파파 2020.12.28 2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 트라우마 가지고 있는 분들 저도 본적 있습니다.
    그래도 이제는 드시기 시작하셨군요!
    노랑통닭은 제가 포스팅했었는데 소스가 맞으신다니!
    역시! ㅋㅋㅋㅋㅋ
    저는 첫번째 통닭집같은 곳이 좋습니다.
    브랜드보다 가성비가 좋고 맛있고 정이 있는 곳!

  18. BlogIcon 파아란기쁨 2020.12.29 1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랑통닭은 예전 회사 앞에 있어서 자주 먹었던 기억이 나는 브랜드네요.^^

  19. BlogIcon lotusgm 2020.12.29 1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노랑통닭 깐풍치킨으로 일괄.

  20. BlogIcon 아이리스. 2020.12.30 15: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닭고기를 싫어하는 이유가 바로
    어릴적 양계장에서 내려온 병아리 한마리를
    애지중지 키웠는데 어느날 학교다녀와보니
    엄마가 잡고 있더라구요
    뱃속에 노란 알이 들어있는걸 본 후 부터
    닭을 먹지 않았는데
    성인이 된 후 삼계탕을 먹기 시작하면서
    치킨도 한두점 먹게되었어요..
    요즘 브랜드 치킨은 너무 비싼데
    확실히 시장 통닭이 가성비는 좋더라구요..^^

  21. BlogIcon 신림83 2021.01.04 1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동내두 노랑통닭이 있습니다. 그냥 그냥 괜찮더라구요, 막 훈륭해서 자주 먹게는 안되고, ㅎㅎ 저도 순살을 참 즐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