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스토리가 살아있는 음악 영화-비긴 어게인(Begin Again)

 

 

 

 

 

 

 

 

 

"어 벌써 끝났어?"

영화가 끝나자 마자 여기 저기서 들려 오는 소리..

그리고 엔딩 크레딧이 다 올라가고 화면에 아무것도 없을때 까지 관객들은 다 빠져 나가지 않았다

주로 연인 사이인것처럼 보이는 젊은 관객들의 표정에 잘 봤다라는 감상이 담긴것 같다

 

104분의 런닝 타임이 정말 짧게 느껴지고

이야기가 더 있었어도 좋았을법한 그런 영화다

 

역시 마룬 5다

그 ( 애덤 리바인)의 노래는 힘이 있고 시원하다

 

이 영화를 한국적으로 리메이크 해도 좋을것 같은 생각이 든다

키이라 나이들리역은 아이유.가 제 격일것 같은 생각이 순간 들었다

 

수상한 그녀이후 한국적 음악 영화가 기다려진다

 

 

그 사람이 좋아하는 음악이 어떤것인지 알면 그 사람을 알수 있다고 했다

공감이 간다..

내가 좋아 하는 음악만 봐도 그렇다^^

 

진정성이 있는 아티스트가 누구냐라는 논쟁이 크레타  (키이라 나이들리 분)와 댄 (마크 러팔로분)이

밥 딜런을 거쳐 랜디 뉴먼이 언급 된다

 

한국에는?

나는 조용필 그리고 김 광석을 꼽고 싶다.

 

PS..뉴욕의 지하철에도 한국 처럼 종교를 심하게 전도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보다 ㅋ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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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늙은도령 2014.09.22 16: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의 음악영화는 하나의 트렌드가 있는 것 같습니다.

  2. BlogIcon 참교육 2014.09.22 17: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고 싶어지네요.
    스트레스만 받는 세상에....

  3. BlogIcon 『방쌤』 2014.10.04 1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 영화본 후 제 표정에도
    만족과 흐뭇함이 가득했을것 같애요
    원스 이후 이 장르 최고의 영화!!!ㅎ

  4. BlogIcon The 노라 2014.10.17 10: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에 대한 평이 참 좋더라구요.
    꼭 제가 좋아하는 그런 스타일.
    어린 아이들이 많아 극장에서 보기는 그렇고 blu-ray 기다리고 있는 중이예요. ^^*

  5. BlogIcon 소피스트 지니 2014.10.31 1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이 영화 OST에 푹 빠졌습니다.
    이 감독의 또다른 영화 '원스'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