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이정도면 충분하다-영화 헤드헌터

이 영화를 다음에서 다운 받긴 받았는데 왜 받았는지 생각이 안난다

분명히 얼마전 다운받았는데..

 

영화 포스터가 끌려서인지..제목이 끌려서인지 모르겠다

아.그러고 보니 노르웨이 영화라서 그런가 보다

 

아주 독특했다..몰입도도 있고 시나리오도 비교적 잘 짜여진거 같다..나름 반전도 있고

매번 헐리웃,영국,인도,한국영화만 접하다 유럽 북방의 영화도 볼만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무엇보다도 이 영화에서 주연으로 열연을한 악셀 헤니라는 배우에게 박수를 보낸다

그는 이 영화를 위해 ( 실지는 아니겠지만) 똥통속에 파묻히고 자기 머리를 자기가 삭발하는 열연을 보여 주었다

그래서 더럽고 끔찍하고 애처로운 감정을 보는 사람들에게 느끼게 해 주었다

 

 이 영화에는 미술품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

 뭉크의 석판화가 나오고 루벤스의 "칼리돈의 멧돼지 사냥"이라는 그림도 나온다

 두 화가에 대해 다시 한번 찾아 보게 했으니 이 영화는 벌써 그만큼의 가치를 했다

 

 우리는 가치를 무엇으로 기준을 삼을까?

 정답은 "ㅁ"으로 시작된다...즉 명성이 그 가치가 된다

 그 명성을 나 자신은 몰랐어도 남들은 알았다

 

 168CM..이 정도면 충분하다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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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봉리브르 2015.03.30 0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타일리쉬 액션 스릴러라는 카피와
    공수래공수거님의 설명이 절묘하게
    맞아떨어지는 느낌입니다.
    덕분에 루벤스에 대한 아이디어도 얻어갑니다.

    새로운 한 주 활기차게 시작하세요^^

  2. BlogIcon 금정산 2015.03.30 0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헤드헌터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리뷰 잘보고 갑니다.

  3. BlogIcon 耽讀 2015.03.30 0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제목이 던지는 함의가 깊은 것 같습니다. 영화리뷰 참 잘 씁니다.

  4. BlogIcon 뉴론♥ 2015.03.30 08: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보긴 해야겠어염 나도 영화는 좋아하긴 합니다.

  5. BlogIcon 이노(inno) 2015.03.30 09: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연을 한 작품이군요.
    배우들의 저런 열연이 진정 작품이라 할 수 있는거 같아요

  6. BlogIcon 『방쌤』 2015.03.30 1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헤드헌터..
    처음 들어보는 영화인데 괜찮게 보셨나보네요~
    다운받아서 편하게 볼 수 있다니 저도 한 번 챙겨볼까요?^^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7. BlogIcon Hansik's Drink 2015.03.30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대가 되는군요 ^^ 잘 보고 갑니다~

  8. BlogIcon The 노라 2015.03.30 1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뭉크 작품도 나오고 루벤스 작품도 나오고.
    영화덕에 두 화가를 search하셨으니 정말 영화 본 이상의 가치가 있네요. ^^
    가치의 기준이 명성이다...
    그런데 168cm는 누구의 키일까요? ^^*

  9. BlogIcon 워크뷰 2015.03.30 12: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러가고 싶어요^^

  10. BlogIcon 소피스트 지니 2015.03.30 1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들어본 영화네요? 괜찮나봐요?

  11. BlogIcon 지후니74 2015.03.30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거운 분위기의 영화같은데.... 그 안에 어떤 반전이 숨어있을지.. 궁금하네요~~

  12. 2015.03.30 1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3. BlogIcon 새 날 2015.03.30 14: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해 개봉한 영화인데 왜 전혀 생소하게 와닿을까 모르겠군요. 몰입감 좋다하니 기회되면 한 번 보고 싶군요

  14. BlogIcon 언젠간날고말거야 2015.03.30 16: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페인 영화도 가끔 보시면 좋아요.
    약간 새로운 생각의 영화들이 많고, 독특한 작품들이 많더라고요 ^^*

  15. BlogIcon 늙은도령 2015.03.30 1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반전을 두 번이나 주는 영화였습니다.
    시나리오가 약간 성기지만 허리우드보다는 낫습니다.
    부부의 개념도 허리우드와는 다릅니다.

    똥물에 들어가는 것은 실제 유대인들이 그렇게 했고, 어느 영화에서도 나왔는데 그것이 빠삐용인지 헷가리네요.
    아무튼 유럽 영화가 허리우등에 비해 결코 뒤지지 않습니다.

  16. BlogIcon 릴리밸리 2015.03.30 2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헤드헌터가 노르웨이 영화였군요.
    주연배우가 고생을 많이 했나봅니다.^^

  17. BlogIcon 모로코씨 2015.03.30 2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술품에도 관심많은데 재밋을 거 같네요!!

  18. BlogIcon 유라준 2015.03.30 2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특한 영화인 모양이군요.
    한번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