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죽도산. 그리고 전망대

우리나라 동해에는 단 2개의 섬이 있다. 누구나 아는 울릉도와 독도다.

그러나 조선시대까지만 해도 섬이 하나 더 있었다..바로 영덕에 있는 죽도다.

 

그러나 이곳 죽도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모래둔덕이 점점 쌓이면서 육지와 연결된 육계도*가 되었다.

특히 강 하구의 모래가 쌓여 만들어진 육계사주*는 우리나라에서 흔하지 않은 지형으로, 비록 일제의 매립공사에 의해

원형이 파괴되었으나 생성 당시의 전체적인 형태는 보존되어있다 

* 육계도: 육지와 모래로 이어진 섬
* 육계사주: 육지와 육계도를 잇는 모래둔덕                            ( 경북 동해안 지질 사무국 )

 

영덕블루로드길 B코스 마지막 부분 죽도산을 올랐다 ( 높이 87M )

영덕의 강구항과 더불어 대표적인 항구인 축산항을 내려다 보는 죽도는  산에 대나무가 많아 죽도산(竹島山)이라

불린다. 원래는 산이 아니라 섬이었다. 

하지만 일제강점기에 행해진 매립공사를 통해 육지와 이어지면서 자연스럽게 산이 되었다항다.

일제강점기에는 산꼭대기에 등대가 있었지만 일제 말에 미국의 폭격 표적이 된다 하여 철거하였다. 

 

광복 후 다시 등대를 세웠다가 2011년 등대를 헐고 지상 7층 높이의 죽도산전망대를 대신 세웠다

.

산 아래에서부터 정상까지 나무 데크로 만든 길이 설치되어 있다. 

 

 

아래서 전망대까지 계단수는 404개였다

 

역습지,사취가 보인다

 

 

 

 

블루로드다리

 

 

축산항

 

 

대나무가 많아서 죽도디

 

 

 

 

 

 

 

 

 

 

 

축산항

 

 

전망대

 

 

포토 포인트

 

 

 

 

 

 

 

 

 

죽도산 전망대

 

 

 

 

 

휴게실, ( 아랫쪽은 군 시설 )

 

 

 

 

 

 

 

 

 

 

 

 

 

 

아랫쪽 팔각정이 보인다'

 

 

강아지가 어찌 올라 왔을까?

 

 

 

 

 

 

 

 

 

 

 

생각지 않았던 멋진 전망대였다..

 

블루로드 B코스를 걷는다면 꼭 올라 봐야 할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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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덕군 축산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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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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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여강여호 2019.04.12 1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해안에 울릉도 독도 말고 죽도라는 섬이 하나 더 있었다는건 첨 알았네요.

  3. BlogIcon 까칠양파 2019.04.12 1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전망이 멋진 곳이네요.
    동해바다의 청량감이 사진으로도 느껴집니다.ㅎㅎ
    죽도산 전망대, 기억해둬야겠네요.

  4. BlogIcon 방송/인터넷/전화 가입! 2019.04.12 17: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곳에 많이 다니시네요. 부럽네요~

  5. BlogIcon 미인미답 2019.04.12 1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단수까지 세셨군요^^
    시원한 바다 잘 구경했습니다~~~

  6. BlogIcon ruirui 2019.04.12 19: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탁트인 풍경이 너무 멋지네요~~^^

  7. BlogIcon 라오니스 2019.04.12 19: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사연이 많은 곳입니다 .. ㅎㅎ
    다른 사람에게 알려주고 싶지 않은 그런 곳이기도 하고요 .. ^^
    포스팅보고 죽도산에 대해서 몰랐던 부분을 알 수 있었습니다.

    저는 축산항에서 고래를 봤었지요 ..

  8. BlogIcon 꿈꾸는 에카 2019.04.12 2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날이 더웠어서 그런지 바다 사진이 참 시원해보이네요~~

  9. BlogIcon WONI쌤 2019.04.12 2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나무의 사각거림이 멋이라면 멋인데, 서울에는 대나무 보기 힘들지요

  10. BlogIcon T. Juli 2019.04.12 2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전망대네요

  11. BlogIcon 제나  2019.04.12 2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육계도의 뜻을 이 포스팅을 보면서 알고가네요.
    육지와 연결은 되었지만 섬의 정취는 그대로 살아 있는 곳이네요.

  12. 2019.04.12 21: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3. BlogIcon 草阿(초아) 2019.04.12 2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죽도 들어보긴 하였지만, 아직 들려보진 못하였습니다.
    근데, 이곳은 댓글이 쓰일까? 궁금합니다.
    제 블로그에 답글을 적어 올리려하면
    승인되지 않은 댓글은 올릴수 없다고만 나옵니다..ㅠ.ㅠ
    어찌해야 좋을지..
    혹 아신다면 알려주셔요.

  14. BlogIcon Naturis 2019.04.13 0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덕에 죽도가 있었나 보네요. 알고보면 전국에 죽도가 여럿 있을 것 같긴 합니다.
    울릉도에도 죽도가 있거든요.. 일본에서는 독도를 죽도라고 부르지만 그 섬 말고 울릉도에 붙은 죽도란 섬이 있는 걸로 알고있습니다.. 영도의 죽도든, 울릉도의 죽도든 가보고 싶네요..

  15. BlogIcon 널알려줘 2019.04.13 2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대나무 참 좋아해서그런지
    전경이 멋지네요

  16. BlogIcon 로안씨 2019.04.13 2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죽도는 처음 들어보는 것 같습니다 ^^
    대나무 숲도 정말로 멋있고요
    오늘도 좋은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ㅎㅎ

  17. BlogIcon 오달자 2019.04.14 12: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야가 확 트이는 멋진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영덕에는 영덕대게 먹으러만 가는 곳인줄 알았는데 멋진 전망대가 있는줄은 미쳐 몰랐네요~^^

  18. BlogIcon 새 날 2019.04.14 17: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죽도는 이제 섬이라 할 수 없겠군요. 죽도항을 어디선가 들어본 것 같은데, 아마도 이곳에 있는 항구 맞겠죠? 블루로드 코스 가운데 한 곳이로군요

  19. BlogIcon 담덕01 2019.04.14 1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죽도라는 지명이 흔한가 봐요.
    다른 곳에서도 죽도라는 이름을 들어 본 거 같아요.
    그나저나 하늘이 파래서 사진들이 더 좋아 보이네요.
    정말 푸른 하늘과 푸른 바다네요.

  20. BlogIcon TheK2017 2019.04.14 2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아쉽네요.
    섬이 나름대로 운치있을 것 같은데.
    그래도 직접 갈 수 있으니 그것 또한 좋네요. ^ㅇ^*

  21. BlogIcon peterjun 2019.04.14 2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망대쪽에서 바라본 바다 풍경이 너무 멋스럽네요.
    시원한 바닷바람이 참 좋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