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캡틴 마블-브리 라슨 영화 룸에서의 그 미혼모...

 

지구를 구할 마지막 영웅이 될 캐럴 댄버스 ( 캡틴 마블 )의 여배우를 어디선가 본것 같은데 영화 보는 내내

생각을 했지만 도저히 떠 오르지 않는다.. 그렇다고 대 놓고 영화 보는중에 검색을 할수도 없고.

집에 돌아와 찾아 보고선 "아"그러면서 탄식을 했다...

 

이런 돌OOO, 멍청이.. 지난 2016년에 본 "룸"이라는 영화에서 정말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던 배우였던것을...

불과 3년인데도 한눈에 알아보지 못한건 순전히 내 나쁜 기억력탓이다..( 약을 먹아야 되나 고민이다..)

☞ 진짜인 세상을 위해-룸

곧 이어 개봉될 "어벤져스 :엔드 게임"에서 볼수 있을테니 이제는 안 잊어 먹을듯 하다

 

지구를 구할 새로운 영웅이 탄생하는 과정을 그린 어벤져스의  프리퀄 영화라서 큰 액션,화려한 볼거리는 없지만

최근 기억만 복제 가능한 형태변환자라는 발상은 흥미를 이끈다.

만일 그러한게 생긴다면 정말 세상이 재미 있고 엉망이 될지도 모른다..

신나기도 하고 나쁜 상상들이 꼬리를 문다.

DNA 복제 기술이 날로 발전을 하고 잇으니 언젠가는 생기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걸 감별하는 기술 또한 같이

생길것이다..

 

마블 특유의 잔 펀치 같은 유머와 ( 크게 우습지는 않은데 허허 하고 웃게 되는 ) 고양이 구스가 묘한 매력을 준다

어쩜 그리 연기를 잘 하는것처럼 보이는지..

뱐려묘를 사랑하시는분들은 구스의 매력에 빠지셧다가 또 기겁을 하실것 같다.

 

( 한줄 줄거리 )

외계 크리 문명의 수도 할리, 캐롤 댄버스/캡틴 마블(브리 라슨)은 압도적인 능력을 가진 전사다.

그는 멘토 욘 로그(주드 로)로부터 힘을 통제하고 과거의 기억은 묻어야 한다는 가르침을 받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변방 행성 토르파에서 스크럴 종족에게 붙잡혀 뇌를 스캔당한 캐롤은 과거 자신이 낯선 행성의

파일럿이었음을 알게 된다. 스크럴을 따돌리고 탈출하는 과정에서 공교롭게 C-53 행성, 즉 지구에 불시착한 캐롤은

1989년에 발생한 비행 사고를 중심으로 정체성을 찾아간다.   ( 씨네21 인용)

 

기억은 의심을 낳고 의심은 약하게 만든다.

Thank you Stan.

 

★★★ 캡틴 마블의 탄생 히스토리만 기억하는것만으로 충분하다

 3/15 ..CGV 우대권 With wife

 

덧. 1. 영화 후반부에 실짝 졸림이...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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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BlogIcon 『방쌤』 2019.04.02 14: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저도 꼭 보고 싶은 영화에요~
    그냥~ 신나잖아요~^^ㅎ
    많은 생각 없이 요즘에는 그냥 즐기는 식의 영화들이 좋네요.
    물론 이 영화도 생각이 전혀 필요없는 영화는 아니지만요~ㅎ

  3. BlogIcon 담덕01 2019.04.02 1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캡틴마블 재미 없다는 평들이 많던데
    흥행은 성공적이라고 하더라고요.
    이름 값이라는 거 무시 못하는 듯 합니다.

  4. BlogIcon Raycat 2019.04.02 17: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캡틴마블을 보러가야 되는데...

  5. BlogIcon 문moon 2019.04.02 1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캡틴마블의 탄생을 알수가 있는 영화군요?
    요즘은 요런 영화들이 보기 편해서 좋은것 같아요.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6. BlogIcon 여강여호 2019.04.02 17: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늘 영화는 인터넷으로
    그것도 공짜로 볼 수 있을 때만 기다리고 있습니다...ㅎㅎ..

  7. BlogIcon 아이리스. 2019.04.02 1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늘 깜빡깜빡합니다..
    이름 한글자 틀리게 말하는건 기본이군요..ㅎㅎ
    기억을 복제하는 이야기는
    정말 미래에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는 생각이 되네요..
    브리라슨이 어벤저스 엔더게임데도 출연을 하다니 기대가 되는데요~^^

  8. BlogIcon Sakai 2019.04.02 1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번 봐야겠습니다

  9. BlogIcon 미인미답 2019.04.02 1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반부에 조금 좋아셨군요^^
    저도 가끔 그래요...

    다 나이탓이려니니 해요. ㅎㅎㅎ

  10. BlogIcon ruirui 2019.04.02 1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캡틴마블의 탄생을 알수있네요~~
    아직 보진 못했는데,, 주말에라도 챙겨봐야겠어요 ~^^

  11. BlogIcon 제나  2019.04.02 2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마블 영화는 별로 선호하지 않지만, 꾸준히 시리즈나 프리퀄이 나오는 걸 봐서
    고정 마니아 팬들이 많은 거 같네요. ㅎㅎ

  12. BlogIcon peterjun 2019.04.02 2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블영화 팬이라..... 재미있게 보고 왔네요.
    저보다 친구들이 먼저 난리통인지라. ㅎㅎ
    고양이 인터뷰했다는 기사도 본 적 있네요. ^^
    곧 개봉될 어벤져스....도 기대됩니다.

  13. BlogIcon 로안씨 2019.04.02 2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블영화는 많은 팬들이 있고
    그만큼 명성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
    저는 한번도 본적이 없지만
    아이들이 많이 좋아합니다 ㅎㅎ

  14. BlogIcon 草阿(초아) 2019.04.02 2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류의 영화나 애니메이션같은 영화를 좋아합니다.
    공상과학과 꿈속 같은 영상들이 묘하게 빠져들게하거든요.
    봐야할 영화가 늘어납니다.
    그 중 하나라도 꼭 보고싶습니다.^^

  15. BlogIcon 원당컴퓨터학원 2019.04.02 22: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f 영화는 정말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마력이 있는것 같네요.^^

  16. BlogIcon 방구석미슐랭 2019.04.02 2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캡틴마블의 여주인공을 저는 첨 봤는데 역시 영화 광이시네요 ㅎㅎ

  17. BlogIcon 달상 2019.04.03 0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룸도 한번 챙겨봐야겠네요ㅎㅎ

  18. BlogIcon M. Cassandra 2019.04.03 1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었나요. 저도 마블영화를 좋아해서 기대중입니다~!

  19. BlogIcon 모모의 가사노동 2019.04.03 1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엔드게임 보기전에 캡틴마블 봐야하는데 계속 미뤄지네요. ㅠㅜ

  20. BlogIcon 새 날 2019.04.04 1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웅물이 하도 많아서 다소 식상하고 뻔한 느낌이 없지 않네요. 그래도 우리나라에서는 이런 영화가 잘 먹히나 봅니다. 관객수가 어마어마하군요

  21. BlogIcon 까칠양파 2019.04.04 1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벤져스 엔드게임을 보기위해 거쳐야 하는 코스 영화죠.ㅋㅋㅋ
    4월 24일 드디어 개봉을 합니다.
    기다렸던만큼 개봉날 가서 볼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