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空手來空手去) :: ( 합천 여행 ) 황강식당, 합천창녕보

합천 지역을 다니다 보니 어느새 점심 시간이 지나고..

혼자서 밥 먹을만한곳을 찾아 다녔는데 마땅한곳이 보이지 않는다.

합천 시내에서 본곳은 주차하기도 마땅 찮고 읍내를 한바퀴 그냥 돌았다,

 

인터넷으로 검색해 찾아간곳은 일요일 휴뮤중이었고,,

정양늪 생태공원 근하시는 분에게 여쭈었더니 옆 황강 식당을 추천해 주신다.

더 생각할 필요도 없이 찾아 갔다.

 

이집 돈까스를 먹고 싶었는데 휴무였다.

정양늪 생태공원 옆 황강 식당.

정식( 만이천원 )을 먹고 싶었는데 1인은 안 된다 하신다

1인 식사로 가능한건 된장찌개(7천원)와 뚝배기 불고기 ( 8천원)

된장 찌개를 시켰다.

그런대로 허기를 채울만은 했다..

끼니를 해결하고 남은 오후 여정을 시작했다

오후 게획한 곳을 둘러 본뒤 가는길에 합천 창녕보를 잠시 들렀다

* 합천창녕보
  • 좌안(좌측) : 경상남도 창녕군 이방면 등림리 565-1
  • 우안(우측) : 경상남도 합천군 청덕면 삼학리 221-2
  • 좌측, 우측 기준은 상류에서 바라본 기준

제원

보의 길이는 328m(가동보 138m, 고정보 190m)이며, 가동보는 승강식 수문과 회전식수문으로 구성되어 수문의 곡선라인을 통해 부드러운 경관 디자인을 구현하였다. 하천의 바닥과 표면에 있는 물을 각각 흘려 보내는 것 모두가 가능하며, 보조 수문의 조작을 통해 미세한 수위 조절까지 가능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주요시설

보 유지관리용 도로는 창녕군과 합천군의 두 지역을 잇는 교량의 역할과 다기능보를 유지관리하기 위한 시설로서의 역할을 모두 충족하도록 설계하였다. 차량의 교행과 관광객의 보행을 모두 고려하였으며 유지관리 중장비의 충분한 작업공간을 확보하였다. 청정에너지 생산을 위한 소수력발전소는 토사유입방지 및 퇴적을 고려하여 우측에 설치하였으며 발전용량 5,000kW(2,500kw×2기)로 연간발전일수 297일, 연간발전량 25,357MWh을 확보하였다.

다양한 어종의 이동통로 확보를 위해 풍부한 방류량이 유지되는 소수력발전소 인근에 어도를 설치하여 뱀장어, 치어 등의 이동이 용이토록 하였다. 친환경적인 자연하도식 어도는 좌측 고수부지에 설치하고, 유입부에 말뚝수제와 웅덩이 조성을 통해 어류의 유인을 촉진하여 어도의 기능이 극대화 되도록 하였다.

                                                           ( 창녕군 사이트에서 가져 옴 )

시설명 합천창녕보
유역면적 (km2) 15,074.00 km2
길이 (m) 328 m
높이 (m) 11.5 m
계획홍수위 (EL.m) 18.57 EL.m
계획홍수량 (m3/s) 14,600.00 m3/s
상한수위 (EL.m) 11.00 EL.m
관리수위 (EL.m) 10.50 EL.m
관리수위저수용량 (백만m3) 70.00 백만m3
하한수위 (EL.m) 2.30 EL.m
하한수위저수용량 (백만m3/s) 8.90 백만m3/s
갈수위 (EL.m) 5.40 EL.m
하천유지용량 (m3/s) 52.00 m3/s
하천유지용량 (고시) 적포교

 

전망대에서 본 창녕보

 

창녕보..전망대도 허술하고 찾는 사람도 없다.

그나마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찾는곳인데 아무도 보이지 않는다..쓸쓸하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경남 창녕군 이방면 등림리 645-3 | 한국수자원공사 합천창녕보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삶.. 공수래공수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BlogIcon 워드프레스, 웹호스팅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그 Avada 2019.02.17 2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창녕보에 다녀오셨군요.
    사진 잘 봤습니다.
    가을에 가면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3. BlogIcon 둘리토비 2019.02.17 2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황강식당 돈가스좀 보여주시지~^^
    (좀 비교해 보고 싶었거든요. 저희 회사의 돈가스와는 어떻게 다른가)

    창녕보, 여기 제가 살고 있는 경기도에서 그나마 가까운 이포보와 마찬가지로
    황량하군요. "보"라는 단어만 떠올리면 울컥해집니다~

  4. BlogIcon 쏙앤필 2019.02.17 2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박해보이는데 된장찌개가 맛있어 보이네요~ 혼밥하기 딱인곳 같에요 잘보고 가요^^

  5. BlogIcon 모피우스 2019.02.17 2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라고하면... mb 작품이 자연스럽게 떠올라.. 기분이 좀 그렇습니다.

  6. BlogIcon peterjun 2019.02.18 0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찌보면 쓸쓸한 느낌.
    전 이런 느낌도 참 좋아해요.^^
    원래 드시려던 곳에서 못 드셔서 아쉽네요.

  7. BlogIcon 도쿄도민 2019.02.18 00: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1인분의 정식이라고 하더라도 일본보다는 반찬이 많이 나오네요.
    일본도 저정도만 나오면 정말 좋을텐데요.
    합천 창녕보도 조용한게 가끔은 이런곳도 아주 좋은거 같아요.

  8. BlogIcon 방구석미슐랭 2019.02.18 0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 된장찌개 완전 밥도둑처럼 잘 찍으셨네요~ 밥 한공기 그냥 뚝딱이겠습니다~!

  9. BlogIcon 버블프라이스 2019.02.18 0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창녕보에 다녀오셨었군요?
    사진들 잘 보고 갑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한 주 잘 보내시길 바래요 ^^

  10. BlogIcon TheK2017 2019.02.18 04: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쓸쓸해도 공선생님 사진 보니 청명하고 고즈넉한게 가보고 싶은데요. ^0^*

  11. BlogIcon yewollia 2019.02.18 05: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된장찌개가 제일 좋아하는 메뉴인데 맛있어보이네요^^

  12. BlogIcon 草阿(초아) 2019.02.18 05: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출출한 새벽이라 그런지
    침이 꼴딱 넘어갑니다.
    오늘 아침 메뉴는 된장찌개로 결정했습니다.^^

  13. BlogIcon 라디오키즈 2019.02.18 09: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메뉴 구분 없이 1인 식사가 가능해지는 그 날을 꿈꾸며~~
    전 이렇게 주말마다 여행 다니실 때 부부가 함께 다니시나 했는데 꼭 그러신 건 아니신가 보네요.^^

  14. BlogIcon 절대강자! 2019.02.18 0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대강유역의 시설물들은 대부분 자전거 타시는 분들만 가끔 찾으시는듯 합니다.
    정말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돈까스보다가 더 맛있는 된장찌개인듯 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 꾹

  15. BlogIcon 모모의 가사노동 2019.02.18 16: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변에 뭐라도 생겨서 활성화됐음 좋겠네요. ㅠㅜ

  16. BlogIcon 원당컴 2019.02.18 1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창녕보가 한적해 보이네요.^^
    물길을 보면서 걷기에도 딱 좋을것 같아요.

  17. BlogIcon 따스한 토끼 2019.02.18 20: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 창녕보라니
    제 고향도 창녕 근천데 너무 반갑네요 ㅎㅎ
    저도 예전에 들렸던 기억이 나요
    조용히 산책하는 곳인 느낌이었어요 ㅎㅎ

  18. BlogIcon 글쓰는 엔지니어 2019.02.19 0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창녕보 가봤는데 넘 좋더라구요 ㅎㅎㅎㅎ 산책하기 짱이였어요 ㅎㅎ

  19. BlogIcon 제이메구 2019.02.19 2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포스트에선 식사하러 가시는 것부터 창녕보에 방문하실때까지 뭔가 힘든여정에 쓸쓸함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뭔가 창녕보 주변도 허전해보이는게 사진을 봐도 쓸쓸해지는군요.

  20. BlogIcon 시크릿리치 2019.02.22 0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보기만 해도 군침 한 가득~
    집밥 생각 나는 맛난 음식들이네요 ㅎ

  21. BlogIcon 에피우비 2019.04.30 1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현지인 맛집은 아닐꺼 같은 그런 늬앙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