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X를 수신하다 보면 20%정도는 쓸데 없는 ( 소위 말하는 스팸)내용의 문서를 수신하게 된다 보통은 바로 버리거나 혹은 이면지로 쓴다 프린트를 하거나 복사를 한것도 어떨때는 어쩔수 없이 이면지가 될수 밖에 없다 이면지 함을 만들어 이면지를 활용하는건 거의 누구나가 그럴것이다 나도 그러고 보니 그렇게 이면지를 쓴게 수십년이 되었다 그런데 그 수십년만에 이면지가 필요 없게 되는 기계.즉 한번 사용한 종이를 새 종이로 만들어 주는 기계가 나와 내 눈길을 확 사로 잡았다 컴퓨터 프린터,정보및 이미징 관련 장비를 제조하는 그 분야의 세계 최대 기업인 일본의 엡손이 2015년 12월 개발 발표한" Peperlab"이란 기계다 엡손에서 발표한 보도 자료를 내용으로 "Paterlab"이 어떤 기계(설비)인지 정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