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세간의 화제를 모았던 드라마 "태양의 후예" 몇회인지는 정확히 기억나지 않으나 극중 서상사 (진구 분)와 윤중위 (김지원분)가 달리는 차안에서 핸들을 놓은 채로 키스를 나눈것을 본적이 있다 그걸 목욕탕 휴게실에서 같이 보던 모사장님이 " 국내에 저런 차가 있느냐?"라고 놀라워 하시길래 농담으로 "저런 차 안 타 보셨냐"고말하며 속으로는 "나도 안 타 봤는데"하면서 웃은적이 있었다 방송에서 PPL로 나왔던 차량은 아마 현대의 새로나온 제네시스일것이다 조행조향보조시스템(LKAS. Lane Keeping Assistant System)이라는 자율주행장치가 있다 제네시스에 탑재된 LKAS 기능은 설정에 따라 차선 유지 보조 수준을 다르게 맞출 수 있고 LKAS는 차선이탈 경보, 차선유지 보조, 능동 조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