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나 영화를 보다 보면 간혹 살인이나 청부살인등 중범죄를 저지른 사람이 범죄를 은폐하기 위해 폭력이나 강도등 작은 범죄를 저지르고 감옥에 가는 경우를 가끔 봐왔다 또 현실에서도 수감된 범인의 여죄를 추궁하다 더 큰범죄를 찾아내기도 한다 이번 에피소드는 18년전 7명을 살해하고 홀연히사라진 살인범을 잡으려고 그의 뒤를 좆는 전직 BAU 요원, 그리고 18년만에 비슷한 수법의 살인이 발생해 범인을 찾아가는 내용이다 "키스톤 킬러"라 불리는 18년전의 그 범인은 수사의 혼선을 주기 위해 다른 살인자를 알려 주기도 하고 범죄 현장에 나타나 흔적을 남기는등 수사팀을 농락한다 그러나 범인의 표식이 조금 바뀐것에 착안을 한 수사팀은 결국 범인을 확정 좁혀 나가는데.. ( 이미지 : 방송 캡쳐 ) 범인인 키스톤 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