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의 짐은 많을수록 불편할뿐 :: '청도 가볼만한곳' 태그의 글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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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읍성을 보고 도주관,청도

동헌,석빙고를 보고 마지막으로

청도 향교를 본 청도 여행의

마지막글이다

 

청도 읍성 바로 길 건너에는

도주관이 있다

다행히 문이 열려 있어 안을

볼수 있었다

( 청도 도주관: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212호) 

조선시대 청도군의 객사로 쓰던 도주관(道州館)이다. 도주(道州)는 청도의 다른 이름이다. 객사에는 정청에 왕을 상징하는 전패(殿牌)를 모시어 지방 수령이 초하루와 보름에 이곳에서 배례하였으며, 그 밖에 접객시설을 갖추어 이곳을 찾는 관원이 머물 수 있도록 하였다.
 1670년대 조선 현종 때 건립되었으며, 현재는 정청과 동헌만이 남아있다. 한동안 화양면사무소로 사용하면서 바닥과 벽체를 개조하긴 하였으나 건물의 나머지 부분은 본래의 모습을 비교적 잘 간직하고 있다.
 정청은 정면 3칸, 측면 4칸의 맞배지붕 익공집이며, 동헌은 정면 6칸, 측면 4칸이다. 정청과 동헌은 건물이 연결되어 있으나 정청의 지붕은 따로 높게 올렸으며, 특히 정청의 외관은 기둥을 건물 폭에 비하여 높게 만들어 다른 건물들보다 고준(高峻)한 느낌을 준다. 건물 앞에는 역대 군수들의 선정비(善政碑)가 줄지어 서 있으며, 고종 때 대원군의 명으로 세운 척화비(斥和碑)가 있다.

                                                    ( 경상북도 문화재 사이트에서 인용)

안내판이 보수중인것 같은데 오래 방치된듯 보이는게 좀 아쉬웠다

척화비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 109호)

서양 오랑캐가 침입하는데 ( 양이 침범)  싸우지 않으면 화해하는것이고 (비전즉화)

화해를 주장하면 나라를 파는것 ( 주화매국) 이라 씌여  있

( 청도 동헌 :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403호)

 이 동헌은 조선시대 관아건물의 하나로, 청도지방의 일반 행정업무를 보던 중심 건물이다. 1737(영조 13) 경에 지어졌고, 1956년 경 지금의 위치로 옮겨 다시 지었다. 원래 동향 건물이었다고 전해지나 옮겨 지으면서 서향으로 바뀌었다.
 동헌은 보통 지방관의 생활처소인 내아(內衙, 서헌(西軒))의 동편에 위치하였기 때문에 동헌이라 불리게 되었다. 아사(衙舍)·군아(郡衙)·현아(縣衙)·시사청(視事廳)으로 칭하기도 한다. 일반적으로 동헌의 정면에는 현판을 달았으며, 청도의 동헌은 가육헌(駕六軒)이라 하였던 것으로 보인다.


 현재 동헌의 건물은 화양초등학교내에 있는데, 운동장에서 20여 단의 계단을 오르는 높은 대지위에 앞마당을 여유있게 두고 서향으로 배치되었다. 잡석을 쌓은 기단위에 두리기둥을 세운 초익공계의 건물인데, 초석은 기단 상면에 두껍게 발라진 몰탈에 거이 묻히다 시피 되어 있다. 기둥 배열은 정면 7칸·측면 3칸 규모이고 앞쪽 칸은 퇴칸 형식으로 구성되었다. 상부가구는 기둥 위에 보아지와 주두를 놓아 대량을 받았고 포대공을 세우고 종보와 중도리를 얹었다. 중도리간은 합판으로 반자를 하여 상부는 보이지 않는다.
 동헌은 지방사회에 있어서 중요한 역사성을 가지고 있는 건물이다. 현재 대부분의 동헌이 없어지고 남아 있는 것이 많지 않은 상황에서 청도의 동헌은 희소 가치가 있다.

                                           ( 경상북도 문화재 사이트에서 인용)

청도 향교는 거리상으로는 멀지 않은것 같긴 하였지만 차로 이동을 하였다

다행히 향교 관람을 할수 있게끔 개방되어 있었다

( 청도 향교 )

 1985년 10월 15일 경상북도유형문화재 제207호로 지정되었다. 화양향교(華陽鄕校)라고도 불린다. 1568년(선조 1)에 군수 이선경이 고평동에 세웠다가 1626년(인조 4)에 합천동으로 옮겼으며, 1734년(영조 10)에 화양읍 교촌리로 다시 이전하였다. 대성전과 동·서무, 내삼문, 명륜당, 동·서재, 사락루(思樂樓) 등 8동의 건물이 있다. 일반적으로 제사기능을 담당하는 대성전과 강학기능의 명륜당을 앞뒤로 나란히 배치하였는데, 이곳은 두 건물이 좌우에 배치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대성전은 맞배지붕에 정면 3칸, 측면 2칸 건물이며 기둥머리에 물익공을 짜고 장식이 없는 네모판의 화반(花盤) 등 검소한 모습이다. 설총(薛聰), 안유(安裕), 이황(李滉), 이이(李珥), 최치원(崔致遠), 이언적(李彦迪) 등 16명을 배향하고 있다. 명륜당은 이익공계 집이며, 사락루는 2층의 누각 건물로 아래층에 출입문이 나 있다.                     (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인용)

이렇게 해서 이번 청도 여행이 마무리 되었다

다음 또 언제 찾을지는 기약이 없다

국내 여행 반경이 조금씩 넓어져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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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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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7.03.03 12: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도도 가볼 곳이 정말 많군요
    문이 열려있어 더 반가웠을 것 같습니다^^

  3. Favicon of http://urmysweety.tistory.com BlogIcon YYYYURI 2017.03.03 14: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도는 생소한 곳인데, 가볼만한 아름다운 장소네요~

  4.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7.03.03 15: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갈 곳이 많고 넓어지면 더욱 좋은 곳을 소개할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여행은 삶의 충전으로는 최고 같습니다.
    조상의 삶도 살펴보면서 자연과 함께 하니 건강에도 좋을 듯하고요.

  5. Favicon of http://ballade.uk BlogIcon 悲心 2017.03.03 1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가 매우 따듯해지니 어디론가 막 떠나고 싶었는데 이 곳과 그 주변에 가서 머리 좀 식히고 와야 할 것 같네요 혼자 영화보고 왔는데 혼자 여행 다녀 와야겠어요 글과 사진 잘 봤습니다

  6. Favicon of http://annawise1.tistory.com BlogIcon AnnaWise 2017.03.03 18: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어디론가 떠나고싶은데 날이 더 따뜻해지면 한번 가봐야겠어요ㅎㅎ

  7. Favicon of http://overniceonion.com BlogIcon 까칠양파 2017.03.03 1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는 우물이 없어, 무섭지 않네요.
    객사는 그 모습이 비슷한 거 같아요.
    지난 전주 여행때 본 풍패지관과 많이 비슷해 보이네요.ㅎㅎ

  8. Favicon of http://moldone.tistory.com BlogIcon 몰드원 2017.03.03 1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도 향교 잘 보고 가네요

  9. Favicon of http://unzengan.com BlogIcon 언젠간. 2017.03.03 1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원들이 머물던 객사가 다들 이렇게 길고 크게 지어져 있네요.
    여수 진남관도 정말 큰 객산데, 현재는 문만 없지 똑같이 생겼더라고요.

  10. Favicon of http://chamstory.tistory.com BlogIcon 참교육 2017.03.03 19: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고했던 양반의 위세가 화려한 건물에 고스란히 남아 있습니다.
    당시 서민들의 삶은 어땠을까 궁금합니다.

  11. Favicon of http://the3rdfloor.tistory.com BlogIcon 슬_ 2017.03.03 2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에 청도라는 이름을 듣고 중국인줄 알았는데,
    공수래공수거님 덕분에 이렇게 멋진 곳이라는 걸 알게 되었어요.
    옛 문화재도 많고 풍경도 예뻐요.
    향교 사진 잘 봤습니다^^

  12. Favicon of http://iamnot1ant.tistory.com BlogIcon 베짱이 2017.03.04 0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옥의 아름다움이 느껴지네요.
    중간 강아지의 여유로움도 느껴지구요.

  13. Favicon of http://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7.03.04 0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즈넉한 향교의 모습이 좋습니다.
    앗! 강아지까지 망중한을 즐기고 있네요~^^

  14. Favicon of http://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7.03.04 0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택을 볼 때마나 느끼는 것이지만,
    기와가 그렇게 멋스러울 수 없네요. 현대식 건물이 가질 수 없는 고풍스러움과
    그러면서도 멋스러움이 물씬 풍겨납니다. 언젠가 한옥집에서 한번 살게 될 날을 꿈꿔 봅니다. ㅎㅎ

  15. Favicon of http://jejucoming.tistory.com BlogIcon 강봥옵써 2017.03.04 0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도 나들이 한번 가야는디...
    덕분에 좋은 정보 많이 받습니다...

  16. Favicon of http://taejusoul.tistory.com BlogIcon SoulSky 2017.03.04 05: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괜찮은 곳이네요..사진 중에..왠 외로운 강아지 한마리가?ㅎㅎ

  17. Favicon of http://blissinottawa.tistory.com BlogIcon Bliss :) 2017.03.04 0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도 말만 들어봤는데~ 도주관과 향교가 있군요. 도주관은 색깔이 화려하고 깔끔해서 그런지 훌륭한 드라마 세트장 같은 느낌이 들어요ㅎㅎㅎㅎ 향교 안의 나무들이 멋스럽네요. 강아지도 귀엽구요ㅎㅎㅎ 제주 올레도 또 도전하신가요? 세계 반경도 넓혀 캐나다에도 놀러오세요^^ 어느 분 댓글에서 봤는데, 어제 장례식장 다녀오셨다면서요. 아무쪼록 가족들에게 위로가 전해졌으면 좋겠네요. 건강이 최고의 행복이자 선물 같네요. 건강한 주말 보내시길요.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3.04 0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남아 있는 도주관이 몇군데 없습니다
      저는 처음 실제로 봤습니다
      제주올레 3월중에 한번 다녀올려고 게획은 하고 있습니다
      인명재천입니다

      하루 행복하게 마무리 하세요^^

  18. Favicon of http://prolite.tistory.com BlogIcon IT최강자 2017.03.05 04: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도에도 문화유산이 있었군요.^^

  19.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7.03.05 15: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도 여행 글들을 보면서... 이 나라가 작지만, 내가 가본 곳들은 적기만 하다는 걸 새삼 깨닫게 되었어요.
    한때 면사무소로 사용되기도 했었군요.
    이렇게 문화재로 잘 보존되어 좋아보입니다. ㅎㅎ

  20. Favicon of http://the-stranger.tistory.com BlogIcon The Stranger 2017.03.06 0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여러곳을 다니시는 군요. 이번 여행도 즐거우셨는지요? :)

  21. Favicon of http://thenorablog.tistory.com BlogIcon 애리놀다~♡ 2017.03.06 11: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하게 생긴 강아지도 있고, 오늘도 공수래공수거님 덕에 도주관과 향교. 멋진 건물들 잘 구경했어요. 대문에 입춘대길 이렇게 붙어 있는 거 보면 참 좋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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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점심을 먹고 나오니

하늘이 잿빛이고 후두둑 빗방울이

떨어진다

이럴때는 정말 일기예보가 기가

막히게 잘 맞아 떨어 지는게

못내 야속하다 ㅋ

큰 비가 올것 같지는 않아 "청도 읍성"

을 둘러 보러 나섰다

 

청도에서는 그나마 알려진 관광지가

아닌가 싶은데 날씨탓인지 조용하다

( 청도 읍성 : 경상북도 기념물 제 103호 )

읍성은 지방관아가 소재한 고을의 방어를 목적으로 축성된 성곽이다. 청도읍성이 처음 축성된 시기는 명확히 알 순 없으나, 고려시대부터 있었다고 전해지며, 현재의 규모는 조선시대 선조 년간에 이루어진 것이다. 선조 때 왜의 침략에 대비하기 위해 동래에서 서울로 향하는 주요 도로변에 성을 수축하였는데 청도군수 이은휘가 선조 23년(1590) 시작하여 2년 후 완공하였다. 둘레가 1,570보(약 1.88km), 높이는 5자 5촌(약 1,65m)이며 동문·서문·북문이 있었다. 임진왜란과 여러 번의 화재로 소실되기도 하였지만 수 차례 개축하여 읍성을 유지하여 왔고, 고종 7년(1870년) 남문을 건립하여 4문을 갖추게 되었다.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도시화와 도로개설로 문루는 철거되고 성벽 일부는 훼손되었으나 문화재적 가치를 인정받아 1995년 경상북도 기념물 제103호로 지정되었다.

청도읍성은 성의 기저부가 전역에 걸쳐 남아 있고, 각종 지리지와 고지도에 자세한 기록이 있어 발굴조사와 고문헌 고증을 거쳐 북문(공북루)을 중심으로 성벽과 옹성 등 성곽을 복원해 나가고 있다. 

                                   ( 청도 읍성 안내 게시판 내용 )

청도 수령들의 공적비

금방이라도 많은 비가 올것 같은 날씨였는데..

형옥 즉 감옥

여기에 묶여 엎드려 곤장을 맞았겠지..

주리

엄청 아팠다

개구멍인가?

청도 석빙고 : 보물 제 323호

석빙고는 얼음을 저장하기 위해 땅을 파고 만들어둔 창고이다.

양쪽 벽을 이어주던 반원아치 형태의 홍예(虹霓)가 4군데 남아있을 뿐 천장은 완전히 무너져 불완전한 상태이다. 하지만 지금까지 남아있는 우리나라 석빙고 가운데 경주 석빙고(보물 제66호) 다음으로 큰 규모이고 쌓은 연대도 오래된 것이다.

동·서로 뻗은 긴 구조로, 서쪽에 문을 두었으며 계단을 따라 안으로 들어가면 경사진 바닥이 보인다. 가운데에는 물이 빠지는 길을 두고 동쪽에 구멍을 만들어, 석빙고 밖의 작은 개울로 물이 빠지도록 하였다. 환기 구멍을 뚫어 놓았던 것으로 예상되지만 현재는 어디인지 찾을 수가 없다.

석빙고의 입구 왼쪽에는 석비(石碑)가 서 있는데, 앞면에는 공사에 동원된 인원수·쓰인 자료·비용 등을 기록해 놓았고, 뒷면에는 비를 세운 날짜와 함께 관계된 사람들의 이름을 적어놓았다. 그 중에 ‘계사(癸巳)년’이라는 기록이 있어 조선 숙종 39년(1713)에 만들어진 것으로 짐작된다.

                                                                             ( 위키 백과 인용)

현재 남아있는 것으로는 경주 석빙고(慶州 石氷庫, 보물 제66호)·안동 석빙고(安東 石氷庫, 보물 제305호)·창녕 석빙고(昌寧 石氷庫, 보물 제310호)·청도 석빙고(淸道 石氷庫, 보물 제323호)·달성 현풍 석빙고(達城 玄風 石氷庫, 보물 제673호)·창녕 영산 석빙고(昌寧 靈山 石氷庫, 보물 제1739호)·가

석빙고 그러니 2012년 차태현 주연의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라는  영화가 생각난다

내가 블로그를 하기전이라 감상평이 없다

 

냉장고가 없었던 그때..여름에 얼음은 권력을 가진 사람들의

과시하고 뽐내는 힘의 상징이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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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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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17.02.23 1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깔끔하게 정리 된 읍성이 보기 좋습니다 ..
    석빙고를 보면 .. 조상들의 지혜와 슬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
    얼음은 진짜 아무나 가질 수 없었겠죠 ...

  3. Favicon of http://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7.02.23 1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씨와 성읍이 잘 어울리네요.
    사진도 잘 나온 것 같구요. ㅎㅎ
    예전 고창읍성에 갔을 때가 생각나네요.
    그리 크지는 않지만, 오밀조밀한 멋스럼움이....

  4. Favicon of http://mkm5669.tistory.com BlogIcon 다딤이 2017.02.23 14: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석빙고는 거의 다 보물이군요
    우리조상들은 참으로 지혜롭고 슬기로왔던것 같아요~~
    청도읍성과 석빙고 잘보고 갑니다^^

  5.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7.02.23 15: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도는 나름 자주 가는 곳인데, 읍성이 있다는 것은 처음 알았습니다.
    석빙고도 그렇구요
    올 가을에 청도로 여행을 가게 되면 꼭 들러봐야겠네요^^ㅎㅎ

  6. Favicon of http://buya1.tistory.com BlogIcon 몸과 마음이 춤추는 태양인이제마한의원&부야한의원입니다. 2017.02.23 15: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도에 오셨군요!!!
    청도읍성, 석빙고.
    청도 오시는 분들 구경하시고~ 근처 찻집에서 따뜻한 차한잔 하시면 좋답니다!!

  7. Favicon of http://130.pe.kr BlogIcon 청춘일기 2017.02.23 15: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석빙고가 저렇게 생겼군요.
    돌 사이사이 녹색의 이끼가 오랜 세월의 흔적을 말해주는것 같아요
    여유롭게 돌아보기 좋은 곳이네요^^

  8. Favicon of http://unzengan.com BlogIcon 언젠간. 2017.02.23 1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벽이 수원화성과 아주 비슷하게 생겼어요.
    석빙고는 죄다 보물로 지정되어 있네요 ㅎㅎㅎ

  9. Favicon of http://gimpoman.tistory.com BlogIcon 지후니(심종열) 2017.02.23 1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적 유적이지만, 그 안에 신분제 사회의 아픈 역사가 함께 하는 곳이네요.

  10. Favicon of http://rel0608.tistory.com BlogIcon 탈리타쿰 2017.02.23 17: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도는 아직 가본적이 없는거 같습니다^^;
    한번 시간나면 들려볼만한 곳이군요

  11. Favicon of http://annawise1.tistory.com BlogIcon AnnaWise 2017.02.23 1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세월이 느껴지는 그런 곳 인 것 같아요!!
    한번쯤 가보고 싶네요ㅎㅎㅎ 날이 따뜻해지면 한번 가보고 싶네요!!

  12. Favicon of http://overniceonion.com BlogIcon 까칠양파 2017.02.23 2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장군놀이를 했던 곳이 여기였을 거 같네요.
    딱 놀기 좋은 곳처럼 보이거든요.
    그런데 청도에도 이런 곳이 있었네요.
    그나마 자주갔던 곳인데, 아는게 너무 없네요.ㅎㅎ

  13. Favicon of http://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7.02.23 2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을 보니 마음이 진정되는군요
    많이....감사합니다~^^

  14. Favicon of http://tokyobreaknews.tistory.com BlogIcon T. Juli 2017.02.23 2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도의 석빙고 생각하게 합니다.
    과거로의 여행 좋군요.

  15. Favicon of http://the3rdfloor.tistory.com BlogIcon 슬_ 2017.02.23 2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리 엄청 아팠다니 체험하셨어요? ㅎㅎㅎ
    평소 떠올리는 문화재와는 풍경이 많이 다르네요.
    이런 곳을 이제 알다니^^...

  16. Favicon of http://taejusoul.tistory.com BlogIcon SoulSky 2017.02.24 0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석빙고 사진을 보면서 갑자기 영화가 생각이 났는데..글 마지막에 보니까 저랑 같은 생각을 하셨네요 ㅎㅎ

  17. Favicon of http://kimchicheese2016.tistory.com BlogIcon 김치앤치즈 2017.02.24 04: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북 청도 맞나요?
    예전에 기차타고 가면서 창밖으로 청도를 보면서 그냥 시골이구나 했는데, 이런 진주가 숨어 있었군요.
    공공님을 비롯한 많은 한국 블러거님들을 통해 한국은 정말 구석구석 볼거리가 많다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석빙고'는 확실히 냉장고가 없던 옛날 선조들의 지혜가 엿보이는 건축물인데, 저는 예전에 많이 먹었던 아이스크림 바 생각이 갑자기 납니다.ㅎㅎ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2.24 0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 경북 청도 맞습니다
      동서로 길게 늘어진 행정 구역이고 경남과 맞닿아 잇기도 합니다
      전 아직 경북 지역도 채 다돌지 못했는데 정말 우리나라는 구석구석 가 볼데가 많은것 같습니다 ㅎ

  18.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7.02.24 1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그랬겠네요.
    얼음을 쓸 수 있는 자라면 상당한 권력자였겠지요.
    맑은 날도 좋겠지만, 이런 날시라 읍성의 풍경들이 어쩐지 더 운치 있어 보이는 것 같아요. ^^

  19.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7.02.26 2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읍성 멋지네요. 성의 분위기는 다들 고만고만한 것 같습니다. 다만 아쉬운 건 예전 것들이 그대로 보존이 안 돼 대부분 현대에 와서 복원되었다는 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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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읍쪽으로 넘어 가기전에

조금 점심이 늦어 지더라도

이쪽의 문화재는 다 보고 가기로

했다

한번 지나가면 다시 또 언제 찾을지

모르는일

 

대비사 가는길 박곡길에 보물 제203호인

박곡동 석조석가여래좌상이 있는데

문이 잠겨져 있고 보호각속에 모셔져 있다

 

박물관으로 옮겨 전시 않는 이유가 있으리라

생각이 되고 문이 잠겨져 있음을 나름대로

이해를 했다

까치발로 탑과 전각만 보고 발길을 돌렸다

사진은 경상북도 문화재 사이트에서 가져 왔다

청도 박곡동 석조석가여래좌상

 

비교적 큰 저수지인 대비지를 끼고 구불 구불한 산길을 올라 가니 조용하고 아늑한 사찰이 나온다

정말 새소리 밖에 들리지 않는다

( 대비사 : 전통 사찰 가-73호)

대한불교조계종 제9교구 본사인
 동화사(桐華寺)의 말사이다. 567년(진흥왕 28) 한 신승(神僧)이 창건하여 소작갑사(小鵲岬寺)라 이름했다고 한다.
이 신승은 557년 운문산에 들어와 지금의 금수동(金水洞) 북대암(北臺庵) 터에 초암을 짓고 3년 동안 수도했다. 그러던 어느 날 산과 골이 진동하여 새와 짐승이 놀라 우는 소리를 듣고 그 곳이 오령(五靈)이 숨어 사는 곳임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이에 절을 짓기 시작하여 중심부에 대작갑사(大鵲岬寺 : 지금의 雲門寺), 동쪽에 가슬갑사(嘉瑟岬寺), 남쪽에 천문갑사(天門岬寺), 서쪽에 이 절인 대비사, 북쪽에 소보갑사(所寶岬寺)를 각각 지었는데, 역사가 다 끝난 시기가 567년이었다고 한다.
589년(진평왕 11) 원광(圓光)이 중창하였고, 대비갑사(大悲岬寺)로 이름을 바꿨다. 고려 인종 때에는 원응국사(圓應國師) 학일(學一)이 중창했다. 일제강점기에 대웅전을 중수했으며, 1950년 6.25를 전후하여 금천면민들의 성금으로 주지 응교(應敎)가 다시 대웅전을 중수했다.
산내 암자로는 도솔암(兜率庵)과 옥련암(玉蓮庵)이 있었으나 지금은 없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보물 제834호 대웅전과 요사채가 있다. 대웅전은 조선 중기의 것이다. 유물로는 많은 수의 부도들이 있는데, 이 중에는 소요 태능(逍遙 太能) 취운 학린(翠雲 學璘) 등의 부도도 있다.

                                                ( 민족문화 대백과 사전에서 인용)

 

입구에 있는 사천왕상

대작갑사(운문사) 작압전에 모셔져 있는 사천왕 ( 통일 신라시대 )을 모태로 하여 오태현 작가가

조성

보물 제 834호 대비사 대웅전

조선시대 중기의 건축양식을 잘 갖춘 건물로서 전체구성이 짜임새가 있고, 공포도 견실하게 짜여져 있다.건물은 정면 3칸, 측면 3칸의 다포식 맞배지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잡석 기단 위에 자연석 주초를 놓고 둥근 기둥을 세웠다. 기둥머리에는 창방과 평방을 두고 그 위에 다포계의 공포를 구성하였다. 기둥사이에는 각각 2개의 공간포를 두었는데 그 간격의 정연함이 우수하다

근래 조성한 용두관세음 보살

먼훗날이 되면 문화재가 될수 있을까?

삼성각

다시 한번 대웅전을 보고

내려 오는길에 꽤 넓었던 저수지

대비지를 보고 심호흡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자연의 소리뿐..

이 느낌을 오래 오래 간직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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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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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traveldd8.tistory.com BlogIcon CreativeDD 2017.02.17 1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적한 산골짜기에 있는 절들은.. 정말 속세로부터 벗어난 느낌을 줘서
    저도 산행하다가 절이 보이면 잠시 들러서 그 분위기에 취하곤 하거든요~
    산새소리만이 지저귀는 산사의 조용한 시간..
    저도 오랜만에 그런 시간을 갖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3. Favicon of http://shipbest.tistory.com BlogIcon @파란연필@ 2017.02.17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도 볼거리들이 많은 사찰이로군요....
    용두관세음보살이 멋집니다~

  4. Favicon of http://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7.02.17 11: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 크지는 않지만 그래서인지 더 운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
    겨울이라 약간 쓸쓸한 느낌도 있지만, 그래도 여행객의 마음을
    다독여줄 멋진 풍경이 아닐까싶네요;
    그러데 여기도 저수지가 있네요. ㅎㅎ

  5. Favicon of http://tokyobreaknews.tistory.com BlogIcon T. Juli 2017.02.17 1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우 아름다운 곳을 늘 보게 됩니다.
    불상도 운치있군요.

  6. Favicon of http://thenorablog.tistory.com BlogIcon 애리놀다~♡ 2017.02.17 1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포스팅은 문화재도 아름답고 풍경도 아름답지만 마지막 문구가 제일 인상 깊어요.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다.
    자연의 소리뿐...
    이 느낌을 오래 오래 간직하고 싶다.
    공수래공수거님 안에 시인이 자리잡고 계시네요. ^^*

  7. Favicon of http://the3rdfloor.tistory.com BlogIcon 슬_ 2017.02.17 1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비지가 참 멋있어요.
    항상 큰 사찰만 다녀왔는데 이 곳은 사진 분위기가 조용하고 한가롭네요.
    멋진 사진 잘 보았습니^^

  8. Favicon of http://mkm5669.tistory.com BlogIcon 다딤이 2017.02.17 14: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절이있는 곳은 모두경치가 압권입니다.~~
    마음의 힐링 여유롭게 잘하고 갑니다^^

  9.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7.02.17 14: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들이 다닌 흔적이 많이 보이진 않는데요
    그래서 더 조용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0. Favicon of http://unzengan.com BlogIcon 언젠간. 2017.02.17 1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에서 아무 소리 안들리고 내 숨소리만 들릴때, 묘하게 기쁜 그런 느낌이 있죠 ^^*

  11.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7.02.17 16: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접근이 쉬웠으면 하네요.
    아름다운 풍경과 건물을 보다 많은 사람이 볼 수 있도록....

  12. Favicon of http://buya1.tistory.com BlogIcon 몸과 마음이 춤추는 태양인이제마한의원&부야한의원입니다. 2017.02.17 1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적한 풍경에 잠시 마음을 쉬고 갑니다^^
    청도에 이런 힐링 코스가 있었군요~!

  13. Favicon of http://overniceonion.com BlogIcon 까칠양파 2017.02.17 1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공적인 소리가 하나도 없는 자연의 소리라... 어떤 소리인지 알거 같네요.
    당분간 주말은 자연의 소리보다는 인공적인 소리를 더 많이 들어야하지만, 자연의 소리를 찾아 떠나고 싶네요.ㅎㅎ

  14. Favicon of http://raonyss.tistory.com BlogIcon 라오니스 2017.02.17 2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만으로도 그 고요한 느낌이 전달됩니다 ..
    불상을 꼭꼭 숨겨두지만 말고 ...
    박물관 같은곳에서 잘 보존하는게 나을것 같은데 말입니다 ..

  15. Favicon of http://moon104308.tistory.com BlogIcon 문moon 2017.02.17 22: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래된 절이군요.
    대비지도 아주 넓어보이네요.
    청도 운문사는 옛날에 대학생시절에 가본 곳인데요. ^^

  16. Favicon of http://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7.02.18 0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대로 힐링을 하셨군요.

    사찰을 다닌적이 거의 없어서 느낌을 잘 알지는 못하지만
    내면의 철학적인 생각들을 아주 진하게 느끼셨을 것 같습니다~^^

  17. Favicon of http://blissinottawa.tistory.com BlogIcon Bliss :) 2017.02.18 0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선 중기의 대웅전이 있는 대비사이네요. 사천왕상도 매우 독특해보입니다. 마지막 글귀처럼, 자연의 소리를 고스란히 들을 수 있는 기회가 흔치 않기는 하네요. 점심을 미루고 선택한 시간에 힐링을 얻으신 듯 합니다. 포근한 주말 보내시길요^^

  18. Favicon of http://taejusoul.tistory.com BlogIcon SoulSky 2017.02.18 05: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이프가 정말로 좋아할 거 같은 곳이네요. 아쉽게도 한국에서 시간이 없어서 아내랑 이런곳을 다녀보지 못했네요. 오랜만에 방문합니다^^

  19.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7.02.20 0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비사와 대비지.. 풍경 잘 보았습니다.
    정말 조용한 그 느낌이 저도 느껴지는 것 같네요.
    가끔 할머니, 할아버지 산소에 가면 큰 저수지가 있는데... 그 저수지만 봐도 힐링이 되곤 하더군요. ㅎㅎ

  20. Favicon of http://itnamu21.tistory.com BlogIcon JUN나무 2017.02.21 1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주 보광사 대웅보전과 느낌이 비슷하군요. 신축되어보이는 것도 있고 한번 가봐야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21. Favicon of http://kimchicheese2016.tistory.com BlogIcon 김치앤치즈 2017.02.22 0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수지가 호수같이 보이네요.
    자연의 소리만 들리는 곳에서 힐링하고 오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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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당리 김씨 고택과 임호서원을

들러 보고 동창천을 따라 조금

내려 가니 고택 마을이 눈에 띈다

 

여기 신지리 고택마을에는 운강고택을

비롯하여 운남고택,선암고택,도일고택

명일고택이 있고 만화정이 동창천변에

자리 잡고 있다

 

가장 큰 고택인 운강고택( 중요

민속 자료 제 106)은 소요당

박하담 ( 1479~1560 )이 벼슬을 사양하고

은거하며 서당을 지어 후학을 양성했던 옛터에 현재 소유자의 6대조인 박정주가 분가하면서

살림집으로 건립한 가옥이다

이후 순조 24년에 운강 박시묵,1905년에박순병이 크게 다시 지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운남고택( 경상북도 민속자료 제 174호)은 운강 박시묵의 셋째 아들인 박재충(이 분가하면서

건립한것이다

섬암고택( 경상북도 민속자료 제172호)은 박시묵의 둘째 아들인 박재소의 분가 가옥이다

그런데 어떤 표지는 선암,어떤 표지는 섬암으로 되어 잇어 어느게 맞는건지 모르겟다

도일고택 ( 경상북도 민속자료 제271호)은 운강 박시묵의 동생인 박기묵이  합천군수로

재직할때 지은 가옥이다

 

운강고택을 제외하고는 후손들이 주거하고 있는것 같았다

만화정은 신지 고택마을과 200M쯤 떨어진 동창천변에 있다

운강고택의 부속건물이기도 하며 운강고택과 함께 중요민속자료 제 106호로 지정되어 있다

6.25 때 이승만 대통령이 숙식을 했던곳이기도 하다

역시 문은 잠겨 있었다

후손들이 거주하는곳은 당연히 거주 자유를 보호하고 존중해야지만

그렇지 않고 사람이 살지 않는  문화재는 문이 잠겨 잇더라도 안내문을 써 붙였 놓앗으면

하는 생각이 또 들었다

( 관람을 원하시면 어디 어디로 연락하라는...)

운이 좋아 관리인을 만나 안을 볼수 있었다는 애기를 안 하게끔..

 

이곳 일대를 막 관광지로 개발할려는듯한 모습이 보이는데 "역지사지"의 시각으로

추진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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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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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hipbest.tistory.com BlogIcon @파란연필@ 2017.02.15 10: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도의 고택들... 고즈넉한 분위기가 참 좋은 곳 같습니다.
    언젠가 시간내서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3. Favicon of http://traveldd8.tistory.com BlogIcon CreativeDD 2017.02.15 1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안내라도 있었으면 참 좋았을 텐데요..
    그래도 관리인을 만나셔서 내부를 구경하실 수 있었던 건
    공수래공수거님의 덕이 많다는 증거인 것 같습니다~ ㅎㅎ

  4. Favicon of http://urmysweety.tistory.com BlogIcon YYYYURI 2017.02.15 11: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안내라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ㅋㅋ

  5. Favicon of http://windyhill73.tistory.com BlogIcon 바람 언덕 2017.02.15 1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고택은 고택이네요.
    돌담길도 운치있고, 밑의 저수지도 보기 좋네요.
    있는 그대로의 멋을 살려야 하는데, 우리는 관광지 개발이라는 명분으로
    옛 풍미를 상실하는 풍조가 많은 것 같습니다. ㅡ,.ㅡ

  6. Favicon of http://0572.tistory.com BlogIcon 『방쌤』 2017.02.15 1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안내문이라도 있었으면,,
    근데 들어가는 돌담길이 너무 좋네요~^^

  7. Favicon of http://newday21.tistory.com BlogIcon 새 날 2017.02.15 1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택들은 언제 봐도 정겹군요. 시간과 때가 묻어 있어 그런가 봅니다. 다만 인위적인 변화는 조금 지양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8.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7.02.15 1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운치있는 곳이네요.
    하지만, 제대로 볼 수 없으니 아쉽기도 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안내문이라도 붙여놓고,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주었으면 좋겠네요. ^^

  9. Favicon of http://doitnow61.tistory.com BlogIcon 늙은도령 2017.02.15 1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향후 관광이 내수경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텐데, 이런 곳들을 제대로 수리, 보존했으면 합니다.
    그것이 선조의 뜻을 널리 알리는 것도 되고요.

  10. Favicon of http://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7.02.15 1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곳 함양에도 고택마을이 있는데 오늘 다녀왔습니다.
    곧 올려야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

  11. 2017.02.15 18: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2. Favicon of http://overniceonion.com BlogIcon 까칠양파 2017.02.15 1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도에서 이런 곳이 있었네요.
    익산에도 이와 비슷한 곳이 있어, 설마 익산에 가셨나? 했네요.ㅎㅎ
    저는 안내문이 있었음에도 내부를 볼 수 없어 너무 서운했어요.
    사람이 살고 있으니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아쉽더라고요.

  13. Favicon of http://meloyou.com BlogIcon 멜로요우 2017.02.15 2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가 잘되어있는 고택이네요. 심지어 대통령까지 묵으신 고택이라니 대단하네요. 그치만 재개발의 위기를 생각하기도 해야하네요 ㅠ

  14. Favicon of http://doolytubbies.tistory.com BlogIcon 둘리토비 2017.02.15 2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택 자체가 운치와 멋이 가득하네요~^^
    왜 개발의 논리에 여기가 또 영향을 받아야 하는지는 그렇지만....

    저런 고택에서 책과 함께 한 일주일 정도 있고 싶습니다~

  15. Favicon of http://kimchicheese2016.tistory.com BlogIcon 김치앤치즈 2017.02.16 0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택마을 둘러보면서 잡념을 좀 떨쳐버렸기를 바랍니다.^^

  16. Favicon of http://haveagoodbody.tistory.com BlogIcon 기타치는고양이 2017.02.16 0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와집과 포장도로를 보니까 과거와 현재가 섞에있는 묘한 기분이드네요.
    이런 분위기를 너무 좋아하는데 나중에 한번 들러서 직접 정취를 느꼈으면 좋겠네요^^

  17. Favicon of http://tokyobreaknews.tistory.com BlogIcon T. Juli 2017.02.16 0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택은 언제나 운치있고 좋습니다.

  18. Favicon of http://thenorablog.tistory.com BlogIcon 애리놀다~♡ 2017.02.16 1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틈으로 찍은 사진들이 몇 장 있네요. 그런 사진들이 아주 멋있어 보여요. 사진작가가 일부러 그렇게 찍으려고 설정한 것 같을 정도로요. ^^
    경북에는 이렇게 멋진 고택들이 참 많네요. 그리고 아직도 후손이 거주하고 있는 고택도 있다니 그점도 참 놀랍습니다. ^^*

  19. Favicon of http://the-stranger.tistory.com BlogIcon The Stranger 2017.02.17 0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연과 전통은 잘 보존되고 가치를 지켜나갈 수 있게 관리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20. Favicon of http://blissinottawa.tistory.com BlogIcon Bliss :) 2017.02.17 0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수래공수거님이 늘 언급해오신 부분이 여기에도 적용되네요. 내부 관람에 관한 공지와 중요 문화재를 보존하는 가운데에서의 개발에 관한 필요성과 중요성은 공수래공수거님을 통해 많이 인지하게 된 것 같아요. 이승만 전 대통령이 6.25전쟁에 숙식했던 곳이라고 하니 더 눈여겨 봐졌네요. 따스한 행복이 가득찬 하루 되세요.^^

  21. Favicon of http://mooncake.tistory.com BlogIcon mooncake 2017.02.17 1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씀대로 역지사지, 정말 중요하죠.
    종종 어떤 관광지들은 홍보는 열심히 하는데 막상 가보면 말씀하신 것처럼 관광객 입장을 거의 배려안해 실망스러운 경우가 있거든요. 공수래공수거님의 이런 목소리가 잘 전해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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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초 청도 운문사 사리암을

다녀 오고 나서 청도쪽 여기 저기를

둘러볼 마음이 생겼다

연휴가 끝난 일요일

고르지 못한 날씨이긴 했지만

일기 예보를 믿고 청도쪽으로 향했다

 

청도 지자체 사이트를 한번 훑어 보고

예전에 받은 지도를 들고 가야할 행선지를

정했다

청도 지역은 예상외로 지역이 넓고 산들이 많아 하룻만에 다 돌아 보기는 무리인것 같아 보고

와야 할곳을 나누었다

 

제일 먼저 향한곳은 운문호 아래임당리의 김씨 고택이다

( 청도 임당리 김씨고택) 

조선 후기의 궁중 내시였던 김일준이 낙향하여 19세기 후반에 건립한 주택으로 
임진왜란 전부터 400여 년 동안 16대에 이르는 내시 가계(內侍 家系)가 이어져온 곳이다. 1988년에 경상북도 민속 자료로 지정되었다가, 2005년 1월 31일에 중요 민속 문화재 제245호로 승격되었다.

전면에 세운 5칸 규모의 솟을대문을 들어서면 마당을 사이에 두고 사랑채, 안채, 고방채로 이루어진 정침이 튼 ‘ㅁ’자형의 배치를 이루며 자리 잡고 있다. 사랑 마당의 좌우측에는 큰사랑채와 사당을 각각 배치하였다.

안채는 정면 6칸 측면 1칸 규모의 맞배 기와집으로 우로부터 건넌방, 대청, 안방, 부엌 순으로 연접되어 있다. 큰 고방채와 작은 고방채는 수장 전용 공간이다. 작은 고방 한쪽 끝에 디딜방아를 설치했으며, 큰 고방 북쪽 끝에 내측이 있다. 사당은 정면 3칸 측면 간 반통으로 앞퇴가 열린 맞배지붕의 통상적 구조이다. 원래 큰사랑 뒤쪽의 광과 사당 동쪽에 행랑채가 있었다 하나 지금은 없어졌다.                                  ( 디지털 청도 문화대전에서 인용)

김일준은 고종을 모셨던 내시다

내시의 최고 품계는 종2품인데 그 바로 아래 품계인 정3품 통정대부 칙첩을 받았다

통정대부는 요즘 말하면 민정비서관쯤 되는 자리이리라

이곳을 찾기는 쉽지 않다..이정표가 멀찌 감치 있어 마을로 들어서 작은 다리를 건너야만

벽에 커다랗게 씌여진 안내를 볼수가 있

 

고택은 활짝 열려 있었고 깨끗한 모습이었다

지금껏 보아 왔던 양반집 고택과는 구조와 배치가 다르다는걸 한눈에 알수 있었다

 

마을 안쪽으로 들어 가면 이런 안내표시를 볼수 있다

김씨 고택 전경

국가 중요 민속 문화재다

김씨 고택 배치도 ( 청도 임당동 내관가에 대한 연구에서 가져옴)

s청도 임당동고택.jpg

건물은 5칸의 대문채가 마을 전체의 지세에 어울리게 서남향으로 자리 잡았고 대문간과 사랑 마당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해 놓았다. 안채는 북서향으로 서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일준이 머물렀을 사랑채는 대문을 들어서면 왼편에 있는데 규모가 큰 것은 물론이고 건물 자체가 대단히 안정적이다. 이 건물은 정면 4칸 중 좌측 2칸은 사랑대청이고 우측 2칸은 앞줄 2칸이 마루고 뒷줄은 온돌방으로 쓰고 있다. 
  대청에는 통풍을 위한 창문이 북서쪽에 있는데 창의 무늬가 아름답다.
  대문 오른편에는 자그마한 연당이 있고 연당 남쪽에는 널찍한 빈터가 있다. 원래 이 빈터에는 큰 건물이 있었는데 이 건물에는 종들이 기거했다고 한다. 그런데 이 건물은 종들이 이 집을 떠나가면서 쓸모가 없어졌고 자연 건물도 훼손되어 지금은 흔적을 찾을 길이 없다. 빈터 동쪽으로는 재실이 있다. 
  안채는 ㅁ 자형 마당을 중간에 두고 사방으로 건물이 있다. 남쪽은 안채로 들어가는 문이 있고 이 문을 들어서면 왼편으로는 건물이 줄지어 있고 끝에는 화장실이 있다. 오른편으로는 마루가 있고 마루 뒤로 방이 있다. 이 건물 맨 끝에는 있는 부엌이 커 한창 시절 이 집에 기거하는 사람들이 많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안채의 특징은 토담으로 철저히 폐쇄되어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내시 가계 부인들은 친정 부모의 사망 때만 바깥출입이 허용될 정도로 폐쇄적인 생활을 했다고 한다.
  빈 공간은 사랑채 주위에도 많이 있어 옛날에는 현존 하는 건물 외에도 다른 건물들이 많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실제로 이 집은 해방 후에도 지금 보다는 훨씬 집터가 넓고 건물도 많았다고 하는데 그동안 후손들이 땅을 많이 팔아 지금의 형상이 되었다고 한다. 

큰 사랑채

대문채

작은 사랑채

안채

작은 사랑채

곳간

곳간안의 모습

사당

디딜 방앗간

도시 사람인 나는 보지 못한걸 시골 출신인 아내가 알려 주었다

안채가 깊숙이 들어가 있고 작은 담장이 둘러져 있다

사랑채에서는 안채로 드나 드는 사람들을 잘 볼수 있게끔 만든 구조가 그 이유를 추정해 보니

약간은 씁쓸해진다

후손들의 마음은 어떠 할까?

 

지금까지 봐왔던 고택 구조와는 달라 흥미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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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공수래공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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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tokyobreaknews.tistory.com BlogIcon T. Juli 2017.02.09 1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씨 고택 매우 좋은데요

  3. Favicon of http://100mountain.tistory.com BlogIcon 선연(善緣) 2017.02.09 1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선후기에 건립된 고택이 아직도 잘 보전되어 있군요.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4. Favicon of http://thenorablog.tistory.com BlogIcon 애리놀다~♡ 2017.02.09 1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은퇴한 내관이 낙향해서 지은 주택이군요. 규모가 대단하네요! 사랑채의 규모만 봐도 고위 내관이셨던 걸 알겠어요. 사랑채에는 손님들이 끊임없이 드나들고 그랬겠네요. 내시 집안이 오히려 아내들에게 상당히 폐쇄적이였다는 게 더 신기하기도 하고, 한편 이해가 되기도 하고 그래요. ^^*

  5. Favicon of http://traveldd8.tistory.com BlogIcon CreativeDD 2017.02.09 1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관의 주택은 처음 봤어요...
    확실히 일반적인 주택의 구조와는 많이 다른 것 같네요..
    그런데 내관들에게도 부인이 존재할 수 있나요..?
    언뜻 생각했을 때는.. 잘 이해가 되지 않아서..^^;;;

  6. Favicon of http://unzengan.com BlogIcon 언젠간. 2017.02.09 14: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밀양과 청도는 오랜 추억이 많아 저도 언젠간 한번 싹싹 둘러보고 싶네요 ^^*

  7. Favicon of http://rel0608.tistory.com BlogIcon 탈리타쿰 2017.02.09 14: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신기하고 재밌네요 우리 가옥은 오래되도 좋아보입니다^^
    저도 한번 방문해보고 싶은 곳이네요

  8. Favicon of http://socoolwind.tistory.com BlogIcon 수풍 2017.02.09 15: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좋은 곳들을 많이 가시는것 같아 부럽습니다 ㅠㅠ 잘보고갑니다!

  9. Favicon of http://impresident.tistory.com BlogIcon 절대강자! 2017.02.09 15: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오래전... 청도를 방문했던 적이 있긴 한데...

    이곳은 처음 들어보는 곳이네요... 잘 기억해둬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 Favicon of http://gimpoman.tistory.com BlogIcon 지후니(심종열) 2017.02.09 15: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씀대로 일반적인 고택과는 차이가 느껴집니다. 아무래도 특수한 신분이었다는 점이 크게 작용한 것 같습니다.

  11. Favicon of http://peterjun.tistory.com BlogIcon peterjun 2017.02.09 1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도면... 소싸움 유명한 그곳이지요?
    옛날 집의 그 분위기가 고스란히 남아 있네요.
    이 집이 이어져 오는 동안 우리가 모르는 수많은 이야기들이 숨어 있겠지요.
    내시 가계의 집...생소해서 그런지 독특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12. Favicon of http://overniceonion.com BlogIcon 까칠양파 2017.02.09 1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가 잘 되어 있는 고택이네요.
    청도에 친척이 있어서, 몇번 갔었는데, 이런 곳이 있는지 몰랐네요.
    늘 운문사와 운문댐만 갔거든요.ㅎㅎ

  13. Favicon of http://meloyou.com BlogIcon 멜로요우 2017.02.09 2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관리가 잘된고택이네요. 한번씩 지나쳐가는 역사를 한번 보고 가게 됩니다. 가보고 싶어지네요

  14. Favicon of http://bamnwind.tistory.com BlogIcon 죽풍 2017.02.09 2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길이 멀어 청도 갈때마다 운문사만 들르고 그냥 오게 되네요.
    담에 가면 이곳에 꼭 가봐야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

  15. Favicon of http://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7.02.10 05: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청도에도 이런 고택이 있었군요.
    ㅎㅎ
    잘 알고 가요.
    나이들수록 이런 고택이 맘에 듭니다.

  16. Favicon of http://grandflying.tistory.com BlogIcon 문득묻다 2017.02.10 1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르고 있었던 내관 주택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습니다.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는 시간 되세요^^

  17. Favicon of http://jejucoming.tistory.com BlogIcon 강봥옵써 2017.02.10 1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혀 모르던 곳이네요..
    전 모르는게 너무 많습니다. ㅎ

  18. Favicon of http://paran2020.tistory.com BlogIcon H_A_N_S 2017.02.10 2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고택, 사진으로 구경 잘 했습니다. 그냥 멋진 집이려니 했는데 어느 다큐에서 나이 드신 장손분이 집안 고택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 하시는 모습을 보고 야..정말 장난이 아니다 싶었는데 그 다큐를 보고 나니 어느 고택을 보던 새로운 감동이 일어나네요ㅎㅎ 잘 구경하고 갑니다ㅎㅎ

    • Favicon of http://xuronghao.tistory.com BlogIcon 공수래공수거 2017.02.11 0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택을 지키고 유지하고 관리하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잇어야 할것입니다
      특히 문화재로 등록되면 보수도 마음대로 못합니다
      그 노고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19. Favicon of http://buya1.tistory.com BlogIcon 몸과 마음이 춤추는 태양인이제마한의원&부야한의원입니다. 2017.02.11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고 아름다워요 ㅎㅎ 잘 보고 가겠습니다 ^^

  20. Favicon of http://the-stranger.tistory.com BlogIcon The Stranger 2017.02.11 1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마어마하군요..
    내시라고 한쪽의 편견이 있었던 모양입니다. 이렇게 지내는 분이 있는줄은 몰랐네요

  21. Favicon of http://kimchicheese2016.tistory.com BlogIcon 김치앤치즈 2017.02.12 11: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선시대의 집구조가 한 눈에 보입니다.
    내관이면 내시를 말하는 것 같은데, 보통 생각과는 달리 출퇴근 내관들은 결혼이 가능햇다니 놀라운 사실이군요. 그럼 내관 부인들은 결혼만 했지, 평생 독수공방 신세였군요. 공공님의 마지막 코멘트에서 씁쓸하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좀 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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