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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空空)의 시선

어벤져스 히어로 2

IMAX로 보려다 김새버린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워 그리고 히어로 출연 예상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을 본게 엊그제 같은데 영화 내용이 흐릿해져가는게 벌써 3년이 지났다는걸 알았다 2015/05/05 - [영화/외국영화] - 독인가 약인가? 서울 촬영-영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마블의 10주년, 19번째 영화인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를 아이맥스 영화관에서 보려고 계속 관람을 미루고 있었는데 어느 분 말씀 대로 기회를 놓치고 말았다 천만을 넘긴 싯점..그 대열에 합류하고자 관람을 하러 갔는데 결과적으로 좀 김이 새 버렸다 더우기 오전에 관람했던 독전의 잔상이 어벤져스에 대한 몰입을 조금 반감 시켰다 이번은 셀수도 없는 Hero 들이 총 출동해서 역대 최강이라는 타노스와 한판 승부를 벌이는데 Hero들이 역부족이다 자그마치 23명의 Hero가 말이다 마블의 힘은 놀랍다 ..

영화/외국영화 2018.06.12

영화 DC의 저스티스 리그-마블의 어벤져스를 따라 잡을수 있을까?

미국 만화출판계의 양대산맥 DC코믹스와 마블 코믹스.. 만화에서는 DC가 원조지만 영화에서는 마블이 먼저 치고 나갔었다 난 이번 저스티그 리그 영화를 보면서 DC의 저스티스 리그의 영웅들 ( 슈퍼맨, 배트맨,원더우먼,아쿠아맨,플래쉬,사이보그)과 마블의 영웅들 ( 캡틴 아메리카,아이언맨, 헐크,블랙위도우,호크맨,토르 ,스파이더맨)들이 언제 지구 수호를 놓고 한판 대결을 벌이는 신나는 상상을 했다..누가 제일 셀까? ( 저스티스 나 어벤져스 모두 정의(정의 수호)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 언젠가는 그런 날이 올것이라는 나만의 기분 좋은 상상을 한다 DC의 영웅들은 우리에겐 배트맨과 슈퍼맨으로 먼저 친숙했지만 그 둘의 스토리를 너무 끄는 바람에 나머지 영웅들의 스토리가 상대적으로 없고 배트맨과 슈퍼맨의 명성과..

영화/외국영화 2017.11.29